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32751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4.수업이 다양해요 :: 1001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2018-01-31 00:51:47 - 2018-02-01 17:37:54

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818 사이카-츠카사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1:43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증오 섞인 저주가 머리를 뜨겁게 달구며 넘쳤다. 그러나 나는 격동해선 안 되었다. 모두 포기했건만 내게는 아직 남은 것이 있었다.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나는 그를 버려두지 않는다. 아직은 저희의 목숨과 승리를 떠나보낼 수 없다. 그러니 참아야했다. 죽어버려라. 나는 나일 뿐이다. 내가 '그녀'와 같았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사랑했다. 그러니 죽어버려라. 그러려고 했는데.

ㅡ오라버니라고 불러줄래?

정말로, 통렬한 격정이 밀려들었다. 아니, 나는 無心하다. 오라버니. 자신이 사랑하는 그에게도 이르지 않았던 그 말. 저는 그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름으로 인해 그는 일은 불꽃이었다. 때문에 그녀에게서 달아나고선 그를 오빠라 부르려 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는 그 호칭을 거절했었지. 자신은 미움이 담긴 그 말일지라도 여전히 저의 오라비이며 혈육이며 친애라고. 그러니 그 이름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그리 부탁하며 잡은 손이 차갑기 그지없었다.

그러니 그 말만은 그만의 것이 되어야만 했다. 저것의 말이 되어선 아니될 터였다.


그는 나를 나로 있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녀가 아니다. 나는 그에게서 눈을 돌렸다. 그를 겨누며 반응하지 않는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연습해왔다. 그를 함께 짓밟아 왔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녀가 아니었나? 나는 그를 사랑하나 올바른 마음이었나?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아라. 나는 직시해야 했다. 나는 처음부터 그녀였지 않았던가.

무어라 말하는 소리가 웅웅거리며 흐려져갔다. 사기노미야는 분명 묻고 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살아야 했다. 아니, 더는 우리가 아니었다. 나는 뜻이 없는 자였다. 살아야 하는 것은 그였다. 답을 미뤄선 안될 일이니 되물어야 했으나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다. 나는 행동하지 못한다. 죽어버려라. 의초를 저버린 배신자에겐 살아갈 가치가 없다. 나를 향해 외치는 그 목소리는 제 것이었다. 그리도 크게 외치고 있었다. 죽어버려라.

ㅡ다시 웃어보는 게 어때?

나는 보지도 못하는 모양이다. 그 말만은 선명하게 들려와 마음을 붙잡아 내리찍었다. 나는 그녀이니 웃지 못해야만 했다. 하지만 웃어야 한다. 들려온 말이 그것뿐이었으므로. 저가 보고 가야 할 것이 하나 줄었으니 방향을 알려줄 자가 필요했다. 그러니, 웃어야 했다. 죽어버려라.

말없이 짓는 웃음이 해사했다.

819 제림주 ◆JZp.IfWXUQ (5433149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2:16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롱패딩 입어서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 예뻐요 비록 저는 추위 때문에 못 입지만ㅠㅠㅠ

>>810 정할 때 벽안이랑 자안 중에 고민하다가 제 욕망에 이끌려서 한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https://postimg.org/image/bh6r5ga63/

아연주 어서와요~!!

82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2:58

와 ㅈㅅ합니다 저 진짜 대늦음인듯;;;;;;;;;;; 평소에 멘탈 깨지는 묘사 쓰는 거 연습 좀 할 걸 그랬어요;;;; 헐 근데 얘 츸사 말 씹었네요 어카지;;;;

82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00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원래같음 코트는 잠깐 정리해뒀다가 봄에 입어야 하는데..저는 무슨 바람이 들어서 오늘은 롱코트면 괜찮을거야!하고 나갔던 걸까여....후 자괴감이 몰려옴
예에에 다음에 나갈땐 꼭 패딩입고 나가겠음!제림주도 옷 따끈하게 입고 나가셔야해여!저처럼 냉동참치 되시면 안됨!

>>811
앗 기대중이신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에이 너무 기대하시다가 지치실라..여윳돈 좀 남고 심심해질때쯤 되서야 컴션 함 넣어야지..하고 꿈지럭거리는 타입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겐지 ㄷㄷㄷㄷ..활약을 기대하겠음..!참 그리고 얘 목떡으로 갈아타셨나여 ㄷㄷ;;하 솔직히 목떡선정 괜찮게 한듯!

