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980812>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21장 :: 1001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018-01-27 00:33:22 - 2018-01-28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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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0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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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알폰스 주 (360245E+55)
2018-01-27 (파란날) 15:49:03
알폰스는 브로컬리가 나오면 진심으로 식기로 테이블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치워어어어어어어어-!"
"치워어어어어어어어-!"
157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5:4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면 진짜 헨리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
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면 진짜 헨리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
158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15:52:07
>>155 캐롤리나 : 와아 역시 알폰스 선배님 후우! 식탁을 완전 뒤집어놓으셧다! 진짜...최고의 심문관 파이팅!!
159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5:53:04
>>158 이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이걸 헨리는 눈앞에서 봤습니다. 물론 아리아가 헨리를 이용해서 알폰스가 먹게 하긴 했습니다.
>>155 이걸 헨리는 눈앞에서 봤습니다. 물론 아리아가 헨리를 이용해서 알폰스가 먹게 하긴 했습니다.
160 알폰스 주 (360245E+55)
2018-01-27 (파란날) 15:53:35
>>156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에 중요 재료인경우엔 먹습니다!
>>158 알폰스 " (근-엄) "
>>158 알폰스 " (근-엄) "
161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15:54:10
>>160
그렇다는 건 평소에는 안 먹는다는 의미...?!(당황)
알폰스가 가리는 음식 뭐뭐 있는지 말해주세요!
그렇다는 건 평소에는 안 먹는다는 의미...?!(당황)
알폰스가 가리는 음식 뭐뭐 있는지 말해주세요!
162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5:55:30
>>160 헨리 : (까마귀 도련님이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아리아에게 브로콜리를 선물할까)
163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5:56:53
아 맞다....!
MPC처럼 나오는 헨리의 룸메이트를 만나고 싶은 분은 찔러주세요!!! (장사시작)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물품!! 지킬 유리스!!
MPC처럼 나오는 헨리의 룸메이트를 만나고 싶은 분은 찔러주세요!!! (장사시작)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물품!! 지킬 유리스!!
164 알폰스 주 (360245E+55)
2018-01-27 (파란날) 16:01:13
>>161 생선 (특히 어패류. 못먹는건 아니지만 비선호)
치ㅡ즈 (모짜렐라와 리코타는 가능)
채소 (토마토는 머금)
버섯
등등 입니다!
치ㅡ즈 (모짜렐라와 리코타는 가능)
채소 (토마토는 머금)
버섯
등등 입니다!
167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05:04
>>166 헨리가 세상과 타협한 인간 혐오증이라면 지킬은 미친듯한 성격 파탄자입니다. 아, 물론 발작없을 때엔 누구보다 온후하고 다정합니다.
168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05:48
지킬을 만나면 아마 헨리의 가장 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는 못하고 :D 이건 지킬에게도 악몽이라서.. 지킬이 헨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170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16:10:11
으으으으으음~~~~~!!!!!! 만나고 싶다!!! 그치만 먼가 헨리랑 좀 더 접점을 쌓아야 할 것같은 느낌.... 먼가 레벨 30에 해금되는 컨텐츠 같은 느낌!!
171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12:16
>>170 그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금조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173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20:59
유니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킬 :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 (땡깡)
헨리 : (진땀)(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위험해위험해위험해)
지킬 : 헨리!!!!!!!!!!!!! 바보!!!!!!!!!!!!!!!!!!!!!!!!!!!!!!!!!!!!!!!!
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앵전에 헨리가 가면 지킬이 한마디는 남길거 같네요....
지킬 :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 (땡깡)
헨리 : (진땀)(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위험해위험해위험해)
지킬 : 헨리!!!!!!!!!!!!! 바보!!!!!!!!!!!!!!!!!!!!!!!!!!!!!!!!!!!!!!!!
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앵전에 헨리가 가면 지킬이 한마디는 남길거 같네요....
174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22:52
지킬 : 언니.
헨리 : [왜 지킬?]
지킬 : 오늘 가는데, 위험한 곳이지?
헨리 : [음, 그럴걸.]
지킬 : 헨리, 그럼 오늘 드디어 죽어?
헨리 : .........
지킬 : 항상 죽고 싶어했잖아? 그러니까, 죽는거야?
헨리 : [모르겠어 내가 죽었으면 해?]
지킬 : 아니... 살아. 살아서 와. 헨리의 수국은 나한테 있어. 알잖아?
헨리 : [왜 지킬?]
지킬 : 오늘 가는데, 위험한 곳이지?
헨리 : [음, 그럴걸.]
지킬 : 헨리, 그럼 오늘 드디어 죽어?
헨리 : .........
지킬 : 항상 죽고 싶어했잖아? 그러니까, 죽는거야?
헨리 : [모르겠어 내가 죽었으면 해?]
지킬 : 아니... 살아. 살아서 와. 헨리의 수국은 나한테 있어. 알잖아?
176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24:56
>>175 지킬이 저런애입니다. (매우 침착함) 헨리의 인간 혐오증을 잘 알고 있어서 얘가 헨리 죄책감이나 그런걸 되게 잘 후벼파요. 그러니까 제가 성격 파탄자라고 했잖아!
178 시이주 (7071875E+5)
2018-01-27 (파란날) 16:27:08
음, 갑자기 옛날의 시이가 보고 싶네요.
어릴 적의 시이. 그리고 그 친구.
~9살~
리센: 저기.
시이: 왜?
리센: 만약 내가 죽는다면 어떨 것 같아?
시이: 응? 그런 거 생각하기 싫은데...
리센: ......미안. 농담이야. 그래도 난 죽는다면 역시 너한테 죽고 싶네.
그리고 5년 뒤 정말 그렇게 됩니다.
>>176
헉 이런...
어릴 적의 시이. 그리고 그 친구.
~9살~
리센: 저기.
시이: 왜?
리센: 만약 내가 죽는다면 어떨 것 같아?
시이: 응? 그런 거 생각하기 싫은데...
리센: ......미안. 농담이야. 그래도 난 죽는다면 역시 너한테 죽고 싶네.
그리고 5년 뒤 정말 그렇게 됩니다.
>>176
헉 이런...
179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28:41
>>177 어....... 네........ 친절한가....? 사지에 나가서 죽지말고 평생 내옆에서 고통받다가 죽어버려 라는 느낌의 뉘앙스인데.....
181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32:22
>>180 흔히 말하는 얀데레입니다. 츤데레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183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3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굳이 얀데레로 정의도 안되지만..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요 부캡!!!! (부둥부둥
185 비비헨리 ◆KPsdVwuHRk (7727923E+5)
2018-01-27 (파란날) 16:4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찌)
189 컨티뉴 부캡틴◆l/SEpUL78Y (2852414E+4)
2018-01-27 (파란날) 16:57:54
!! 레온이 안녕! 어서와~! 요즘 안 보이길래 걱정했다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