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32751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4.수업이 다양해요 :: 1001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2018-01-31 00:51:47 - 2018-02-01 17:37:54

0 스타일이 다 달라요◆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51: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645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2:38

>>641 분쇄기 수준이었지만 사이카주가 이어붙여 주셨으니 붙여놓겠슴다! (???) 에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광... 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AU에서는 전투처럼 어쩔 수 없이라도화 낼 상황을 만들어줘야 풀듯요;;;; 헤헿 모지리임다☆

646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2:42

>>642 @@@@@@@@@@@@@@@@@@@@@@@님 또 왜 안줌심@@@@@@@@@@@@@@@ 하 님 저 넘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ㅇㅏ가는데 답레 일어나서 드려도 ㄱㅊ????????????????????????

>>643 저 아연이 한복버전요;;;;;;;;;;;;;;

647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3:04

근데 솔직히 츸사 진짜 쓰레기처럼 생겨서 마음에 듬;;;;;;;;;;;;;;;;;;;

648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4:13

"에....그,그런가요.그래도 재밌지 않으셨나요!"

조금 풀이 죽나 싶더니만,그래도 도윤은 도윤인지 이내 살포시 웃었다.아까 전의 그 해맑은 웃음과는 사뭇 다른 웃음이었다만은.
아무리 방방 뛰는 자신이라도 잘잘못은 가릴 줄 안다.일단 내가 잘못한 건 확실히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가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격식도 잘 갖추는 것이었으니까.
그리고,뭣보다도 그래야 귀여운 내가 더 완벽해지니까!안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잘못한걸 인정할줄 아는 모습까지 갖춰봐!못 견디겠다고!

"엗,저는 좋았는데.."

다시 몸을 쭉 폄에 따라 내리깔던 시선이 쭈욱 올라갔다.거만한 태도도 싹 지워졌다.
힝,다시 올려봐야 하잖아.부럽다,후배님.다시 윗공기 쐴 수 있어서..
검지손가락으로 볼을 살살 긁적이던 도윤은 들려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정말요?헐,내려다보는 게 기분 좋아서 잠깐 착각을 했나봐요,제가!하긴 누구라도 이런 표정으로 보면 기분 안 좋을텐데.."

어쩌지..하며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이 되었다.
헐,이건 계산 밖인데.아무래도 너무 기분이 업 되었던 모양이었다.아무리 내려다보는 게 기분 좋았어도,후배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건 계산에 없었거든!
크으,인생 최흉최악의 절망적인 실책이다,최도윤..!뭐 이번 한번만은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지만..지금 중요한건 내가 나를 용서하는 게 아닌,후배가 나를 용서하는 거니까!

"그,화 많이 나셨어요...?"

어떻해.하며 살짝 다운된 텐션으로 후배님을 올려다보았다.
이럴땐 어떻게 풀어 드려야 하는걸까..한참을 고민하던 도윤은 이내 제 머리를 살짝 후배에게 내었다.

"..한대 쥐어 박으셔도 괜찮아요.저는 귀여..운 사람이니까."

그래도 맞는건 겁이 나는건지 눈을 꼬옥 감았다.
일단 이렇게 해서라도 후배님 화가 풀릴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오케이니까..!순간 아프고 마는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을..거야.아마도.

649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5:35

>>644 헐 현호주 괜찮으심까....? 아니 감기걸리셨냐구요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646 한복이요;;;(침착) 저 한복 거의 애정도에 반비례 할 정도로 못 그리는데 괜찮으신??;;;

650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7:41

>>649 당연히 갠찮죠;;;;;;;;;;;;;;;;;;;;; 아니면 셔츠에 두루마기 걸치고 있는 것도 좋아요ㅣ;;;;;;;;;;;;;;;;;;;;

651 현호주 ◆8OTQh61X72 (768830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7:44

>>649 감기가.... 코감기로 발전했나봅니다.