82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21

후라이팬에 식빵 굽는 게..... 불앞에 좀 계속 있어야하는게 귀찮기는 한데.. (그러니까 여러분 토스트기를 사요) 불 약불로 놓고 후라이팬에 기름 안두르고 데운 상태에서 식빵 올리고 뒤집개로 테두리부터 조심조심 누르면서 하면 태워먹지는 않아요. 버터가 있으면.. 버터 한스푼 넣고 팬 돌려가면서 녹여주고... 평범한 가정집 후라이팬에 식빵 두개 구으면서 게란 하나 정도 깨서 넣으면 크기는 딱 맞아요. 아무튼.... 예전에 한번 이렇게 해서 놀러온 애한테 해줬더니 반응이 좋아서 조금 팁 드리는 거임다.

823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3:30

패딩.. 그러고보니 패딩이 다 드라이클리닝으로 들어가버린 터라 지금 제가 제일 애용하는 건 동생이 작년에 입던 바람막이..

동생이 저보다 덩치가 훨씬 커서 마치 여성이 남친 와이셔츠 입은 꼴 비슷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따뜻합니다. 여기가 남쪽인 것도 한몫하겠네요.

나가긴 해야겠죠. 그래도.. 약속 망치고 싶진 않으니까요. 저녁이니까 아직 여유롭게.. 준비해야겠지요.

82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4:22

>>819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야말로 흑발 자안 감사합니다♥♥♥♥♥♥♥♥♥♥♥

82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5:14

>>823 큽..그래요 다녀와요 세연주!!!! 그럴때일수록 밖으로 나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거에요 !!!

826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6:28

앗 아연주 어서오시란!!사먹는게 확실히 더 편하기는 하더라구여..돈이 그만큼 깨장창하고 통장이 텅장이 되며 지갑에 껌종이만 가득해지는게 문제기는 하지만..ㅠ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저는..하 솔직히 할 말이 없네여...패딩 있으면서도 근자감이 발동해서 코트입고 나가고 참..;;
아니 왜째서 해탈하신 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리고 대뇌망상속 현호로 두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것임;;

827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6:53

저 일단 사이카가 자꾸 되내이는 저 죽어버려라가 자꾸 심장을 부여쥐게 해서....울고올게요 (울컥)(주먹울음)

82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17:58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죠!!! 그쵸!!!! (쾅쾅) 저는 그 근자감이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코트를 집어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기 전에 코트 입어놓고 이것저것 하고 집 밖에 나온지 3분만에 후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1:52

남쪽..남쪽지방이면 확실히 좀 덜 춥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바람막이는 좀 추울거 같은데여..!아무튼 잘 다녀오시란 거임다 세연주!!힘든거 잊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아참 뭐뭐 하셨는지도 알려주ㅅ(쳐맞

830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3:11

>>829 어휴 미안해요 세연주 저의 얘가 좀 많이 ........ (도윤주 입막)(웃음)

83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3:39

>>828
그치만 진짜로 오늘은 덜 추울줄 알았단 말임다..(마지막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분 이해헤여 저도 오늘 그러고 나가서 근자감에 휩싸인 저를 매우 원망했었음..속으로 험한말 해가며 막...(흐릿

83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4:30

>>830
갹 이거놔 이거놔라아(발악

833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5:46

밍나 앉녕하세요!!!

>>816 글게요;;;; 앞으로는 귀찮은 일 절대 안하구... 꼬박꼬박 소비적인 생활을 해야겠슴다;;;;

>>822 헐 현호주 꿀팁 감삼다!!!!!! 안그래도 프라이팬에 데울 때 구석엔 타고 가운데 덜빠삭하고 그래서 맨날 눈물이었는디8ㅁ8 왜케 친절하신;;;

>>826 지갑에 껌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내지갑)에... 그래도 집에서 연금술 하다 집 태워먹는 것 보다 덜 들것이 확실합니다(흐릿)

83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5:53

>>83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험한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앞에서는 내뱉을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니 뭘 알려달라는건데요 대쳌ㅋㅋㅋㅋㅋㅋ사생활이잖아 사생활!! 이분아!!! (발악하는 거 현호에게 붙잡게 함)(현호:(들쳐엎)

835 가베주 (080956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10

ㅎ하 죤말 춥네오 여튼 끄적여왓음 ^^^^^^^^^^
가베놈은 목도리를 안에 넣는파임 그래야 이쁨; 포니테일은 서비스임;

836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29

>>833 식빵 모양새가 좀 그럴듯하지 못하긴 하지만요? 뒤집는 것도 좀 자주 뒤집어주셔야하고.. 일단 불앞에 계속 지키고 서있어야해요 딴짓하면 타버렷....!!!! (정작 이러고 본인은 손으로 누르고 함) 에이 꿀팁이라니요 그냥 적당히 아는 거라서 이야기한걸요..

