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0:33:22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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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2:49

>>793 진짜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몬주는 고등학생!!! 내 안테나가 말하구 잇다!!

799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4:03

제가 아무래도 맛이 가버린 손가락으로 >>797을 쓴 모양입니다...(현타)

음, 제 나이는 밝히면 위험햐질 것 같네요. 아마 제가 거의 최연소자일 걸로 추정되니까...

80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5:21

ㅋㅋㅋㅋㅋ 맞아! 나이나 학년같은거 굳이 말해줄 필요 없어!!! 그런거 가지고 위험하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론 익명이니까 여기는~~~!!

801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5:43

>>792 슈테니나 비비아니는 환상종의 삶에 나름 잘 적응했지만 레이첼은 아직 괴리감이나 환멸을 가지고 있고 그 피가 들어왔을때 여생을 위해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니까요! 둘은 좀 더 능동적이었고
레오닉은 죽거나 환상종으로 살거나에서 반지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거고 레이첼은 자기 케이스에서 반지가 없던 상황이니 그 과거를 알게 되면 심경이 참 혼란스러울거에요

아 심리 묘사하기 힘들것다

802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6:45

아니, 위험하다는 게 신변적인 의미는 아니고... 물어보면 답해드릴수야 있지만... 제 나이를 말해버리면 뭔가 안됄듯한 기분이 들어요ㅠㅠ
어쨌던 웬만하면 말하지 않는 게 좋겠네요. 네...

80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16

>>794 이단심문관으로 구르다보니 줄 때 먹어야 한다는 걸 좀 빡세게 주입 받아서ㅋㅋㄱㅋㅋㅋㄱ 아까 말하셨던 것 같지만 레온은 왠지 편식이라던지 음식 잘 안가릴 것 같아요.

엩... 생각보다 높네요.

>>797 시이줔ㅋㅋㄱㅋㅋㄱㅋㅋㅋ 이 리얼리티 대체 무엇ㅋㅋㄱㄲ

804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50

그런데 여러분 생각하시기에는... 알리시아와 쥬피앙은 어떠신가요? 온건? 강경? 아니면 다른 무언가?

그리고 이 둘이 서로 만약 서로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흠... 독백이나 이벤트 형식으로 써볼까요.

805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58

>>801 맞다~ 레온이 그런 반지도 있었지! 확실히 알게되면 조금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네~~~!! 그때가 되면 ㅋㅋㅋㅋㅋ... 힘내!! 응원할게~~~~!!!!

806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9:15

>>803
어허헣... 현직 학생은 원래 마른 스펀지같은 법이죠. 뭐든 흡수해서 쭉 짜면 그대로 뱉어내요!(???)

807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9:58

ㅈ...잡담에 끼어들지를 못하겠어요.....(동공지진

808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20

아 자는거 포기.(머리짚)

비비안은 적응을 잘한 케이스이긴해요. 애초에 자신의 불편함에 회의를 느껴서...... 사실 초기에는 더럽게 적응 못했다는데ㅣ... 글쎄요....

809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34

>>798 부캡틴 어휘가ㅋㅋㅋㄱㅋㅋㄱ 적어도 대딩 이상이실 것 같은 느낌잌ㅋㅋㄱㅋㄱㅋㄱㅋ 비밀이랍니다. 알려드리지 않을 거예요?

>>799 응응. 굳이 말해주실 필요 없어요. 여긴 누가뭐래도 익명이니까요.

810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51

>>796 으잇 제가요? (부끄)
저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그런 말은 전혀 못들을줄 알았는데... 간결체를 쓰자는 생각이야 있었지만
그보다 제 문체보다 부캡 문체가 더 유려하잖아요 제 기준에 글 되게 잘 쓰시는 분들 중에 하나신데

811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1:14

>>807
앗... 어쩌면 AT가 생성될지도 모르니까 그러면... 음... 어떡하죠...

812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1:48

>>804 아ㅡ 소아라도 저 두 명 사이게 껴주고 싶어요.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81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3:23

>>807 으앜 에일린주(부둥부둥) 어서 오세요.

>>818 쓰읍. 비비안주 몸상태도 아프신데 잘 주무셔야죠. 안 주무시고 버티시면 못써요.

81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3:35

>>807 어서와 에일린이!!! 어째서냐~~~!!! 와서 같이 아무 말 하면서 놀자!!!

>>808 네네주,,, 그러면 안 된다구!!! 몸 아프면 자는게 최고야~~~!!! 그치만 억지로 자라고는 안 할게!! (꼬옥)

815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05

>>804
알리시아는 중립, 쥬피앙은 강경파 같네요...!

816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05

>>803 시몬도 심문관 출신이었어요? 왜 몰랐지
레오닉 식습관도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817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24

>>804 왠지 둘 다 온건 느낌이예요. 둘이 만나면 되게 분위기에서 피톤치드가 흐를 것 같구... 그러네요.

818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26

>>807 그러면 질문☆타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 설정 풀기라도? 이것도 아니면 무언가 새로운 주제 먼저 말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819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37

>>808
엨... 주무세요! 그냘 자라구요!(짤짤짤)

820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6:10

>>807 지금 대화 주제가... 음식에서 학교랑....
암튼 환영합니다 과거사든 되셨나요?

