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20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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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3:03
>>917 짤이 전혀........ 동공지진이 아니... 지만............ (슬금슬금 피함) >>918 전철님 어째서.......... (흐릿)(토닥토닥) AU마지막 날이군요!! 저는.. 열심히 불태웠습니다....... (털썩)(제인,세연,도윤,아연,진이랑 돌림)
921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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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3:33
괜찮다면 짧고 굵게 돌릴래요?:3 손이 느려서 최대한 빨리 써야겠지만...(흐릿해진다)
92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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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46
>>920 가라 최도윤!!!!(2차출격(도윤:(방긋
923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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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59
핫, 일상!!!! (팝콘꺼냄)
924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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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5:23
동공지진하는 움짤을 갖고 있는데 어째선지 올라가지지 않네욥:3(????)
925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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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5:26
앗앗 저는 찬성!!인 거심다! :D 엄음 그렇다면 선레는 내가 써올까!
926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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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45:38
>>922 현호야 과자 뿌려!!!! (현호:(과자봉지 몇개 꺼냄(던짐
927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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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0:18
>>925 스레를 세우고 오느라 늦었네요;-; 네네 혹시 원하는 NMPC있나요?:3
928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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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0:20
>>926 도윤:(과자 캐치 도윤:과자 챙겼으니 전 이만!!(목적 달성(햅-삐 도윤주:아오 저걸 확(혈-압(?
929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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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1:22
>>927 앗 누구랑 돌려도 크게 상관없기는 한데..진이랑은 공동작전 한번 해 봤으니까 이번에는 교수님 중 한분하고 함뜨하고 싶슴다! :D
930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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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2:44
교수님들 중에 함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가 지옥으로 걸어가시는 길목으로 가신다.... (흐릿)(팝콘) >>928 좋았어 훌륭하게 무찔렀다.
93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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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4:04
마지막 날이니 한번 즐겨봐야 하지 않겠슴까! :D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실컷 고통받고 절망해라 최도윤..실력의 차이를 느껴라..(????(도윤:(울망
932
가베주
(590616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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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4:36
하ㅏ각 집에 가려면 좀 많이 늦겠네ㅔ;; 집 가묜 일상 구해야겟음~~~~ 가베쟝이랑 일상 돌리실분은 이따 저 오시면 막 찔러주시라!!
933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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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5:44
>>932 그때에도 에유가 된다면....... (가베쟝에게 예약 걸어놓음)
934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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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5:56
>>929 가장 함뜨 가능한 교수님은(???) 유키마츠 교수님과 미셸 교수님이 계십니다!:D 차이는 요괴와 인간, 점성술과 어둠의 마법 방어술 그리고 방어(안전한 포획)와 공격입니다:D
935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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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6:33
가베주 어서와요! 나중에 봐요!!
936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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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6:42
아니........ 유키마츠 교수님........... (동공지진) 방어와 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셸 교수님 공격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보면 포획이 아니라 공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사이카-츠카사
(820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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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6:50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그리고 죽어버려라. 저는 이제 죽었으니 행동의 이상은 더는 의미가 없다. 나는 ■■■다. 버드나무 못의 풍요였다. 그러니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제 목숨의 이어짐이 아니었다. "아.... 미안. 당황해서 말이 안 나왔어." 그의 입에서 나온 익숙한 이름에 눈을 치떴다. 예상하지 못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학교는 크지만 공동체로써는 좁았고, 사기노미야가 익숙한 성을 가진 낯선 이를 발견할 가능성이 그리 낮지도 않았다. 그는 이전부터 나를 좋아한다 말하곤 했으니 특별히 유념해두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답하는 음성은 다급했지만 감정이 없었다. 이제야 조금 차분하졌다. 정리가 되었다. 나는 방향을 완전히 잃지는 않았던 것이다. 나는 그녀였지만 다른 목숨을 산 사람이다. 제 마음이 불순했다 하더라도, 저가 그를 짓밟았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를 살려야 했다. 이제 그것조차 사라진다면 남는 것은 싸움 뿐이다. 그러니 아직은 그를 잃어선 안 된다. 하지만 잃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듯했다. 싸우다 죽는 것은 그녀다운 일이었으니 나는 싸우며 죽어야겠다..... 아니. 역시 의지를 알 수가 없었다. "정말로 미안해. 그리고 모른 척 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고민과는 달리 그의 안위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 듯했다. 웃는 표정 하나로 넘어갈 수 있다면 저로서는 좋은 일이다. 자신이 나를 알 수 없게 되었음에도 그를 알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었다. 협박을 하다가도 칭찬을 하고, 윽박지르다가도 친절을 내보였다.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을 반복할 뿐이다. 무엇을 원하며 어떻게 끝맺을지조차 알 수가 없다. 잠시간 말이 없었다. '우리'가 살아야 한다 여겼을 적의 나는 이때에 어떻게 행동해야 했던가. 그저 가만히 있었나, 아니면 몸을 낯추기만 했었나.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을 떠올려보니, 그는 저가 무엇을 하든 자신을 곤란하게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럴 터였다. "너를 비참하게 만들지도 몰라서 미안해. 나를 용서해주면 안 될까?" 그러니 어차피 혼란해질 것이라면 준비를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얼굴에도 몸을 물리지 않았다.
