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2018-01-24 (水) 01:15:02
VIDEO 현재 앵전 ~ 시공이 멈춘 앵화성역 이벤트 진행중. (1페이즈 1/22 ~ 1/25) 자세한 사항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5%B5%EC%A0%84%20~%20%EC%8B%9C%EA%B3%B5%EC%9D%B4%20%EB%A9%88%EC%B6%98%20%EC%95%B5%ED%99%94%EC%84%B1%EC%97%AD 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제15장 >1516468785> 제16장 >1516549886> 제17장 >1516632953>
288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37:37
>>284 시이무새...?!(당황) 기여엉! >>285 시몬...?! 식탐 빼고 다 별이 3~4개 기본에 시기와 분노는 5개... 그에 반햐 소류는... 와-우.
289
캐롤 - 리나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37:41
골목을 매우는 천둥같은 총성이 연속해서 울리고, 허공에 떠있는 몸뚱이가 벌집이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된걸까. 캐롤리나는 그 환상종의 목에 낫을 걸고는 그대로 끌어당겨 바닥에 내려꽂았다. 마치 사신같은 모습. 그보다 더 확실하게 사망이 선고될 수는 없을것이다. "휴우우... 청소오 끄읏~!" 바닥에 피를 흘리며 말도 없이 꿈틀거리는 환상종을 발치에 두고도 그런 감상밖에는 들지 않는것인지 캐롤리나는 허연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낫을 두 손으로 치켜들고는 그렇게 외치는 것이다. 그러나 아리나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듯 마치 어린아이가 조르듯이, 부서진 장난감에 아쉬운듯이 호소하기 시작했다. "니히히- 우음, 그치만 선배에~ 다리가 나아야 한다구요오~" 이내 그 허무함은 캐롤리나에게 번졌고, 후배는 선배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이 그 손을 잡으며 말했다. "다 나으면 같이 놀러가는걸로오... 약속-"
290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38:16
>>278 그그 우렁각시 같은? 요정이예요! 아리낰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 어떤 유명한 오케스트라 단장이 같은 말을 했어요! 그리고 악기는 난이도 보단 표현이니까요ㅋㅋㄱㅋㄱㅋ
291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2:33
후 비설하나를 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새벽이군. 지킬은 헨리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고 부모님도 휘말리게한 헨리를 무서워하고 싫어하지만 혼자가 싫어서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헨리는 이유없이 자신을 노리던 () 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292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42:36
레이첼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캐롤리나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같은 느낌인가? ㅋㅋㅋㅋㅋ 둘 다 뭔가 깨끗?하네!!
293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3:32
레이첼 분노가 맥스÷알판데요!!!?
294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44:32
>>293 음! 그래도 지금은 조금 누그러진거야! ㅋㅋㅋㅋㅋ 진짜야!!!
295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44:46
>>292 레이첼 분노가...?!(당황!) 캐롤리나는 식탐과 분노가...
296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45:23
>>286 남의 여자를 탐하고(그것도 엄마를) 제 아비를 시기했단 게 너무 컸...(쿨럭) 소류는 기억도 감정도 없어서 쌓을 죄도 없었습니다. >>287 둘이 다른 의미로 대단하죠? 근데 헨리도 분노만ㅋㅋㅋㄱㅋㄱㅋㄱㄱ 높았어서ㅋㅋㅋㄱㄲ >>288 제 오만으로 동료를 죽였고 아비를 시기했으며 프로 탈주러에 새어머니를 탐한 죄가... 본인이 가진 게 크지는 않은데 죄질이 나빠서 그래요. 소류는 일단 기억부터 찾고와야 판정이 가능하답니다
297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5:25
>>294 앗 그러면 다행이구요!!! 역시 비비안의 공이 컸어......(납득
298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3:46:23
슈텐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캐서린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X20 식탐-♥♥♥♥♥♥♥ 색욕-♥♥♥♥♥♥ 캐서린이 울부지젓다 죄악이 싸여갔다
299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46:25
>>297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지~ 드디어 마음 터놓고 얘기할 상대가 생겼으니까! 484010174년 만에~!
