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0:33:22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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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29:13

비비헨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모쪼록 건강이 좋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768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29:44

안녕히 주무세요. 비비안주.

769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0:31

기사님은 갱장히... 사실 세상을 미워하지만 누구보다 좋아하고 있다는 점에서 츤데레스럽네요. 길동무로 세계를 삼으려했다는 순간부터 이미 글러먹기는 했지만.

770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1:11

그러고보니까 여러분들이 제가 잠을 자는 지 안 자는지에 대해 신경쓰시는 것 같은데, 사람 없는 시간대에 주로 잡니다. 이른 아침이라던지. 그럴 때에도 제가 있던 걸 봤다구요? 하하. 기분탓이겠죠?
일단 시이주는 방학이고, 또... 방학이고, 그리고 방학인데 밖에 나갈 이유가 없어서 맨날 있답니다.

>>760
그렇죠?

>>763
아앗...?! 엄청난 방법...!

771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1:15

>>749 싫어한다고 하기보다 지금은 좀 껄끄러운거겠죠...? 비슷한가?
그래도 레이첼이 과거에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레이첼한테 엄청 신경 쓸거에요. 자기의 미래일지도 모르고 자기의 만약일수도 있는 유형이다보니까.

77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1:28

>>765 으악!!!! ㅋㅋㅋㅋ 또 그런말 하고!! 네네주 잘 자~~! 몸 안 좋으면 푹 자고 일어나자!!

773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2:01

비비헨리주 안녕히주무세요!

774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2:30

주무세요
>>770 아 방학.... 제 방학도 이제 끝났네요....

775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3:41

그런데 여러분께서 생각하시길, 소아라는 온건파인 것 같나요? 아니면 다른 것인가요?

776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3:54

사실 방학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고요.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시끌시끌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방학에는 여기 아니면 사람 만날 데가 없거든요. 가상이지만...

777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3:55

>>770 응응. 아무리 방학이라곤 하셔도 볼때마다 계시는 것 같아서...(흐릿) 너무 무리하시는 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778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4:30

>>775
강경파같아요, 전...! 소아라쟝 예쁘지만 무서워보여...!

779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4:58

>>771 그랫구만,,, 끄으응~~ 선관이라도 짜고 돌릴걸 그랬나...!! 아냐!!! 정신차려!!! 이 어장은 대립스레다!!!! 그치만 레이첼이도 나름 중간을 지키려고 한 말이니까 너무 싫어하진 말아줘 엉엉,,,,, 왜냐면... 내가 마음이 약해서...(?)

780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5:10

>>775 왠지 온건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저, 제 느낌일 뿐이지만요.

>>776 앗 그거 동감... 왠지 외로워지죠.

781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6:04

>>754 고등어는 쉽게 산패하는 생선이라 배로 막 건져올린게 아니면 회로 먹기 어렵다고 합니다나
그래서 어부들만이 누리는 맛이래요 살이 되게 고소하면서 말캉거려서 녹아내린다고 합니다
>>761 (두근두근

78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6:16

학창 시절인가~ 그립구만~ 학생덜,,,,너무 열심히 놀다가 몸 상하진 말게나...홀홀홀....

78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7:01

>>782 부캡 대체 춘추가ㅋㅋㄱㅋㅋㄱㄱㅋㄱ

78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7:38

>>781 오오오... 그런 비설도 있었던건가!! 그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나는 평생 못 누릴 맛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쉽다~~~~!!!

785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8:07

>>776 저희 학교는 너무 시끄러워ㅅ.... 아 아무것도
무슨 느낌인지는 알거 같아요

78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38:17

>>783 ㅋㅋㅋㅋㅋㅋㅋㅋ 춘추 소리 들을정도는 아니거등~~~~~!!!!!!!

787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1:29

>>782 부,,,캡,,덕담에 눈물,광광,,,,,,,,
@--->---------
장미,,한송이,,,,,놓고갑니다 총총,,

78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2:29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레온주는 대학생 아니야??

789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5:31

>>779 저도 그 이상은 무리에요....
사실 지금 인간에서 환상종이 된 캐릭터 중에서 레오닉이 본인을 투영하기 가장 적합한 인물이 레이첼!

790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7:13

>>788 젠젠 대학 정하지도 못한 고딩입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구요. 말해도 되던가?!

791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7:27

좋아요! 소아라의 대한 소감을 말씀해줘서 듣고 싶었어요. 사실, 스스로도 잘 모르겠거든요.

79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9:37

>>789 !! 하긴 그런가!! 슈텐이는 너무 껄껄껄이고 비비안이는 대놓고 적대이기도 하구... 역시 레이첼이 밖에 없다! 와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음! 다시 돌리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해!

79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49:38

시몬주 나이는 몇살로 보여요? 나이 이야기가 나오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786 정말로요...?(의심)

>>791 곱다? 아름답다? 개인적으론 저 두개 사이의 어딘가였던 것 같아요.

794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0:01

>>756 이거 이제 봤는데 (시야가)
의외네요 되게 요리에 해박하고 깐깐할 줄 알았는데!

795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1:05

시몬주는 대학생? 학년까지 맞추자면 한 2학년 쯤?