837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7:4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답레쓰다가 왔는데 가베@@@@@@@@2미쳤다 진짜@@@@@@@@@@@@@@@@@@@@@@@@@@@@@@@@@@@@@@

838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8:06

>>83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ㅇ 가베야!!!!!!!!!!!!!!!!!!!!!! 포니테일 예뻐!!!!!!!!!!!!!!!!!! 아아아아아아아아 가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광봉)

839 츸 - 샄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8:16

하@@@@@@@@@@@@@@@@가베주 뉴짤 넘 ㄳ합니다;;;;;;;;;; 사실 1주일 기다리기 좀 힘들었는데;;;;;;;

840 가베주 (85703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1:07

사실 가베놈도 패션파라 코트 입으면 못잃어임; 교복은 교복 각 못잃어고; 그런데 목도리가 다 망쳐놈 이새끼 겨울 아니라도 목도리 함 여름에는 초커함;

841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1:15

>>836 딴짓하면... 타버림... 딴짓하지 말기...(메모) 사실 뭘 제대로 해 먹을 줄 아는 게 없어서여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즈한텐 충분히 꿀팁임다ㅠㅠㅠㅠㅜㅠㅜ

>>835 헐 가베야!!!!!!!!!!!!!!!!!!!!!!! 아악 가베 너모 예뻐여 대박적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빨간 목도리에 포니테일;;;; 증맬루 대박이네요;;;;;;

842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2:20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굿애프터눈~~~~!!!!!!!!!


>>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북쪽 수령동지보다 쎄시네요 머단;;;; 님 조선시대에도 있었음??? 헐 대박 역시 소나무;;;; 수령 몇백년 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맞혔네요;;;;;

아 근데 솔직히 추종자 간 애들 웬만하면 다 멘탈 깨졌지 않았슴까 그러니까 싸패돼도 ㄱㅊ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멘탈 깨진 애들 누구누구 있었죠????
ㅇㅇ 논에유때는 완전 착하고 치유계 빠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싫거든요 안사요 저리가세요;;;;;

>>782 음ㅁ 제가 좀 늦어서 뒷북치는 거긴 한데.... 힘들 때는 쉬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약을 먹어서 돌아오는 것도 세연주가 원하신다면 그러시는 게 좋을테고요. 그리고 세연주는 한심하지 않아요! 말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여기에 말해주시고요!!!!! 갸아아악ㄱ 제가 말재주가 너무 없어서... 흑흑ㄱ 죄송함니다 이렇게밖에 응원을 못 드리겟네요... ;▽;

843 세연주 (339715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3:34

뭐.. 별 건 안해요. 기껏해야 상대방은 어쨌든 커피, 저는 어쨌거나 커피없는 달달계 먹으면서 무미건조한 이야기 나누다가 영화보기 전에 식사하고, 파스타 나눠먹기, 그리고 뭐 재미있는 영화있으면 보고... 바 같은데 가서 한잔..은 이상적이긴 하지만 영 컨디션이 엉망이니 적당히 본편인 식사 정도 하지 않으려나요..

다들 엄청 금손이셔서 쭈그러드는 기분이..
그래 세연아. 네가 더 구르는 거야. 그럼 조금은 괜찮을거야. 대리적인 거니까.

844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3:46

헐헐헐 가베!!!!!!!!!!!가베 완전 존잘러 존잘님이쟎!!!!!!!!!!!!!!!@@@@@@@!!@@@@@하 가베 사랑함다 이래서 제가 가베를 안 좋아할수가 없는거라구!!!!!후 가베주 가베를 저한테 넘기시져 ^-^매일매일 애정을 가득 담아 바라봐드리겠음 ^-^♡(대체

>>833
아니 괄호안에 내지갑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아연주 증말...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쓰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집값보다는 싸게 먹힐테니까....(흐릿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여기다가 옮겨적을수 없는 그런 말임다....ㅠ
엗 그거야 세연주의 즐거웠던 하루를 저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런 거심다!!!현호 무엄(절대 아님)하드아!!이 손 놓지 못할까!!!(대체

