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2018-01-27 (파란날) 00:33:22
VIDEO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제18장 >1516724112> 제19장 >1516790794> 제20장 >1516885589>
308
창의적인 크리미주(빈손아니지요오~)
(5520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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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09:02
>>305비비안은 상태가 좋지않다하시니 헨리로!
309
시몬주
(84507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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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09:18
점검이랍니다아~
310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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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0:48
>>308 좋아요 헨리....... 헨리........ (동공지진)(설마 크리스가 공격하진 않겠지) 선레는 누가..?
311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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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1:31
__,. -=- ,、 '「'_r.'´_r-、>r-、 //`Y´_>,_ノ<_ン'、 i | r'_r',!イノ)ノン,), ヽ>,_(.ノノ!^ ヮ゚ノ)´ `ー '(kOi =ikb ,</,_|鬥|ヽ、 `"-r_ォ_ァ-'"
알리시아주 「 여러분, 안녕하세요ㅡ 갱신이에요~ 」
312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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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2:40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313
알폰스 주
(9349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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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5:10
오늘은 할망인가.. (시무룩) 작은 aa라 그런지 더욱 할머니 같군
314
크리스
(5520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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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8:14
에오스가 훑고 지나간 자리는 축축한 어둠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크리스의 주변은 수정들이 달빛에 반사되어 스스로들을 빛내주고 있었기에 눈에 띌수 밖에 없었다. "..." 수정들의 범위를 보아하니 잠깐 들렸다 가려는게 반나절 동안 계속 잠이 든 모양이다 //>>310가볍게 써왔습니다!
315
크리스주
(5520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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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19:16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313귀엽지않나요??
316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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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21:27
오늘은 부대~ 찌개~
317
알폰스 주
(9349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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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21:27
>>315 (여기서 설명! 알폰스주가 좋아하는 동방캐는 히지리이며 그 이외엔 대부분 평균이거나 평균미달치다! 사실 비난 받는걸 좋아하는 M폰스주이기 때문에 도발하는 거라는 설 도 있다!)
318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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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22:41
__,. -=- ,、 '「'_r.'´_r-、>r-、 //`Y´_>,_ノ<_ン'、 i | r'_r',!イノ)ノン,), ヽ>,_(.ノノ! ゚ ヮノ)´ `ー '(kOi_/ .) \::::::\ ,</ / \|<()>::| ∧ `/ / ヽ|::::::::::| ゚,,) _/ | |:::::::/:|つ ← >>313 ∠//:::/::::::|:::l:i /()>/:::| ノ |/;;;;/;;;;;;;/;;;|,,| /::::::/:<(|:| ' //|/::::/|// /:::/|:::::/::| ./ // / |/ /:::/|:/ / l>O<l //>O<l (l l>O<l
「누가 할망리라는 거죠! 한대 맞고 정신차리세요!」
319
헨리 - 크리스
(77279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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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22:55
아, 잠깐만요 헬리오스시여. 나는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러니까, 무엇이더냐.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냐. 젠장!! 길 잃었다!!! 이 빌어먹을 보레아스 숲은 어지간히 복잡해야지!!!!! 숲지킴이라고 하는 그 환상종을 피해서 다른 루트로 왔더니 나는 그대로 길을 잃었다. 그래, 길잃었다! 망할!! 나는 꽤 오랫동안 걸은 탓에 슬슬 숨이 차기 시작해서 밭은 기침을 하며 코트가 닿아 찢어지지 않도록 벗은 채 걸음을 재촉했다. 단순한 순찰이, 이렇게 숲 탐험이 될 줄이야. 그러다가, 문득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뭐야? 환상종?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 나는 한동안 그것에 눈을 떼지 못하며 홀린 듯이 다가가려다가 그대로 빠작 - 하고 나뭇가지를 밟았다.
320
알폰스 주
(9349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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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25:08
>>318 아앗- 감사합니다- 저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321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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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31:04
>>320
__,. -=- ,、 '「'_r.'´_r-、>r- //`Y´_>,_ノ<_ン' i | r'_r',!イノ)ノン,), ヽ>,_(..ィノ!゚ ~゚ノ)´ `ー '(kOi =ikつ ,</,_|鬥|ヽ、 `"-r_ォ_ァ-'"
「이게 아닌데... 대체 그 업계는 어디의 무엇을 하는 업계인 거죠ㅡ」
322
크리스-헨리
(5520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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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33:07
조각상같던 흰색의 사슴은 파르르 속눈썹을 움직이며 멍한 눈빛으로 소리를 느리게 좇았다 "그대는 미아..입니까?" 지쳐보이는 숨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예상못할 답은 아니였다. 본래 사냥꾼만 아니라면 구별을 두지 않는 그는 드물게 환상종임에도 헨리를 위협없이 대했다. 그가 헨리를 향해 걸어가자 발걸음마다 수정이 자라나고 파사삭거리는 소리도 남았다 사라졌다. 도착했을 무렵엔 그녀를 위해 고개를 숙이고 어께를 타고 흐르는 은사들을 귀뒤로 넘기며 말을 잇는다. "아니라면 다른 목적이시라도?"
