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517016289> 모두 도와줘 : WAR AGAINST - 0 :: 1001
당신◆Z0IqyTQLtA
2018-01-27 10:24:39 - 2019-10-17 23:31:39
0 당신◆Z0IqyTQLtA (3947428E+5)
2018-01-27 (파란날) 10:24:39
853 알리체주 (32959E+48)
2019-10-14 (모두 수고..) 19:59:14
재갱이에요, 새로운 시트가 왔군요! 반가워요 벨벳주! :)
저도 우리 스레 모두들 다들 특색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이얏호 선남선녀들이야 ^p^)
저도 우리 스레 모두들 다들 특색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이얏호 선남선녀들이야 ^p^)
857 우미주 (260154E+52)
2019-10-14 (모두 수고..) 20:09:25
>>854-855 고마워. 우미주가 생각한 그대로 나오지 않아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예쁘다고 해주니까 기쁘네!
안녕, 바림주!
안녕, 바림주!
858 당신◆Z0IqyTQLtA (8826932E+5)
2019-10-14 (모두 수고..) 20:22:46
>>851
확인했어요. 시트 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과거사도 하레우미 과거사로는 적합해요.
그런데 테크, 혹은 영웅이 되고 싶은 계기가 적히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건 생각해 둔게 있나요?
일단 그것외에는 통과입니다! 나중에 하레우미 가문의 무기 받으면 스레 최초의 인핸서+하레우미 시트 탄생이네요
확인했어요. 시트 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과거사도 하레우미 과거사로는 적합해요.
그런데 테크, 혹은 영웅이 되고 싶은 계기가 적히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건 생각해 둔게 있나요?
일단 그것외에는 통과입니다! 나중에 하레우미 가문의 무기 받으면 스레 최초의 인핸서+하레우미 시트 탄생이네요
861 바림주 (2821719E+5)
2019-10-14 (모두 수고..) 21:21:51
오늘은 좀 일찍부터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내일부터 하루 일과가 좀 바뀔 것 같아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 했더니만,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T 체감상 11시나 12시는 된 것 같은 피로함,..인데 아직 9시인 거 실화인가요??ㅋㅋㅋ큐ㅠㅠㅠ
그러므로 오늘은 이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별다른 이유는 없고, 내일부터 하루 일과가 좀 바뀔 것 같아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 했더니만,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T 체감상 11시나 12시는 된 것 같은 피로함,..인데 아직 9시인 거 실화인가요??ㅋㅋㅋ큐ㅠㅠㅠ
그러므로 오늘은 이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863 벨벳주 (4662691E+5)
2019-10-14 (모두 수고..) 22:26:15
다들 환영해줘서 고마워!
>>858
영웅이 될 이유라면 딱히 없다고 하면 비슷하긴 하네
영웅이 될 이유보다도 테크가 되어 하레우미 가문의 손길에서 벗어나 자유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다른 사람들이 불쾌자에 대한 복수,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정의로운 마음, 동경했던 사람처럼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벨벳에게는 가문의 눈과 귀때문에 표현하지 못할뿐 전투, 무, 위대한 혈통, 경쟁 같은것에 멀어져 그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858
영웅이 될 이유라면 딱히 없다고 하면 비슷하긴 하네
영웅이 될 이유보다도 테크가 되어 하레우미 가문의 손길에서 벗어나 자유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다른 사람들이 불쾌자에 대한 복수,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정의로운 마음, 동경했던 사람처럼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벨벳에게는 가문의 눈과 귀때문에 표현하지 못할뿐 전투, 무, 위대한 혈통, 경쟁 같은것에 멀어져 그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864 당신◆Z0IqyTQLtA (5232478E+5)
2019-10-14 (모두 수고..) 23:23:02
>>863
그렇군요. 알겠어요! 모든 영웅이 위대한 목적을 가진것만은 아니죠.
테크는 영웅이지만, 사람이니까요.
