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6344598E+5 )
2018-01-19 (불탄다..!) 21:10:50
VIDEO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492
비비헨리 ◆KPsdVwuHRk
(751036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7:35
근데 두시...4시간 수면 하시고 멀쩡하신가요...?
493
스컬주
(916638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8:21
이상할 정도로 개운하네요. 짧고 굵은 수면을 취했나봐요.
494
알폰스 주
(705739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7:35
알폰스 재갱신. 일-상 구해요
495
알폰스 주
(705739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8:16
아니 일- 상 이란다 선관- 잠을 덜깻다..
496
에이미-에일린
(3497045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8:34
말하는 개,이곳에서는 그렇게 신기한편은 아니지 늑대인간을 유혹하며 같이 마셨던 술이 자신의 뇌신경을 망가뜨리기라도 했는지 점점 생각이 둔해지고 있다 느낀다. ".." 그녀는 대답대신 중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대화할 생각이 없음을 들어낸다. "켁 말을 어떻게쓰던 말던 개**는 가던 길이나 가 지금 쓰다듬어줄 기운 없으니까" 그가 자신의 립스틱 냄새를 맡고 얼굴을 찌푸리자 살기위한 마지막 발악으로 립스틱을 잘근잘근씹어먹는다.어짜피 성수로 된것이라 인간에겐 효과가 없을테니 잠깐 속좀 뒤집어지고 끝이겠지 "아님 빨리먹고 뒤지시던가~" />>487왜이렇게 타이밍이 안맞는지ㅠㅠㅠㅜ
497
스컬주
(916638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8:59
>>495 저요. 귀족정 해골입니다.
498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22:21
시이주 재갱신. 밥 먹고 왔어여!
499
에일린 - 에이미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5:28:49
[....그렇게 제 명을 다 하고 싶으시다면야.] 늑대는 앞발을 들어 툭, 하고 늑대인간의 시체를 대충 던져버리는가 싶더니 에이미의 쪽으로 다가갔다가, 독하게 퍼지는 냄새에 에췻. 하고 재채기를 한다. [향으로 샤워를 하시기라도 한 겁니까. 속이 뒤집어져서 못먹겠네.] 고개를 돌리고선 서너번 연속해서 콜록콜록. 재채기를 하던 늑대는 눈물이 살짝 고인 눈으로 에이미를 째려보더니, 숨을 깊게 들이쉬고는 그대로 숨을 참고 그녀에게 다가가 발톱을 세운 채로 앞발을 에이미에게 내민다. [........] 뾰족한 발톱이 그녀의 몸에 닿을 때 쯤, 늑대는 발톱이 아닌 육구 부분으로 그녀를 툭툭 건드렸고, 귀를 수평으로 눕히는 가 싶더니, 그녀의 앞쪽에 주저앉아 양쪽 앞발로 에이미를 툭툭 치며 꼬리를 살랑인다. 은근히 재밌어 하는 눈치.
500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42:08
~잡설정~ 1. 시이는 총을 쏠 줄 안다. 그러나 잘 하지는 못하는 모양. 2. 종종 무기를 다 빼놓은 콘트라베이스 가방 안에 몸을 웅크리고 있기도 하는 것 같다. 3. 잠이 많은 편이나, 최대한 줄이는 느낌이다.
501
알폰스 주
(705739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44:26
>>497 (귀족정이자나 - (너무 쎈 것)) 그럼 선관 스레로!
502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45:51
음, 선관이라. 보면서 팝콘이라도 씹어볼까.(나초준비)
503
에이미-에일린
(2275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48:06
재채기하는 모습에 약간이라도 엿을 먹였다는 기쁨에 좋아하지만 이내 발톱을 제 몸에 대자 눈을 감고무서움에 몸을 떤다. 하지만 고통이 느껴지지않자 에일린을 바라본다. 늑대들은 먹이를 먹기전에 가지고 노는 본능이 있다던데 자기 가게앞 떠돌이개 뽀삐(같은 가게 이뇨르가 지음)가 가져다준 먹이로 노는 모습을 떠올린다.그래 이렇게 무서워하지말고 저 커다란 늑대를 뽀삐라고 생각해보자..저건 뽀삐다 뽀삐...... 자신을 마인드컨트롤한다. "뽀삐야..." 문득 뽀삐와 나뭇가지로 놀아주던때를 생각하며 나뭇가지를 주어 그것을 반대편으로 멀리 던져버린다. "가서 물어와!" 너무가버린건가?! 술이 이래서 문제다.
