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363860>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14장 :: 1001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2018-01-19 21:10:50 - 2018-01-21 02:55:32

0 최강의 부캡틴◆l/SEpUL78Y (6344598E+5)

2018-01-19 (불탄다..!) 21:10:50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1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1:15

빠른 입장!

2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1:34

오늘도 1001과 1을 사수했어요! 기뻐요!

3 아나이스주 (3070745E+5)

2018-01-19 (불탄다..!) 22:01:41

늦었다..그래도 1000을 가져갔으니깡ㅎ!

4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2:37

하하하 아무도 제 빠름을 이기지 못할겁니다!!!(50000)

5 아나이스주 (3070745E+5)

2018-01-19 (불탄다..!) 22:03:19

오타 왜 이러지...

6 알리시아주 (7641123E+5)

2018-01-19 (불탄다..!) 22:03:31


           {:::::::::::/     ヽ::/ /:::::::::::::::〆`ヽ :::::::::::::::::::::::::::::::::::::::::リ
            {:::::::::::{      ハ/:::::::::::::::/一'γ⌒Yi、 ::::::::::::::::::::::::::::/
       /´ ̄⌒ヽ、::∧   ,. -‐ 、`ヽ:::::::::/‐-r‐{ `フ r' )::::::::::::::::::::::::/
       〃       \ハ  , ′   } 丿::::,:′ゞ{ } ζ ̄こ、 ´} :::::::::::::::::/
.     八         ` ソr} f,    〆/ ::::/rf千∂'∠ヽ く  )丿_:::::::::::::ノ
.       ヽ        __ {」'乂__, : ´ :::::::/-'し'⌒メツ ‘ー'゛ ´  `ヽ:/
        \   r '   /::::::::::::::::::::::::::/、 ヽ 、 ハ \ ヾ   ヽ }<< “ 새로운 집은 언제든지 환영이DA☆ZE”
         リ {.    〃::::::::::::::::::::::/ヾ匕∧ ヽ  ',  `ヽ )   シ
         ∨{.  //::::::::::::::::::::::/j/ },斗七 ! リ  `ー‐- ∠、, : ´ ̄`ヽ
            冫` ´/::::::::::::::::::::::/ :| }〃弍八j丿彡 ハ           ノ
          〉´ ̄::::::::::::::::::::::::ノ |:ノ ´  ゞ ´ 〃 从 ヾ≧=-‐=ミ    /´ ̄ ̄`ヽ
        /::::::::::::::::::::::::::::::::/⌒'       { ,〃 } }  八 _ ハ  j人.     ノ
   ,. -‐=一'丶、::::::::::::,、:::::::::::::ハ 彡´ ヽ  ,. -、 { У 彡 xく^Y  {    `ソ、   ,〃
  ヽ::::::::::::::::::::::´ ̄/´r' _爪「jル ヾ     く___ノ 冫孑 ´ .j / _l!丕フゞ=ミ、 `ー ヾ イ
    \::::::::::::::::::::/ └´} ! ト、ヽ,. -ト      f 乂  ノ     `ヽ   ハ  .:} |
     `ー――‐{  二) ゞ┐`{ \{  ≧=‐〃 レ ´ フ         \, : ´  '  八,. -‐==
         ..,,__ ,′ ゙つ,ィ-┘八⌒λ     ,!γ厶イ              ヽ 〃   'ヽ´ ̄`ヽ
      ∧ 冫    }.r‐ 一'∠⌒´ヽ   f Y  ノ リ            ハ八 、__ _
      /  ヽ、 _ ィ´ {   弋=ミxく::r'´う从=彡´:l!             `ヽ    ヽ `ヽ
    γヽ      リ  {    , : ´:::::::{∠ヽゝ='フ:::::::}                  丿λ   ハ
     ∨ `ー‐- ┘ ∧  〃:::::::::::::/´ ,八)ン::::::::/              ノ ,ノ冫     !
   ,. -‐}       ハ入. \{:::::::::::,ィ     .}:::::::::::{        x≦三彡 ´ / ,. -‐ ′
ー=彡 =!     ´  } .::ヽ ∨:::::::}八{   〃リ:::::::::::::`ー ― ┐一'   _入 { r '
      i!       /  ハ∧::::::´7 /  jハ彡::::::::::::::::::::::::::::冫一'´ ̄    :} !j

7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3:34

>>5
괜찮아요 그 오타 귀여웠어요!!!