하레우미 가문 시트니까 특별한 무기를 받아야 하는데 생각해둔게 있나요?
그렇군요. 알겠어요! 모든 영웅이 위대한 목적을 가진것만은 아니죠.
테크는 영웅이지만, 사람이니까요.
하레우미 가문 시트니까 특별한 무기를 받아야 하는데 생각해둔게 있나요?
865 벨벳주 (4662691E+5)
2019-10-14 (모두 수고..) 23:40:01
>>864
일단 격투 능력이 있으니까 오른손에 건틀릿을 끼고 싸울수 있으면 좋겠어
방패야 일단 기본이긴 한데 방패는 나중에 바인디움 방패를 받고 싶어.
일단 격투 능력이 있으니까 오른손에 건틀릿을 끼고 싸울수 있으면 좋겠어
방패야 일단 기본이긴 한데 방패는 나중에 바인디움 방패를 받고 싶어.
867 당신◆Z0IqyTQLtA (6557943E+5)
2019-10-15 (FIRE!) 00:11:40
그럼 일단 방패는 그냥 방패를 받고 건틀릿은 본스레 열릴때 적당한것으로 드리겠습니다!
868 당신◆Z0IqyTQLtA (7664511E+5)
2019-10-15 (FIRE!) 01:43:26
심심하니 10여년전 대침공 때 상황이 어땠는지 정리해놓아 보겠습니다.
수호권 외
주변이 다 초토화 되니 먹기 살기 힘들어 지긴 했지만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는 삶이 많아 어차피 잃을것도 없었다
수호권 북쪽
가장 많이 초토화 됬다. 북쪽에서 엄청난 불쾌자가 몰려 왔으니 당연히 최전방 지역이 되었고 수많은 군인들이 이곳에서 죽었다.
당연하게도 대규모 전투도 제일 많이 일어난곳.
대부분의 수호권 사람들은 마을을 버리고 대피하였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죽었다.
수호권 서쪽
때때로 서쪽에서 기습이 몰려 오긴 했으나 큰 전투는 몇번 없었음. 평평한 지역이 많아 인간쪽이 많이 유리했다
그러나 평평한 지형이라는 점을 타계하려고 불쾌자들이 매우 악랄한 방법을 써왔는데 곳곳 지하에 비행 해파리를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어 끊임없이 도시쪽으로 날아가게 만들었다.
바람이 한번 불면 파도처럼 해파리가 몰려와서 서쪽에서 있던 사람들은 세찬 바람에 공포를 알게 되었다.
수호권 동쪽
산 지형이 많아 수많은 소규모의 게릴라 전이 많이 일어났음. 밤이 되면 제일 어둡고 지형이 험난해 불쾌자의 습격이 제일 많았던곳.
지능적이고 어둠을 틈타 습격하는 습격자들 때문에 수많은 군인들이 어둠에 대한 PTSD를 갖게 했다.
수호권 남쪽
북쪽에서 불쾌자가 몰려 왔고 서쪽 동쪽이 막아주고 있으니 가장 일이 없을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방심한 틈을 타서 남쪽으로 소수의 정예 불쾌자들이 침입. 동쪽의 중요 시설들을 침입해 파괴하였고 피해를 입은 동쪽으로 엄청난 불쾌자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센티널이 침공되는 '데이메어 사태'가 일어났다.
센티널
초기에는 당연히 제일 안전했고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몰려 들기도 했다. 사람은 많고 물자는 적으니 많은 사람들이 잘 못 먹고 다녔다.
데이메어를 빼곤 다른 곳에 비하면 그나마 나았던곳.
서브테라
수호권에서 몰려온 피난민 때문에 지상인 센티널에 있을수 있는 최소한의 돈도 없는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엄청난 인구 밀집에 의해 모든것은 부족했고 당연히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범죄 구렁텅이가 됬다.
