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98081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1장 :: 100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018-01-27 00:33:22 - 2018-01-28 17:20:37

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0:33:22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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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47:01

시이는 환상종이었다면 위치이거나 밴시였겠죠 분명.
그 외의 건 상상이 안 가네요...!(당당)
만약 환상종이었다면 구석에 짱박혀서 혼자 살았을 것 같아요.

>>895
첫사랑 이미 죽었어요...?! 누군데요...?!?!?! 음, 설마 아델하이트인가요...? 아니면 소류?
일단 확실히 죽었다는 언급이 나온 사람은 아델하이트와 소류 뿐인데...

901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48:03

>>891 앗... 버리세요! 원래 인생은 혼자사는 겁니다!(글러먹음)

>>892 생부에게 버려진 생모가(7살 아들 앞에서 질질 끌려갔) 얼마 후 객사한 트라우마로 생부를 증오하면서도 무서워해요. 그래서 아직까진 손을 못댔습니다.

902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49:03

>>901
으아니 이런...! 칭구칭구 하자구요!(징징)

903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0:50

비비안은 사실 그러니까 음.... 에일린처럼 멋쁜 늑대가 아니라 좀 기괴한 라! 처럼 산양뿔에 두발로 걷는 늑대가 섞인....? 그런 애가 될 뻔했고.
이래놓고 엘리멘탈 서클의 얼음(?) 이였고.


그치만 뱀파이어 이쁘잖아요?!

헨리도 사실 환상종의 피를 억제하는 중이라고 하려고했고.

90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0:57

>>899 음음!! 알고있어! 그리구 레이첼이도 그런 방향으로 도와주고 있을거야! 왜냐면 인간일적에는 레이피어나 사이드 소드 류를 사용했거든~! 지금은 환상종이 되면서 그 과격한(?) 문화에 익숙해진것 뿐이야~~~!!

905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2:06

어, 젠장 다행이다!!!!!!!
크리타 응답 없음 떠서 순간 놀랐네 진짜;;;;; 와... 다행이다...

90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2:33

ㅋㅋㅋㅋㅋ 나두 동물 귀 달린 친구 내고싶었는데 먼가 평소랑 다른 진지한 뇨석을 돌려보고 싶어서... 사실상 그걸로 시트 안 낸 5일간 고민한거야~~!!

907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2:37

>>904 아니 익숙해지지마요 과격하게 익숙해지지마.....(왈칵)

908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2:46

시몬이 환상종이였다면 상쾌한 미소가 짜가는 아니였겠죠. 얘도 인생 기구하게 살아요.(코쓱)

>>898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성직자의 정화같은 느낌이군요. 막 어린양의 희생같은 느낌이예요?

>>899 네 귀여우니까 됐죠 멀!!

>>900 노놉. 둘 다 아니예요. 자세한 건 이벤트로 풀 예정이라서. 벤시면 그거죠? 약속된 사망플래그?

909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3:56

뱀파이어의 기믹을 포기할수 없었다입니다. 네....씨... 기이한 성격의 뱀파이어를 포기할수 없었다구요.... 환상종인 주제에 노토스 예법으로 인사하는것도....

910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4:05

>>905 으앗...! 정말 다행이네요.

91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4:27

>>908 아항! 노블레스였구만...!! 안 봐서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창한건 아니야~!

912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4:52

>>908 과거 보면 (비설) 그리... 귀여워보이지는 않을겁니다.... (외면)

91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5:06

>>902 엌ㅋㅋㅋㄱㅋㄱㅋㄱㄱ 왜찌ㅣㅡ섴ㅋㄱㅋㄱㄱㄱㄱㄱ시몬은 얼굴하고 인성을 바꿔먹었는데!

914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5:21

>>906
맞아요 동물귀...! 전 만약 시이가 동물귀를 단다면 토끼가 어울릴 것 같아요. 아니면 다람쥐!

>>908
앗 이런...?! 아니었군요! 기대하도록 하죠.
밴시라고 한다면 울었을 때 주변의 누군가가 얼마 뒤 사망하는? 살아있는 사망플래그!

915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5:58

>>907 이미 룬 차일드 들고 있는 시점에서 적응 완료일텐데 엉엉.....

916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6:17

마법사의 신부에 나오는 그거 내고싶었죠... 루츠의 종족....!!!!!!! 묘지기개!!!!!!!!

91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7:36

>>914 나는 여우나 늑대 계열이었을라나~ 아니면 거미같은거 냈을지도 모르겠다!!!

918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8:01

>>916
앗 마호요메...! 저는 뭔가 그냥 마법 매직 뭔가 그런 소재가 다 좋아서... 후후...(기쁨)
뭔가 마법쓰는 캐릭터 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환상종이어야 하고... 결국엔 이단심문관으로 냈었습니다!

919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8:07

>>915 자꾸 그러면 노블레스 프랑켄처럼 안개를 잡고 싸워버릴테야...(?) 힘을 조절해도 기본 베이스좀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ㄱ사냥꾼 저력이랑 일반여자 밸런스좀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

920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58:28

부캐 낸다면 웨어울프 웅앵웅하는 애로 내고 싶어요. 막 츤데레에 고독한 늑대 운운하는... 하찮고 정신병자 아닌 야로...

>>909 뱀파이어 좋죠. 영생이라던지 태양빛에 약하다던지.. 왜째섴ㅋㅋㄱㅋㅋㅋㄱ 헨리는 귀염둥이 이쁜이라구요?