504
에일린 - 에이미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00:27
[......?] 한참 에이미를 앞발로 툭툭 치며 가지고 놀던 늑대는 그녀가 갑자기 손을 움직이며 나뭇가지를 들자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갸웃이며 그것을 빤히 쳐다보았고, [....] 그녀가 물어와! 라고 외치며 그것을 던지자마자 몸을 벌떡 일으키며 제자리에서 굉장히 가볍게 점프해, 나뭇가지가 시야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그것을 공중에서 물어채 바닥에 착지한다. [....크릉?] 그러고는 지금 내가 뭘 한거지? 라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양옆으로 한번씩 갸웃이더니 바닥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은 늑대는 끼잉. 소리를 내는가 싶더니 꼬리를 두어번 살랑이며 그녀에게로 다가온 뒤, 그녀의 바로 앞에서 나뭇가지를 매우 가볍게 두 토막으로 분지르며 크르르르. 이빨을 드러낸다. [지금, 저를. 개취급하신 겁니까. 인간?] 매우 짜증이 난 표정으로 사납게 크르릉거리던 늑대는 발톱을 세우며 땅을 세차게 파낸다.
505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17:25
이벤트 만들다보니 앵커판감이 되어버려서 이번에도 던져버리고... 그런고로 이번에도 유혈파티는 있겠지만... 평범한 걸로...
506
스컬주
(916638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26:52
이벤트는 원할 때 언제든지 열 수 있다고 했었죠? 흠..
507
에이미-(귀여운 강아지상)에일린
(738211E+54 )
Mask
2018-01-20 (파란날) 16:27:13
자신이 한 행동에 자신도 놀라 머리에서 술이 날아가고 그걸또 제 눈앞에서 사라지기전에 물어 가져온 에일린의 모습에 두번 놀란다.제발로 도망치기는 무리가 있겠음을 깨닿는다. ".." 개 맞잖아..차마 입밖으로는 내놓지못하고 입안에서 맴돌기만하다 삼킨다.아까전이야 술에 취해 지친것이고 여기서 더 혀를 놀려봤자 좋을건 없으니까 "아니..그 너무 귀여... 아니 멋있어서 말이지" 자연스럽게 에일린의 주위를 돌며 회유해보는쪽으로 간다. "멋있는 늑대씨는 이런 냄새나는 여자따윈 신경쓰이지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일린 귀여워ㅠㅜㅠㅋㅋㄱ
508
스컬주
(916638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31:49
선관 끝. 이로서 선관이 하나.. 둘.. 셋... 어.. 많다.
509
아니야 안귀여워 에일린 - 매력적인 에이미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33:27
[.......크르르르릉] 기분이 심하게 좋지 않은지, 발톱을 세운 채로 땅을 긁던 늑대는 에이미가 자신을 멋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며 그녀를 흘겨본다. 입에 발린 칭찬 같은데, 죽기 싫어서 내뱉는. [그런 거, 저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만.] 단순히 개 취급 당한 것이 기분이 나쁜 것인지,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나운 눈초리를 하던 늑대의 눈이 반토막 나 떨어진 나뭇가지로 향했고, 눈을 두어번 깜빡이던 그는 고개를 숙이며 나뭇가지에 대고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는다. 또다시 두어번 낮게 흔들리는 꼬리. [애초에 종이 다릅니다만. 그대는 뭔갈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왜 하냐는 눈빛을 하는 늑대는, 앞발 사이에 자신이 부러트렸던 나뭇가지를 놓고선 그것의 부러진 쪽을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댕댕이니까요!!!!
510
에일린주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34:11
스컬주 수고하셨어요!!
511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36:15
이 뭔가 좀 재밌는 혼파망 없나
512
알폰스 주
(705739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36:19
고생하셨어요 스컬주! 후후-
513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1098664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40:27
오오~ 잠시 자는 사이에 많이 와줬네! 다들 안녕~
514
스컬주
(916638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46:29
좋은 오후에요. 부캡틴.
515
시이주
(401016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49:31
안녕하세요 부캡틴! 그리고 늦었지만 스컬주 알폰스주 수고했어요!!!
516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1098664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54:15
스컬주랑 시이주 안뇽~
517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59:09
할 짓 없는데 캐입으로 왕게임이라도 할까요. 어째선지 다들 왕게임을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혔다던지 하는 이상한(?) 상황을 깔아놓고.
