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715747>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7. Havana, ooh na-na(ay) :: 1001

하바나 좋아요!◆Zu8zCKp2XA

2018-01-23 22:55:37 - 2018-01-25 02:41:30

0 하바나 좋아요!◆Zu8zCKp2XA (2316782E+5)

2018-01-23 (FIRE!) 22:55:3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492 제인주 (7363156E+5)

2018-01-24 (水) 20:4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 여러분 저아직 학원이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현웃터져서 후배들이 이상하게본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동화학원 넘 중독성 강해서 여러모로 유해함 ㄹㅇ...

아아아므튼 다들 다시 안녕안냥이야요!!!!!

493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0:46:46

>>487 앗 제가 뭘 잘못했다고 제인주의 보배로운 연성을 밀어내시는 겁니까..!(붙잡음)

494 세연주 (0207493E+5)

2018-01-24 (水) 20:47:07

분파 중 어디로 하지.. 그건 레스주 여러분들이 정하는 겁니다..?(맞음)

495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47:32

>>492 안녕하세요 제인주!!!!!!!!!!!!!

496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0:47:46

>>491 오오 시간관념과 얼음호수는 또 뭐죠..!(기대)

497 세연주 (0207493E+5)

2018-01-24 (水) 20:47:52

다들 어서와요...

498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0:48:23

안녕히 가세요 제인주!

499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48:35

어.. 분파...........분파... (멍뎅 아니 그건 세연주께서 풀 분파를 푸시면 됩니다!!! 저희는 그 잡설정들을 줏어먹을뿐!!!

500 제인주 (7363156E+5)

2018-01-24 (水) 20:49:58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안겨드림)


야..호.. 근데 저 집가야댐.. 좀따 밤에 또봅세다... 위에 그림 이쁘다해주신분들 다들 넘 감사하구 제가 지금 손가ㅏ락이 쪼금 아파서 저 많은 레스들에 하나하나 답을 달 수가 없어서 죄송할 따름이구 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림 후유증 오져;;;;; 암튼 여러분 제가 댕사랑함 알져?;;;; 사탕함 캔디함 ㄹㅇ임 진짜;;;;; 좀따봐여 빠이

501 제인주 (7363156E+5)

2018-01-24 (水) 20:50:34

헉 글구 저 집가면 세연주 설정 풀리는거임??????? 후 기대하겟습니다 이따 바 여

502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50:48

밤에 뵈요 제인주 추우신데 조심해서 들어가시구!!! (붕방) 저도 제인주 댕사랑합니다!!!! 사탕드리고 캔디드림!!! 이따봐요!

503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51:13

엄청난 폭풍이였다..... (지침)

504 세연주 (0207493E+5)

2018-01-24 (水) 20:51:19

그렇지만 다갓께서는 2개를 정하셨습니다.

백갑, 을위, 서병, 정율, 무령 이 5개 중에서 2개 고르시면 풀어드립죠.

505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0:51:29

>>476
헉헉 감사함미다 올리자마자 바로 듣고왔음!! '^'*
하 츸사랑 도윤이랑 같이 불렀다고 생각하니까 세상 행복해지네양 완전 ㄹㅇ루다가 힐링되는듯 >_<

>>482
핰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닥토닥

506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0:53:24

>>500(하앍)(마이 프레셔스)

음음 뻘한 질문이지만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 스타일은 지금과 많이 달랐나요?

507 담 - 영이 (7395039E+5)

2018-01-24 (水) 20:54:56

"조, 조금-"

귀엽다는 말에 반응해야할지, 부끄러웠냐는 말에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너의 그 행동, 내 머리에 닿는 따스한 손길. 우리의 사이가 조금 더 가까워져서인걸까, 너의 말에 심장이 쿵쿵 뛰는 느낌이야. 조금만 이렇게 있자. 왼손으로는 너의 외투를, 반대쪽의 빈 오른팔로는 너의 목을 꼭 껴안고 너의 왼쪽 어깨에 얼굴을 파묻어.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계속 있으니까 기분 좋아.

"...히힛."