300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6:57
>>296 자기에게 향하는 분노라서......(동공지진) 대..대단해요 여러의미로...
301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47:24
>>292 레이첼 분노가 한계치를 뛰어넘었어?! 클-린하기는 한데 레이첼 분노 왜 이렇게 높아요?!
302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8:25
>>299 (비비안이?)(동공지진) 뭔가 숫자가 많아보이지만 착각이겠죠?
303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48:50
>>301 인생이,,,,개판이라서!!!!!
304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49:33
+ 인간에게도 치이고 환상종에게도 치이는 신세라서 엉엉....
305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49:52
(나는 분명히 헨리 비설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비설을 풀었다)(나중에 풀었는데 안봤다고 이야기할수 있게 되었다)
306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50:14
>>296 ?!?!!?!??!(동공팝핀) >>298 캐서린...?!(동공대지진)(동공팝핀)
307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3:50:35
영웅의 소양인 교만과 분노 색욕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고나태가 늘어난 슈텐쟝과 반대로 나태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캐서린쟝..
308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3:51:01
>>298 ㅋㅋㅋㅋㅋ 슈텐이는 그냥 남자같네!! 음! 나는 그 점이 좋아!
309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3:51:20
은하는 언제나 욕구 불만입니다. 그렇지 않고선 밑바닥에서 주교까지 못올라가겟죠
310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52:14
소류(제대로 된 판정)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근데 원래 무난무난 둥글둥글하게 살던 애라서. >>291 캐서린ㄱㅋㅋㄱㅋㄱㅋㅋㄱㄱ 무슨 지옥에서 올라온 루시퍼냐구여ㅋㅋㄱㅋㅋㄱㄲ(뿜) >>300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 분노가 제일 안 좋다구요?물론 그렇다고 그걸 시몬처럼 밖에다 풀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311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3:52:28
>>308 슈텐이가 인간인 시절에선 나태와 교만이 바뀐느낌일가나 그리고 색욕과 분노가 하나씩 줄은걸루!
312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52:49
슈텐은 역시 호탕한 남자!!!! 캐서린....엗........매..매우 우수한 별의 분포돠
313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53:46
>>310 아이 햅삐해요!!!
314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3:54:31
>>310 둥글둥글하자너 그리고 탐욕 0 실화인..?!
315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55:28
>>305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전 보았습니다ㅋㅋㅋㅋㄱㄱ 전 아주 크고 아름다운 비설을 보았습니다ㅋㅋㅋㄱㅋㄱㄱㅋ >>306 분노도 가끔 끝까지 오르면... 음... (외면) 우와 진짜 시몬 인성...
316
알리시아주
(8435126E+5 )
Mask
2018-01-24 (水) 03:55:39
알리시아 교만-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는 노는 복속하고 싶어하는 마녀. 시기- 사람과의 관계를 원하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염원할 뿐인 마녀. 분노- 자기자신, 세계의 자체 대한 차가운 불을 태우는 마녀. 나태- 나아가는 것을 멈추고 그저 인형극을 반복할 뿐인 마녀 탐욕- 자신이 가지지 못한 열망을 얻기위해 서슴치 않고 구하는 마녀. 식탐- 보다 큰 자극을 위해 무의미한 섭식활동을 고집하는 마녀. 색욕- 자신의 소유물에게 애정을 느끼는 마녀. 저의 칠죄종에선는 별따위는 없습니다.
317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55:43
아, 심심하니 시이 주변인도 해볼래요. 시이를 죽였던 시이의 소중... 하지 않은 옛 친구 리센쟝.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20 색욕-☆☆☆☆☆☆☆☆
318
비비헨리 ◆KPsdVwuHRk
(5484196E+5 )
Mask
2018-01-24 (水) 03:56:10
>>315 아무도 신경안쓰는 타이밍에 올렸는데!!!!!! 어떻게!!!!!(동공팝핀)
319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56:39
>>316 별 따위 없는건가요...! 오오 근데 뭔가 기묘한 설명이라 멋있네요.
320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57:15
지킬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321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57:19
>>317 왜 말이 빠졌지? 시이의 어머니를 쥬긴 녀석입니다...
