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6344598E+5 )
2018-01-19 (불탄다..!) 21:10:50
VIDEO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920
에이미-에일린
(5359013E+4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1:29:40
이전에 대인 무술은 그녀의 특기였지만 역시 힘대결로는 쉽게 이기지못했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잘했어, 계속잡고 있어야해" 손을 쓰지못하는 에일린의 눈을 당당히 마주보며 그대로 입술을 가져다 댄다.점막 사이로 교환되는 붉은 립스틱,에이미가 입을 떼어낸 뒤에 에일린의 입술도 그녀와 같은 색조로 변한다. 소량만 들어가도 크기에 상관없이 환상종을 즉사시키는 성수로된 립스틱,극소량이긴 해도 점막에 발리기만하면 몇일정도는 고통스러워 할것이다. "말 잘듣는 강아지를 위한 상이야" 아마 립스틱이 묻은 칼을 잡은손에도 마비가 올것이다.두번째라 제대로 올지는 모르겠지만
921
에일린주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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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29:49
레이첼에게 질문. 가장 좋아하고/싫어하는 음식. 캐롤리나에게 질문: 같은 이단심문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922
알폰스주
(6642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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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30:14
알폰스 : ...(초면이잖아?!) 특이한 무기로군요. 화약 좋아하십니까? (나름 기술캐) 아무튼 질문으로는. 그- 이단심문관 중에 알폰스 R 프레드릭 이라는 인간이 있는데. 그는 환상종을 가리지 않고 죽인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죠? 알폰스 : 환상종 죽으십쇼. 아. 당신의 프라이머리는 무엇 입니까?
923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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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31:49
레이첼에게, 만약 저주같은 것이 없었다면 어떻게 됬을 것 같나요? 캐롤리나에게, 예기치 못한 크나큰 일로인해 자신이 환상종으로 변해버린다면 어떻게 할껀가요?
924
진실☆게임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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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0:01
음... 일단 질문은 다 올라왔으니 빠른 진행을 위해 다이스를 굴릴게요!.dice 1 4. = 2 1-아리위트주 2-시이주 3-에일린주 4-알리시아주
925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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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0:22
>>914 자신이 있었던 곳, 있어야 할 곳, 그러나 돌아가지 못 할 곳 이라고 생각하구 있지~ 맨날 인간을 때려잡고 있지만 악의는 없음! 말만 잘 들으면 돌려보내 준다구~! 캐롤리나 : 왜냐며언~ 제가 더 강하니까아~! 니히히~ 물론 농담이라구요~ 선배니임~ >>915 캐롤리나 : 으응~ 그거언~ 저어는 환상종의 목숨을 '거둬들이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히히~ 이런걸 상직적이라고 하던가아...? 레이첼 : 휴일엔 주로 독서다. 글을 읽는단건 좋은 일이지, 자신이 인간임을 상기할 수 있으니.
926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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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0:36
어... 어떤 질문이든 좋아요!!!
927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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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0:50
시이다! 아리나 : 시이님은 제일 자신있어하는 요리가 뭐야?
928
에일린 - 에이미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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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2:31
"...?잠깐, 뭘 하시는 것...." 당황한 눈빛을 한 늑대는 칼을 잡고 있던 손을 떼어 상대를 제지하려 했으나, 손이 생각처럼 말을 듣지 않자 당황한 눈빛을 자신의 손에서, 다시 에이미에게로 향한다. 자신을 당당하게 마주보는 눈과, 가까워지는 입술. 상황이 다 끝난 뒤에야 몸이 제대로 움직이기라도 했는지 두어 발자국 뒤로 물러난 늑대는 잘 움직이지 않는 손을 올려 입술을 쓱 닦아내듯이 손을 움직였고, 그것을 자신의 코에 대며 냄새를 맡는다. "....독..!" 아까 늑대인간의 상처께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냄새. 늑대의 눈이 그녀에게로 향했고, 금방이라도 물어뜯을 것 마냥 이빨을 드러내며 에이미를 노려본다. "...켈록....." 터져나오는 기침. 늑대는 순간적으로 표정을 구기며 입을 손으로 가린다.
929
알폰스주
(6642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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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3:03
알폰스 : ... 고양이 좋아하십니까? 저는 좋아합니다. 개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930
비비헨리 ◆KPsdVwuHRk
(51330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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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3:14
오너로 질문. 시이는 화분들 돌보는것 제외로 평소에 여가를 즐기는 방법은?
931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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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4:46
>>927 시이: 제일 자신있는 건 린저쿠키에요. 맛있고,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거든요! 여름에 먹어도 크리스마스같은 느낌! >>929 시이: 고양이... 정말 좋아해요! 키우고 싶기는 한데... 돈도 없고 챙길 자신도 없어서. >>930 시이는 주로 책을 읽거나, 달달한 걸 만들거나. 아니면 압화라던지 드라이플라워같은 걸 만들어요.