안되겠다. 머리가 멍한 기분이네요 오늘은 좀 일찍 가볼게요 밍나!!!!! 잘자시란!!!!!!

652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7:45

츠카사주 어서오시란!!뭐 하고 오셨길래 피곤한거..?

>>637
힝 너무하심 힝(대체
정보를 순순히 불으시란 검다!저는 테러리스트임!(??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렇슴다 저는 양파같은 사람..까도까도 깔게 자꾸 나오져..(?
앗 칭찬받았다아!!!햅-삐해졌어여!! >-<♥️

653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7:59

>>645 아니 분쇄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ㄱ 죄송함다 제에가 잘모했어욥...!!!! ;ㅂ;
흑흑ㄱ 막 아연이 넘 순둥한데 가차없이 파파팍ㄱ 해서라도 화내게 만든 거 너무 안타까웠다 이겁미다....(우럭ㄱ

아 근데 사이카.... AU끝나면 다시 원래 정신상태로 돌아가면 우울리셋되네요 헐(동공지진


>>646 늦게 자고 싶어서요;;;;;; 오늘 딱 절묘하게 크리 안뜰 각이 서버려서;;;;;; ㅇㅇ ㄱㅊ함요 나중에 써서 올려주셈~~~~~~@@@@@@@@@@

654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1:59:02

앗앗 현호주 굿밤되셔라!!감기 얼른얼른 낫길...! ;-;

655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0:44

현호주 굿밤@@@@@@@@@@@@@@@@@@

>>652 저 술먹고 겜방갔다가 맥날까지 갔다옴;;;;;;;;;;;;;;;;;;;; 하루에 너무 많은걸 해버린듯;;;;;;;;;;;;;;;

>>6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어제도 늦게 줌셨는데 ;;;;;;;;;;;;;;;;; 아 근데 저 답레 다시 읽고 왔는데 샄카 넘 짜릿한듯 ㄹㅇ루;;;;;;;;;;;;

656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0:45

>>651 헉 감기 걸렸을 때는 푹 자야 빨리 나아요!!!!! 현호주 안녕!!! 오늘은 꿀잠하시고 나중에 봐요!!!!!!!!

>>647 ㄹㅇ 킹갓예쁜 인성짜릿남 ㅇㅈ해요;;;; 진짜 갓캐 등극해야함;;;;;

>>649 헐 아연이 한복이요?????(기-대


>>652 아 아뇨 님때문에 저 눈물나서 양파라고 한건데요(????대체)

앗 물론 뻥임다!!!!! 도윤주 제가 많이 귀여워해요!!!(???????)

657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1:52

>>656 솔찌 컴션 좀 잘 넣은듯;;;;;;;;;;;;;;;;;;;;;;;;;;;;;;;; 근데 갓캐는 좀 그렇네요;;;; 대신 사이카 갓캐등극 ㅇㅈ드립니다 ;;;;;;;;;;;;;;

658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3:36

>>655 ㅇ헐 완전 많이 하고 오셨네요;;;; 잘 놀다오셨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요 저 일찍 자는 거 그냥 포기하려고요;;; 아 저도 사실 쓰면서 살짝 짜릿했어요;;;; 죽어버려라 하는 부분에서 쫌 손가락 주체 못했었음;;;;
근데 그거 진짜 색깔넣기 기능이 갓캐리했어요 저 맨 마지막에 빨간글자 보고 뿌-듯 했었는데 노트로 옮기니까 색깔 안보여서 임팩트 팍 식어버렸음;;;;;

659 강한 - 도윤 (6883102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4:03

"음, 글쎄요. 갑자기 튀어나가면 재밌다기보다는 보통 놀라지 않을까요?"

그리고 걱정하거나 하겠지. 자기 혼자 먼저 튀어나가서 주위 이목을 다 끌었으니, 눈먼 마법을 맞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고.
뭐, 그걸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윤 선배니까 가능한 생각이겠지.
그래도 역시, 그런 건 자중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후배로서의 내 생각이다.