938
가베주
(95723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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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6:58
호고곡 예약인가오~~~ 저 딥따 늦어두 7시에 돌아올듯~~~~~~~~
939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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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6:58
아 그리고 가베주 이따가 뵐게요!!!!
940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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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8:20
>>938 (찡긋) 조심해서 오시라 가베주! 예약입니다!! 아.... 사이카..... 아니 왜 자꾸 찌통인데요... 대체.. (심장부여쥠)
941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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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9:43
미셸 교수님은 공격 위주를 하시려고 하시는 편이에요:3 실제로 가베쟝이랑 일상할 때 유키마츠 교수님은 검 휘두른 것 말고는 쓴 주문은 인카라서스가 전부였읍니다 :3 그리고 그마저도 모두 빗나가게 하신 다갓님...(흐ㅡ릿) 다이스가 스레 혼파망 지분율 90%를 차지해욥:3(레스주 여러분: 나머지 10%는요..?
94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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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59:45
앗앗 가베주 이따 만나!! XD >>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함뜨 가능한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음 두분 다 괜찮을거 같은데....후후후후 굴러라 다이스!!.dice 1 2. = 1 1 유키센세 2 미셸센세
943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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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1:04
유키마츠로군요!:3 도윤이는 저번 일상 돌릴 때 추종자라는 걸 숨기지 않는다고 하셨고.... 상황은 편하게 주세요! 사이카주 어서와요!!
944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17:02:04
안이 다갓 진짜 이럴때는 1 잘주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 미셸센세도 궁금했지만 유키센세와의 함뜨도 나쁘지 않지! 엄음 상황은 어떻게 갈까! :>
94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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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2:14
>>941 그러게요 나머지 10%는 어디서 오는거죠 스레주? (엄근진) 미셸 교슈님은 공격 위주............... (메모) 사이카주 어서오시란!!! 곰방와!
946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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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2:24
..는 자유롭게 달라고 하셨구나! 음음 바로 선레 써오겠으! :>
947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17:02:30
지금 상황에서 유키마츠 교수의 트리거가 계속 걸리면.... 공격으로 갈지도...(시선회피)
948
사이카주
(820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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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2:55
헐ㄹ 레주 안녕하세요!!!!!!! 가베주는 이따 다시 봐요~~~~~!!!!!!! 와 도윤이랑 캡 일상 가나요!!!!!!!!(팝-콘 >>934 않이 유키교수님.... 막 저번에도 가베 제대로 공격 못하고 방어랑 보호하려고 그러시는 거 엄청 찌통이었다구요... 8-8
949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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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5:32
유키마츠는 되도록 '학생들'을 공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3 일반 추종자들에게는 얄짤 없지만요 :3 .... 전쟁 시절 최전선에서 날뛰었던 설녀가 교수님인 사실은 변치 않습니닷(먼산)
950
사이카주
(820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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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6:17
>>940 엫 아님다!!!! 아까 한 턴 전에 멘탈 파사삭하긴 했는데 다시 안정권 돌입해서 이제는 진짜 편해졌어요!!!!!! (코쓱ㄱ 야호 다들 안녕핫심ㅁ까~~~~~~~!!!!!!!!!!
951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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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7:03
유키교수님.... 확실히..... 트리거 계속 걸리면 공격... (메 - 모) 학생들을 건드리지 않지만 일반 추종자들에게는 얄짤이 없다 (메 - 모 2)
95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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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07:40
>>950 아니..... 안정권에 돌입한게 저거에요...? 아니 저것도 저것대로 찌통이잖아요... 아니 사이카 왜 햅삐하질 모태... (오열)
953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17:09:54
제발 다들 찌통의 길로 가지 말아욥...;ㅁ; 나 여러분 비설 받고 읽으면서 주먹울음 해요8ㅁ8
954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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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0:51
>>951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하시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지애주
(9015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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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1:00
갱신합니다! 와 어제는 하루 종일 뻗어 있었네요 뭔 일이 있었던거지......
956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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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1:06
>>953 에이 !!! 현호 비설은 주먹울음하지 마시고 현호주를 치심됨다(대체)
957
소담주 ◆w6XWtSYyTw
(34860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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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1:39
유키교수님... 소담이랑 같이 무해함 듀오길만 걷지 않으실래요...? 8ㅁ8 갱신할게요!
