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98081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1장 :: 100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018-01-27 00:33:22 - 2018-01-28 17:20:37

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0:33:22


※ 시트는 언제나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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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장 >1516885589>

2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11:17

먼저 오고 싶었는데...(푸시식)

3 비비헨리 ◆KPsdVwuHRk (1179678E+5)

2018-01-27 (파란날) 03:12:03

전판 >>998에 대한 답을 듣고 해피를 밉니다 저는..!

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3:12:50

>>998 ㅋㅋㅋㅋㅋㅋㅋ 해피, 이미 해피하구... 질투, 질투할 상대가 없구... 욕심, 은... 힘내보겠습니다!!!! 옷스~~~!!! 그리구 자랑할 상대도 없는걸 엉엉.... 자랑하다가 그게 무슨 숲 지킴이냐고 몰매 맞을듯,,,,,

5 알폰스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3:13:23

몽상봉인 이라니!
간만에 보니 반가운 Aa에 눈물을 흘립니다-

6 에일린주 (9324103E+5)

2018-01-27 (파란날) 03:15:21

후후후후.... 기타만 작성하면 된다...

7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3:15:45

여담이지만 저 상어수인 보니까 블러드본 할 때의 악몽이 떠오른다 흑흑,,,,

8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3:16:35


  .「^ヽ,ry'^i
   ,ゝ"´ ⌒`ヽ  ♪
  くi Lノノハノ)」 
   λ[i ゚ ヮ゚ノi!  
   レ|Y(つ旦)
   く_,//つつ


알리시아주 「새로운 집, 새로운, 풍경. 딱 좋은 때가 아닌가...!」

9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3:18:22

>>5 아, 그정도로 이였나요. 그렇지만, 가독성의 문제가 있음으로.....

10 알폰스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3:19:26

>>7 마리아의 무기? 쟌넨 날 이기고 얻으렴!

무시무시한 닻으로 때렸던가요..

11 비비헨리 ◆KPsdVwuHRk (1179678E+5)

2018-01-27 (파란날) 03:19:55

>>4 앗....!! 비비안이 다른 환상종이랑 놀아도 질투안하다니....!! 네 욕심은 좀 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 움직이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냐구요ㅋㅋㅋㅋㅋ않이 숲지킴이라서 몰매라니.......!!!!!!

12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3:20:56

코스의 잊혀진 아이가 더 끔직한 것 아닐까요.

아니면 버그로 인해 천계의 사자와 동시에 나오는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라던가...

13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21:27

곧 개학이네요.
젠장.

1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3:21:36

>>10 ㅋㅋㅋㅋㅋㅋㅋ 안대!!!!!! 라쿠요 자체는 욕심이 없었는데 어느새인가 물러날수 없는 승부가 되어버려서 엉엉....

15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3:23:08

>>11 ㅋㅋㅋㅋ 음, 실은~ 같이 노토스로 데이트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어떠십니까!!!!

16 비비헨리 ◆KPsdVwuHRk (2758221E+5)

2018-01-27 (파란날) 03:25:33

>>15 싀이상에 데이트라니......비비안 읏...옷!!!! 옷을 찾아라!! 붉은색말고!!!! 평범한 검은색!!!(?) 얼마든지요! 아물론 작은 마을 출신인 비비안이 평소보다 더 발랄하겠네요!!!

17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26:41

시이는... 과연 그런 거 할 수 있을까... 애인이 너무 바빠...(파들)

18 비비헨리 ◆KPsdVwuHRk (1179678E+5)

2018-01-27 (파란날) 03:29:15

ㅋㅋㅋㅋㅋㅋㅋㅋㄲ후... 시이주.....(토닥토닥)

레이첼이나 비비안이나 둘다 완벽하게 인간처럼 보이니까!!!!!!!레이첼이 비비안 옷좀 빌려줘욥!!! 붉은색 드레스 입었다가는 진짜 시이 알폰스가 눈에 불을 켜고 찾을거같아....

19 에일린주 (9324103E+5)

2018-01-27 (파란날) 03:31:42

ㅇ아.. 새벽어장에 커플참치들이 가득해....

20 비비헨리 ◆KPsdVwuHRk (6810813E+5)

2018-01-27 (파란날) 03:32:33

>>19 귀여운 에일린 주세요!!!!

21 알폰스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3:33:48

>>12 그건.. (공포)
그런 버그 보고싶지 않아..

22 에일린주 (9324103E+5)

2018-01-27 (파란날) 03:35:08

>>20 에일린: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귀여운건 그대지요. 털좀 빗어주시겠습니까 (털뿜

23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38:08

에일린 귀여워...!

24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39:28

아 그러고보니까 캐릭터들한테 애인이 생긴다면 해 보고 싶었던 거라던지 하는 거 있나요. 막 예를 들면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갈거양! 이라던지.
시이는 직접 만든 거 선물하기. 소박하죠.