이렇게 있으니까, 좋다. 우리가 친구일때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영아, 이대로 가도 될까? 나직이 너의 귀에 속삭여. 너의 온기가 맞닿는 이 순간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어딘가 간직 해두고 싶어. 나를 안아주는 너의 품은, 누구보다 넓고 따뜻해서 마치 너른 바다같아.

//늦어져서 미안해요 8ㅁ8ㅁ8ㅁ8 영이는 육식파인가요 채식파인가요!

508 영주 (4281864E+5)

2018-01-24 (水) 20:55:10

제인주 조심히 가시구 이따뵈요@@@@@@@@@@@@@@@@@@@@@@@@@@@@@@@@@@@@@@@@@@@@@@@@@@@@@@@@@@@@@@@@@@@@@@@@@@@@@@@@@@@@@@@@@@@@@@@@@@@@@@@@@@@@@@@@@@@@@@@@@@@@@@@@@@@@@@@@@@@@@@@@@@@@@@@@@@@@@@@@@@@@@

>>504 헉 분파설정@ㅁ@!!!!!!!!!!!!!!!!!!!!!!!!1저저저 정율이랑 무령 엄청 땡겨요!!!!!11@@@@@@@@@@@@@@@@@@@@@@@@@@@@@@@@@@@@@@@@@@@@@@@@@@@@

509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0:55:18


>>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 기상으로 귀뚜라미들이 저 노래 틀어놓고 비보잉 추면서 목탁 뚜들겨드림^^얼마나 좋슴까
아니 그리고 잠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사이카주는 언제나 저보더 한술 더 뜨시는군여 하지만 이번엔 지지 않겠슴다아!!!!렛츠 댄스파티 타임~!!!!영상은 위에 있어양!!><

참 그리고 제인주 조심해서 컴백홈하시길!! :D

510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0:55:18

>>504 무령과 을위 부탁드립니다!

511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58:06

>>506 어릴때면......... 어, 13살 전의 현호로 말하면.............네, 지금이랑 비슷하게 감정기복이 없었지만 표현할줄은 알았어요. 생김새나 스타일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네요.

512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0:58:37

지애주의 의견을 따라서 풀어주시면 줏어먹겠습니다!

513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00:34

>>504
저도 무령을위여!!! ><

>>511
도윤이 어린 시절 스타일이여?부모님이 어려서 염색 허락 안해갖고 까망까망한 머리카락이었단것만 빼고는 하루하루가 지금과 다를거 없었단!
아 글고 14살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아님) 중2병이 와갖고 흑역사 잔뜩 쓰고 다녔어여;;;;;심지어 잠자는것도 흑역사였음 얘는

514 세연주 (0207493E+5)

2018-01-24 (水) 21:00:56

으음... 정율, 무령, 을위..

음..제가 저녁을 먹어야 하므로 좀 이따 하는 대신 셋 다 풀어드립죠.. 다녀오겠습니다..

515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02:10

>>514 오오오오오오오!!!!!!!!!! (필기준비)

516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1:02:38

>>513 대체 어떻게 잤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04:06

>>513 앗..!! 대체 어떤 중2병이고.. 어떤 흑역사였고 잠자는 것도 어떻게 잤길래!!!

518 유키마츠 - 사이카◆Zu8zCKp2XA (7751385E+5)

2018-01-24 (水) 21:04:21

' 어떤 방향이라도 긍정적일 게다 '

까르르 웃으며 유키마츠 교수는 대답했습니다.

' 조금 더 놀다가 들어갈 생각이란다. 옛날 생각도 나고, 곧 겨울도 갈테니 지금 마음껏 만끽하는 게 좋을 것 같거든 '

양 볼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대는 사이카를 보던 유키마츠 교수님은 새하얗게 얼어 붙은 히이라기 나무 지팡이를 손에 쥐었습니다. 주문을 외우려는 듯 합니다. 실력 하나는 굉장히 좋으니까 말이죠, 유키마츠 교수가 현재 가장 오래 산 설녀랍니다. 믿겨지시나요?

' 잠시만, 손을 내밀고 가만히 있어보련 ? '

무엇을 하려는 건지 그는 지팡이를 부드럽게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공격하려는 의도는 확실히 아닙니다.

