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088030>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2장 :: 1001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2018-01-28 06:20:20 - 2018-01-30 19:40:14

0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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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알폰스 주 (3766333E+5)

2018-01-30 (FIRE!) 18:36:12

>>912 엥?! (검거)

>>913 항상 고마워요 부캡-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14 ????? ?????

>>915 아리아는 성이 없어요!
모델명 A-ria 니까!

921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8:36:48

>>916 울~어~라! 울~어~라! ????????????????

922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37:09

>>913
저도 고마워요!

>>915
하지만 시이주도 모솔인걸요...(파들)

>>920
와아! 가정폭력범을 검거했다!(?!?!)

923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8:37:47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던 이모지는 물음표로 전환되는건가,,,, 털썩..... 근데 포, 포카포카가 머야?

924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37:54

>>913 그리고 언제나 쾌활하게 어장의 무드(mood)를 띄어주는 부캡도 이 어장의 빠질수 없는 상징같은 존재이시죠!

925 아리위트주 (8405334E+5)

2018-01-30 (FIRE!) 18:38:11

>>920
다들 그렇게 사랑하기 시작하는거죠!! (아무말 대잔치) 전 사실 아리아와 알폰스가 약혼관계다-라는 비설이 있을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렇지요????

926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38:57

사실 시이의 성격은 모 웹소설의 공주님과, 그리고 같은 작가분의 차기작의 어떤 사제님에게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소설 다 좋아하는 소설인데, 철학적인 소재로 로판을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D

927 아리위트주 (8405334E+5)

2018-01-30 (FIRE!) 18:39:09

>>921 (눈물 콸콸콸)

928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8:39:13

예아 그렇습니다. 쾌활하게 분위기 띄워주시는 부캡!!! 아 물론 확실한 기분파시지만요!!! 저희 스레의 상징이시죠!!!

929 알폰스 주 (3766333E+5)

2018-01-30 (FIRE!) 18:39:48

>>918 0ㅁ0..-


-아이디어가 막 떠올라서 하는 카-피페
-거짓말

알폰스 " (그 영감들 항상 골탕먹었겠다.. 오늘은 저도 준비한게 있습니다) "
주주1 " 엌ㅋㅋㅋ 우리폰 왔엌ㅋㅋㅋ? 오늘도 가면 진짜 웃기자너- "
주주2 " 오늘은 전술인형이랑 안왔넼ㅋㅋㅋ 다른 5성 구할려고 가차돌리다가 이혼한듯ㅋㅋㅋ "

알폰스 " 결혼합니다. 여기 청첩장입니다. 그녀는 드레스 준비 때문에.."
주주들 " - "
알폰스 " (뭐야 이 반응.. 슬슬 거짓말이라고 해야-)"

주주1 " 그런가, 자네도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군. 하긴 당주된자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
주주2 " 주례는 내가 봐주겠네. 그래도 아들같이 생각했는데 조금 섭섭하지만 상대가 아리아니.. "
주주3 " 행복하게 살게나."

(이후 엉망진창 사과하고 놀림받았습니다)

930 알폰스 주 (3766333E+5)

2018-01-30 (FIRE!) 18:40:07

어서오세요 스컬주!

931 스컬주 (1932016E+5)

2018-01-30 (FIRE!) 18:40:16

>>923 솜사탕 같은 느낌이요!

932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41:07

>>929
엌ㅋㅋㅋㅋㅋㅋ(뿜)
이게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첩장...! 앗 이 커플 밀어줘도 되는걸까요(?!)

933 린네 - 레이첼 (9959518E+4)

2018-01-30 (FIRE!) 18:41:43

"당신은 말이 너무 적어. 그래서 어떻게하면 뚜껑을 열수있을까 머리속에서 계산중이야."

상대가 이것을 빈틈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와 섬광을 폭발시키자, 살짝 놀라긴 했지만 예상범위라는 생각이었다. 닻이 튕겨져 나가고 나는 그대로 중심을 잃었다.
그대 검이 복부를 향해 갈라지듯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씨익하고 웃고는 걸려들었구나 하고 외친다.