322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3:58:03
>>320 지킬은 시기와 분노가 별 12개...?!(당황)
323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3:59:23
>>313 갱장히 햅삐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행복은 더 큰 불행을 위해 있는 거니까요!(아니다) >>314 배부르고 등따시면 더 바랄 게 없어서 그래요!
324
아리위트주
(2129856E+5 )
Mask
2018-01-24 (水) 03:59:49
이분ㄷㄹ 왜 다 한계를 뛰어 넘는 거죠...?
325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3:59:50
>>32 저 두개 모두가 헨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탐욕말고 원망, 색욕말고 이기심을 넣었으면 그 두개도 12개에요
326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4:00:49
슈텐의 현 분기 엔딩 - 인생의 짝을 찾고 환상종이면 국경 너머 보레아스 깊이 넘어가 유유자적하게 양조하면서 산다. 인간이면 노토스로 넘어가 숨어 살다가 짝이 죽으면 자살. 캐서린의 현 분기 엔딩 - 결국 부패가 걸려서 인간측 레이드로 처형 음음 완벽하자너!
327
아리나 - 캐롤리나
(2129856E+5 )
Mask
2018-01-24 (水) 04:01:00
그런 사신의 모습과도 같은 캐롤리나의 모습에도 아리나는 생명을 천천히 잃어가는 환상종의 모습을 아쉬움 그득 담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아리나는 영 만족스럽지 못한 기색으로 한번더 툭툭 치더니 한숨을 푹 내쉬었다. "재미없어." 아리나가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무표정에 초점잃은 눈을 하고 하염없이 허공을 보고있었다. 이런 아리나는 보기 드물었다. 단순히 '우울하다'보다는 '무너져간다'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다. 다행히도 캐롤리나가 한 말 덕분에 그 위험한 기운이 단숨에 사라졌다. 아리나는 그제야 또렷한 눈으로 캐롤리나를 쳐다보았다. 아리나는 방긋 웃으며 캐롤리나에게 말했다. "무슨! 이제 청소 시작이야! 이거 안 치우면 또 혼난다고..." 아리나는 이제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어떻게 이 난장판을 청소해야할지 궁리해야한다. 아리나는 인상을 찌푸리고 환상종을 한번 주위를 한번 둘러보았다. 드디어 좋은 방법을 떠올랐는지 아리나가 고개를 들었다. "우리 이거 태우자!" 그렇다면 증거도 남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진 아리나가 어깨를 쭉 폈다. 선배로서 모범을 보여야해, 아리나! "하지만 나 다리 다쳐도 괜찮ㅇ... 그래... 다음에 같이 놀자? 재미있게?" 아리나는 무어라 변명하려다 말고 제 손을 붙잡아오는 캐롤리나에 순순하게 대답을 해줄 수 밖에 없었다.
328
아리위트주
(2129856E+5 )
Mask
2018-01-24 (水) 04:01:52
??? 레이첼 엔딩 무엇...? 안돼요!! 레이첼은 언제나 멋있고 당당하고...! (??)