' Inanimatus Conjurus '

그의 주문을 따라, 따뜻한 김이 나는 핫초코가 담긴 새하얀 컵이 사이카의 눈 높이에 맞춰서 나타났습니다. 그리곤 유키마츠 교수님은 빙긋 미소 지으셨습니다.

' 체온이 내려갔을 때, 따뜻한 초콜릿 만큼 좋은 건 없단다. 컵은 나중에 돌려줘도 된단다.'

그리고 이것도 챙겨가라면서, 그는 히이라기 잎이 달린 작은 가지 하나를 사이카에게 건네줬습니다.

' 히이라기는 사귀의 침입을 막는다고 하더구나. '

어쩌면, 디멘터나 저주 주문에게서 지켜질 수 있을지도 모르죠. 유키마츠 교수는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말하면서 사이카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습니다.

' 조심해서 들어가려무나. '

유키마츠는 그 말을 끝으로 눈밭 어딘가에 들어간 듯 했습니다. 설녀여서 눈 속에 파묻혀 있었는지도 모르죠.

//막레입니다!!:) 유키마츠를 귀엽다고 하는 사이카가 더 귀엽습니다!!8ㅁ8!! 수고하셨어요 사이카주!

519 이름 없음◆Zu8zCKp2XA (7751385E+5)

2018-01-24 (水) 21:04:48

모두 어서오세요:)

520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05:29

스레주 사이카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도 간다고 마음껏 노신다는 유키마츠 교수님 귀여워........... 친절해.....

521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1:06:17

레주 사이카주 수고하셨습니다!

522 사이카주 (7970775E+5)

2018-01-24 (水) 21:06:45

>>465 ㅇㅇ 있었음;;;;;;; 기본 외형이랑 이름만 있긴 했었음;;;;;마침 옆에 옛날 노트 있길래 뒤져봣는데 대충 그린거 잇긴 있네요 그래서 올리는ㄴ데 옛날그림주의;;;;;;;
와 근데 얘 누구지 옛날 이미지는 성격 더러웟나봄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도 달랐네요 근데 바꾸기 전 한자로 하니까 만화랑 애니 중에서 캐릭터성 겹치는 애가 있길래 지금걸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았어요 허락은 해줄게요 대신 저 모르게 돌아가야함 이거 중요해요ㅡㅡ

얍 제인주 다녀와요!!!!!!!

523 이름 없음◆Zu8zCKp2XA (7751385E+5)

2018-01-24 (水) 21:08:29

와아... 사이카주 금손..!!! 이제야 봤는데 제인주 그림도 엄청나...!!!


우리 스레엔 글금손과 그림 금손이 넘쳐나는군요!!(스레주는 자신의 손을 내려다봤다(우럭(????

524 츠카사주 (6706189E+5)

2018-01-24 (水) 21:10:55

>>522 제가 오늘 벌써 결혼 신청을 한 번 하긴 했는데요;;;;;;;;;;;;;;;;;;;;;;;;;;;;;;;;;;;; 솔직히 결혼해줘야된다 이건 ㄹㅇ;;;;;;;;;;;;;;;;;;;ㅇㅋ;;;대신 옛날 사이카 이미지도 한정판으로 판매하겠음 제가;;;;; 아 근데 성격 더러웠던거 ㄹㅇ 짱되는데 ;;;;;;;;;;;;;어캄;;;???????

525 이름 없음◆Zu8zCKp2XA (7751385E+5)

2018-01-24 (水) 21:12:09

요즘의 화력을 미루어보건데... 설마하니... 오늘도 판이 터지지는 않겠죠..?(불안한 캡틴(?????