"숲은 말이지 대체적으로 지하수를 가지고 있거든. 일단 린네가 닻을 사용한다고 둔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생각한거는 큰 오산인데!"

중심을 잃은 것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여 바닥을 짚고는 그대로 수압을 조정, 지하수를 땅끝에서 솓구쳐오르는 것을 활용해 상대의 공격을 물로 저지하려 시도하는 한 편, 튕겨져 나간
닻을 그대로 솓구쳐 나온 물을 형성시킨 손들로 집어 내고는 가볍고 스피드하게 레이첼의 옆구리를 후려치려고했다.

"일단 정답맞추기를 해보자면 친구를 찾는다 라는 말은 50점만 줄게. 싸울만한 존재를 찾고있었으니까. 찾고있었다 라는 말밖에 정답이안되거든."

즐겁기 그지없는 1국의 진행에 나는 기쁘다는 듯 웃음을 참지못했다.

"애초에 이유가 없는게 이유라고 말하는거잖아? 린네의 방향성은 그저 하고싶으니까. 그뿐이거든. 그러니 길을 잃었다라는 문장이 과연 부합하는 이야기일까?"

934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42:11

>>919 앗! 잡담의 속도 때문에 못보고 지나칠뻔 하다니...!

어서오세요ㅡ! 스컬주

935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8:42:20

다들 정말,,,,, 고맙다아아아아아악!!!!!!!!!!!

936 시몬주 (5543456E+4)

2018-01-30 (FIRE!) 18:42:37

>>929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뿜)

937 아리위트주 (8405334E+5)

2018-01-30 (FIRE!) 18:42:53

스컬주 어서와요!

938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8:42:54

스컬주 어서와요

939 시몬주 (5543456E+4)

2018-01-30 (FIRE!) 18:42:58

안녕 스컬주!

940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43:14

>>929 이대로 식장까지 특급호송으로 배웅해드리겠습니다. 비용은 공짜입니다.

941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8:43:19

나 잠깐 설거지좀 하구 올게 캡틴~~~!!!

942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43:37

>>935
저도요!!!!!

943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44:01

앗 그리구 스컬주 어서와요! 인사를 놓쳤네 :(

944 스컬주 (1932016E+5)

2018-01-30 (FIRE!) 18:45:17

저는 아아아까전에도 있었는 걸요. 불쑥 불쑥 나오는 게 특기죠. 매번 인사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945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47:25

>>944 그렇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1시간쯤의 공백이 있었으니까요. 인사는 중요한 것이니까요.

94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18:47:29

언제부턴가 둔기를 들면 느리다는 고정관념이 꽤있단말이지

947 알폰스 주 (3766333E+5)

2018-01-30 (FIRE!) 18:48:29

>>946 린네는 자신의 프라이머리를 활용해서 그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전술을 사용하죠!
물을 이용해서 가볍게 휘두르거나 수압으로 가속하여 강하게 내리찍는!

948 스컬주 (1932016E+5)

2018-01-30 (FIRE!) 18:48:43

알리시아주는 전부터 그랬어요. 인사의 여왕같은 느낌.

>>946 자고로 둔기는 무겁고 둔탁해야죠.

949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49:54

>>946 그렇지요ㅡ 아무래도 그 묵직하고 느릿한 한 방, 한 방에 힘을 실은 묘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아닐까요? 그와 비슷한 편견으로 근육질은 느리다는 이상한 편견도 있고요. 반대로 엄청 빠른데.

950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8:50:23

둔기를 들면 무겁고 둔탁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둔기에는 사슬이 달려있어서 그 무거운 것을 커버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

951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51:15

수압은 원래 엄청납니다. 극초고압으로 세밀하게 분사되는 물은 강철도 종이자르듯 해버리죠.