821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6:45

>>816 도련님의 방황으로 잠깐 했다가 동료 죽고 멘탈 갈려서 때려쳤어요. 레오닉은 왠지 음. 처음 봤을 때부터 무지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818 알리시아가 가진 인형 중에서 가장 아끼는 인형은 뭔가요?

82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7:21

>>809 아니 ㅋㅋㅋㅋㅋㅋ 내 어휘가 머 어때서~~~!!!! 그럼 나두 안 알랴줄거다 흥!! 에베베베베~~

>>810 음! 아냐~! 꼭 글이 아니더라두 맨날 돌리는거 보면 상황이라든가 생각하는거라든가 굉장히 성숙하다구 생각해!! 그리구 나도 그런 말 해주는건 레온주밖에 없어,,, 흑흑.... 아무리봐도 잘 쓰는건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823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7:49

잡담이나 해야죠(부캡부둥)

824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8:05

아... 지금 정신이 좀 멍한상태여서 글씨가 안들어오는 겁니다. at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금 머릿속에서 라면을 끓여먹어 멍청아!! 하고 얼굴 띵띵 붓고싶냐!!! 가 싸우고 있거든요....

825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8:14

>>808 힘드시면 주무세요! 즐기는 것도 몸이 편하셔야 가능하니까요. 아,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원하시는 대로 해주세요.

826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9:25

아 저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떠올랐는데 사실 여러분 캐릭터 보면서 다른 작품 캐릭터가 떠오른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82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9:59

>>823 결국 안자는거냐~~~!! 조오타 와라!!! (부둥)

>>824 먹고싶을땐,,,,먹는거다!!! 그게 사람의 식도락인거라구~~~!!

828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0:18

>>818
음, 알리시아가 만든 인형 중 제일 첫번째로 만든 인형은 어떤 인형인가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림미다

829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0:30

>>826 오오, 그렇군요. 가능하시다면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83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0:38

>>826 오오오~ 이건 들어보구 싶다,,, 말해주라~~!!

831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0:59

기사님은 시몬의 길을 잘못 선택한 버젼이고, 시몬은 기사님의 길을 잘못 선택한 버젼입니다. 둘은 다른 결과와 동기를 가지지만 어떤 관점에선 동류예요. 그래서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 겁니다.

부캐내고 싶다... 갑자기 부캐가 뻐렁치네요...

832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1:07

>>804 알리시아는 강경 쥬피앙은.... 기권
>>818 흐음
이번에 질문을 받는 사람은 >>836 당신이다!

833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1:30

>>826
아 그러니까 이상한 뜻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냥 어 뭔가 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닮았는데? 라는 느낌으로 떠올랐다고 해야 할까.
사실 시이도 여러 캐릭터에게서 따온 점이 있고요.

83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1:30

>>831 너 이뇨석 ㅋㅋㅋㅋㅋㅋ 전에 냈다가 파기했자나!!!

835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1:46

>>826 말해주세요!!!

836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2:05

>>826 혹시 저도 있나요?!?
레오닉은 여기저기서 모티브를 따온게 맞지만

837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2:16

음 말해야 할까 고민...

83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2:44

레온주가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란 과연~~~~~!!!

839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3:14

>>824 우유랑 같이 드시면 조금 덜 붓는다더라구요. 우유는 숙면에도 도움을 주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826 궁금해요!

84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3:18

다들 말 해달라구 하는데 기대를 저버릴셈이냐~~~!!! 말해라! 우리의 새벽을 위해서....!!!

841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3:34

어? 질문? 받아요 (??
>>831 이런 캐릭터 구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842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4:34

>>834 제게 소류가 너무 어려웠어요...

843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4:58

>>821 알리시아는 인형들을 평등하게 아낍니다. 딱히 더 좋아한다거나 하는 것은 없어요. 그대로 굳이 꼽히자면.... 그녀의 프라이머리를 고도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반(半) 자율성 인형 정도 쯤이엤지요.

>>828 자기자신과 닮은 인형이였습니다. 인형들의 관점으로는 자신의 조물주인 알리시아를 제외하면 모든 인형들의 모태가 되는 존재인 셈이지요.

844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5:08

좋아 그러면 핸드폰으로 참치를 켜고, 컵라면을 끓여서 티비를 보면서 먹겠어요!

845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6:09

Q. 레오닉 제루스는 어떻게 읽는가
A. 라틴식, 이태리 식의 음소의 음가를 그대로 살려서 읽으나 레오닉의 경우는 르-가 섞이기도 한다

84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6:23

>>841 전에 무기 바꾸겠다고 한 것 같은데 그 무기란?!

>>842 ㅋㅋㅋㅋㅋ 머어~ 재도전은 언제나 받고 있으니까~ 그래두 너무 자주 하는건 안 돼!!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84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8:03

>>844 좋은 결정이다! 가라~~~!! 걱정은 내일의 자신에게 미뤄두고서!!

>>845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봐!!! 이게 어떻게 고딩이 할만한 생각이냐구...!! 참고하겠습니다! 음!!

848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19:10

>>844 배 배고프다.... 부럽다.....
>>846 이미 바꿨습니다 위키로만 고쳤죠! 무장에 성수랑 코트 추가한게 끝이에요 지팡이를 전기충격봉으로 만들어 버릴까 생각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