79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1:50

>>790 정말!??!?!?! 이건 진짜 안 믿기는데...!!! 요즘 젊은 피는 확실히 다르구나... 글 쓰는게 디게 어른스러워서 당연히 대학생이라고 생각했어... 으아ㅏㄱ 부럽다~~~

797 갑자기 문체가 아줌마틱해진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1:58

잡담두~~~ 먹으면서 해용~~~^^
금강산두~~~ 식후경이라구들 하자나영~~~^^*
이궁~~ 다들 제 센~~~스에 감동하셨져~~~ 엄지척!
다들 나눠드시라궁 김밥 놓고갑니당~~~^^
@)))))))))))

이만 총총^^

79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2:49

>>793 진짜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몬주는 고등학생!!! 내 안테나가 말하구 잇다!!

799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4:03

제가 아무래도 맛이 가버린 손가락으로 >>797을 쓴 모양입니다...(현타)

음, 제 나이는 밝히면 위험햐질 것 같네요. 아마 제가 거의 최연소자일 걸로 추정되니까...

80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5:21

ㅋㅋㅋㅋㅋ 맞아! 나이나 학년같은거 굳이 말해줄 필요 없어!!! 그런거 가지고 위험하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론 익명이니까 여기는~~~!!

801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5:43

>>792 슈테니나 비비아니는 환상종의 삶에 나름 잘 적응했지만 레이첼은 아직 괴리감이나 환멸을 가지고 있고 그 피가 들어왔을때 여생을 위해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니까요! 둘은 좀 더 능동적이었고
레오닉은 죽거나 환상종으로 살거나에서 반지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거고 레이첼은 자기 케이스에서 반지가 없던 상황이니 그 과거를 알게 되면 심경이 참 혼란스러울거에요

아 심리 묘사하기 힘들것다

802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6:45

아니, 위험하다는 게 신변적인 의미는 아니고... 물어보면 답해드릴수야 있지만... 제 나이를 말해버리면 뭔가 안됄듯한 기분이 들어요ㅠㅠ
어쨌던 웬만하면 말하지 않는 게 좋겠네요. 네...

80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16

>>794 이단심문관으로 구르다보니 줄 때 먹어야 한다는 걸 좀 빡세게 주입 받아서ㅋㅋㄱㅋㅋㅋㄱ 아까 말하셨던 것 같지만 레온은 왠지 편식이라던지 음식 잘 안가릴 것 같아요.

엩... 생각보다 높네요.

>>797 시이줔ㅋㅋㄱㅋㅋㄱㅋㅋㅋ 이 리얼리티 대체 무엇ㅋㅋㄱㄲ

804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50

그런데 여러분 생각하시기에는... 알리시아와 쥬피앙은 어떠신가요? 온건? 강경? 아니면 다른 무언가?

그리고 이 둘이 서로 만약 서로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흠... 독백이나 이벤트 형식으로 써볼까요.

805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8:58

>>801 맞다~ 레온이 그런 반지도 있었지! 확실히 알게되면 조금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네~~~!! 그때가 되면 ㅋㅋㅋㅋㅋ... 힘내!! 응원할게~~~~!!!!

806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9:15

>>803
어허헣... 현직 학생은 원래 마른 스펀지같은 법이죠. 뭐든 흡수해서 쭉 짜면 그대로 뱉어내요!(???)

807 에일린주 (294695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9:58

ㅈ...잡담에 끼어들지를 못하겠어요.....(동공지진

808 비비헨리 ◆KPsdVwuHRk (415033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20

아 자는거 포기.(머리짚)

비비안은 적응을 잘한 케이스이긴해요. 애초에 자신의 불편함에 회의를 느껴서...... 사실 초기에는 더럽게 적응 못했다는데ㅣ... 글쎄요....

809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34

>>798 부캡틴 어휘가ㅋㅋㅋㄱㅋㅋㄱ 적어도 대딩 이상이실 것 같은 느낌잌ㅋㅋㄱㅋㄱㅋㄱㅋ 비밀이랍니다. 알려드리지 않을 거예요?

>>799 응응. 굳이 말해주실 필요 없어요. 여긴 누가뭐래도 익명이니까요.

810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0:51

>>796 으잇 제가요? (부끄)
저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그런 말은 전혀 못들을줄 알았는데... 간결체를 쓰자는 생각이야 있었지만
그보다 제 문체보다 부캡 문체가 더 유려하잖아요 제 기준에 글 되게 잘 쓰시는 분들 중에 하나신데

811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1:14

>>807
앗... 어쩌면 AT가 생성될지도 모르니까 그러면... 음... 어떡하죠...

812 알리시아주 (546867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1:48

>>804 아ㅡ 소아라도 저 두 명 사이게 껴주고 싶어요.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813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3:23

>>807 으앜 에일린주(부둥부둥) 어서 오세요.

>>818 쓰읍. 비비안주 몸상태도 아프신데 잘 주무셔야죠. 안 주무시고 버티시면 못써요.

81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9002969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3:35

>>807 어서와 에일린이!!! 어째서냐~~~!!! 와서 같이 아무 말 하면서 놀자!!!

>>808 네네주,,, 그러면 안 된다구!!! 몸 아프면 자는게 최고야~~~!!! 그치만 억지로 자라고는 안 할게!! (꼬옥)

815 시이주 (7392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05

>>804
알리시아는 중립, 쥬피앙은 강경파 같네요...!

816 레온주 (500540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05

>>803 시몬도 심문관 출신이었어요? 왜 몰랐지
레오닉 식습관도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817 시몬주 (554154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5:04:24

>>804 왠지 둘 다 온건 느낌이예요. 둘이 만나면 되게 분위기에서 피톤치드가 흐를 것 같구...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