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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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559039>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6. 돌아온 수업시간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2-02 17:10:29 - 2018-02-03 20:21:35
34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8:35:47
>>33 저야 프로 관전러 큐트하고 스윗한 현호주인걸!!! 기척차단 연습은 아니랍니다! (빠밤)
35 가베주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8:43:28
>>30 어떤 장소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학생대표라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할 일도 많을 것 같구...
>>32 히힣 농담이애오!!! (팝콘 두배로 안겨줌)(콜라도 챙겨줌)
흫ㅎ히 쉬니까 기분은 좋네요. 사실 안 쉬면 저번처럼 응급실 실려가서 이틀동안 혼수상태로 있을까봐 겁나서 강제로 명령 받은거지만...:3c
>>32 히힣 농담이애오!!! (팝콘 두배로 안겨줌)(콜라도 챙겨줌)
흫ㅎ히 쉬니까 기분은 좋네요. 사실 안 쉬면 저번처럼 응급실 실려가서 이틀동안 혼수상태로 있을까봐 겁나서 강제로 명령 받은거지만...:3c
36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8:45:45
>>35 (팝콘 두배로 받음(콜라받음(햅삐!
아니....... 이틀동안 혼수상태........ 이분이... (찰싹) 진짜 (찰싹) 왜이렇게 우리 스레에 (찰싹) 아픈사람이 (찰싹) 많은거에요(찰싹)
아니....... 이틀동안 혼수상태........ 이분이... (찰싹) 진짜 (찰싹) 왜이렇게 우리 스레에 (찰싹) 아픈사람이 (찰싹) 많은거에요(찰싹)
38 세연주 (0153388E+5)
2018-02-02 (불탄다..!) 18:47:48
(응급실에 동공지진)
그럼 혹시 바깥도 괜찮을까요? 음..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dice 1 2. = 1
1. 왕년의 오빠. 지금은 선배님..
2. 글이랑 말로 감정을 배운 아가씨
그럼 혹시 바깥도 괜찮을까요? 음..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dice 1 2. = 1
1. 왕년의 오빠. 지금은 선배님..
2. 글이랑 말로 감정을 배운 아가씨
39 가베주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8:50:07
웨 왕년의 오빠를 보고 소싯적 놀던 가베가 떠오르는가...(흐릿(가베: 안 놀았어;)(니플(흑가베): 아마 난 놀았을거야. 너랑 같이.)
41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8:52:28
>>37 그러니까 (찰싹) 좀 (찰싹) 말을 좀 들어요 의사 선생님의 말을 좀 (찰싹) 들으라구요 (찰싹!)
>>39 ........ (부정못함)(조용히 팝콘을 꺼낸다)
>>39 ........ (부정못함)(조용히 팝콘을 꺼낸다)
43 아우프가베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9:11:52
[잘 들어라, 우리는 머글과 혼혈을 사랑하되 그들을 멀리 해야한단다. 조만간 좋은 혼처를 찾아줄 터이니, 차기 당주의 위엄을 잃지..]
더 읽을 가치도 없었다. 베아트리스가 이렇게 영양가 없는 글을 쓸 줄도 알았던가, 라고 생각하며 그는 편지를 고이 접어 주머니에 쑤셔박았다. 그의 동반자는 날개를 퍼득이며 그가 뻗은 팔에 능숙히 앉았고, 부리로 날개 깃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이번엔 수확이 있을지가 궁금하구나."
하도 지팡이로 때려서 그런가. 백호의 6학년 학생대표라는 직위는 장식이 아닌 듯 그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가볍게 순찰을 돌곤 하였다. 자신의 기숙사생을 돌보기도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지팡이로 정의구현(을 가장한 무자비한 지팡이 폭력)을 실현하기도 하는 등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이겠지만, 최근들어 그의 정의구현이 알려지기라도 한 듯 조용해진 것이 흠이었다.
"..."
슬쩍 고개를 돌린 그는 빈 교실을 흘끔 바라보더니 교실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찌 텅 빈 교실에 있는게냐?"
그는 눈 앞의 상대를 바라보며 질문을 건넸다.
// 왜 안올라가지..하고 흐릿해졌다가 날림 방지를 위해 테스트 콘솔 쓰고있는걸 기억해버림...(흐릿
더 읽을 가치도 없었다. 베아트리스가 이렇게 영양가 없는 글을 쓸 줄도 알았던가, 라고 생각하며 그는 편지를 고이 접어 주머니에 쑤셔박았다. 그의 동반자는 날개를 퍼득이며 그가 뻗은 팔에 능숙히 앉았고, 부리로 날개 깃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이번엔 수확이 있을지가 궁금하구나."