지금도 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수호권 외
주변이 다 초토화 되니 먹기 살기 힘들어 지긴 했지만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는 삶이 많아 어차피 잃을것도 없었다
수호권 북쪽
가장 많이 초토화 됬다. 북쪽에서 엄청난 불쾌자가 몰려 왔으니 당연히 최전방 지역이 되었고 수많은 군인들이 이곳에서 죽었다.
당연하게도 대규모 전투도 제일 많이 일어난곳.
대부분의 수호권 사람들은 마을을 버리고 대피하였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죽었다.
수호권 서쪽
때때로 서쪽에서 기습이 몰려 오긴 했으나 큰 전투는 몇번 없었음. 평평한 지역이 많아 인간쪽이 많이 유리했다
그러나 평평한 지형이라는 점을 타계하려고 불쾌자들이 매우 악랄한 방법을 써왔는데 곳곳 지하에 비행 해파리를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어 끊임없이 도시쪽으로 날아가게 만들었다.
바람이 한번 불면 파도처럼 해파리가 몰려와서 서쪽에서 있던 사람들은 세찬 바람에 공포를 알게 되었다.
수호권 동쪽
산 지형이 많아 수많은 소규모의 게릴라 전이 많이 일어났음. 밤이 되면 제일 어둡고 지형이 험난해 불쾌자의 습격이 제일 많았던곳.
지능적이고 어둠을 틈타 습격하는 습격자들 때문에 수많은 군인들이 어둠에 대한 PTSD를 갖게 했다.
수호권 남쪽
북쪽에서 불쾌자가 몰려 왔고 서쪽 동쪽이 막아주고 있으니 가장 일이 없을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방심한 틈을 타서 남쪽으로 소수의 정예 불쾌자들이 침입. 동쪽의 중요 시설들을 침입해 파괴하였고 피해를 입은 동쪽으로 엄청난 불쾌자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센티널이 침공되는 '데이메어 사태'가 일어났다.
센티널
초기에는 당연히 제일 안전했고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몰려 들기도 했다. 사람은 많고 물자는 적으니 많은 사람들이 잘 못 먹고 다녔다.
데이메어를 빼곤 다른 곳에 비하면 그나마 나았던곳.
서브테라
수호권에서 몰려온 피난민 때문에 지상인 센티널에 있을수 있는 최소한의 돈도 없는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엄청난 인구 밀집에 의해 모든것은 부족했고 당연히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범죄 구렁텅이가 됬다.
지금도 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869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11:34:28
타임러너에 총이냐 인핸서에 활이냐 다시 한번 고민이 된다.
우유부단(6) [－20CP]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결정을 할 때 자제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우유부단(6) [－20CP]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결정을 할 때 자제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870 바림주 (0189043E+4)
2019-10-15 (FIRE!) 11:56:37
잠깐 들렀다 갑니다...좋은 낮입니다!
>>863
사실 바림이도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3c 은혜 갚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버킷리스트 한 쪽에 적혀있을법한 그런? 그래서 '고결한 목표' 장점을 고르지 않았지요...
>>866 오 충격파 건틀릿...! 멋지겠네요!
>>869 (뭔가 뜨끔!)
어느 쪽이든 멋지겠는데요! 고민하실 만도 하겠어요... 사실 저도 바림 무기 관해서 조금 고민했었는데 실리와 조금 타협을 해서 지금의 결과가 나왔지요...
>>863
사실 바림이도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3c 은혜 갚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버킷리스트 한 쪽에 적혀있을법한 그런? 그래서 '고결한 목표' 장점을 고르지 않았지요...
>>866 오 충격파 건틀릿...! 멋지겠네요!
>>869 (뭔가 뜨끔!)
어느 쪽이든 멋지겠는데요! 고민하실 만도 하겠어요... 사실 저도 바림 무기 관해서 조금 고민했었는데 실리와 조금 타협을 해서 지금의 결과가 나왔지요...