"에...?"

아니, 이런 반응을 바라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도윤 선배가 내 기분 나쁘다는 말 한 마디에 텐션이 다운되어서 내가 화가 난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 화를 풀려고 시도하는데, 그 시도하는 방법이 머리를 들이밀고 한 대 때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 무슨...

"..안 때려요. 이렇게 귀... 아니, 반성하고 계시는 선배를 어떻게 때려요. 애초에 별로 화 안 났어요."

나는 귀여움은 여자의 산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건 아닌 모양이다.
참... 여자도 아닌 남자에게서 귀여움을 느끼다니, 세상도 말세다.

"선배가 진심으로 그러신 것도 아니고, 다 장난의 일환에서 나온 거 다 아니까 괜찮아요."

660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4:11

>>650 앗쉬 알았어요 노력해봄다 이거 다 츸사 예쁘고오지고존엄한 짤 봐서 기분 좋아서 하는거임;;;

>>651 현호주 굿밤 되셔랏!!! 얼른 나으세요...!!

>>653 아니 왜 미안하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쇄기 아님다 사이카주가 방금 이어붙여주셨쟌;;;
하지만 파바박 해서 사이카가 좋았잔아요!! 그거면 충분함다!! 그리고 아연이도 사이카 기절시켜버렸다구요8ㅁ8 쟨 기절 안했단말임... 그그냥 쌤쌤 칠까요?! 헐 우울 리셋 (동공대팝핀) 아아... 사이카...ㅠ

661 강한 - 도윤 (6883102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5:12

우리 스레의 우울하고 슬픈 캐릭들이 다 치유받길 기원합니다!

662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5:43


제가 잠들었을줄 알았나요? 유감! 아직 잠들지 않았지롱!

663 제인주 (6899496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6:18

그리고 잠들러 갑니다. 다들 굿잠!

664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6:33

>>6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나네여 그걸 전부 하루에 몰아서 하시다니 ㄷㄷ;;;;아참 그리고 츸사 쓰레기같이 생겼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존잘님인데..!심쿵했었쟎 방금!(대체

>>656
엑 힝 너무한거 아님??ㅠ
후 좋아여 이렇게된이상 사이카주께서 눈물날 짤을 더 찾아드리는 수밖에는 없져....훟흐ㅡ흐ㅡㅡㅎ흐흫흐흐흐흫(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빳다 알고 있져!!저도 사이카주 귀여워함여!! >-<☆

665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7:14

>>658 저 진짜 넘 불태우고 왔어요;;;;;;;;;;;;;;;; 아 샄카주 늦게 줌신대서 답레 이어서 새벽을 불태우고 싶은데 저 메모장 켜긴 했는데 머리 굳어서 ㄹㅇ 한줄 썼어요;;;;;;;;;;;;;;;;;;하 넘 죄송해서 어캄 진짜 ㅠㅠㅠ

ㄹㅇ 진짜 샄카 감정 다 보여서 저 넘행복했음;;;;;;;;;;;;;;;저기서 웃으면서 머리 좀 더 쓰다듬어도 되여???????????

>>660 아 감사합니다;;;;;;;;;님 진짜 복받으실거임;;;;;;;;; 아 근데 님 ㄹㅇ 츸이랑 아연이 베프일때 같이 다닌거 생각하니까 개오지네요;;;; 둘 다 얼굴 대장이라 좀 쩔었을듯;;;

666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8:4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쟝 바람처럼 사라지시네;;;;;;;;; 굿밤용@@@@@@@@@@@@@

>>664 아;;;;;;;;;; 진짜 컴션이라 깔 수도 없고;;;;; 심정이 좀 그렇네요;;;;;;;;;;;;;;; 하 도윤주 나중에 도윤이 셀피라두 해주세요 제발;;;

667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8:54

엗 한대 쥐어박는걸 원했는데(도윤:네?!
답레를 쓰러 가자아! 'v'*

668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09:25

>>657 아 진짜 그거 ㅇㅈ합니다 진짜 잘하셨어요 님도 그렇고 그림 그리신 분도 그렇고 두분 다 사는 동안 많이많이 버시길;;;;

???? ㅇㅋ 이해했음 츸사는 이미 등극했었죠 제가 뒷북을 좀 쳤네요;;;; ??? ㅎㅎ 아닌데요 걔가 왜 갓캐임/???