952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18:51:16

린네는 응용도가 너무 높아서 쓸때마다 고민하게됨 이렇게 쓰면 너무하자나 싶어서.

953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18:51:49

>>951

그거 린네 초필살기.

954 Fleta Middleford ◆xS0UGhAKpA (2964716E+5)

2018-01-30 (FIRE!) 18:56:37

둔기하면 메이스 아니겠습니까. 플레이트 아머를 뭉개버리는 파워풀함이 매력이죠.

955 아리위트주 (8405334E+5)

2018-01-30 (FIRE!) 18:58:01

플레타주 어서와요!

956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8:58:16

소아라의 능력도 아무런 제한없이 응용적인 면모로만 따지면 너무나 사기에요. 생물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세포의 사이사이의 '거리'를 늘려버리면 짠! 사람의 몸이 풍선터지듯 해버릴겁니다!

그래서 묘사에 어느 정도 절묘한 가감이 필요하죠! 한계를 어디까지 정해두는 심하지 않고 적당하게 좋을까? 라는 식으로요

957 비비헨리 ◆KPsdVwuHRk (7180987E+5)

2018-01-30 (FIRE!) 18:58:37

>>953 초필살기......... (메모)

플레타주 어서오세요

958 알폰스 주 (3766333E+5)

2018-01-30 (FIRE!) 18:59:09

어서오세요 플레타주!

959 비닐요정 시이주 (7004366E+5)

2018-01-30 (FIRE!) 18:59:27

안녕하세뇨 플레타주!

960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9:00:17

>>954 어서오세요ㅡ!

961 시몬주 (5543456E+4)

2018-01-30 (FIRE!) 19:00:59

안녕하세요 플레타주!

가웨인은 능력 자체는 흔해빠졌는데 레벨이 높은 느낌일까요.

>>956 소아라 대단햌ㅋㄱㅋㅋㄱㅋㄱㅋ 어느 정도 선으로 정하실 생각이세요?

962 스컬주 (1932016E+5)

2018-01-30 (FIRE!) 19:02:03

플레타주는 처음 뵙네요. 안녕하세요.

963 Fleta Middleford ◆xS0UGhAKpA (2964716E+5)

2018-01-30 (FIRE!) 19:02:43

다들 반가워요.

964 알리시아주 (5924393E+4)

2018-01-30 (FIRE!) 19:03:44

>>961 일단... 캡틴께서 일반 캐릭터 3명 >= 세컨더리 캐릭터 1명 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니 그에 맞게 적절하게 조율해야겠죠. 너무 사기가 될까봐 '한계치가 있다 '라고 시트에 표기했구요.

965 에일린주 (4380466E+4)

2018-01-30 (FIRE!) 19:04:07

하르파스는.. 그냥 높게 비행한다음 회오리만 만들어 날려도..

96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9959518E+4)

2018-01-30 (FIRE!) 19:05:00

기본적으로 소아라나 가웨인이 할수있는 능력의 상한치는 이레네도 똑같이 할수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으니 너무 규격외인것도 그렇지..

967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05:37

캡틴캡틴~!! 다음판 0번 ※에 뭐라고 써넣는게 좋을까!

968 비비헨리 ◆KPsdVwuHRk (3107146E+4)

2018-01-30 (FIRE!) 19:05:38

하르파스에게..... 안개로 시야가려놓고... 하면 되려나요.....(아님)

969 꿈나라 부캡틴◆l/SEpUL78Y (4143914E+4)

2018-01-30 (FIRE!) 19:06:06

플레타 안녕~~~!! 어서와!!!

970 Fleta Middleford ◆xS0UGhAKpA (2964716E+5)

2018-01-30 (FIRE!) 19:06:11

>>692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선관이 가능한 스레네요. 역마살 박힌 떠돌이에 거는 싸움은 절대 마다하지 않는 플레타와 피와 땀과 전장에서의 우정 시츄에이션이 넘치는 선관 짜실 분 계시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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