958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17:11:56
지애주 어서와요!!!! 얏효!!! 곰방와!!!! 몸 안좋으셨던거 아닐까요?
959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
Mask
2018-02-01 (거의 끝나감) 17:12:33
소담주 어서와요!!! 그래요 무해함 듀오 보여줘요!!!!
960
최도윤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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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2:41
레지스탕스.이제는 그 이름만 들어도 증오스러워졌다. 뭐어,맨 처음 추종자 측에 재미로 가담할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그들을 미워하지는 않았는데 말야.전에 한번 패배의 쓴맛을 제대로 본 뒤로 아주아주 증오하게 되어버렸지 뭐야. 츠카사 형 말대로,감히 잡종 따위가.벌레 따위가 나를 이겨버리다니.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그런 거.바로 앞에 떡하니 있는 벽을 향해,지팡이를 겨누었다. "봄바르다 막시마!" 한 차례 짜릿한 폭발음이 귀를 훑고 지나갔다.그때,처음 지령을 받던 영이 형과 지애 형을 봤었을 때 나무에 이걸 쓰지 말고 그들을 향해 사용해야 했는데.더 확실히 밟아주기 위해서.더 확실히 이겨버리기 위해서. 그때의 아쉬움과 패배감이 동시에 뒤섞이면서 복잡미묘한 감정을 만들어냈다.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자신에게 따로 덤벼온 레지스탕스들에게 가차없이 인센디오며 핀드 파이어며 퍼부었지만 분이 풀리지 않았었다.슬슬 잊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출발할 때 되지 읺았냐고?말했잖아,나 뒤끝 쩌는 그런 사람이라고.그렇기에 더더욱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엽지. "..후흐,레지스탕스 따위가.저를 감히 그렇게.." 피식 웃으며 다시금 중얼이고는,이내 지팡이를 바로 잡았다. 분이 풀리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겠지.오늘도 레지스탕스를 좀 사냥해볼까? 괜찮은 먹잇감이 어디 없을까 하고 하늘에서 호시탐탐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하고서는 한 걸음씩 옮겨갔다. "자아,어디 숨어 있으실까요~귀여운 레지스탕스 분들~" 여러분들보다 더 귀여운 제가 왔답니다!!
961
현호주 ◆8OTQh61X72
(3993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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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3:13
>>954 이런건 메모하는 거에욥!!!!(당당)
962
지애주
(9015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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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3:16
>>954 오오옹..... 동화학원 학생들에겐... 아직 안 밝혀진 비설이... 많다 (메모) >>956 그 학생들에... 현호도 포함된다.....(밑줄)
963
최도윤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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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4:28
지애주 소담주 어서오시라!!! XD 헐 그리고 전쟁 시절 최전선에서 날뛰었던 설녀님과 붙는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빠이 짜이찌엔..(?(도윤:네?
96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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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4:33
>>962 아니 지애주 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밑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려봐요 (격뿜)
965
사이카주
(820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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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5:16
흑ㄱ흑 아 진짜 교수님 막 학생들한테는 무해하시고 보호하려고 애쓰시는데 그냥 적들한테는 얄짤없는 갓-레지스탕스 소드회피마스터인 거 진짜 최고된다임다... 흑흑 유키교수님 사랑해....(우럭ㄱ >>952 어....어..... 자기를 없애버린 대신에 평-온해졌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막 죽어버려라 이것도 응 그럴까~~~~~ 하고 신경 안 쓰고 있는데(옆ㅍ눈 >>953 엫ㅎ 맞아요 애들 비설.... 흑흑ㄱ 다들 너무 찌통이라서 대슬픔이잖아요.... 다들 행복해지라구....!!!!!!! ;▽;
966
이름 없음◆Zu8zCKp2XA
(4642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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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6:12
지에주 소담주 어서와요!! >>957 그래요! 같이 무해함 길만 걸읍시다!!XD(유키마츠: (빵ㅡ긋))
967
최도윤
(56514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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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6:21
앗 그리고 맞아여..!다들 도윤이처럼 어?!비단길 꽃길만 걸으시라구!!자꾸 불꽃길같은 거 걷지 마시고!
968
사이카주
(820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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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7:55
야호 소담주 지애주 어서와요!!!!!!! 헉ㄱ 맞다 저도 밑줄 짱짱 그어야겠다...!!!!!! 아직도... 동화학원에는.....비설이... 많다.....(????
969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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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7:55
>>965 ......... (주먹울음) 시선 피하지 말고 절 봐요, 사이카주 네? 절 보라구요 (쿡쿡) 소담이랑 유키 교수님 두분이서 유해함 제로의 길을 보여줘요!!!!
970
지애주
(9015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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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7:18:26
예압 현호주 도윤주 안녕하세요!!! 예, 아팠었나봐요, 추워서 몸에 힘을 주고 다녔더니 근육통이 와서...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