>>660 아연주 멘탈이 분쇄당하셨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ㅜㅜㅠㅜㅠ
앗 그 사실 파바박 한 다음에도 뭔가 정상은 아니지만!!! 예압 아연주가 훈훈해지셨다면 그걸로 충분함다!!!!! '▽'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래도 기절만 하지 다른 데는 멀쩡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는 많이 아야했다구!!!!!!

어 그... 지금 AU 전에 킵한 일상이 츸사랑 돌리던 중이고.... 그래서 막 기분 지하로 땅파고 내핵까지 간 것 같네요....(코쓱

669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15:40

>>661 아 맞슴다 다들 행복해야해요.... 진짜 막 꽃길러닝 46.195km해야된다 말임다.... ;▽;

>>662 헉ㄱ 이거 노래 좋네요!!!!!!!! 지금 듣고 있슴다!!!!!! 제인주 안녕 잘자요!!!!!!!!!!

>>664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좀 매정한 사람이거든요!!! 아니 진짜 사악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 후 알겟슴다 저 이번에도 각오하고 있을테니 언젠가 깜놀짤을 가져오세요..... 그럼 저는 이만!!!!!(도-주


>>665 엫 ㄱㅊ함 저도 막 새벽에 쓰면 막 머리 굳어져서 잘 안써지고 그럼;;;; ㄴㄴ 나중에 편한대로 주세요@@@@@

아 사이카의 혼-란이 잘 보여서 ㄹㅇ로 다행이고요 예압 당근빳다 더 해도 됨!!!!!! 야호 신난다!!!!!!!!

670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16:59

>>665 아 감사합니다;;;; 앗 글게요 츸사 공식 대존잘맨이쟌;;; 그리고 츸사 키도 크지 않아요?? 178인가 였던 것 같은디 아연이랑 둘이 있으면 평균 키 장난 아녔겠네여;;; 아연이는 사실 설정상 막 미남은 아녔음요 걍 멀끔하게 생긴 정도임☆

>>668 저 애들 찌통인 거 보고 멘탈 셀프 찢찢 하는 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됨다;; 저 매번그럼ㅎㅎㅎㅎㅎ (글렀다) 아연이 그동안 편히 있었으니 아야도 한번 해 봐야져! 강하게 크는 아연이임다! 지난번 현호랑 제인이랑 돌린 일상에서도 아연이만 멀쩡해서 양심이...
아이고 사이카 기분 내핵 안된다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어흑 행복한 사이카 주세요... 햅삐...

671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3:13

"으음...그런가요?그래도 저는 재밌었으니까 그걸로 OK인 겁니다!"

다시금 나오는 최도윤식 자기애가 넘치는 근거를 대고는 뿌듯하게 웃어 보였다.이제는 그러는 게 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정도로.
아무튼,언제 때리려나 싶어 가만히 그러고 있었다.눈을 꼭 감았으니까 앞도 안 보이고..어짜피 고개 숙이고 있을거니까 눈을 감을 필요가 뭐 있겠냐만은.

"엑,안 때리시나요...?"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는 살짝 갸웃 기울였다.
뭔가,그런 표정으로 내려다봤으니 한대쯤은 쥐어박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크으,역시 후배 착하구나!친절해!이런것도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다니...물론 사과부터 거만함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내가 오늘의 MVP였지만,그런 나에 버금갈만큼 착한 건 특별히 인정해주도록 하지!

"오,방금 귀엽다고 하려 그랬죠!그쵸!역시 저의 매력은 알아주셔야 한다니까요!"