323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Mask
2018-01-27 (파란날) 20:33:13
내가 와따!!!!
324
알폰스 주
(9349055E+5 )
Mask
2018-01-27 (파란날) 20:33:29
>>321 전아협 전국 아리아 괴롭히기 협회. 입니다.
325
알폰스 주
(9349055E+5 )
Mask
2018-01-27 (파란날) 20:33:43
웰 컴
326
크리스주
(5520205E+5 )
Mask
2018-01-27 (파란날) 20:37:28
부캡어서와요!
327
알리시아주
(92976E+51 )
Mask
2018-01-27 (파란날) 20:37:46
__,. -=- ,、 '「'_r.'´_r-、>r-、 //`Y´_>,_ノ<_ン'、 i | r'_r',!イノ)ノン,), ヽ>,_(..ィノ^ヮ^ノ)´ `ー '(kOi =ikつ ,</,_|鬥|ヽ `"-r_ォ_ァ-'"
「 어서오세요, 부캡틴! 」
32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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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37:50
알퐁스 안녕~ ㅋㅋㅋㅋㅋ 또 아리아 괴롭히고 있는거야?
329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Mask
2018-01-27 (파란날) 20:38:13
음! 에이미주랑 알리주도 안녕~
330
알폰스 주
(9349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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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39:16
>>328 그건 일상-(당당)
331
헨리 - 크리스
(1179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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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41:00
커!?!? 아니 조각상이 아니였어!!!?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러니까 나뭇잎을 밟았는데 조각상 같던 사슴이 움직인다. 주춤, 뒤로 물러나며 다가오는 모습에 나는 무장을 손에 쥐었다. 걸음마다 수정이 솟아났다가 사라진다. 파슥파슥하는 소리. [길을 잃어서] [순찰로 왔어요 거처를 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는 한손으로 빠르게 수화를 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부캡 어서와요!!!
33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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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43:25
네네주도 안녕~~~~
333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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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44:21
아, 그런데 제가 작성한 이벤트용 캐릭터인 소아라의 셀피 랩 이미지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334
헨리 - 크리스
(1179678E+5 )
Mask
2018-01-27 (파란날) 20:45:02
소아라!!!!!!!!!!!!!(야광봉) 일회용이벤캐릭이지만 앓다죽는다!!!!!
335
시몬주
(8450781E+5 )
Mask
2018-01-27 (파란날) 20:49:45
일단 소아라가 세젤예라는 것은 잘 뒤통수를 알겠습니다(침착)
336
시몬주
(84507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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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0:39
와 오타가 나돜ㅋㅋㄱㄱㅋㄱ 저렇게 나네요ㅋㅋㅋㅋ(뿜) 맛폰 버전이라 추천이 잘못 눌렸ㅋㅋㄱㅋㅋㅋ
33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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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1:37
이벤트 캐릭터들은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플레이어블 3배였다고.....
338
비비헨리 ◆KPsdVwuHRk
(1179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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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2:19
(먼산)(아득해짐)
339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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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2:42
>>334 그렇게나 마음에 드셨나요? 사실 작성하고 나서보니까 좀 아깝기도 하더군요, 자캐에게 애착이 쉽게 생기는 타입이라서요 >>335 세젤예가 무슨 뜻이죠?
340
비비헨리 ◆KPsdVwuHRk
(1179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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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3:36
>>339 세계제일예쁨입니다(애써침착)
341
시몬주
(84507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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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3:56
일단 기사님은 플레이어블의 3배가 아닙니다(침착) 색소가 옅은 것 빼면 시몬하고 똑같이 생겨서. >>339 세상에서 제일 예쁨이예요!
342
울보 찌질이 크리스-헨리
(5520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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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4:14
자신을 적대하는 헨리의 모습에 조금 슬펐지만 신경쓰지 않는척한다. "그대는 말을 못하는군요" 안타깝게도 크리스는 폐쇠적 부족출신이라 그녀의 수화가 그저 한번의 몸짓에 지나지 않는지 의문스러운 얼굴을 짓다 이내 결론을 내린다. ".." 순간 똑 또옥 구슬같이 그의 뺨을 흘러 내리는 눈물방울이 바닥을 적신다 "당신을 불쌍히 여기는것은 나의 이기 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는 헨리가 기분이 상할까 자신의 긴 소매로 눈물을 빨리 훔친다. "죄송합니다 대신 글을 아니..여기" 자신의 발밑에서 길다란 수정 막대를 건내준다. 감촉이 딱딱하고 차갑다.
