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733253>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5장 :: 1001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2018-02-04 17:34:03 - 2018-02-09 22:45:37

0 저수지의 부캡틴◆l/SEpUL78Y (3978263E+5)

2018-02-04 (내일 월요일) 17:34:03


※ 2월 3일 - 2월 4일 매일 저녁 7시이후 앵전 페이즈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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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1514797618>
선관 >151629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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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장 >151688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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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1517088030>
제23장 >1517306974>
제24장 >1517506534>

798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23:59

>>795 시이나 알리시아가 더..
(무미건조)

>>796 그건 또 모르는 겁니다! 어느 순간 뒤통수를 친다면..

799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27:03

>>798 그럼, 아리아 MK2 만들면 되겠군요.

800 나이스주 (8929777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30:00

>>797 그건 저도 보고싶콜록콜록커흠...

801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31:30

>>799 아리아 MK2.. 음..
그것도 나쁘지 않..

802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0:33:37

아니 이분들 무슨 이야기를........(동공지진)

803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36:41

>>801 아리아의 개장(改裝)! 성능이 좀더 강력해 질겁니다. 하는 김에 무기도 좀 탑제해둡니다.

804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39:34

>>802 아리아를 폐기처분 하고 새로운 기체를 고용 할겁니다! (아니다)

>>803 아리아의 후속기 설정으로..
음.. 개틀링과 방패 같은걸 달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여

805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0:50

네..? 파기요? 알폰스주....? (지긋)

아리아가.... 전술인형이 되어버려...?

806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1:48

>>804 아아니?! 아리아를 폐기처분한다니! 그런 끔직한 짓을?! 그럼 더 이상 아리아가 아니잖아요! 최소한 뇌 정도는 새로운 몸에 이식해 달라구요!

807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2:18

음ㅁ... 갑자기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작아져버린 우리스레 캐릭들이 보고 싶어요...

808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3:33

>>807 음! 확실히 귀여울 것 같네요.

809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4:33

>>807 앗... 그거 보고싶네요!!!! 비비안은 사고치러 다닐거고 헨리는... 멍하고 한자리에 우두커니 앉아있을건데!!!!!!!!!

810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46:07

시이는 쪼끄매지면 ???하다가 쫑쫑 걸어서 차 끓이러 갈 것 같아요. 그러다가 실수로 찻잔에 빠져서 푹 젖어버리는 거 보고싶당...

811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54:25

갱신

812 시이주 (785187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55:10

안녕하새오 긔여운에일린댕댕이주!

813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55:58

>>805 아리아는 애초에 전술인형입니다!
그저 방어벽 잘 설치하고 힐 잘하는 인형이야!

>>806 코어가 필요하니까 갈겁니다!!

814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0:57:01

그리고 돌리실분 구합니다!

815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00:45

>>811 어서오세요ㅡ!

>>813 아리아는 한낮 기계가 아닙니다! 사이보그라구요! 인간성이 남아있어요! 아리아의 인권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816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04:13

>>815 몸의 대다수가 기계니까 이미 기계입니다!
인간성은 마인드웹을 삭제한다면!!

817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08:04

>>816 어찌하여 그런 판단을?! 큭ㅡ 어쩔수 없군요, 정 코어를 적출해야만 하시겠다면 아리아의 두뇌의 신경패턴. 즉, 뇌 정보를 통째로 데이터화 하여 백업해서 새로운 기계의 양전자두뇌에 업로드 해주세요. 이러면 최소한 '아리아'라는 인물의 정체성은 유지될테니까요.

818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09:10

뭔가 아리아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은 알겠네요.. 대화의 내용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요

819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13:41

>>817 거절합니다!
아리아의 존재가 알폰스를 가볍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신경패턴을 데이터하여 업로드라니.. 아리아는 삭제될겁니다!

>>818 묘..하게 SF여서..

820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16:23

>>819 잘 모를땐 그냥 에일린의 갈기털을 만지면 되는 거겠죠. 후후후

821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17:58

>>819 그, 그건 너무해요! 어째서 그렇게 까지 아리아를 업애려 하는 건가요! 그동안 알폰스의 곁에서 그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듬어주던 그 헌신은..... 그 노력은! 대체 뭐가되는 건가요!

822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19:40

>>820 아 에일린 갈기털 저도 만질레요!

>>821 제가 원했던 알폰스는 본도르드 같은 녀석이였는데!!!
왜 친절한 까마귀 아저씨가 된겁니까! 아리아 탓이다!
알폰스가 아리아를 없에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알폰스주! 가 아리아를 없에고 싶어하는 겁니다!