별로 화가 안 났다는 말에 이내 다시 배시시 웃어 보이고는 평소의 도윤으로 돌아온 듯 다시금 자기애 가득한 발언을 서슴없이 해냈다.
뭐어,일단 후배님께서 기분이 그렇게 안 좋은게 아니었다면야!나도 기분이 안 좋을수 없는 거라고!
이내 다시금 텐션이 쭉쭉 올라가기 시작한다.그러고는 순식간에 최대치에 닿아서는 다시 평소의 기분으로 복귀했다.

"후흐,역시 강한이 형!너그럽게 잘 받아주시는 모습에 저마저도 감동받을뻔 했어요!역시,저를 본받기로 한 이상 그 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신거구나!"

뭔가,그런 이유는 아닌 것 같다만.아무튼 좋은 게 좋은거지 뭐.진심으로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듣고는 이내 안심한듯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다행이야,정말로.혹시나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였었다면 더더욱 일이 커졌었겠지.그렇게까지 복잡하게 되는 건 딱 질색이었고,또 애초에 의도하거나 원했던 것도 아니었다.어디까지나 장난이었으니까.물론,기분 좋았던건 진심이었지만.

"뭐어,아무튼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672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4:13

>>6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사실 저도....(흐릿ㅅ)
엫 아니죠 편하게 있던 아연이는 계속 편하게!!!!! 아연이 인생 굴곡 노말하게 가즈아~~~~!!!!!!!
어.... 행복한 사이카..... 어.... 뭐 적당히 잘 살고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깡???(도-주

673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6:40

>>669 님도 많이 버시기;;;;;;;;;;;;;;;;;;;; 샄카같은 갓캐 내주셔서 ㄳ합니다;; 저 아직 샄카 셀피랑 기모노 입은거 하루에 75번씩 보고 있잖아요;;;;;;;;;;;;;;;;;;;;;;;;;;솔찌 샄카 하오리 걸치면 진짜 댕이쁠듯;;; 님 저 신경쓰지 마시구 막 다른분이랑 돌리고 해주삼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솔찌 전 더 쓰담하고 싶은데 샄카쨩이 넘 싫어할까바 고민대요 지금;;;;;;;;;;;;;;;;;;;;;;;;;;;;;;;


>>67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멀끔한 정도임?? 하;;; 장난하시네 진짜;; 빨리 아연이 미모 대존잘 갓갓 예쁨맨 인정해주셈;; ㅇㅇ;; 츸사 178 맞을걸요?? 제캐지만 저도 잘 모르겠음;; 아연이보다 살짝 작은게 포인트인듯;;;;;;;;;; 하 아연이 갓캐 ㅇㅈ?

674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6:46

>>669
거기 서시라는 거심!!!!!!!!!!사이카주!!!!!!!!(대체
헐 매정한 사람이셨군여 하긴 처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이혼서류를 가져오시는것부터 조금 그런 삘이 나기는 했음...뭐어 그래도 사이카주니까 이해해드릴 수 있는거심다 ^-^*
깜놀짤...솔직히 갤러리에 깜놀짤이라고 칠만한 건 많아여!안 올려서 그렇지! >-<*

>>6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그러니까 전 츠카사 예쁘다 멋있다를 남발하고 다니겠음!ㅡ3ㅡ
아 헐 맞아여 얘도 얼른얼른 셀피를 좀 만들어야 할텐데.....앗 아니면 저도 컴션 함 넣어볼까여 지금꺼 어른꺼 두가지로다가..흑 흙손은 슬픈 것임다 ㅠㅡㅜ

675 도윤 - 강한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7:34

아 헐 그리거 제인주 왓다가셨구나..!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시란!!