8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4:39

1을 먹었습니다. 기뻐요.

>>6
머, 멋있어...!

9 에일린 - 아나이스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05:10

[글세요, 그대가 그리 한다고 해도, 제가 냄새로 먼저 알아채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뭐, 그정도는 당연히 생각하고 말을 한 것이겠지만. 늑대는 나무에 꽂혀 있는 화살을 힘겹게 뽑는 그를 바라보면서, 그가 내뱉은 '평범한 궁금증.' 이라는 말을 못 믿겠다는 것마냥 눈을 반쯤 감으며 그를 지그시 쳐다본다.

[그대는 이단심문관이 아닙니까. 일반적인 동물과 환상종을 같은 선에 놓고 바라보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조금 싫은 듯한 눈빛이 스치고, 꼬리가 바닥을 한번 내리친다. 약간은 짜증이 난 듯한 행동을 취하던 늑대는 아나이스가 자신을 향해 망설임없이 다가오며, 내뱉는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으며,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 멈춘 그가 자신을 향해 협박하는 듯한 웃음을 지으며 화살촉이 자신을 향하게 화살을 내밀자. 날카로운 눈빛을 하며 그를 쳐다본다.

[화살과 손, 통채로 물어달라는 겁니까. 그대.]

이빨을 드러내며 크르릉거리던 늑대는 아나이스가 자신의 앞에 쪼그려 앉음과 동시에 몸을 일으키며, 금방이라도 물어뜯을 것 마냥 사나운 눈빛을 한다.

10 비비안 - 에일린 (3753327E+5)

2018-01-19 (불탄다..!) 22:06:17

"어라라~? 잘 알고 있답니다~? 이상하게 환상종에게는 송곳니가 가질 않더라구요오~?"

장난스러운 에일린의 갸릉거리는 목소리에, 비비안 또한 가늘게 뜬 노을색 눈동자 듬뿍 장난기를 담으면서 검지 손가락을 제 입술에 대고 고개를 갸웃해보였다. 어머, 거짓말쟁이네요 시마. 송곳니가 안간다니? 생각할 뿐 비비안은 입에 담지 않고 그저 장난스럽게 쿡쿡 웃을 뿐이였다. 자신의 프라이머리가 부럽다는 식의 에일린의 말에 비비안, 그녀는 과장스레 고개를 저어보였다. 아니에요! 저어얼대! 그녀는 구두로 바닥을 가볍게 툭툭 차면서 입을 열었다.

"저어언혀요!! 힘들어요! 아파요!"

게다가 그 광범위하게 퍼지면 퍼질수록 컨트롤이 세심해야한다느니, 여러명을 상대할때는 좋지만 한명만 상대할때에는 골치 아프다느니, 그렇다고 이단심문관이 아닌 이들에게 쓰자니 아깝다느니 라는 말을 주절주절 과장스러운 제스처와 과장스러운 연극적이고 희극적인 어조로 중얼중얼거리던 비비안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제 앞에 있는 에일린의 미소에 방긋 웃었다.
이 여자는 또 무슨 생각을 하는건가, 라는 느낌이 드는 쎄한 미소였다.

"늑대는~ 아픈 것을 숨긴다고 하죠~? 아아~ 본능이란 참 무서워요~ 그렇죠?"

11 아나이스주 (3070745E+5)

2018-01-19 (불탄다..!) 22:08:19

헐 헐 죄송해요 시이주랑 에일린주ㅠㅠ 친구가 불러서 나갔다 와야 할 것 같아요...ㅠㅠㅠ답레는 나중에 다녀와서ㅜ이어 드릴게요..좌송합니다..

12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09:09

>>11
아 네 괜찮아요! 잘 다녀오세요!!!

13 에일린 - 비비안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10:52

"딱히 그대와 저 뿐만이 아닌, 대다수의 환상종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아닐까요."

늑대의 귀가 장난스레 쫑긋이고, 고개를 갸웃해보이는 비비안을 흉내라도 내듯 그녀의 반대쪽으로 고개를 갸웃인 늑대는 꼬리를 살랑이며 그녀를 쳐다본다.

"흐음.. 나름대로 곤란한 곳이 있는 모양인가 보군요, 단순하게 생각한 점. 사죄드리도록 하죠"

과장스러운 제스처와 희극적인 어조로 투덜거리듯이 말하는 비비안의 말을 가만히 듣던 늑대는 고개를 살짝 숙이며 미안한 듯이 웃어보였고, 곧바로 이어지는 상대의 쎄한 미소에 고개를 든 그는 불안한 눈빛을 비비안에게로 향한다. 또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 왜...그러시죠 .. 그대? 그건 맞는 말이긴 하다만.. 갑자기 왜?"