871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12:48:18
TL 10에서 총은 모든 면에서 활을 압도할 수 있어. 하지만 이 캠페인에서 활은 총에는 없는 이점이 있어. 첫 번째로 활은 하레우미 배경에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두 번째로 활은 무기의 달인이 있지만 총은 총의 달인이 없어. 물론 활은 냉병기지만 근접 무기가 아니라 바인디움 무기로 사용되지 않고, 휴대성도 떨어진다고 할 수 있어. 그래도 총은 고정 데미지에 대체로 관통-고 활은 % 데미지에 꿰기 공격이니 위력 면에서는 총을 이길 수 있지. 어떤 게 더 멋질까를 봐도 둘다 멋지니까...
무엇보다도 원본도 총과 활을 사용해서 더 고민이 돼.
무엇보다도 원본도 총과 활을 사용해서 더 고민이 돼.
872 바림주 (3659526E+5)
2019-10-15 (FIRE!) 14:32:45
잠깐 재갱신하고 갑니다!
>>871 유니크하게 활 어떤가요? (속닥)
달리 말하자면 궁수캐 하려면 앞서 말하신 배경이나 장점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테고, 따라서 제 캐처럼 이미 다른 장점들을 찍기로 결정한 경우라면 궁수캐를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3c
>>871 유니크하게 활 어떤가요? (속닥)
달리 말하자면 궁수캐 하려면 앞서 말하신 배경이나 장점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테고, 따라서 제 캐처럼 이미 다른 장점들을 찍기로 결정한 경우라면 궁수캐를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3c
875 바림주◆.pbPQCwY1c (145487E+53)
2019-10-15 (FIRE!) 17:03:57
앗...아이디가 계속 바뀌고 있는 걸 이제서야 발견했는데, 저 맞습니다!
사실 오늘이 알바(?) 첫 근무일이라서!
4G 켜고 밖에서 띄엄띄엄 접속해서 그런가봐요.
사실 오늘이 알바(?) 첫 근무일이라서!
4G 켜고 밖에서 띄엄띄엄 접속해서 그런가봐요.
876 알리체주 (5005622E+5)
2019-10-15 (FIRE!) 17:11:47
야호 갱신합니다! 오늘따라 지하철도 느린 기분이네요 '-')
늦은 이야기지만 무기는 로망에 맞는걸 사용하는게 더 좋다 생각해요. 저도 무기 시트를 보자마자 도끼를 쓰겠다고 결정했는걸요!
알바라니 부럽습니다!(실직자) 수고하세요 바림주!! :3
늦은 이야기지만 무기는 로망에 맞는걸 사용하는게 더 좋다 생각해요. 저도 무기 시트를 보자마자 도끼를 쓰겠다고 결정했는걸요!
알바라니 부럽습니다!(실직자) 수고하세요 바림주!! :3
877 바림주◆.pbPQCwY1c (2086018E+5)
2019-10-15 (FIRE!) 17:29:40
저도 잠깐 갱신, 좋은 오후에요!
풀타임 근무 알바도 알바라고 할 수 있을까요...어쨌든 맞겠죠!
>>876 인정하는 바입니다...!
저는...무기 관련은 아니지만 다른 쪽이 로망이었으니.....
그리고 알리체주도 언젠가는 재취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토닥)
풀타임 근무 알바도 알바라고 할 수 있을까요...어쨌든 맞겠죠!
>>876 인정하는 바입니다...!
저는...무기 관련은 아니지만 다른 쪽이 로망이었으니.....
그리고 알리체주도 언젠가는 재취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토닥)
878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17:40:49
갱신!
근무시군요! 인코는 붙이지 않아 주셔도 됩니다.
다들 왠만하면 요구 하지 않으면 나메에 인코 붙이지 말아주세요
근무시군요! 인코는 붙이지 않아 주셔도 됩니다.