676 츸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29:56

>>674 헐 도윤이 컴션 저 ㄹㅇ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솔찌 덕캐 뉴짤 기다리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는듯 ;;;;;;;;;;;;; 근데 막 모라구 해야대지 컴션이 셀피보다 머리 모양이나 구도 같은것도 자유로우니까 딱 원하던 느낌 잡기엔 더 좋드라구요;;;;;;;;;;;;;;; 근데 지금꺼 어른꺼 두개 진짜 넘 오진듯;;;;;;;;

677 강한 - 도윤 (6883102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1:55

참, 항상 드는 생각이고, 항상 말했던 것 같지만 도윤 선배의 마이웨이에는 따라갈 수가 없다니까.
물론 그것이 도윤 선배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듣고 있는 입장에서는 조금 버겁다.

"아뇨, 전혀 그런 말 안했어요."

내가 누구에게 귀엽다고 말하다니, 저번에 말해준 것이 끝이다.
하루에 두번씩이나 귀엽다고 말해줄리가 없잔아.
흥.

"음...? 뭐, 그렇겠...죠? 아하하..."

딱히 도윤 선배를 본받아서 받아주거나 한 건 아닌데.
그냥 애초에 별로 화가 안 났을 뿐이라고.
하지만, 그 점을 굳이 집고 넘어가서 부스럼을 만들 이유가 없기에, 그저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고 넘어간다.

"네, 선배. 선배 덕분이에요. 고마워요."

흠, 그러면... 소음의 원인도 이 선배였다는 것도 찾았고.
자는 도중에 나왔던 거라 사실 다시 졸려지기 시작했다.
슬슬 돌아가도록 할까.

"그럼, 선배. 오늘은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봬요."

//이걸로 막레하시거나 막레 주세여영ㅇ어어엉

678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3:55

>>673 하;;; 무슨 소리에요 저는 영웅이라서 일 안함;;;;;; 남들이 갖다바쳐줘야 의욕이 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뭔데요 그거 오ㅔ케 많이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츸사 컴션짤ㄹ 벌서 67번은 본듯;;;;; 나머지는 내일 기상해서 100번 채울 예정이에요;;;;;
아 맞아요 하오리 은근 ㄱㅊ할 것 같긴 하네요 얘가 안 입을 것 같긴한데@@@@ ㅇㅋ 알았어요 근데 제가 님을 신경안쓴다는 건 불가능할듯 님도 완전 갓-존재감 자랑하시는 분이라;;;; ㅎㅎ 무슨 뜻이냐면 사랑한다구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님다 하셔도 돼ㅛㅇ 쟤가 그랬다가 무슨 반응 할지는 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음@@@@@@ 마음대로 하셔도 ㅇㅋ임@@@@@@@@@@

679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5:56

>>672 아 사이카주도 그러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다 행복해야 하는데...(흐릿)
인생 굴곡은 괜찮슴다!! 얘 인생 굴곡 그렇게 심하지 않음요 큰거 한번 겪었으니 자잘자잘한것들만 남았답니다 아마도!!!
잠깐 어디가시는것 (추격) 사이카 서사에 즈는 개입할 수 없지만서도... 꽃 한아름정도 안겨주고 싶은 저으 지극히 개인적 바람만 알아주셔요...8ㅁ8

>>673 아 글게요 아연이가 180이니까 2cm차이나네;;; 엩 그래서 일부러 개성 싹 없애고 냈쟌 예뻐해주시니 감사하긴 한디;;; 님 저 그거 인정하면 츸사 갓갓캐 인정해 주시냔말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밑장빼기하셨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680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6:00

>>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저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숨멎한 사이카주입니다)

>>677

>>하루에 두번씩이나 귀엽다고 말해줄리가 없잔아.
흥.<<


>>하루에 두번씩이나 귀엽다고 말해줄리가 없잔아.
흥.<<

>>하루에 두번씩이나 귀엽다고 말해줄리가 없잔아.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강한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강한주 도윤주 미리 수고하셨슴다!!!!!!!!!!