84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5:20

>>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름에는 초커 크으....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그거 보고 현호가..... 어음...... 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고보니 현호는 악세사리 안하네요... (진에게 받은 포켓목걸이는 했잖아) 얘 뭐지.. 여기있는 남캐들 중에서 악세사리 없고 무채색 슬림핏으로 입는거 현호밖에 없나요???
근데 뻘하지만 이래놓고 애인이 실용적인거 해주면 하고 다니겠지... (절레)(뜬금)

>>841 네, 핸드폰으로 어장을 하시면 탑니다 (팩트) 일단 식빵 굽는 거에 익숙해지시면... 음.. 계란 반숙해서 넣는것도 익숙해지실테니까. 반숙하시는 것 귀찮으시면 젓가락하나로 노른자 터트려서 휘적휘적 프라이팬 계란을 저으면 스크램블! 그거 식빵에 넣고 설탕이랑 케챱 조금해서 먹으면 맛남요.

84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6:32

>>835 어ㅓ아ㅓㅏ어ㅏㅓㅏㅓㅏㅓㅏㅓㅏㅏ악 가베주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고요 새해 복이랑 돈이랑 사랑 많이 받으세요;;;;;;(어덜더ㅓㄷ러덜

847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37:11

샄카주 어서와요 !!!

>>843 어음..그래도 뭐, 일단 밖에서 공기를 쐬신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고. 그보다 세연쟌...그만 굴려요....... (오열)

>>844 아니 알아서 입틀막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는 고개끄덕) 이손 놓지 못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키겠어!!!! (현호(흐릿))

848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29

>>844 ㅎㅎ... 여행한번 다녀오고 알거지가 돼서요...ㅎㅎ...(흐릿) 지갑이 좀 얇아지더라도 홈리스가 되는 것 보다야 낫겠지요! 하하!(긍정적) 제가 요리 마스터 되는ㅈ것 보다 그게 빠를 것 같슴다...

>>845 핸드폰으로... 어장하면... 탄다...(메모메모) 아 저 계란 반숙도 진짜 못함다 맨날 완숙ㅎㅎㅎㅎㅎㅎ 약간 토스트 모든 음식의 기본같네여!!!(아님) 앗 스크램블 조아해요!! 아침에 엄마가 가끔 해주심다!! 설탕은 넣어본 적 없는데 맛있군여....!

849 가베주 (492726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55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그렇게 쳐다보면 아무리 가베라도 쫄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는 도윤주가 지켜줄게도 아니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어, 음...

>>843 88..세연주 너무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힘들면 언제든 말해요ㅠㅠㅠㅠ 그리고 세연쟝 굴ㄹ리지 마십셔 꺄아ㅏ악 8ㅁ8

>>845 않이 가베쟝이 초커한게 모가 오때서 현호쟝이 저러는거져? (가베: 내가 초커를 하니까 이상하잖아 미친(가베주: 너 목 허전하면 무서워하잖아;(가베: 뭐라는거야;;;

하 애인쟝이 이쁜 악세사리 해줌 좋겠네여;;;

85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1:59

>>827 ????? 않이 근데 현호도 환청 듣ㄷ는 거 너무 찌통이잖아요;;;;; 저야말로 당장 밖에 나가서 나 돌아갈래~~~~~~~~ 해야할듯;;;(와장창

>>840 헐ㄹ 대박(메-모

851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4:39

>>843
...힘내셔라 세연주... ㅠ-ㅠ
음음 컨디션이 너무 엉망이라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는 눈치를 챌테니까,그때 자연스럽게 고민을 조금 털어놓는 쪽으로 가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도 조금 만들고 고민도 풀어가고 하면 세연주께서 조금은 더 해피해지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
엑 그리고 세연주 금손이시라니까!진짜 쭈그러들어야할건 도윤주라는 거임!하 제가 그린 그림을 한번 보신다면 세연주도 사실 엄청난 금손이었음을 깨닫게 되실거라구여..! ;-;

852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5:07

>>849 목 허전한거 무서워한대........ (찌통) 가베야.. 가베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찌통) 아, 현호는 지금 진이 길 안내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리 선생님의 포트키 좌표였던! 포켓 목걸이는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 악세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실용적이거나 작은 거 아니면 안하려고 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없어요 안생겨요 없어 (흐릿)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돌아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니 현호는 환청 들어도 그냥 지가 신경 안쓰니까 모 다이죠부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이 현호야 환청이 너무 쓸모없는 것을 반복해서 좀 짜증이 치밀어서 막는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6:53

얘는 연인이 생기면 지금 목에 걸고 다니는 반지를 나눠 끼지 않을까 싶네요.(부모님 건데) 구텐모르겐 :>

않이 그보다 가베.. 목 허전하면 불안해하나요.. (우록

854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8:24

아 깜짝야 제인주 곰방와!!! 앗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걸고 다니는 반지를 나눠낀데 제인이 스윗해!!!!! (감격) 제인이 연인될 사람 부럽드아!!!!!