518
에이미-(강아지중 제일 귀여운 강제귀)에일린
(738211E+54 )
Mask
2018-01-20 (파란날) 17:01:09
눈치빠른 개 같으니.. 에이미페이스에서 아델라이로 바꾼다.유지하는데도 피곤하기도 하고 마지막은 아델라이로써 살아가고싶은 마음이기때문에 "그럼 나뭇가지 가져온건 뭔데?" 개인적으로 개파였던 에이미는 부드러운 이제 다 포기한건지 비꼬는듯한 말투와 함께 에일린의 등허리의 털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려 손을 가까이 댄다. "종? 상관있을까 개든 늑대든 환상종이든 죽는건 똑같을텐데"
519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7:06:13
여ㅕㅕㅕㅕ러분ㄴㄴㄴㄴㄴㄴㄴㄴ 제가 오늘 캐입 왕게임으로 이벤트 열면 참여하시겠습니까ㅏㅏㅏㅏㅏ
520
이왕이면 늑대로 해줘요 에일린 - 에이미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7:10:57
[이...건......] 나뭇가지를 잘근거리며 씹던 늑대의 입에서 툭. 하고 부서진 나뭇가지의 잔해가 떨어진다. 그것을 보며 잠시 동공에서 지진을 일으키던 늑대의 귀가 축 쳐졌고, 에이미의 손가락이 자신의 등허리로 향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시선을 둘 곳을 찾는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만. 최소한 환상종은 그대 같은 인간에 의해 죽는 게 아닌 이상은, 자신이 언제 죽을 지 쯤은 택할수 있으니까요] 대답을 한 늑대는 에이미의 손이 자신의 털을 헤집자, 조금 놀랐는지 낑? 소리를 내며 몸을 벌떡 일으키려 한다.
521
에일린주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7:11:17
졸리지 않다면요.
522
에이미-늑댕이!에일린
(73821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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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7:24:50
에일린의 반응에도 아랑곳않고 부드럽고 따뜻한게 마음에 든 촉감인지 뺨을 부비기까지 한다. "죽인다기보단 최소한의 방어를 한거지" 어께끈만이 어께에 걸쳐지고 허벅지까지만 오는 짧은 벨벳드레스로 인해 추운몸을 더 에일린에게 밀착한다.살결에 바로 느껴지는 보송함이 제가 가진 옷과 비슷해 조금 웃는다.
523
늑댕이 괜찮다.. 에일린 - 에이미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7:28:58
[끼잉.. 하지 마세요..] 몸을 일으킨 늑대는, 에이미가 털의 촉감이 맘에 들었는지 뺨을 부비자 당황한 눈초리로 그녀를 쳐다보았고, 그것은 곧 싫다는 눈빛으로 변하며 조금 짜증난 듯이 크르르. 하며 목을 울린다. [그 최소한의 방어가 저런 것입니까. 그대는.] 늑대는 한쪽 앞발을 들며 시체가 된 늑대인간을 가리켰고, 그녀가 아예 몸을 자신에게 밀착하자 앞발의 육구로 그녀를 꾸욱 누르며 밀어내려 시도한다.
52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0388953E+5 )
Mask
2018-01-20 (파란날) 17:33:35
돌아왔다 윈도우 버그있던거 때문에 포멧하느라 쌩고생을 3시간동안했네 프로그램 다시 잡는다고
525
수해의 망령 ◆6fGkSDZCMs
(0388953E+5 )
Mask
2018-01-20 (파란날) 17:33:56
뭐 나없는동안에 내가 필요한일이 있었나?
526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7:34:10
>>524 ...?! 캡틴 고생하셨어요!!! 수고했어요 캡틴!!!(도담도담)
527
아리위트주
(1983119E+6 )
Mask
2018-01-20 (파란날) 17:38:18
잠시 갱신해요.... 오늘 하루종일 바쁠 예정이라 10시에나 시간이 날것같아요... 2시간동안 만든 프로그램 오류떠서 다시 처음부터 손봐야하고... 으으으 저랑 일상돌리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528
시이주
(29439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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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7:39:28
안녕하세요 아리위트주! 헉 잠깐 프로그램 오류라니 괜찮으신건가요ㅠㅠㅠ
529
아리위트주
(19831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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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7:40:36
>>528 어차피 연습용이라 괜찮아요...! 다만 제 노력이 물거품이 된게... (눈물)
530
에이미-에일린
(738211E+54 )
Mask
2018-01-20 (파란날) 17:46:45
"우리의 방어지...." 자신을 밀어내는 육구를 조심스레 만지며 자신의 뺨에 가져다 댄다. "아이리스,미아,아일라- 모두 누군가의 좋은 가족 친구였을테지 이렇게 따뜻하고..부드러운 살을 가진...물론..저녀석을 만나기전까지" 그녀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눈물을 뚝뚝흘린다. "너희 때문에 나도....죽었어 여기있는건 누구지? 에이미?아델라이? 가게에서 웃음과 술을 팔고 밤엔 기도를 드리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
531
에일린주
(802719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7:48:02
저 조금만 자고 와도 괜찮은가요. 죄송합니다 에이미주
532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7:50:34
에일린주 피곤하신가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533
에이미
(738211E+54 )
Mask
2018-01-20 (파란날) 17:53:06
>>531네 킾해놓죠 좋은꿈꾸세요!