329
알리시아주
(8435126E+5 )
Mask
2018-01-24 (水) 04:03:38
_, --─- 、 , -―'´ ヽ、 , -ー- 、/ \ 、':マ,:.:.:.:.:.:.:,‐-'-、 ヽ、 ヽ:マ,-ー´'l`l, ヽ_/ヽ-‐ ´/ヽ、 ヽ、 /:.:.:.:.:.:.:.:.| ヽ__{、 `ヽ: :/: :´,ヽ|_ヽ, } / 、:.:.:.:.:.:.:.::.:゙/: :/:/: ://: : /: : : /:/: :ゝl_ヽ l、 ヽヾ',:.:.:.:.:.:.:/: :/: :{: :,i-‐-/、: : /'/'T´|´-、l_ | ヽ||:.:.:.:.:.:i: : l: : :|: :|/l: / ヽ;/ ゝィーi、|: ヽl`ヽ / 、マ、:.:.:|: : |: : : :l: l ,{、_., ´ '{:::り'l: :,`ー、}-‐´、 << “ 갑자기 떠오른 발상이지만 캐릭터들을 타로카드에 대입한다면 어떤 카드가 어울릴까요? ヽ二_ヽ: l: : : ヽ:ゝ  ̄ , `"´//|: :`ー´'`" 물론, 22장으로 구성된 메이저 아르카나에만 한정해서요. ” ´`、 t 、: : ヽ'"´`ヽ 、 _,‐'.: :/:/:,l: :| ,-'/`リ´`ヽ;ノ _、'/l`ー 'l´ /l: :/i:lノ´-' 、 ,ー'´ '、 | `lー'´,、´/l ゝ、_|/,-,_ ゝ ` ヽ /, - ‐ ヘ ヽi' l/ 'ミ/ | / //-,'´ヽ / ノ\ \ // ヽ_`| i _ゞ|/o´ヽニ/ゞ' ヽ / ./ ヽ ヽ // `| | ,' /:.:/ ` `゙ ', / \ \ //、 _'、| |{ /o/ ノ ヽ \ \ ヽ ゞl lー- ,__ ,.ゝ } \ ヽ ヽ _ `', /-、  ̄`ゞ-、``ゝ、 , -、,/、 人 _, -─ 、 ヾ、 `、/ `´ ヽ'´ / ` ー - 、_ `ヾ,'ノ_.ヽ_` ヽ/ ` ゝ /  ̄ ゝ´:.:.:.:.:.:./ /ヽ /'ヽ_ ノ ゝ、 ヽー,:.:.:ヽ
330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4:04:44
>>324 왜냐하면 리센의 경우 시이의 어머니를 끔살하고 먹어버릴 정오였으니까... 식욕이 한계치 이상인 건 당연한 거고 친구가 워낙 없어서 주변인들, 그 중에서도 시이와 그 어머니에게 유독 집착했으니 탐욕도 오버, 교만의 경우 마지막 순간까지도 내가 이길거라고 믿으며 반격당한 걸 샹각 못 한 채 방심했으니 오버, 시기는 타인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면서만 살아온 뒤틀린 성격이었으니 오버, 분노는 본인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죽여버렸으나 그 이후에 사그라들어서 5점, 색욕은 주변인들에 대한 집착이 연심에 가까웠으니 오버.
331
은하주
(0878326E+5 )
Mask
2018-01-24 (水) 04:05:03
캐서린 - 여황제 슈텐 - 탑 일려나요
332
비비헨리 ◆KPsdVwuHRk
(6050684E+5 )
Mask
2018-01-24 (水) 04:05:07
>>329 타로 알못임니다.... 종류와 뜻을 좀...
333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4:05:14
>>328 정신차려!! 레이첼이는 엔딩 쓴 적 없다구~~@! ㅋㅋㅋㅋㅋㅋㅋ
334
시몬소류주
(3459066E+5 )
Mask
2018-01-24 (水) 04:06:09
다른 분들이 해보시는 것 같으니까! 3년 전 기준 시몬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얘도 진짜 둥글둥글하게 살았는데... >>316 멋있다!! 멋있어요!! >>318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해! >>320 젓가락인가요...?(동공지진)
335
비비헨리 ◆KPsdVwuHRk
(4465745E+5 )
Mask
2018-01-24 (水) 04:06:39
아리위트주.... 레이첼을 보내시려고.....(동공팝핀) 전 헨리 비설을 올렸을 뿐인데 레이첼 엔딩을 봤어...?
336
시이주
(6888574E+5 )
Mask
2018-01-24 (水) 04:06:46
>>325 ...?!?!?!?!(당황) >>329 전에 이미 밝혔던거지만 시이는 The hanged man. 희생의 의미를 갖고 있죠. 그게 아니라면 The moom.
337
거북이 부캡틴◆l/SEpUL78Y
(4507916E+4 )
Mask
2018-01-24 (水) 04:07:38
타로 뜻 잘 모르겠으니까 달이랑 심판 하겠습니다~!!
338
아리위트주
(2129856E+5 )
Mask
2018-01-24 (水) 04:08:06
아리나 - 달 (기만, 환상) + 광대 (몽상, 극단, 열광) 위트니 - 아나이스...가 아니라 교황 (사회성, 은혜와 유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