85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49:38

다들 연인들 생겨서 달다구리하게 연애해달라......... 현호는 ........ 얘는 됐고 여러분들 연애 보면서 대리 만족할거임!!!!!! (현호 (어이없음))

85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19

>>849 가베는.... 목이 허전하면.... 무서워한...다....(메모 (맴찢

>>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5짐에 제 영혼이 버티질 못하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근데 어쨌든 듣잖아요!!!!!! 듣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 하잖슴니까....... 내용이 너무 찌통이잖아요ㅠㅠㅜㅠㅜㅠㅜㅠ ;▽;


>>843 음ㅁ음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진 말고.... 우울하실 때는 여기에라도 말해주세요....!!! 8ㅁ8


제인주도 구텐모르겐!!!!!!!! 어서와요!!!!!!

857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21

>>854 애인이.. 안생겨요.. (단 호) 생길 일이 없어.. 이런 애를 누가 데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 팩폭 자제좀;

858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0:31

>>847
아니 거의 자체검열급 단호하심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공주님 안기라니 역시 스윗킹 현호답군여!기대해도 되는 거심까! ^-^♡(대체

>>848
앗앗 여행 다녀오셨었구나!즐거운 여행이었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 넘나 좋은것임..!맞아여 홈리스보단 텅장이 더 낫....낫.....(울컥
아니 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을 가지시란 거임..!할수 있드아아아아아!!

>>849
후후후후 맞슴다....가베쟝은 도윤주가 영원히 지켜줄게....(대체
아니 근데 겁먹은 가베모습 뻘하게 궁금하기는 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 가베주 (7765183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02

않이 찌통이라녀 모두의 찌통보단 아니라구여;;;;

누가 목도리 벗기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뭐하는 짓이냐 하다가 끝까지 안주면 제발 달라며 무표정으로 무릎꿇긴 함;

860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09

샄카주 구텐모르겐~~~~~ 샄카 죽어버려라 모에요 저 슬퍼서 죽어벌였음

861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1:17

>>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안생겨요고..... 얘는 애인을 귀찮아할 것 같아서...(절레

862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11

ㅐ맞아여 지금 담이♡영이 커플처럼 좀 달달하고 핑크핑크한 기류를 흐르게 해 달라는 거심다!!!! ^-^*
암튼 제인주 어서오시란!!!!! XD

863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24

>>857 아님다!!! 제인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있을거야!! (정 = 색 ) 어째서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시는거에요!!!!! 그러지마시란!! 제인이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귀엽고 장난끼 있는것도 예쁘고 그런데!!!!!!!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유니까 그렇게 듣습니다. 평소에는 사근사근하게 악담(?) 하시는 환청씨입니다 (?)

>>858 제가 좀 (멋진 척)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야 던져..! (현호: 진심으로 말입니까?(흐릿))

864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2:25

>>859 (동공강진) ....제인쟝은.. 가베에게... 목도리 가지고 장난을 치지 말 것..

865 현호주 ◆8OTQh61X72 (978879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20

제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캐 있다는 걸 제가 아는데!!!! (쩌렁쩌렁) 그래놓고 안생긴다니요!!! (음흉)

86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25

>>859 헐ㄹ 가베야....... 가베야ㅏㅏㅇ아......(우럭넘침ㅁ


>>860 제인주도 고케겡요~~~~~~!!!!!!! 어 음 그냥 멘탈이 깨져서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렸을 뿐임다 걱정 ㄴㄴ해!!!!!!(코쓱

867 ☢셔터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41

>>859
헤에(솔깃
가베쟝..목도리 뺏으면...무릎꿇음.....(메모(????

868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5:53:47

도윤주도 구텐모르겐~~~~

>>863 흐음....... (._. ) 흐으으으으음..... (비설을 본다)(성격을 본다)(망한 것 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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