어지간히 당황한 듯 눈을 크게 뜨던 늑대는 불안한 듯이 짧게 끼잉 소리를 내며 또 다시 두어걸음 뒤로 물러나려 한다.

14 에일린주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11:12

>>11 다녀오세요 아나이스주

15 백소진 - 에일린 (4524663E+5)

2018-01-19 (불탄다..!) 22:12:24

"공간을 접붙이는 작은 관문을 만드는 주술입니다. 주술 외에는 일천한 활솜씨밖에 없는 이 보잘것없는 여우가 오랜 세월을 살아올 수 있도록 도와준 잔재주랍니다. 얄팍하기 그지없는 기술이라 누구의 앞에 내보일 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백소진은 첫번째로 연 균열을 닫고, 화살을 쏴넣었던 두 번째 관문 너머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박수를 짝 쳤다. 첫번째 균열이 사라진 자리에 또다른 균열이 발생했다.

"첫째 균열로 사냥감을 살펴보았는데 적잖은 덩치의 멧돼지가 있어, 쏴맞추기 좋은 위치에 두번째 균열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균열이 열림과 동시에, 균열 사이로 죽은 멧돼지가 불쑥 솟아올랐다. 백소진은 바로 세 번째 균열을 닫았고, 목의 경동맥에 구멍이 나서 피가 흐르는 죽은 멧돼지가 땅바닥 위에 쓰러졌다.

"세 번째 균열을 죽은 멧돼지의 몸 바로 밑에 열면, 멧돼지가 이리로 '떨어지게' 되는 이치입니다. 얄팍한 재주인데다…"

그때, 에일린의 코에 또다른 혈향이 느껴졌다. 멧돼지의 피와는 다른 미약한 냄새. 백소진의 코에서, 코피가 빼짓이 흐르고 있었다. 백소진도 말을 하다 말고 그것을 눈치챈 듯, 대수롭자 읺게 옷소매로 흐르는 피를 닦았다.

"몸에 부담이 가는고로 한꺼번에 두 번 세 번씩 쓰는 것은 지양하고 있습니다만, 은인께 보답하는데 그것이 대수일까요."

1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1646152E+5)

2018-01-19 (불탄다..!) 22:12:40

부캡있으면 시트 맡길테고 없다면 아무나 새벽활동하는사람이 대신답해줘 임시통과하니까 잡담이나 임시로 돌리는건 상관없다고.

17 비비헨리 ◆KPsdVwuHRk (8800367E+5)

2018-01-19 (불탄다..!) 22:14:54

알겠어요 캡틴!
에일린주 답레 조오금 늦어질거같아요!

18 에일린 - 백소진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18:30

[공간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건가요. 그대, 독특한 프라이머리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수백년을 살아왔음에도, 공간이나 시간 등을 다루는 차원의 것은 거의 본 적이 없었으니까. 흥미로운 눈빛을 숨기지 않으며 눈 앞의 여우를 쳐다보던 늑대는 이어진 그녀의 말에 겸손도 하셔라, 하고 중얼거리며 옅은 웃음을 지어 보인다.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신 건가요.]

꽤나 세심하게 다루는 것도 가능한 걸까.
세 번째 균열이 열림과 동시에 죽은 멧돼지가 솟아오르고, 균열이 닫히면서 멧돼지가 땅바닥 위에 쓰러지자 늑대는 눈을 깜빡이며 그것을 바라보았고, 이어지는 또 다른 혈향에 코를 킁킁거리는가 싶더니 곧바로 시선을 그녀에게로 돌린다.

[....흐음..]

코피를 닦아내는 그녀를 보며 조금 불편한 표정을 지어 보이던 늑대는, 천천히 눈을 깜박이며 그녀에게서 멧돼지를 향해 시선을 돌린다. 짧은 그르릉 소리.

19 에일린주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18:48

>>17 네네 알겠습니다.

20 에일린주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21:42

하루종일 자서 그런지 몸에 힘이 없네요. 운동을 좀 하고 오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21 아리위트주 (9484878E+5)

2018-01-19 (불탄다..!) 22:36:20

벌써 새판이군요! 역시 우리 스레 화력 최고오!

