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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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6715747>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7. Havana, ooh na-na(ay) :: 1001
하바나 좋아요!◆Zu8zCKp2XA
2018-01-23 22:55:37 - 2018-01-25 02:41:30
237 이강한 (8043893E+5)
2018-01-24 (水) 15:33:12
아버지 도와드리러 나왔다가 몸살이 도져서 다시 집에 들어가는 강한주입니다. 역시, 밥도 안 먹고 약을 먹는게 아니었어
238 츠카사주 (8721649E+5)
2018-01-24 (水) 15:33:36
>>236 아니 채헌쟝 생각해보셈;;; 얘가 세라복이 어울릴리가 없잖음;; 그런건 채헌이 같은 미모의 여캐가 입어얒ㅣ;; ㅇㅈ? ㅇㅇㅈㅂㅂㅂㄱ
240 이름 없음◆Zu8zCKp2XA (9339687E+5)
2018-01-24 (水) 15:40:01
현호주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8-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3 시트수리 다녀올게요!(찡긋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3 시트수리 다녀올게요!(찡긋
243 지애주 (4837843E+5)
2018-01-24 (水) 15:43:09
갱신합니다!
폰 상태가 영 이상해서 폰그림러인 저는 몇 시간 걸쳐 그림 원본파일들 백업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백업이 끝나니 폰이 멀쩡해진 매직..
폰 상태가 영 이상해서 폰그림러인 저는 몇 시간 걸쳐 그림 원본파일들 백업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백업이 끝나니 폰이 멀쩡해진 매직..
245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43:44
와....... 와와 실려줘요... 귀가 떨어져나갈뻔했다........;;;;;;;;;;;;;
현호주가 리갱합니다!!!
>>244 으아니!! 화염방사기를 준비하시다니 지애주 (와들와들)
현호주가 리갱합니다!!!
>>244 으아니!! 화염방사기를 준비하시다니 지애주 (와들와들)
247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47:19
기침하는데 찬공기 들어와서 아이고야... 싶었네요!
스레주 안녕하세요!!! 맞아요 엄청 추워요!!!!!! 8ㅁ8 (우럭
스레주 안녕하세요!!! 맞아요 엄청 추워요!!!!!! 8ㅁ8 (우럭
249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50:54
>>248 앗, 스레주의 부둥부둥!!!! 저도 스레주를 부둥부둥!! (둥기둥기)(둥기둥기)(다독다독)
250 이름 없음◆Zu8zCKp2XA (9339687E+5)
2018-01-24 (水) 16:54:21
(부둥부부둥기둥기둥)진짜 한파 때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지만...(,_, )
251 지애주 (4837843E+5)
2018-01-24 (水) 16:55:19
현호주 레주 어서와요! 맞아요 오늘 엄청 춥네요..!(어째선지 둥기둥기하는 분위기니까 두 분 다 부둥부둥)(둥기둥기)
252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55:42
부둥부부둥기둥기둥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치기도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그러니까요, 미세먼지는 없는데... (부둥부둥부둥부둥)
253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56:42
>>251 야호!! 지애주도 둥기둥기에요! 다시 어서와요!!! (부둥부둥부둥부둥)
254 이름 없음◆Zu8zCKp2XA (9339687E+5)
2018-01-24 (水) 16:59:31
왠지 모를 의식의 흐름에 의해...*''*
지애주 어서와요!! 지애주도 부둥부둥을...!!!>>251(부둥기둥기둥)(부둥둥부둥)
지애주 어서와요!! 지애주도 부둥부둥을...!!!>>251(부둥기둥기둥)(부둥둥부둥)
255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6:5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의식의 흐름 귀여워요!!!! (심쿵) 이모티콘도 귀여워!! (심쿵22)
256 세연주 (0207493E+5)
2018-01-24 (水) 17:00:06
(아침에 비몽사몽인 채로 끌려나갔다)
너무 졸려요... 아 진짜 며칠째 트롤링당해서 제대로 못 잤더니 진짜 졸려.. 자버릴 것 같..
잠깐 갱신합니다...
너무 졸려요... 아 진짜 며칠째 트롤링당해서 제대로 못 잤더니 진짜 졸려.. 자버릴 것 같..
잠깐 갱신합니다...
257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7:01:28
세.. 세연주......... 또 램수면 트롤링... (아득)
아니 일단 쉬세요..쉴수 있는 상황이시면 쉬시는거에요!!!
어서오시구요!
아니 일단 쉬세요..쉴수 있는 상황이시면 쉬시는거에요!!!
어서오시구요!
260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7:14:29
아........ 진짜 세연주.. 8ㅁ8 (우럭
우리 어장에 왜이렇게 약하신 분들이 많아요!!!!!!!! (아닌척)
우리 어장에 왜이렇게 약하신 분들이 많아요!!!!!!!! (아닌척)
265 이름 없음◆Zu8zCKp2XA (9339687E+5)
2018-01-24 (水) 17:42:15
치찬주 어서와요!!!