제가 지금 매우 졸린 상태라...(깨어난지 얼마 안 됨+반 쯤 졸고 있음) 금방 들어갈 것 같습니다:3

526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1:12:30

와 사이카는 언제나 예쁘군요!!! 와 까칠한 옛날 사이카도 좋네요! 역시 이카주 금손이신겁니다bbbbbbbb

527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13:02

사이카주랑 캡 일상 수고했어!! :D

>>516 >>517
아니 별거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세계를 관할하는 세계수는 잠들 때에도 절대로 눈을 감지 않는다면서 눈 뜨고 잘라고 발광하다가 결국엔 하..오늘만큼은 이몸이 눈감아주지..하면서 얌전히 눈 감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2병에 종류가 있던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중2병이었냐고 하신다면 도윤주가 쓰다 목매달 중2병이라고 해 드리져;;;;;언제는 한번 지가 마왕에 빙의되서는 막 내 눈을 바라보지 마..!하찮은 닝겐따위는 타락해버릴 테니까!!하면서 안대로 눈 가리고 다니다가 전봇대에 부딛히고 또 어느땐 세계서열 0위에 빙의되서 앞에 놓여진 알루미늄 캔한테 하;;부모님한테도 길막 당한적 없는데..건.방.지.구.나?하면서 죽일듯이 째려보고;;;;흑염룡이 미쳐 날뛴다면서 왼팔에다가 붕대 감고 다니고 하여튼 별에별 미친짓은 다 하고 다녔을듯 ㅇㅇ

528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1:13:04

>>514 오오오 기대하겠습니다!

529 츠카사주 (6706189E+5)

2018-01-24 (水) 21:13:59

도윤주;;;;;;;;;;;;알루미늄 캔한테 하;;부모님한테도 길막 당한적 없는데..건.방.지.구.나? << 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졌음 진짜 ;;;;;;;;;;;;;;;;;;;;;;;;;;;;;;;;;;;;;;;;;;;;;;;

530 츠카사주 (6706189E+5)

2018-01-24 (水) 21:15:16

>>525 오늘은 괜찮지 않을까요~~~~~~~~~~~@@@@@@@@########

531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15:54

하쒸 써놓고나니까 내가 자괴감이 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런것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도윤주 부끄러움에 터져죽었센 도윤주 읎-다 도윤주 찾지 마시란

532 사이카주 (7970775E+5)

2018-01-24 (水) 21:16:28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ㅇ저 영상 대체 뭔데요 어느 세상 영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도 이제 숨겨둔 밑천 다 풀어야겟슴다 저도 질 수 없따~~~~~~~~~~~~~~~~~~~!!!!! ^-^

>>506 어음.... 옛날에는 머리를 안 묶었었네요!!!! 적당히 긴 머리에 원피스 종류 많이 입었슴다 근데 알록달록 화사하다기 보다는 검정 고동 남색 이런 계열 색깔에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이었어요!! 어 그리고... 다크써클이 없ㅇ었슴니다(대체


예압 레주도 수고하셨어요!!!!!!! 헉 와 득템했다!!!!!!!!!!!!!!!!!!!!! 아 그리ㅗㄱ 교수님 너무귀여우신거 아니애요 증말???? 아 진짜 귀여우셔서 저 글 읽으면서 가슴 20번정도 친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ㅜㅠㅜ

533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19:01

하, 도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534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19:09

핫 그리고 늦게 보긴 했지만 사이카주도 금손이심다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 넘모나도 존경스러워여...ㅠㅠㅠ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는 부분이었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루다가 그렇게 하고 다녔을거 같음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도 부끄럼따위 모르는 캐인데 그거갖고 부끄러워할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20:16

샄카주는 역시나 금손이였고 사이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귀엽쁜이였군요!!!! (무한감탄)

536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23:13


>>532
앗시 니팔자야로 치고들어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하마터면 샤타관리인의 패배를 인정할뻔 헸센;;;;;와 ㄹㅇ루다가 위험했다
하지먼 약빤영상만큼은 질수 엄쒀여어~!!갈때까지 가보져!!!!!!

>>533
아니 그걸 왜 캡쳐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읍 떽 그거 지지에여 지지

537 사이카주 (7970775E+5)

2018-01-24 (水) 21:23:35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대체 몇 분이랑 결혼하실 생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길이도 달랐네요 나이는 한 19살이었고 눈색도 밝은 갈색이었음;;; 성격 더럽긴 한데 겜덕 오타쿠 설정은 저때부터 있었고,... 아 맞다 옷은 스트라이프 셔츠랑 H라인 치마+초커 패션하고 다녔었어요 근데 키는 지금이랑 똑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구세요??? 그러니까 님도 츸사 초기 설정이나 창작 비하인드 풀어주세요;;;;

>>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멎

갸아ㅏ아악 그리고 저 존잘 아님다 와장창!!!!!