다들 왠만하면 요구 하지 않으면 나메에 인코 붙이지 말아주세요
879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18:05:35
무기에 대해 얘기 하자면 화기 쪽이 솔직히 조금 더 유리하긴 합니다!
고정된 데미지도 연사해서 맞추면 되고 낮은 명중률은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
하지만 근거리무기나 원거리 무기는 확실히 로망이 있고, 조용하며, 신뢰성 높잖아요? 걔넨 고장이 안 나요! 위에서 말한대로 달인도 화기는 없고.
그리고 바인디움 무기가 정말로 강하고 좋으니 둘다 좋습니다.
일부러 근거리나 원거리 무기가 조금 더 좋게 조정하기도 했으니까요.
총의 달인 같은 장점도 있는데...
그런 장점은 잠재력 같은게 없으면 안 줄거예요.
고정된 데미지도 연사해서 맞추면 되고 낮은 명중률은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
하지만 근거리무기나 원거리 무기는 확실히 로망이 있고, 조용하며, 신뢰성 높잖아요? 걔넨 고장이 안 나요! 위에서 말한대로 달인도 화기는 없고.
그리고 바인디움 무기가 정말로 강하고 좋으니 둘다 좋습니다.
일부러 근거리나 원거리 무기가 조금 더 좋게 조정하기도 했으니까요.
총의 달인 같은 장점도 있는데...
그런 장점은 잠재력 같은게 없으면 안 줄거예요.
880 바림주 (2086018E+5)
2019-10-15 (FIRE!) 18:16:11
>>879 앗...알겠습니다!
그런 측면도 있었군요...!
화기가 고장이 나면 고칠수야 있겠지만 전투 중에 고장나기라도 한다면 역시 난감하겠지요...
그런 측면도 있었군요...!
화기가 고장이 나면 고칠수야 있겠지만 전투 중에 고장나기라도 한다면 역시 난감하겠지요...
881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20:31:40
마스터마스터!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는 몇 년 전에 열렸어? 오래전에 열렸으면 곤란할 것 같은데...
882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0:46:07
>>881
나이를 늘리면 될것을..!
그게 열리긴 했는데...
9년전인 2110년에 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침공 다음해...
그래서 여럿 재능있는 하레우미 가문 사람이 죽어서 제대로 된 시합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나이를 늘리면 될것을..!
그게 열리긴 했는데...
9년전인 2110년에 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침공 다음해...
그래서 여럿 재능있는 하레우미 가문 사람이 죽어서 제대로 된 시합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883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0:51:47
약간 자세하게 바꿨는데 2109년쯤에 불쾌자들이 엄청난 공세로 몰려온걸로 전쟁이 시작된게 '대침공' 이라 불리고, 센트럴이 불쾌자들에게 공격 당한걸 데이메어라고 부릅니다.
885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1:07:15
>>884
참가 조건이 15살이상 25살 이하입니다!
게다가 15살에 참가해서 하레우미의 유지가 되는 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신체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어리니까요.
무엇보다 대회는 단 한번만 참가 할수 있기에 어린나이에 참가하려는 경우는 적습니다.
참가 조건이 15살이상 25살 이하입니다!
게다가 15살에 참가해서 하레우미의 유지가 되는 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신체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어리니까요.
무엇보다 대회는 단 한번만 참가 할수 있기에 어린나이에 참가하려는 경우는 적습니다.
887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1:11:19
잠깐 지금 다시 보니 25세 이하라고만 했지 나이 제한은 걸지 않았네요.
일단 그래도 대회 참가는 단 한번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13살에 하레우미의 유지가 된다? 도 괜찮습니다.
일단 그래도 대회 참가는 단 한번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13살에 하레우미의 유지가 된다? 도 괜찮습니다.
888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21:14:59
13살에 하레우미의 유지라, 요즘에도 막 13살이 우승하고 그러니 뭐(???)... 괜찮으려나.