가챠....(토닥토닥)(부둥부둥) 다음의 가챠는 더 잘 돌릴 수 있을거에요!!8-8
>>262 몸살감기...8ㅁ8....(울망울망)
가챠....(토닥토닥)(부둥부둥) 다음의 가챠는 더 잘 돌릴 수 있을거에요!!8-8
>>262 몸살감기...8ㅁ8....(울망울망)
268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17:58:03
캡 안녕! XD
응응 어제 못잤던거까지 한번에 팍 몰아자가지곸ㅋㅋㅋㅋㅋㅋ흐 진짜 죽은듯 꿀잠잤어여 ''*
응응 어제 못잤던거까지 한번에 팍 몰아자가지곸ㅋㅋㅋㅋㅋㅋ흐 진짜 죽은듯 꿀잠잤어여 ''*
269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7:58:04
>>265 (스레주의 울망울망에 찔림) 8ㅁ8 괘... 괜찮아요.... (부둥부둥)
도윤주 어서와요!!! 잘 주무셨어요?
도윤주 어서와요!!! 잘 주무셨어요?
277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18:13:42
ㅋㅋㅋ 도윤주ㅋㅋㅋㅋ 시공의 폭풍에 휘말리셨군요(토닥토닥)
6시~6시 5분 사이에 꼭 이러더라고요.
데이터 백업이 그 때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6시~6시 5분 사이에 꼭 이러더라고요.
데이터 백업이 그 때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278 현호주 ◆8OTQh61X72 (7123912E+5)
2018-01-24 (水) 18:1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시공의 폭풍에 휘말리셨습니다!!!!
다행이네요 쌩쌩해지셨으니까!
대충 6시에서 ~ 6시 5분에서 8분쯤이면 정상 작동이 되네요! 정기적인 데이터베이스 점검이라서...
다행이네요 쌩쌩해지셨으니까!
대충 6시에서 ~ 6시 5분에서 8분쯤이면 정상 작동이 되네요! 정기적인 데이터베이스 점검이라서...
279 사이카-작고 귀여운 유키교수님 (7970775E+5)
2018-01-24 (水) 18:17:46
반 장은 상당히 양심이 없다고 여겨질지도 모르는 분량이었다. 그러나 이미 말을 해버리기도 했고, 기회가 있을 때 잡아두는 게 좋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얼떨결에 외쳐버린 대답이 파격적이기라도 했는지 교수는 귀엽게 웃었다. 아니, 웃는 모습까지 귀여운 건 조금 치명적인데- 하는 생각을 머리 한 구석으로 치워놓고, 사이카는 빠르게 답했다.
"헐. 와. 교수님이 최고십니다. 긍정적인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보다 룬 문자로 앞뒤 빽빽하게 두 장이면 당연히 힘든 게 아닐까. 리포트가 13장이던 시절에는 과제를 하는 학생도 고역이었겠지만 그걸 확인하는 교수 역시 만만찮게 힘들었을 듯했다.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줄이는 건 역시 좋은 제안이었던 것 같다. 장하다, 나. 이왕 이렇게 된 일, 사이카는 평소처럼 뻔뻔하게 나가기로 했다.
"어... 듣고 나니까 춥네요. 그러면 이제 들어가볼게요. 교수님은요?"
막 말을 마치자마자 찬바람이 쌩 불었다. 와, 이거 진짜 장난 아닌데. 따뜻하게 입고 나왔다지만 계속 나와 있을 만한 날씨는 아니었다. 그만큼 유키마츠 교수에게는 좋은 날씨인 듯했지만. 차가워진 양 볼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물었다. 기운 넘치는 게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문득 그가 심심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걱정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갑자기 든 생각이었으니까.
"헐. 와. 교수님이 최고십니다. 긍정적인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보다 룬 문자로 앞뒤 빽빽하게 두 장이면 당연히 힘든 게 아닐까. 리포트가 13장이던 시절에는 과제를 하는 학생도 고역이었겠지만 그걸 확인하는 교수 역시 만만찮게 힘들었을 듯했다.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줄이는 건 역시 좋은 제안이었던 것 같다. 장하다, 나. 이왕 이렇게 된 일, 사이카는 평소처럼 뻔뻔하게 나가기로 했다.
"어... 듣고 나니까 춥네요. 그러면 이제 들어가볼게요. 교수님은요?"
막 말을 마치자마자 찬바람이 쌩 불었다. 와, 이거 진짜 장난 아닌데. 따뜻하게 입고 나왔다지만 계속 나와 있을 만한 날씨는 아니었다. 그만큼 유키마츠 교수에게는 좋은 날씨인 듯했지만. 차가워진 양 볼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물었다. 기운 넘치는 게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문득 그가 심심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걱정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갑자기 든 생각이었으니까.
280 샤타☆관리인 도윤주 (4099812E+5)
2018-01-24 (水) 18:1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으 맨날 저 시간만 되면 점검인 걸 알면서도 자꾸 계속 마솝 누르고 아 왜 안올라가!!!!!!!하게 되더라.... ^ㅁ^..
핫 맞다 목떡 올려야지 목떡 ''*
핫 맞다 목떡 올려야지 목떡 ''*
283 지애주 (9385205E+5)
2018-01-24 (水) 18:22:32
오오옹 제가 일본 가수들은 잘 모르는데 마후마후는 알거든요. 도윤이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지 진짜 기대됩니다!
284 사이카주 (7970775E+5)
2018-01-24 (水) 18:23:11
야호 안녕하세요!!!!!!!!!!!!! 와ㅏ 저 저거 올리고 잠깐 빨래 널러 베란다 나갔ㄴ느데 와 진쟈 날씨 미춋습니다 덜ㄷㄷ럴러더럴ㄷ 진짜 단군 할아버지 부동산 사기 당하신듯;;;;;
>>280 오ㅗ오오오오옹오!!!!!!!!!!!!!!(기-대
>>280 오ㅗ오오오오옹오!!!!!!!!!!!!!!(기-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