25 알폰스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3:40:34

>>24 애인보단 일!
이거시 워커홀릭!

26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44:27

>>25
?!?!
그, 그럼 아리아! 아리아에게 묻죠!

27 이름 없음 (9324103E+5)

2018-01-27 (파란날) 03:45:01

에일린은 등 뒤에 태우고 멍멍이 드라이브! 요.

28 알폰스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3:47:32

>>26
아리아 " 애인.. 인가요- 그, 저, 우선 편식을 고치게 하고 또 또.. 성격도 고쳐줄거에요! "

29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3:47:51

>>24

알리시아 「다른 사람은 두고 저와 함께 놀아요, 계속, 계속, 함께. 우리의만의 공간에서」(라고 말하며 계속 상대를 압박할 겁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정신적인 피해를 줄뿐입니다.)

30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48:12

>>27
멍멍이 드라이브...!(눈반짝) 오오 그런 거 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부러울것같네요! 폭신한 에일린 털!

31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3:49:57

>>28
제가 알기로 편식하고 성격을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알폰스 뿐인데요? ......설마?

>>29
상대를 압박하는...! 이런 얀데레! 하지만 그 점이 좋아!(?) 결혼해주세요!(??)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32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3:56:28

>>31
"그렇게 시이는 알리시아의 애인(인형)이 되어서 영원한 소유물이 되었고 이내 알리시아의 가장 소중한 인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레이터 풍)

33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4:00:02

>>32
어맛...!(두근) 알리시아 멋있어...!!!
하지만시이는이미애인이있슴미다(단호)

34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4:04:17

>>33
제 2막
-가질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알리시아는 자신의 소중한 인형을 탐내는 다른 존재에 분노하게되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 지금 여기서 기이한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TV 영화광고 풍)

35 캐롤리나 - 알폰스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08:44

"엣흠~!"

캐롤리나가 맞는 말이라도 했다는 듯이 어깨를 편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쭐대는것이었다. 알폰스의 뒤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아리아와는 정 반대의 것이다.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괴성과도 같은 말들을 줄줄이 내뱉던 상어 환상종에게 라이플을 한 방 먹이고는 이때다 싶은지 무심하게 분석을 물흐르듯이 늘어놓는 알폰스. 그런 그 또한 선배이자 스승이라고 '선배님 나이스샷'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장단을 맞춰주는 캐롤리나가 거기에 있었다.
그러나 승기를 잡은 분위기도 얼마가지않아 기차가 크게 흔들리고 그걸 찬스삼아 창문 밖으로 뛰어드는 환상종. 그것이 도망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눈에 믿기지 않는 크기의 지느러미가 호수의 바닥을 기는것이 들어온다. 반격이었던것인가. 그런 생각과 함께 이미 늦은 오산이라는듯이 바삐 달리는 기차를 먹잇감으로 보는 양 입을 벌리고 뛰어드는 거대한 백색의 상어.

"우음~ 이렇게 큰 건 잘라본 적 없는데에...~"

그러나 그것에 도전이라도 한다는 걸까?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캐롤리나는 시선을 하늘에 고정시킨채 낫을 바닥에 처박고 엑셀을 움켜쥐어 바삐 돌리고 있었다. 땅에 박힌 칼날이 주변의 굉음에도 지지않을 소음을 내며 울고있었고, 금방이라도 솟구칠듯이 위험하게 덜덜대고 있었다. 과충전이었다. 분사구를 닫은채로 추진제를 격발시켜 내부에 역류를 일으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계이상의 힘을 낫에 부여했고. 그것을 지금, 휘두르면-

"휘두르며언-!"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낫과 함께 캐롤이 공중으로 튀어오른다. 몸이 반동으로 크게 비틀리며 거대한 날이 쫓기 힘든 속도로 움직였고, 상어는 물론이고 이 일대의 객실까지도 갈라버릴 기세로 참격이 쇄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낫의 날이 아니었다. 그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불꽃. 날의 내부에서 한꺼번에 뿜어져 나온 화염이 또 하나의 거대한 칼날을 이루어 낙하하는 백상아리와 그 강인함을 겨루고 있는것이었다. 먹히는 것은 누가 되는가?

36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09:05

오바좀 해봤음!!!!

37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04:10:53

>>34
으아아 앙대...!(파스스)

3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11:19

>>18 레이첼이도 자기가 입고있는거 한 벌 밖에는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 코스프레 하는걸루~~~!!

39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4:17:16

>>37
"고백한 책임은 지어주셔야 겠어요. 얀데레이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하신건 당신이에요?" 라고 말하며 점점 알리시아는 시이를 압박해 오고야 마는데... 마침 그때 시이를 구하기 위해 난입한 교황에 상황은 아수라장이 된다! (나래이터 풍)

40 알폰스 - 캐롤 end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4:28:43

물보라가 사방으로 튀기고 낙하하던 상어는 캐롤에게 큰 상처를 입고 점점 그 크기가 줄어들더니 종국에는 인간으로 변해 객실에 떨어졌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각혈하던 환상종은 인상을 쓰지만 기분이 그렇게 나쁜게 아닌지 이죽이며 캐롤 일행을 바라봤다.