하도 지팡이로 때려서 그런가. 백호의 6학년 학생대표라는 직위는 장식이 아닌 듯 그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가볍게 순찰을 돌곤 하였다. 자신의 기숙사생을 돌보기도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지팡이로 정의구현(을 가장한 무자비한 지팡이 폭력)을 실현하기도 하는 등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이겠지만, 최근들어 그의 정의구현이 알려지기라도 한 듯 조용해진 것이 흠이었다.
"..."
슬쩍 고개를 돌린 그는 빈 교실을 흘끔 바라보더니 교실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찌 텅 빈 교실에 있는게냐?"
그는 눈 앞의 상대를 바라보며 질문을 건넸다.
// 왜 안올라가지..하고 흐릿해졌다가 날림 방지를 위해 테스트 콘솔 쓰고있는걸 기억해버림...(흐릿
45 가베주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9:14:22
힝 ㅎ히잉 아파요 말 잘 들을게요 힝 히잉힝ㅎ힝 ㅠㅠㅠㅠ
아니 부정 못ㅎ하는게 뭐ㅓㄴㄷ데옄ㅋㅋㅋㅋㅋ!! ㄱ가베는 안 ㄴ놀아써!!!!
가베: 하하 인카서러스!!! (3학년 때 인카서러스 술래잡기 하고 놀았음)
가베주: (두 눈을 의심)(정신차림) 그 노는 의미가 아니잖아!
가베: (여학생들과)
가베주: ....? (떨리는 두 눈)
아니 부정 못ㅎ하는게 뭐ㅓㄴㄷ데옄ㅋㅋㅋㅋㅋ!! ㄱ가베는 안 ㄴ놀아써!!!!
가베: 하하 인카서러스!!! (3학년 때 인카서러스 술래잡기 하고 놀았음)
가베주: (두 눈을 의심)(정신차림) 그 노는 의미가 아니잖아!
가베: (여학생들과)
가베주: ....? (떨리는 두 눈)
46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15:36
>>45 ........ 여학생들과 ... 인카서러스... 술래잡기...? (동공지진) 좋아요 말 잘들으신다니까!!
47 가베주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9:18:29
>>46 가베: 정말 끝내줬지...크으.
흑가베: ....동생?
가베: 형 오해야..
흑가베: 음....음.....
가베: (동공지진
일주일동안 뒹굴거릴검네다..희희
흑가베: ....동생?
가베: 형 오해야..
흑가베: 음....음.....
가베: (동공지진
일주일동안 뒹굴거릴검네다..희희
48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22:54
>>47 형 오해야가 또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니 일단 했다는거죠..?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놀았잖아!!!!!(?)
50 세연-가베 (0153388E+5)
2018-02-02 (불탄다..!) 19:23:41
무원은 그 곳에 갔다 올 때마다, 항상 지쳤다는 듯 자신의 손을
정말 아플 정도로 콱 물어버린 다음 숲 쪽으로 가서 무자비한 사냥을 하곤 했습니다.
붉은 깃이 많은 앵무새에게는 너무 고된 여정이었으려나요. 섬은 참으로 넓고, 나가기가 힘들고 들어오기도 힘드니까요. 무원이 남긴 붉은 깃털을 하나 손에 쥐고 반짝거리는 돌을 갈아 만든 아름다운 잉크로 적힌 편지를 읽었습니다.
그 편지라고 해봐야 아름다운 잉크와 어디에서도 없는 종이가 아까울 만큼 내용이 쓸모없었습니다. 그거야.. 그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화해버려야 하는 것은 끝을 예감하게 되었습니다.
"....편지와 주머니를 받았거든요..."
"아우프가베 선배.."
한눈에 봐도 갈레온이 가득 들어있는 주머니를 들어올리면서 희박한 감정의 표정을 띄우며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아플 정도로 콱 물어버린 다음 숲 쪽으로 가서 무자비한 사냥을 하곤 했습니다.
붉은 깃이 많은 앵무새에게는 너무 고된 여정이었으려나요. 섬은 참으로 넓고, 나가기가 힘들고 들어오기도 힘드니까요. 무원이 남긴 붉은 깃털을 하나 손에 쥐고 반짝거리는 돌을 갈아 만든 아름다운 잉크로 적힌 편지를 읽었습니다.
그 편지라고 해봐야 아름다운 잉크와 어디에서도 없는 종이가 아까울 만큼 내용이 쓸모없었습니다. 그거야.. 그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화해버려야 하는 것은 끝을 예감하게 되었습니다.
"....편지와 주머니를 받았거든요..."
"아우프가베 선배.."
한눈에 봐도 갈레온이 가득 들어있는 주머니를 들어올리면서 희박한 감정의 표정을 띄우며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53 가베주 (0266455E+5)
2018-02-02 (불탄다..!) 19:25:21
>>48 후 무려 가베의 필살기임. 자매품으로 "...오해다."도 있음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맞워오!!!!! 가베 놀았ㅇ(가베: 아바다 케다브라!!!!!)(털썩)
반기워여!!!!!!!!!!!