53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0388953E+5 )
Mask
2018-01-20 (파란날) 18:09:15
요즘 어장 활동이 새벽이라 나는 활동을 전혀못하겠네
535
시이주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18:17:01
원래 저희 어장은 새벽반이 활발했죠... 저도 어쩌다보니 새벽반이 되어버렸고... 밤낮이 바뀌니까 좀 미칠것같아요.
536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1098664E+5 )
Mask
2018-01-20 (파란날) 18:18:46
그런가? 다들 낮에도 잘 놀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네들 밤에 무리해서 놀지 말구 낮에 덤벼라~~!!
537
시이주
(29439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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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8:19:56
낮에도 잘 놀았지만... 특히나 새벽반이... 활발... 아 좀 피곤하네요. 폰으로 갈아타야지.
538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1098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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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8:23:18
아냐~~! 낮에도 엄청 활발했었음!! 시이주도 피곤하면 자러 갔다와~ 아직은 조용하구~
539
超低速의 알리시아주
(5634927E+5 )
Mask
2018-01-20 (파란날) 18:23:55
\._: : : : : :.:ヽ: : :. :} /. イ.: : : { ::./ __> < ̄ : : : : : : ` ー-ミ__ .ノ`ー-< /: :. -‐ ''´: :i {:.:`丶、 `' < : : : :.:_. -―‐<: イ }彡'´ : : : : l '.__.: イ `>ァ' ´::::::::::::::::::::::`ー‐'- 、 : : : : l ',_ __,,. イ /::::::::::::::::::::::::::::::::::::::::::::::::::: ヽ、 :. :. ∧ :,\ . . '´ . : _. イ.::::::::::::::::::::::::::::::::::::::::::::::::::::::::::::: ':、'ー‐≠: :,ハ / . : ー≠ -‐ァ::::::::::/::::::::::::::::::: /:: : i:::::::::::::::::::::::::\: : :.`': ',´ << “ 안녕하세요~ 여러분ㅡ 알리시아가 왔습니다! ” . / .イ .: : :_ .: イ.: : :/. : :.:.::::::::::::/}: : ∧::::::::::::::::::::::::::::ヽ、:.∧ ':.、 } / { .:  ̄>一 ´. : : : .:.:_,.: ∠ .'::/ \::::::::::::::::::: ヽー≠- } '.丶. '´ `ヽ.: : :/: : : : .:.:.:/´:ィテ示ミ /'´ z=弌::::::::::::::::::::::\ .イ ノ: \ \ }: : /: : : :. :.イ:/.: :代__ソ ィfテ芹:::::::::::::: : ト、: :/ /: .\ _ ` 、 ノ/. : : :/: : i{.:.::::iヽ , ゝ‐' ,'::::::::::::: :ハリ / /. : :才´ ̄ ̄ . イ´ `ー‐ > '´.: .: :/.: .: : ハ: : ト::ゝ rー 、 /::::::::_ :イ }ハ /`ヽ : { . ´ ィ ´ ̄´: : :_ : : / : __彡' !: リ _jヽ. ヽ ノ .イ/|:/ {; | ヽ.∠} } リ . ´ ´ ̄ ̄ ア´ .://: >''´ ̄|:/V ー- ≧ー<ー‐<.,__i′ ヽ. _,.ィ:ヽ l/ / / -―‐ 彡 :/´ : : } |′`丶. ` ー-ミム `ヾ:::ゝ `ー '/::::::::::\ .イ :′ i 八 / ! \ /´:{ヽ 八:そ !:::::ミ-ミ \__ ,. -‐''´ / 彡-≠´ /:' / :ゝ } {:{ :ハ:{\ }::て /i :|::::::::\ ``\ / _,.イ i: { { ´ /:ミ.} ヾ::ヽ \と ー‐' ノ ノ : :.:.:.:.:`:ー――――‐- ..、彡' / :/ :i /:八 ___/ー;' リー':>‐<:そ ヽ.才´ : :.:.:.:.:.::::::::::::::::::::::::::::::::\ / { .:.イ :/: :. ` < r'´ ̄ 7 ア : .:' . : : : 丶ーァ{ : :ミー---‐''´ ̄ ̄ ̄ `\ / l .