932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5:38
시이에게, 다른 무기를 쓴다면 어떤 것으로 하고 싶나요?
933
에일린주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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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5:59
시이네요. 에일린이 다 큰 청년ver으로 가서 단걸 내놓으라고 땡깡 아닌 떙깡을 부리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934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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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48:03
>>932 시이: 역시 총이나 투척용 나이프 쪽일까요? 사실 전 원거리 쪽이거든요. 무리해서 근거리 전투를 하다 보니까... >>933 좀 많이 당황하지만, 줍니다. 많이많이 주고 친해지려 합니다. 코노스바의 융융 같은 녀석이라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누군가와 친해지려 하는 녀석이거든요.
935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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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0:50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쓰랴 이입해서 답하랴 머리 터질것 같다!!! 으악!!!! 다들 천천히 기다려줘! 지금 다 쓰고있으니까~~~!!! 그리고 이건 질문! 시이는 편식 안하지?
936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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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4:19
>>935 편식은 안 합니다! 매운 음식을 겁나게 못 먹고 또 싫어하지만 주면 먹습니다. 준 사람의 성의를 봐서라도 울먹이면서 꾸역꾸역 먹습니다.
937
진실☆게임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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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4:57
그리고 또 구르는 다이스.dice 1 3. = 1 1-아리위트주 2-에일린주 3-알리시아주
938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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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5:20
꺆! 저에요! 뭐든지 물어봐주세요!
939
에일린주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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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7:02
아리나는 에일린이 쇼타모습이 아닌, 본체의 모습부터 봤으면 선빵필승 총탄 빵야빵야!! 를 날렸을까요?
940
비비헨리 ◆KPsdVwuHRk
(935584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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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8:15
아리나에게 : 좋아하는 이상형은? 위트니에게 : 살면서 가장 힘들게했던 타입은?
941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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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1:58:46
>>939 솔직히... 네... (마음아픔) 사실 쇼타인 모습이어도 쏘았을 테지만 갑자기 에일린이 달려들어서 타이밍을 못잡고있었습니다. 후에 에일린이 너무 귀여워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942
시이주
(4005968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9:49
아리나에게: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은? 위트니에게: 가장 못 하는 요리는?
943
사기꾼 에이미-에일린
(535901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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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0:55
수많은 이에게 키스를 해왔지만 이렇게 생존을 걸고 해보는건 처음이다.두걸음 떨어진뒤 기침을 하는 그를 보더니 얕게 했다는 불안함을 날린다. 이대로 라면 금방 정신을 차릴테니 떠나려면 지금밖에는 없겠지 마무리는 제대로 하고싶지만 그럴 여유가 되지않아보인다. "다음에 또 보자 뽀삐" 그때는 정말 죽여버릴테니까.독에 중독된 에일린과 죽은 늑대인간을 남겨둔채 서둘러 노토스쪽을 향해 걸어간다.중간중간 뒤를 돌아보면서 경계하는것을 늦추지 않는다. /이뒤에 에이미는 뽀삐를 약간 무서워하게 됬다는~그런 이야기 에이미는 이만 막레 이어도되고 끝내도되!
944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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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1:27
>>940 아리나 : 이성혀어엉? (얼굴을 붉힌다.) 글쎄? 백마탄 왕자님? 농담이야! 난 날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좋아! 솔직히 변덕적이라 이상형은 매번 바뀝니다. 위트니 : 싫어하는 타입이요? 음식을 모욕하는 사람들은 용서할 수 없어요! 특히 제가 한 음식이 별로라고 욕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었답니다...
945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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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1:43
아리나에게, 휘발성 액체를 연료로 하여 전자동으로 톱질하는 기계를 무기로 쓸수 있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위트니에게, 혈액을 얼마나 먹나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섭취하나요? 생혈로? 아니면 음식에다 첨가해서?
946
알폰스주
(6642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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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1:50
알폰스 " 흠- 조증 꼬맹이는 좋아하는 놀이가 있습니까>? 혹시 정말로 닌텐도 라x 인ㄱ.. 농담입니다. 당신..어. 상아색 머리카락에겐. 그래요- 살면서 가장 기묘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947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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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2:32
>>942 아리나 : 싫어하는 사람? 내 친구를 건드리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싫어! 위트니 : 역시 파인애플 피자... 제가 싫어하는 거라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948
에일린주
(3983662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3:34
에이미주 수고하셨습니다.
949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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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4:53
에일린즈 에이미즈 스거했어요!!!
950
비비헨리 ◆KPsdVwuHRk
(6425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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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5:28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951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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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6:00
아리나가 받았다는 계시란 뭘까? 궁금해~! 위트니는 숲 지킴이님에 대해 들어본적 있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라~!