히히 저어는 죽 먹었슴다 죽 채고야!!!!!!!
반기워여!!!!!!!!!!!
히히 저어는 죽 먹었슴다 죽 채고야!!!!!!!
54 지애주 (0538179E+4)
2018-02-02 (불탄다..!) 19:27:20
>>53 가베주... 진짜 몸 조심 하세요.. (흐릿
음 전 아직 안먹었네요! 언제 먹게 될 지 모르겠어요,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이녀석이 지금 안 와서....;
음 전 아직 안먹었네요! 언제 먹게 될 지 모르겠어요,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이녀석이 지금 안 와서....;
55 사이카주 (710472E+53)
2018-02-02 (불탄다..!) 19:27:38
예압 지애주 현호주 세연주 가베주 안녕하심까!!!!!!!!!!! 아까 전판 정주행하다보니까 카피페가 몇개 보여서 그 길로 카피페 모험을 떠나버렸슴다...... 정신 차리니까 시간이 막ㄱ 7시 30분이 됐어요.....(동공지진
57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30:37
사이카주 지애주 어서와요 !!!!!
>>53 오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여동생한테 하는건가요? (인터뷰풍)
저녁은 아직입니다!!!!
>>55 카피페 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그거 .......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3 오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여동생한테 하는건가요? (인터뷰풍)
저녁은 아직입니다!!!!
>>55 카피페 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그거 .......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8 사이카주 (710472E+53)
2018-02-02 (불탄다..!) 19:31:01
>>53 가베주 너무 귀여우신 분ㄴ.....(흐뭇
헉 아니 이게 아닌데 흑흑ㄱ 계속 말하는 거지만 여러분 다들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 많이 하셔야 함다!!!!!!
헉 아니 이게 아닌데 흑흑ㄱ 계속 말하는 거지만 여러분 다들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 많이 하셔야 함다!!!!!!
61 사이카주 (710472E+53)
2018-02-02 (불탄다..!) 19:38:26
>>56 >>59 아않ㅎ이 이분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알게슴다 카피페 가즈아~~~~!!!!!!
일단 찾으면서 끊어서 올리겟슴다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찾아보니까 츸사 빠지는 데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 : 남에게 하는 악담에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투영되어 있대.
아우프가베: ...시끄럽군, 아름다운 피조물아.
츠카사 : 미남은 조용히 하시지~!
제인 : 진정들 좀 해~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녀석들아~
사이카 :
---
유키마츠 교수: 아우프가베 학생, 왜 츠카사 학생에게 의자를 던졌니?
가베: 그야, 책상은 무거웠으니까요.
예압 알게슴다 카피페 가즈아~~~~!!!!!!
일단 찾으면서 끊어서 올리겟슴다 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찾아보니까 츸사 빠지는 데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 : 남에게 하는 악담에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투영되어 있대.
아우프가베: ...시끄럽군, 아름다운 피조물아.
츠카사 : 미남은 조용히 하시지~!
제인 : 진정들 좀 해~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녀석들아~
사이카 :
---
유키마츠 교수: 아우프가베 학생, 왜 츠카사 학생에게 의자를 던졌니?
가베: 그야, 책상은 무거웠으니까요.
64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40:37
>>60 잘 주무셨슴까 도윤주 어서와요 곰방와!!!
>>61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제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제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제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제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사이카주 (710472E+53)
2018-02-02 (불탄다..!) 19:4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도 어서와요!!!!!!!!!
아 근데 뭐지 갑자기 붙여넣기가 잘 안돼오 갸아악.....!!!!!
지애: 놀아주려는건지 도윤이가 신입생(강한) 뒤에서 유령 흉내를 내고 있었는데.
도윤: 후후... 난 지금 강한이 형 뒤에 있다~!
아연: 맞아, 나도 뒤에 있어!
소담: 모두가 네 뒤에 있어! 화이팅!
어째서 갑자기 훈훈함이.
--
영: 담아, 사람한테 부탁할 땐 어떡해야 한다고 했지?
소담: 집에 아주 귀여운 동생이 있더군.
지애: (뿌듯)
아 근데 뭐지 갑자기 붙여넣기가 잘 안돼오 갸아악.....!!!!!
지애: 놀아주려는건지 도윤이가 신입생(강한) 뒤에서 유령 흉내를 내고 있었는데.
도윤: 후후... 난 지금 강한이 형 뒤에 있다~!
아연: 맞아, 나도 뒤에 있어!
소담: 모두가 네 뒤에 있어! 화이팅!
어째서 갑자기 훈훈함이.
--
영: 담아, 사람한테 부탁할 땐 어떡해야 한다고 했지?
소담: 집에 아주 귀여운 동생이 있더군.