538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26:11

>>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긋)

>>537 (잽싸게 아래에 이불 산더미로 깔아드림)

539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21:27:17

>>537
아니 숨멎하심 안돼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저 승부를 내야하는거 아니겠음! '^'9
에 왜째서 존잘이 아니라는 거죠 사이카주가 존잘이 아니심 도윤주는 뭡니까아!(뭐긴 뭐야 우주의 먼지 한톨보다도 더 미세한 존재지

540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21:29:28

현호 잡설정이면.......... 저어어어어번에도 풀었으려나 싶은데........... 원래는 흑발 흑안의 여캐였고.. 성격이 지금이랑은 다를바 없었겠지만 지금 남자버전 현호처럼 극존칭이 아니라, 좀 사근사근하고 조용한 그냥 단순한 존칭, 언니나 오빠 같은 소리도 참 잘하는 여자아이... 백호기숙사였습니다.. 네. 그리고, 또 뭐였지.... 프리한 옷차림을 즐겨입는..? 아, 물론 현호처럼 깍듯하게 챙겨입는 게 아니라, 넥타이도 느슨하게.. 불량한데 예의넘치는 ..?


......네, 근데 싹다 갈아엎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현호가 더 굴리기 좋다입니다!!!!!!!

541 츠카사주 (6706189E+5)

2018-01-24 (水) 21:30:17

>>534 하 지금도 가끔 저런 모습 튀어나옴;;;;;;;?? 아니면 과거 아예 청산했어요;;;;;;; 아니 솔직히 빈캔 노려보면서 저런 대사 하는거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운데;;;어케 생각하세요;;;;;;;;;;;; 변명이라도 해보셔야핼듯;;;;; 하 그래서 캔은 어케됐나요;;;; 도윤에 의해 찌그러짐;;??

>>537 모르겠어요 지금;;;;;;;;;; 제 인생 최대 고민급으로 올라올란듯;;;;아니 제가 셔츠랑 초커 진짜 개사랑하는 사람인데;;;;;;;;;; 하 오졌다;;; 솔직히 사이카 초커 해줘야됨? 제가 츠카사로 선물해주면 받아주실? 목줄 모양으로 ㅎ^^ 하;;;;;;;;;; 장난이구요;;;;;;;;;근데 진짜 쪼매난 키에 의상이랑 너무 오졋따고요;;; 하;; 사이카랑 겜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듯;;;; 얘 초기설정 똑같았어요 ;;;;;;;; 걍 원래 성격에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S인 설정도 있었는데;;; 그거 제가 기입만 안해놨지 지금도 하고 있는듯;;;;;;;;;;; 글고 사이카주 이거 비밀인데;; 제가 제 캐가 흑적아니면 캐에 애정을 느낄 수 없는 병이있어서;;; 처음에 흑발자안 할래다가 흑적으로 돌아왔음;;;

542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21:30:36

음 12살 전까지의 지애는 상당한 말괄량이였어요. 뛰어노느라 맨날 무릎이 깨져 있고 어른들이 위험한 곳이 있다고 주의주면 한번 도전해보는 그런 아이. 어디까지나 공동 저자로지만, 논문에 이름을 실을 정도의 영재였습니다. 그러다 말했듯이 13살에 중2병이 와서 지가 세계를 정복할 슈퍼빌런이라 하고 다녔고... 이 때 개구쟁이 친구들과도 멀어지고...(흐릿)

패션은 티셔츠+반바지+크록스 슬리퍼에 거꾸로 돌려쓴 야구모자로, 전형적인 골목대장 핏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양갈래로 땋고 다녔어요. 안경은 동화학원 2학년 때까지는 안 썼습니다.

>>527 도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ㅋㅋㅋ윤ㅋㅋ앜ㅋㅋㅋㅋㅋ전세계를 관할하는 세계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서로 중2병때 만났으면 죽이 아주 잘맞았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엇갈려서 아쉽네요ㅋㅋㅋ 시기만 맞았으면 이거 완전 선관 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님 지애가 막 동화학원 들어와서 중2병이 완전히 안 나았을때 도윤이 보고 충격요법으로 나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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