>1517733253>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5장 :: 1001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4 17:34:03 - 2018-02-09 22:45:37

0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39782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7:34:03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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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06:47

안녕하새오 아리위트주!

901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13:43

시이주도 안녕하세요!

902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14:08

뭘 하고 계셨나요 아리위트주!

903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15:17

하루종일 학교 - 학원이었습니다... ㅠㅠㅠㅠ 내일 종업식 하니 당분간은 다시 프리 하겠지만요! 예에

904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16:23

학교-학원이라니... 아, 내일 종업식이군요! 다들 이맘때쯤에 하는 모양이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905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18:14

>>904 반배정이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걱정되요... ㅠㅠㅠㅠ 시이주도 종업식 축하드려요!

906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22:04

아 저도 내일 반배정... 저희 학교는 안 그래도 2018년 기준 제 학년부터 반이 하나 늘게 되어서... 반이 더 섞일텐데 어떡하지 싶네요.
아무튼 아리위트주도 축하드려요!

907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24:56

>>906 반이 늘 수도 있군요... 저희는 인원이 점점 적어져서ㅠㅠㅠㅠ (저출산의 폐해)
그래도 반 수는 그대로에요. 그래도 이과반+중국어라서 더 섞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908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26:59

아 저희는 이번에 들어올 신입들 반은 4반으로 줄어드는데 제가 다음학년으로 올라가면 그 다음학년부터는 6반이 되어서...(???)
뭘까요 이거.
그보다 인원이 점점 적어진다니ㅠ

909 아리위트주 (687472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32:47

>>908 저출산인데다가 원래 학교가 인원이 많아서 더 티나는 것 같아요... 졸업하는선배들이랑 100좀 넘게 차이나던데 ㅜㅠㅜ 학생수 많다길래 기대하고 왔건만...

910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35:09

>>909
저희는 원래 인원이 적은데 더 줄어들어서 학교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장난처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입학할 당시 한 학년이 5반에 32명씩, 총 160명... 이었는데 이번해 신입들은 총 128명이 되는 거겠네요. 아...

911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38:14

>>910 헙... 저희 고등학교도 많은 수준인데 초중학교때에는 정말 많아서...
신입생들은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학년은 400명 좀 넘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졸업생이랑 200명 정도 차이나네요 ㄷㄷㄷ

912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41:15

>>911
저희는 진짜 너무 사람이 적어서... 애초에 시골과 도시 중간쯤 되는? 도시에 가깝긴 한데 그리 발달한 느낌은 안 드는 그런 곳이라서... 대도시 수준은 아니고 마을같은 느낌의 지역에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는.
진짜 사람 너무 적어져서... 귀여운 신입들... 병아리... 병아리같은 신입...

913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42:49

>>912 신입... 귀엽지만 제가 선배가 될 자신이 없군요... ㅎㅎㅎ 애초에 말을 잘 못걸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저는 존댓말 했지만 반말로 대답한 후배덕에 마음의 깊은 상처를 입고...(아련)

914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46:14

저는 존댓말이 익숙해서 그런가 동갑한테도 후배한테도 반말이 안 나와서 영...
친한 후배가 있기는 한데 놀림받아요 제가...(파들)
쥬길거시다... 꼭 쥬길거시다......!

915 아리위트주 (634037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48:13

>>914 전 역시 동급생들이 제일 좋은걸로....(먼산) 낯을 많이 가려서 다른 학년한테 절대 편하게 못대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916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23:50:58

>>915
저도 동급생이 역시 좋습니다... 하아......

917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16:29

갱신합니다!!!

918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18:01

안녕하세요 나이스주! 오늘은 귀여운 시바댕댕이 짤을 데리고 오셨네요!

919 아리위트주 (9329158E+5)

2018-02-09 (불탄다..!) 00:19:17

아나이스주 어서와요! (짤줍짤줍)

920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20:08

후후 그렇습니다! 사실 저거 말고도 짤은 많지만 맨날 쓰는 걸 잊어먹어서..

시이주 안녕하세요!

921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20:22

아리나주도 안녕하세요!

922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22:49

후후 저는 내일 6시간동안 차를 타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줄 놓음)

923 아리위트주 (9329158E+5)

2018-02-09 (불탄다..!) 00:24:26

>>922 차요...? (차멀미 있는 사람) 끔찍하네요..

924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25:46

아리나주 차멀미 있으시구나...(토닥) 그래도 전 멀미는 안 하니까요! 다만 차 타는 시간동안 할 게 없어서 문제지..