イ // .:`ア -‐- 、ヘ } i:;′:':、: : : : : .Ⅵ! .: : `: . .,_ --‐ ''´/ / -‐ i' ./´ {.ィ´ l ソ ノ:l:{.: :{ ゝ:.:i!: i:l| ': . : .:.:.:.:.:::::::`': . . ‐''´ イ >''´:::::::::: .: : : /!`'ー- l i ヾ八 : Y´ : : l! : }リ ' . ' : .:.:.:.:.:::::::::::::::::::`: . 、 才´::::::::::::::::::: .: : : : .:' /|. : :l l ):::丶.: o リ{ : :': ': : .: : :ミー-ミ::::::::::::: \ /::::::::::::::::::::::::::: : : : : : : ' ,:′; . : :l l⌒ヾ : ヽ. ,..イ: } .' :.; ': : : : : \ ` ー-ミ::::: ヽ.イ::::::::::::::::::::::::::::::::: : : : : :' . : : / / : i l ノ:::::::::`㌫㌢´ソ ,:.: : : .: : :.: :ヽー―‐:`' 、 ハ:::::::::::::::::::::::::::::::::::: .: : ' . .:.: : / :' r‐' ⌒ヽ} l  ̄`¨!.:}i:{ r'´`'ー‐辷__:' .: : : : : :ト、∨::::::::::::::::\!::::::::::::::::::::::::::::::::::: ー- ミ -‐ 彡 / }/うヽ |. -‐‐ 'ー ミ }.:}i:{ { 7 . : : : : : . : :| ':Ⅶ::::::::::::::::: i::::::::::::::::::::::::::::::::::: `` 、.,__,,. -‐'´: :廴/::::::::::::::::::::r' r'|.:}i:{ そ> ⌒fヽ. { .. . : : : :}} }i:::::::::::::::::::::::::::::::::::::::::::::::::::::::::: .: .: : : r―ァ . : : ' : : : : 〈:r―――:┴:、{ ̄´ :` i 7:ー< ̄ハ..:::::::.: : : .::::i| l|::::::::::ト、::::::::::::::::::::::::::::::::::::::::::: .: .: : : : :':/ イ .: .: : :/ i ○ :i:\ i ̄アイ : : i ヽ.,__ . : .::::::リ.: : |:::::: : {。゚\::::::::::::::::::::::::::::::::::::: __ ,: : -‐ : ´\/ /} : : /o | / ヽ l O:Y|/: .: : :ハ :、  ̄¨'' ー- .,_:::::::':、。゚`'<:::::::::::::::::::::. イ <_| /| / ! l / ヽ ! | !: : :. . : :/ ': :ヽ __ー-ゝ .,_ 。゚` ̄ ̄ ̄´ ゚ o ー┘ ! ! ! ○――‐○ !:|.: : : : :イ.: : :} \ ‐-: : ._: : __ヽ /: : ` .。 o :゚ 。 ゚ o : |o_jo! !O | -‐''´.: .: .:リ : \ ヽ. /: :. .: : `ヽ. :o :゚ 。 ゚: | j | ○――‐○l.o ! .: .:/ : ':、 ___` ー-: : .,_ \ :゚ 。:o | / i| | !| : : :/: }:ヽヽ. / :.: : :`丶 ` ー- 、
540
알폰스 주
(70573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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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8:23:58
ㅎㅇㅎㅇ!! 마우스 휠 고장났다- 왜 이렇게 쉽게 고장나는거야..
541
캐쨩
(8649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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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8:29:10
갱신! 지금퇴근햇다!
542
시이주
(29439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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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8:29:25
안녕하세요 알리시아주! 자 이제부터 제가 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사를 할 거라면 제게 멋있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위-대한 령도자 시이주 어서오세요!!! 라고 해주시죠.(엄근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