22 알리시아주 (7641123E+5)

2018-01-19 (불탄다..!) 22:42:47

                  ∠三三三三三三三三廴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   ,仁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式_
   ___   }  ̄`゚''=ニ三三三三三三三ニラ‐''゙ ̄
≦三三三三三三≧=ェ-__ ̄二゛了⌒゙''ラ ̄´    _ -一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ラ'⌒≠‐-ニ>==┴‐===‐‐--  _
三三三三三j´ ̄`>'l゙´i    i   i  `ヽ、`弋´`ミ三ミ三三
三三三ヲ ̄.::::::/ l l   ト、 丶  \ __\ \ ヽ::::`弋三
三ヲ ̄..::::::::::::// , l l  ノ `ヽミ  ‐弋ヽ、__ \ ` ハヽヽ、:::::
j  ..::::::::::::::::ノイ ! ! ノ イ''ニ二、 `ー--ゝ ,ノΤ丁i } ! ヽ ヽ;:
、     .:::::::::::{ l l ' /ヽパ:;:;:;ハ     ̄´  iヽ人iソ }ヽ、 V:::
.レ‐、  .::::::::::::l l レ' {   iヽ>゚´ ,      i V j / /  } i::::
   `ー-'⌒ヽ',  \__ゝ i\     __ノ   个{,イ / i   ハ Y  << “ >>21 맞아요, 그점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해요. 정말 멋지죠 ”
         ヽ  ヽ>、 i `ー-  _ //χ,ィ゙ノi ハ / }./
           `lτ` }\i ノ   }   / {Y__,ィ゙´/レ' リ ソ
             リ iiミー==ニY´廴_ 〈Y__ノミ==-⊥_
              l /《三三ニ「`>y-ァ,ヘξ彡三三彡゙へ、
            ,〃/ll三三ヒグ、ノムく`ァ''フ三∥    `ヽ、
          /./  《三三/: フ三ニ/, `ト-',ィ="
         / /  バテ‐゙ : ,ノ三ニ }ハノ〒"
        /   ',  /三{    `゙テ=" 三i           /
      / /    \{三ミ===‐-仁三三三ゝ        / ,
.     N !  _,.. -┴ ミ三三三三三三三三ゝ、     ,/ ,イ
     八 `ー一ォ―-  `==三三三三三ヲヽ \   ノ/
 _     り-⊂.´ォ'i "二,,_   } ̄入三三i  .i       ,イ
ノ,、`Y⌒ソ´       {ニし{ ,、_   ノ ノ  `ヽ、`ヽ、i     i
、-┘i /    ,.. -ク、ニし'ニ`┬ '  {     `   `ヽ、    {
 ーく 〈   ,.. ''゛/:::::;::::`ーi==ミーく__            i
    \y''´ /::::::/';:::::::::レ'´:: ̄::Τ`ヽ、             !
   /  /::::::/   ヽ::::::::::::::;:::O::::!    `ヽ、 _         }
 /   /::::::/     `ー一''゛ ';:::::::ト、       ̄ ー- ‐く
「\ /:::::::/            |:::::::|O\           ヽ

23 아리위트주 (9484878E+5)

2018-01-19 (불탄다..!) 22:44:21

>>22 그리고 알리시아주의 AA는 오늘도 멋지군요!! 대단해!

24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45:19


커비가 아메바였어... 아메바... 아아...

25 아리위트주 (9484878E+5)

2018-01-19 (불탄다..!) 22:53:51

>>24 ...?

26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53:57

...? 갑분싸...?!

27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54:53

>>26이라고 생각한 순간 >>25가 올라왔...

>>25
왠지는 모르겠지만 커비가 아메바라는 것 같아요... 아아...

28 갱신 (0796945E+5)

2018-01-19 (불탄다..!) 22:55:31

내일은 4시간 근무여서 너무 놀라운 참치어장 생활이 시작된다?!

29 아리위트주 (9484878E+5)

2018-01-19 (불탄다..!) 22:55:35

>>26 갑분싸라니요! 친구랑 내기에서 져서 숙제를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30 아리위트주 (9484878E+5)

2018-01-19 (불탄다..!) 22:55:53

슈텐주 어서와요!

31 에일린주 (8837215E+5)

2018-01-19 (불탄다..!) 22:57:50

다들 어서오세요.

32 시이주 (0089757E+5)

2018-01-19 (불탄다..!) 22:57:54

안녕하세요 슈텐주!!!

>>29
그랬던건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