>>911 엌ㅋㅋㄱㅋㅋㄱㅋㄱ 그렇게 말하니까 더 궁금해지잖아요!

921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4:22

시몬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미리 안ㅇ녕히 주무세요.

921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0:15

시몬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미리 안ㅇ녕히 주무세요.

921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0:28

>>920 붉은 양털머리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제 사람 욕심 많아서 필요이상으로 끌어안고 인간혐오증인데...? 비설 풀면 바뀔지도..?

네 뱀파이어 좋아요!!!!!!!

921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0:35

>>920 붉은 양털머리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제 사람 욕심 많아서 필요이상으로 끌어안고 인간혐오증인데...? 비설 풀면 바뀔지도..?

네 뱀파이어 좋아요!!!!!!!

921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0:51

그런데.... 쥬피앙이 환상종이였다면 무슨 존재가 어울릴까요... 적당한 발상이 안떠오르네요.
알리시아가 인간이였으면 묵뚝뚝히고 음침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수녀님 이였을 거라고 정해뒀습니다.

921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1:21

>>917
늑대! 여우! 좋아요오오!!!(신남)
거미도 멋있죠, 응. 뭐랄까 그 매력이 있어요! 거미줄이 너무 좋아요!!!

921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1:23

>>917
늑대! 여우! 좋아요오오!!!(신남)
거미도 멋있죠, 응. 뭐랄까 그 매력이 있어요! 거미줄이 너무 좋아요!!!

92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2:12

>>918 그, 그런 말이 아니었는데,,,미아네.....흑흑.... 주의할게...

921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07:43

뱀파이어 좋죠.... 헨리는 비설풀면.......(곰곰)

930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0:07

시몬주 안녕히주무세요~!

931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1:44

좀 자야하나.... 일단은.. 자보도록 해야죠...

932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2:07

안녕히 주무세요, 시몬주

933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2:17

안녕히 주무세요 비비헨리주!

93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3:35

다들 잘 자~~~~!!!

935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5:47

>>934
전 잠 따위 자지 않을 거지만요! 후훟ㅎ

936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19:15

앗... 늦었네요. 안녕히주무세요 비비안주.

93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21:55

음~ 말하는 타이밍이 좀 늦긴 했는데! 항상 즐겁게 놀아줘서 다들 정말 고마워~ 그리구 이 어장은 다 너희들 덕분에 돌아가는거니까! 그 점도 알아줘~!! 다음 판에서두 잘 부탁해!!

938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24:33

네넹, 부캡도 언제나 고마워요!!! 다음 판에서도 다다음 판에서도 앞으로 100판 뒤에도!(?)

939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6:34:55

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좋겠다~ 다 같이 힘내자!!

940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6:35:13

다음판 세우고 왔군요! 음, 다 같이 힘내는겁니다! 네!!!

941 시트러스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7:55:44

시이주에요! 아침갱신!

942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1:01:01

모닝갱신

943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259844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2:58:50

안정화문제로 잡담만 추천한다네

944 알폰스주 (821879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3:10:20

그러게요!

945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3:21:33

캡틴 지금 계십니까

946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259844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3:29:55

947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3:30:27

이벤트용 시트 검사 가능한가요. 위키를 쓰는법을 몰라서..

948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259844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3:39:56

949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4:08:48

이름 : 하르파스 
 
성별 : 남 
 
나이 : 헤아릴 수 없다. 
 
직위 : - 
 
 
종족 : 죽음을 부르는 괴조.  
 
 
-굳이 종족이라고 할 것도 없는, 단일개체 
 
- 죽음에서 태어난 존재이며, 항상 허기져 있어 보이는 것을 전부 집어삼킨다고 한다. 
 
-타오르는 붉은 눈을 가진 검은 새의 외형을 가진 무언가.

-[현존하는 어떤 것과도 닮지 않은 두 쌍의 날개는 단지 펼친 것만으로도 태양을 가리며, 검은 깃털 하나하나는 칼날과 같이 날카롭고, 부리와 발톱은 검과 같으며, 그것의 몸체는 연기와 같은 불길한 기운을 흩뿌린다.] -고대의 서적 중 일부 발췌
 
 
외모 : 목덜미 길이의 검은 머리카락과 흰자위까지 붉은 눈을 가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나른한 표정을 자주 지으며, 눈을 가늘게 뜨고 다닌다. 날개뼈 부근에 검은 날개가 돋아나 있다. 
 
본체는 거대한 검은 새. 기괴한 두 쌍의 날개를 지녔으며 꼬리깃이 굉장히 길다.  
 
 
성격 : 종잡기 힘든 성격. 그 때의 기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프라이머리 :  
 
영형풍조(影形風鳥) 
 
-그림자와 바람을 다루는 프라이머리. 
 
그림자는 자신의 것을 포함해, 자신 주변 일정 범위 안의 것을 다루며, 실체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모습으로 돌아갔을 시, 자신의 것 밖에 다루지 못한다. 
검은빛의 바람을 다루는 능력. 공기의 흐름을 증폭시키는 것에 가까우며, 증폭시킨 바람을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다. 
 
 
기타 : 
- 꽤나 친하게 지냈던 온건파 인간 친구가 있었으며, 그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비참하게 불에 타 죽은 새.

- 사용하는 무기는 팔꿈치정도 길이의 검은 단검 두자루.

- 무언가에 관심이 끌리면 그것에 집중한다.

950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259844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4:21:32

오케이 이걸로 마감해야겟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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