" 아- 실험은 여기까진가아- 그래도 재미있는거 듬뿍 봤으니까아- "
" 그렇군요. 물어볼게 있었습니다. 당신은 심해에도 버틸 수 있기에 도주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정체는 발각되었죠. 그 이유는 사건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목격자들. 그들의 공통점은 사건현장에서 상어를 봤다. 그리고 사건 발생기간 한달 이후에 발견 되었다."

그는 몸을 떨며 웃는 환상종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환상종의 무표정은 점점 점점 더 일그러지더니 종국에는 입이 찢어진듯이 활짝 웃고있었다.

"흐에에-? 무슨 소리일까?"

"그리고 신경 쓰이는 키워드인 사회현상 실험과 당신이 저희의 방문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점. 당신- 정말로 실수로 그 인간을 놓쳤거나 혹은 그 인간이 운이 좋아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증언한겁니까?"

정적

"... 어서 빨리 대답-! 흐힛- "

" 흐힛- 흐에에.. 흐믓..흐극-! 흐긱! 흐히힛- 흐하하하하하!!!!!!

"진실이 궁금해 심문과안-? 난 모순되는 인간이 너무 좋아!! 난 인간을 죽이지 않았어! 안죽였어어 안죽였다고오!! 그저 배를 부수고 나무판자에 모여있는 인간들을 한 섬에 격리시키고 이렇게 말 한 것 뿐이야!! '3주 뒤에 다시 오겠어. 그 때 풀어줄게' 처음엔 잘 버텼지. 그런데 고작 일주일! 일주일 사이에 그 사단이 벌어진거야!! 너흴 부른건 의도적이였어! 심문관은 좀 다르나 했지이-! 아쉽다 아쉬워! 여기서 끝나서어!!!!"

침묵이 감도는 객실.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아리아가 말을 걸었다.

"그게.. 무슨."

"아아. 피냄새 안나는 아가씨는 모르겠어? 잘 들어봐- 3주면 구출이다고 믿었던 인간들이 식량을 아껴먹다가 1주일이 다시 추가되는 순간- 어떻게 버텼다고 생각해?- 다시 말하지만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오늘을 제외하자면..아- 인간은 매력적이야아. 지금도 그 광경을 떠올리자면 감동스러워-! 아 최후의 생존자는 잘 격리해놔. 이미 그것을 받아들이면 다시- "

탕-!

알폰스는 믿기지 않는다는 눈동자로 환상종의 이마에 총을 쏴버렸다.
북해의 괴수 사건은 이걸로 종결났다.
그러나 그들은 한동안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end

고생하셨습니다-! 막레에요!
캐롤 넘나 유능한 것

4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30:52

으악!!!! 뭔가 찝찝하게 끝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 아리아는 좋겟다,,,, 알퐁스같은 남자친구 있어서....

42 알폰스 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4:32:02

모티브는 나폴리탄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부캡.

43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4:33:09

식량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살아있는 것이라곤 인간뿐이죠. 자, 그럼 답은 무엇일까요? 네! 답은 '소일렌트 그린'입니다!

44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34:21

내, 내가 아는 그 나폴리탄인가...? ㅋㅋㅋㅋㅋ 으으으으으~~~!! 단순한 사냥인줄 알았더니 이런 스토리였나!!! 분하다아아악!!! (책상쾅쾅쾅쾅오캉)

45 알폰스 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4:35:19

>>43 ?? 자기 식량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위법을 저지르고 탐욕에 빠져 타인을 살해한걸 봤다는 뜻 임미다.

46 알폰스 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4:37:32

소일렌트 그린으로 가면 전체등급 위반으로 저 분쟁스레 끌려가구..

47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4:38:34

>>45 오, 이런.... 이래서 상황파악도 안하고 말하면 망하는 거였군요.... 나 자신이라는 사람은 대체... (추욱)

4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40:58

갠차나!! 난 소일렌트 그린이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49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43:12

음! 아무튼 알퐁스주 수고 많았어~ 캐롤이 낫 와장창 되었을듯,,,, 담엔 아리아 비중도 많이 챙겨주라~~~~!!!

50 알리시아주 (92976E+51)

2018-01-27 (파란날) 04:44:03

네, 두 분다 수고하셨습니다 !

51 알폰스 주 (463324E+50)

2018-01-27 (파란날) 04:46:54

>>49 그런건 없어도 됩니다!
캐롤이 더 귀엽잖아!

아리아 : 8ㅅ8

고생하셨어요! 좀 자야지..

52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04:49:15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운데 먼가,,, 뭔가가...!!! 잘 자구 좋은 꿈 꾸자!! 또 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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