지애: (뿌듯)
67 세연-가베 (0153388E+5)
2018-02-02 (불탄다..!) 19:44:11
어서와요 도윤주.
답레 왔을까 고민하며 저녁준비를 휘리릭 끝냈는데. 다행히도 제가 발랐나 보네요.
답레 왔을까 고민하며 저녁준비를 휘리릭 끝냈는데. 다행히도 제가 발랐나 보네요.
70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46:38
이야호!! 재벌(?) 제림주 어서와요!!! 저녁 드셨슴까!!! (쩌렁쩌렁)
73 지애주 (0538179E+4)
2018-02-02 (불탄다..!) 19:47:45
>>66 소담이 아연이 뭐예요ㅋㅋㅋ 얘넨 뭘 해도 훈훈하게 받아들이고 있어ㅋㅋㅋ 그리고 소담이 진심으로 동생 칭찬하고 있어ㅋㅋㅋ
후 지애 (뿌듯)이 맘에 듭니다!bbbbbbb
후 지애 (뿌듯)이 맘에 듭니다!bbbbbbb
75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48:47
>>72 허억... 소.. 소고기.... (침질질)
소담&아연&도윤&강한은 퓨어함을 담당하는 아이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되고 있어...... 그리고 지애 (뿌듯) 이 너무 지애답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아연&도윤&강한은 퓨어함을 담당하는 아이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되고 있어...... 그리고 지애 (뿌듯) 이 너무 지애답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2018-02-02 (불탄다..!) 19:49:00
예에 다들 Здравствуйте!!저녁도 스킵하고 잤더니만 배가....안 고파여...대체 왜지...(흐릿
제림주 어서와여!! >-<*
제림주 어서와여!! >-<*
77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49:21
>>74 맛난거 드셔라!!! 현호주대신해서 맛난거 드셔라......... 8ㅁ8 (우럭우럭
78 사이카주 (37255E+54)
2018-02-02 (불탄다..!) 19:51:18
흑흑ㄱ 아 인터넷 왜 이런 거신가...... 갸-악 근데 이번 건 저번만큼 느낌이 팍!!!!! 하고 오는 게 별로 없네요 흑흑ㄱ카피페 마스터가 되는 길은 힘난하군ㄴㄴ여....(????
야호 제림주도 어서와오!!!!!!!!!!!!!!!
---
현호: 하영 선배님, 선배님의 소중한 연인을 데리고 있습니다. 10분안에 연회장으로 찾아오시지 않으면...
영: 길을 잃어버린 담이를 찾았다고? 알았어. 곧 갈게.
---
사이카: 현호랑 히노키가 왜인지 헤어지는 커플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히노키: 제 어디가 좋았던 거죠?! 어차피 얼굴 만이겠죠!!
현호: 그거라도 좋아해주는게 어디야?
히노키: 맞아요.
사이카: ...라니까 납득하고는 울더라.
야호 제림주도 어서와오!!!!!!!!!!!!!!!
---
현호: 하영 선배님, 선배님의 소중한 연인을 데리고 있습니다. 10분안에 연회장으로 찾아오시지 않으면...
영: 길을 잃어버린 담이를 찾았다고? 알았어. 곧 갈게.
---
사이카: 현호랑 히노키가 왜인지 헤어지는 커플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히노키: 제 어디가 좋았던 거죠?! 어차피 얼굴 만이겠죠!!
현호: 그거라도 좋아해주는게 어디야?
히노키: 맞아요.
사이카: ...라니까 납득하고는 울더라.
79 사이카주 (37255E+54)
2018-02-02 (불탄다..!) 19:55:10
>>76 위장이가 너무 오래 자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오....!!!!!!! 흑ㅎㄱ 그래도 너무 안 먹으면 위장에 안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드시는 게 좋아요..... ;∇;
예압 아직 저녁 안 드신 분들은 완전 맛있게 잘 드십셔 맛밥이 최고애요~~~~!!!!!!!!!!!! '∇'
예압 아직 저녁 안 드신 분들은 완전 맛있게 잘 드십셔 맛밥이 최고애요~~~~!!!!!!!!!!!! '∇'
81 ☢샤타의 망령☢도윤주 (2057532E+5)
2018-02-02 (불탄다..!) 19:57:24
헉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마지막꺼 현호랑 히노키 커플놀이 머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왕게임 생각나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83 현호주 ◆8OTQh61X72 (5020098E+5)
2018-02-02 (불탄다..!) 19:57:58
>>76 이제 조금 있으면 배고파지실 겁니다. 암요 (끄덕끄덕)
>>78 ...... 이거 뭨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야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담이 길 잃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는 단박에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는 커플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왕게임 생각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 이거 뭨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야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담이 길 잃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는 단박에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는 커플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왕게임 생각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