925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28:44

아니 이런... 6시간...(파들) 전 그시간동안 차멀미... 저라면 못버티겠죠 분명?
그정도면 저 사는 지역-제 조부모님 사는 지역 거리쯤 될텐데 도대체 어디를 가시는거...?!
아무튼 나이스주 힘내세요!

926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32:01

저는 지방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딜 가면 상당히 오래 걸리죠..물론 저 6시간은 왕복이기는 합니다

927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34:06

>>926
아 왕복... 부럽네요. 전 지방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조부모님 댁 한번 가려면 편도로 6시간이거든요.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어요ㅠ

928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38:07

편도로 6시간이면...?!! 시이주도 고생이 많으시군요(토닥)

929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40:55

뭐 그렇게까지 먼 곳은 아니에요. 좀 땅 끝같은 곳이라서 그렇지...(파들)

930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42:00

>>929 그게 바로 먼 곳이지 않나요(동공지진)

931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42:39

>>930
아뇨 체감상으로는 땅 끝같은데 섬이라서 그렇지 뭐... 땅 끝은 아니에요!

932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44:50

그래도 섬이라는 것 자체가...!!!! 어쨌든 멀고 먼 길이라는 거잖아요?!!

933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45:15

네네 그렇죠... 아마도? 그래도 다리 놓아져있어서 섬이라곤 해도 차 타고 갈 수 있어요! 예! 과학 만세!

934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46:35

발달한 세상 만세! 개인적으론 과학자들이 어서 순간이동기계를 발명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어디든지 갈 수 있을텐데!!!

935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51:33

음 맞아요! 순간이동...! 저도 순간이동 원하고 있습니다ㅠ

936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53:42

진짜 뜬금없지만 캐릭터들이 다 같이 모여서 왕게임같은 거 하면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뭔가 굉장히 소소하지만..

937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55:34

마, 맞아요! 왕게임...!!! 왕게임 하는 거 재밌겠네요!

938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0:57:15

굳이 왕게임이 아니더라도 뭔가 이벤트 하나 열어보고 싶긴 한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슬프군요...(주륵)

939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0:58:57

그럴 땐 왕게임 이벤트를 열면 됩니다.(?)

940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1:02:10

ㅋㅋㅋㅋㅋㅋ그..그런가!!

941 나이스주 (9923134E+5)

2018-02-09 (불탄다..!) 01:03:03

어느 날 너무 심심하던 교황이 정신줄 놓고(?) 왕게임 축제를 벌인다던다(막장)

942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1:03:12

앗 맞다 일상 이어올ㄹ까여?
우리 너무 오랫동안 일상 돌리고 있었으니까... 어젠 피곤해보이셔서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읍니다...

943 시이주 (4263487E+5)

2018-02-09 (불탄다..!) 01:04:11

>>941
심심하던 교황잌ㅋㅋㅋㅋㅋ(뿜) 왕게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이 세계관에 왕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왕게임이 아닌 교황게임으로의 정정을...(???)

944 스컬주 (498417E+56)

2018-02-09 (불탄다..!) 02:12:25

앗 새벽에 돌아가고 있지 않다니 저희 어장이 맞나 싶네요

945 아리위트주 (9329158E+5)

2018-02-09 (불탄다..!) 02:16:51

스컬주 어서와요! 오늘 다들 바쁜가봐요..

946 스컬주 (498417E+56)

2018-02-09 (불탄다..!) 02:39:45

앗 이번에 저 위험했군요. 전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습니다 우어어어!
아리위트주는 계시는군요... 자다 깬 거 아니시죠?

947 아리위트주 (9329158E+5)

2018-02-09 (불탄다..!) 02:43:05

사실 안오셔서 걱정했어요! 자다깬건 아니에요! 금방 자러갈거지만요... 스컬주 오랜만에 오셨는데 저라도 열심히 환영할게요!!! (풍선과 팡바레를 챙겨온다)

948 스컬주 (498417E+56)

2018-02-09 (불탄다..!) 02:47:05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돼요! 제가 드문드문 오는 게 잘못한건데 그렇게 환영해버리면 제가 잘한줄 알잖아요. 버릇이 나쁘게 들어버려요.
그러니까 어 왔냐? 어 그래. 정도면 돼요.

949 아리위트주 (9329158E+5)

2018-02-09 (불탄다..!) 02:48:39

>>948 뭐에요 그 포기한 자식 대하는 태도는...88 아무튼 잘 오셨어요! 잡담이라도 해야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자러가야해서... ㅠㅜㅜㅜ

950 스컬주 (498417E+56)

2018-02-09 (불탄다..!) 02:59:05

앗 아녜요. 늦은 시간이니까요.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리위트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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