823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22:47

>>822 그럼 아리아를 알리시아에게 넘겨주시죠. 아리아의 존재가 성가시다면 알리시아는 마침 그녀를 갖고 싶어했으니 알리시아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가 받아가겠습니다!

824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24:00

>>823 앗. 그건 거절합니다!
알리시아가 그 이상 강해지면 곤란하니까요!

825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26:19

>>822 에일린: ....그르르르르르르르..으르르릉(싫음

826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26:49

>>824 그렇다면 쥬피앙에게 선물해야겠군요. 이것도 안된다면 아리아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그녀를 알폰스로 부터 제가 강탈할 겁니다!

827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3:18

>>825 굉장히 거부하고 있어.. 8ㅁ8

>>826
메데치아 가문은 ..어..음 (반박거리가 없다)

828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4:10

아리아가 만져주면 부빗거릴겁니다 후후

829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6:25

>>828 차별입니다!

830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7:21

>>827 좋습니다. 드디어 저의 페이즈가 왔군요. 자, 결정하세요ㅡ! 아리아를 쥬피앙에게 넘기시거나 아니면 그녀의 인권을 보장하고 그대로 알폰스와 오손도손하게 살아가게 두는 겁니다. 오직 양자택일(兩者擇一)!.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831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7:47

에일린: 그대는 저를 쏘아 죽이려 했지 않습니까. (째려봄

832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39:08

에일린갈기털!!!!!(반짝)

833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0:33

비비안이 만지거나 헨리가 만지면 에일린은 어떻죠!!!!

834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0:56

>>832 에일린: 앗..그대라면... (갸르릉(부빗부빗

835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1:43

>>834 와아!!!! 늦었지만 에일린주 어서와요!!! (쓰담쓰담)

836 에레보스주 (70905E+56)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3:30

점심 시간이네요.
안녕하세요.

837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4:19

비비헨리주 어서오세요.

비비안이 만지면 갸릉거리면서 몸 전체를 부빗거립니다. 그리고는 더 만져달라는것처럼 끼잉거릴거에요

헨리가 만진다면 조금 경계하다가 앞발로 꾸우욱 헨리를 누르다가, 주둥이로 톡 칠것같네요!

838 알폰스주 (7761353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4:39

>>830
! .. .. .
..!!
그냥.. 살아가게 두겠습니다.

(패-배)
하지만 언젠가 알폰스는 다시 본도르드로 돌아갈 겁니다! 철혈의 심문관이!

839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5:40

에레보스주 어서오세요.

피곤하고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미치겠다

840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6:32

>>837 어.. 비비안에게 에일린 호감도가 높다!!!!! 우와!!!!! 헨리는 왜 누르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털도 빗어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41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8:40

>>838 좋습니다. 협상체결이군요. 그리고 그가 다시 냉혈하기 그지 없는 인간미 없는 인간이 될 일은 없을 겁니다. 아리아의 따스한 마음씨로 알폰스의 마음을 감싸줄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언제든 아리아와 알폰스의 화기애애한 관계을 유지시키기 위해 우리가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842 알리쥬피주 (3949504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9:24

>>836 안녕하세요!

843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49:31

>>840 그냥 육구로 꾸우욱 누르는겁니다! 만져도 상관없긴하지만 쉽게 만지게 하고싶지는 않은거거든요!

844 에레보스주 (70905E+56)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1:05

억지로라도 눈을 붙이는게 좋아요~

핸드폰 빛은 뇌를 활성화 시켜서 잠드는걸 방해한답니다.

845 비비헨리 ◆KPsdVwuHRk (03976E+61)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1:35

에레보스주 어서와욥!!!!

>>843 앗... 뭔가 좋긴한데.... 이단 심문관이잖아...으으으음... 이런 느낌? 주동이로 치는건 뭐에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귀여워 에일린!!!!!

846 에일린주 (6032158E+5)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3:08

으음 폰 불빛이 잘못했네요...눈을 감고있어볼까..(고민

>>845 늑대식 장난걸기입니다! 후훗

847 에레보스주 (70905E+56)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3:16

>>842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같네요?

848 에레보스주 (70905E+56)

2018-02-08 (거의 끝나감) 01:54:19

비슷한 맥락으로 불을 켜놓고 자면 깨고나서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저도 야간등없이는 못자는 습관을 언젠가 고쳐야할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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