681 ☢샤타의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6:07

앗앗 그럼 저걸 막레로 하자..!강한주 일상 수고했어!! ♡^-^/

>>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알겠슴다!늦지 않게 최대한 빨리 넣어보도록 하겠음! ^-^*
아 맞아여 셀피는 약간 구도라던가 자세라던가 하는 게 조금 한정되어있기는 하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 설정도 다 짜뒀는데 엔딩때만 짤막하게 쓰기는 아쉽잖음!이렇게라도 써보던가 해야져! >-<♡

682 이강한 (6883102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8:19

>>680
아 저거 써놓고 이래도 되나 싶어서 지우려고 했는데 지우지 못했다니... 어쩔 수 없지 그대로 강행

683 이강한 (6883102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8:59

수고해써여 도윤주!!!
여러분 2월이 밝았네여! 개기월식 다들 잘 보셨나얀? 저는 이만 먼저 가볼게여!!!!!!!!
여러분 모두 짜이찌엔~

684 아연주◆I.KHBwaJe2 (7693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39:27

강한주 도윤주 수고하셨어여~!~~!~!~!~!! 둘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먹는 내내 행복했슴다;;;;;;;

685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2:40:59

>>679 예압 그렇슴다!!!! ^▽^!!!
헉ㄱ 그렇군요!!!!! 아연이.... 인생 굴곡은.... 매우매우 햅-삐하다....(메모(????

앗 꽃 한아름 정도는 줘도 괜찮지 아닐까요????? 엫 사실 사이카 서사는 논에유 시점에서 벌써 다 끝난 상태라서@@@@@ 더 큰일은 없을검다 아마도!!!!! (코쓱


>>682 않이 양심의 목소ㄹㅣ가 방해했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근데 강한이는 귀여우니까 당연히 괜찮슴다!!!!! 강한주 잘자요 안녕!!!!!!!!!!!


헉 도윤주도 컴션을...!(기-대

686 ☢망령☢도윤주 (565148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8:22:53

우-와 들어와졌어!왜 이렇게 반갑지 여기!(감동
아무튼 셔터 못 내리고 갔으니까 지금이라도 샤타를 내린다아!그리고 다시 올려야지 헿!
후후후 그리고 켬션..언제 넣을지는 모르겠으니 지금부터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고..!

687 이름 없음◆Zu8zCKp2XA (5097971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8:58:00

드디어 들어와졌네요! 오늘도 촬영이라고 하니 저는 나중에 올게요!!:D

688 츠카사주 (881872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1:07:3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모닝ㄷㄷㄷㄷㄷㄷㄷ

689 제림주 ◆JZp.IfWXUQ (865131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1:17:34

갱신~!~!

690 가베주 (252466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1:28:25

ㅁㄴ~~~~~~~~~~~~~~~~ 정주행 하는데 츠카사 컴션 대박이내오 가베쟌도 컴션 넣어볼까 햇ㄴ는데 당분간 안받는대오 따흐흑...

691 소담주 ◆w6XWtSYyTw (3486059E+5)

2018-02-01 (거의 끝나감) 11:39:41

갱신합니다! 'ㅁ'

692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1:49:39

모닝~~~~~~~~~~~~~~

아 어제도 늦게 자려고 했었는데 오류가 절 막아줘서 다행이네요 휴 자제 못할뻔;;;;;

693 츠카사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1:53:49

다들 오하요@@@@@@@@@@@@@@@@@@@@@@@@@@@@@@@@@@@@@@@@@@@@ ㄹㅇ 어제 새로고침 한 10번 하다가 잠든듯;;;;;;;;;;;;;;;;;;;;;;;;;;;

694 사이카주 (820803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2:06:57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류가 절 막았지만 잠이 잘 안 왔던건ㄴ 마찬가지였슴다....(코쓱)

츸사주도 헬로하와유나이스투밋츄~~~~~~~!!!!!!!!

695 츠카사주 (4926574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2:11:2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원래 이런 새벽러 아니셨잖음;;;;;;;;;;;;;;;;;;;;;;;;;;;;;;;; 밥은 드셧음?? 저 일단 이어올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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