343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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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7:38
>>337 3배 정도인가요. 몇시간 동간 생각해서 만든 보람이 있군요. >>338 멍하니 있을 정도인가요? >>340-341 아, 그렇군요. 이미지가 겹쳐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칭찬받아서 기쁘네요.
344
헨리 - 크리스
(1179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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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0:59:47
수화를 못알아듣는다. 나는 놀랍지는 않았다, 수해의 망령이라 불리는 이나, 숲지킴이가 의아할 정도로 잘알앋는다는 걸 안다. 보통의 환상종들은 폐쇠적. 눈앞의 이 순록이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대신 나는 눈물을 흘리는 것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수화를 못알아듣는건 괜찮아요] 나는 그가- 그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건네어준 수정 막대를 집어들고 바닥에 글씨를 쓴다. //밥 먹고와요!!!
345
울보 찌질이 크리스-헨리
(5520205E+5 )
Mask
2018-01-27 (파란날) 21:08:08
"실례를 범해도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붉어진 눈시울로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목을 잃고 슬퍼도 울수없고 억울해도 소리칠수없어 괴로울 과거를 생각해 멋대로 생각해내 이입했던것에 본인의 이기심과 쉽게 눈물을 흘리는 성격이 너무 창피하여 금세 화제를 뒤집는다. "그렇다면 다시 묻도록 하겠습니다.그대는 어찌하여 여기까지 오게된것인가요?"
34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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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12:16
오늘따라 왜이리 졸릴까,,,,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347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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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17:14
>>346 음, 그럴때는 카페인 음료에 힘을 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 참고로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미리 마셔두세요. 체내에서 카페인에 따른 각성 효과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는 건 마신뒤 30분~1시간 이후니까요.
348
알폰스 주
(9349055E+5 )
Mask
2018-01-27 (파란날) 21:18:25
으므. 다음 이벤트 때는 저도 도우미 엔피시를 제작해 볼까요. 이번 이벤트는 더 추가되면 감당이 아니됫..
349
아나이스주
(0165329E+5 )
Mask
2018-01-27 (파란날) 21:19:33
갱신합니다아...감기 걸렸어요....뭐 하긴 추운데 계속 밖에 나가기도 했고..(눈물)
350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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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0:16
(털썩 쓰러진다)
351
알리시아주
(92976E+51 )
Mask
2018-01-27 (파란날) 21:20:54
어서오세요! 아나이스주, 그보다 감기에 걸리셨다니... 가능하다면 약먹고 쉬세요!
352
다홍빛의 그대 ◆6fGkSDZCMs
(59367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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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1:01
인간쪽의 추리파트는 페이지 맞추기로 일단 어떻게했는데 환상종의 추리파트를 무엇으로 두느냐가 정말로 귀찮은 일이다..
353
시트러스 시이주
(7071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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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2:03
이름: 정원사맛 쿠키 등급: EPIC 콤비 펫: 꼬꼬마화분 능력: 젤리 수확 기본/최대체력: 140/270 마법사탕: 젤리 수확 풍년 도전과제: X 조합보너스: 체력소모 13% 감속 쿠키 설명-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정원사 쿠키.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소녀스러움이 돋보인다. 빨간 목도리와 옆머리의 땋은 부분이 본인의 매력포인트라고 하는 귀여운 쿠키. 요즘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정말이지 소녀 그 자체인 쿠키이다. 능력 설명- 종종 튀어나오는 씨앗 젤리를 일정량 모으면 식물 젤리들이 마구 자라난다. //그리고 만들어온 시이 까까런버전! 저는 카*오 까까런을 안 하고 까까런: 오븐부수기를 하기 때문에 그 쪽을 참고했어요
354
알폰스 주
(93490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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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2:41
어서와요 아나이스주! >>352 추리파트.. 잘 찍어야지!
355
아나이스주
(0165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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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3:13
시이주 어서오시고..다들 안녕하세요!! 감기약은 먹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엄지척) 뭐 안 먹는 거 보다 낫겠죠
356
아나이스주
(0165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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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5:17
시이 쿠키 귀여워...!(왈칵) 우선 결재를..(?)
357
알리시아주
(929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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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26:45
>>355 사실은, 그렇게 느끼는게 무리도 아닌것이 감기약은 치료제가 아니에요. 감기는 수백가지의 변종 바이러스들로 인한 발명하는 질병으로 이것대한 백신을 만들어도 무의미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감기의 주된 고통인 콧물, 두통, 발열, 기침등등 완화시켜주는 것들인 뿐이에요.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입니다. 약은 그저 고통을 덜 느끼게 해줄 뿐인 역활.
358
아나이스주
(0165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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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21:30:35
>>357 흐윽...(슬픔) 그래서 어쩐지 약을 먹어도...그보다 역시 오늘도 알리시아주는 대단하셨다 역시 우리 스레 지식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