889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1:26:24
만약 제가 13살의 하레우미의 유지, 즉 유지의 계승자가 된다면 이런 캐릭터를 짜겠어요.
어린나이에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져 기고만장한채 살아왔다.
재능만을 가진채 살아 재능이 없는 사람을 이해 못하고 가르쳐 주지도 못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고...
사람의 상식을 완전히 넘어 버린 자들인 테크들에 대해 알게 되는데,
마침 자신도 그 테크 적합 시험이 통과 된다.
자신이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테크가 되기로 한다...
라는 정도?
잘난체 심하고 재수 없는데 사실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캐릭터 같이.
어린나이에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져 기고만장한채 살아왔다.
재능만을 가진채 살아 재능이 없는 사람을 이해 못하고 가르쳐 주지도 못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고...
사람의 상식을 완전히 넘어 버린 자들인 테크들에 대해 알게 되는데,
마침 자신도 그 테크 적합 시험이 통과 된다.
자신이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테크가 되기로 한다...
라는 정도?
잘난체 심하고 재수 없는데 사실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캐릭터 같이.
890 당신◆Z0IqyTQLtA (8434822E+5)
2019-10-15 (FIRE!) 21:27:44
저 라면 이렇겠다는거지 굳이 이렇게 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참조만 하세요!
꼭 우미주가 원하는 캐릭터로 만들어 주시길.
참조만 하세요!
꼭 우미주가 원하는 캐릭터로 만들어 주시길.
891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22:15:07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q2Li6s7E6sfbb7idt5P2o6Qw5Kal4x4sK9A7hmRDk/edit?usp=sharing
과거사가 별로일 수도 있어.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었어.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마스터...
과거사가 별로일 수도 있어.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었어.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마스터...
894 당신◆Z0IqyTQLtA (6583704E+5)
2019-10-15 (FIRE!) 22:37:29
피로가 1로 되어 있는데 이거 실수 인가요?
1이면 전투 10초 경과 하면 기절해요...
1이면 전투 10초 경과 하면 기절해요...
896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22:40:20
>>894 진보적 본능의 ST수치만큼 FP가 상승합니다.로 17 아니야...? 이렇게 짜면 안 되는 거였어??? 머리 쾅 하고 오면 되는 거야?
897 당신◆Z0IqyTQLtA (6583704E+5)
2019-10-15 (FIRE!) 22:47:33
>>896
아뇨! 제가 자세히 안 봐서 저지른 실수입니다!
제가 캐릭터 템플릿을 써놓고 제대로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백발백중의 활쟁이 시트네요.
괜찮다고 봅니다. 통과!
아뇨! 제가 자세히 안 봐서 저지른 실수입니다!
제가 캐릭터 템플릿을 써놓고 제대로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백발백중의 활쟁이 시트네요.
괜찮다고 봅니다. 통과!
898 당신◆Z0IqyTQLtA (6583704E+5)
2019-10-15 (FIRE!) 22:49:47
규칙은 상세하고 여러가지 복잡하고 유기적이게 짰는데 정작 그 관계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어리숙한 운영으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자꾸 왜 이러는지.
아 그리고 우미주에게 과거사 보너스로 +1을 드립니다
이런 어리숙한 운영으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자꾸 왜 이러는지.
아 그리고 우미주에게 과거사 보너스로 +1을 드립니다
899 우미주 (4455823E+5)
2019-10-15 (FIRE!) 22:58:56
마스터라면 잘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 기운을 냈으면 좋겠어!
이렇게까지 열심히 써본 거 처음이었는데, 괜찮구나... 다행이야! 아, 그런데 마스터! 시트스레에 인증코드를 남기고 싶은데 텍스트 버전 시트를 올리면 되는 걸까...?
이렇게까지 열심히 써본 거 처음이었는데, 괜찮구나... 다행이야! 아, 그런데 마스터! 시트스레에 인증코드를 남기고 싶은데 텍스트 버전 시트를 올리면 되는 걸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