952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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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6:41
>>945 (동공지진) 아리나 : 짱 멋있어!! 그거 들고 막막 휘두르며 다닐꺼야! 사실 모티브가 된 사람(ㅈㅋ...)중 한명이 들고 다니는 무기중 하나라...(시선회피) 잘어울리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위트니 : 혈액은 주로 동물의 피를 마셔요. 별로 맛있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부드러운 빵이랑 같이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946 아리나 : 난 일하는게 최고로 재미있어! 총 빵야빵야! 재미있잖아? 언제나 흥미를 찾아 다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하는 놀이 같은 건 없습니다. 금방 질리거든요. 위트니 : 역시 처음으로 능력을 자각했었을 때일까요... 피가 제 말을 듣는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죠.
953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6:53
>>917 레이첼 : 말했듯, 독서나 티타임이다. 그리고... 네 녀석은 이미 알고있지 않나? 캐롤리나 : 저어는~ 선배님들이 사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히히~ >>921 레이첼 : 저쪽의 땅에선 주로 샌드위치를 먹었지. 싫어하는 것이라. 사람을 먹으라고만 하지 않으면 뭐든 먹겠다. 캐롤리나 : 피 비린내 나는 독실하고 멋진 동료들~! >>922 캐롤리나 : 응? 화약~? 아, 들어본 사람이네요~! 어엄청 멋진 선배라고 생각해요~ 저도 빨리 배워서어~ 많이많이 죽이고 싶어요! 레이첼 : ...월광을 다루는 것이다. 걱정마라. 곧 네 피부와 눈으로 마음껏 보게 될 거다. >>923 레이첼 : 환상종을 베었겠지. 이 몸과 운명이 다 할 때까지. 캐롤리나 : 에윽... 그거언..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 자리에서 죽어서 헬리오스님께 가버릴거에요~!
954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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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7:14
핫하~ 이제 답레 쓰러간다~ ㅋㅋㅋㅋㅋㅋ 네네주 미안해~!!
955
진실☆게임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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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7:49
자 그럼 질문 다 올라왔으니.dice 1 2. = 1 1-에일린주 2-알리시아주
956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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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8:37
>>951 아리나 : 신의 계시야! 머릿속이 웅웅거려서 짜증나지! 전 환청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청일 가능성이 높아요. 나중에 이와 관련되어 독백을 쓸 생각이지만... 흠,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트니 : 어... 들어본적 없어요.. 죄송합니다. (저택에서 일만 해왔음) 만약 들어봤다면 멋있는 분이라며 동경할지도 몰라요!
957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9:27
에일린이는 왜 그런 여자같은 이름인가~! 아니면 무슨 뜻이라도 있는구야?
958
비비헨리 ◆KPsdVwuHRk
(6425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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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09:47
>>954 괜찮아요!!!! 앗 에일린.....!! 에일린은 평소 잠을 잘때 좋아하는 장소가 있나요?
959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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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0:32
에일린댕댕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뭔가요!!!
960
에일린주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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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1:42
>>957 여캐로 할지 남캐로 할지 고민했는데, 막상 짜놓고 보니 남캐고. 그런데 또 이름 찾기는 귀찮아서 그냥 이름을 그대로 했습니다. >>958 땅 파고 자는걸 좋아해요. 햇빛이 잘 드는 곳도 좋아합니다.
961
아리위트주
(611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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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1:47
에일린의 인생 모토는 무엇일까요?
962
알폰스주
(6642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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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2:00
캐롤라인의 답변을 들은 알폰스 "아리아 이제 넌 해고다. " 아리아 " 하와와와와.." //이미 해고 되었지만.. 참고로 저택으로 못돌아가게된 아리아는 갈 곳이 없어서 훌쩍이다가, 저택에서 근무하시는 마부아저씨네 가정집에 몇일간 지내게 되었습니다! 마부 아저씨네 아이들을 돌보는 중이져
963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2:03
에일린에게, 만약 당신의 여동생이 인간들에게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인간들을 어떻게 생각했을 것 같나요?
964
에일린주
(3983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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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2:43
>>959 사과하고 포도요. 과일이라면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저 둘을 제일 좋아합니다.
965
멋쟁이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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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답했나!! 아리아 너무 불쌍해,,, 그러고 보니까 알폰스랑도 선관 짜고싶네~
966
시이주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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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3:49
>>962 아리아 취급이...?!(당황)
967
알폰스주
(6642603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4:03
알폰스 " 뭡니까? 축생입니까? 그럼 단도 직입적으로. 약점이 어딥니까??"
968
아리위트주
(6110869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5:14
>>962 아리아... 'ㅁ'
969
알폰스주
(6642603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5:55
>>965 언제든지 찔러주신다면!
970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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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2:17:38
>>962 저기 아가씨. 보레아스에 있는 인형사에게 가보는 건 어때. 그녀라면 아가씨를 잘 보살펴줄지도 모른다구. (소근소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