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103606>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2. AGHNI MUNIO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16 20:53:16 - 2018-01-19 23:32:18

0 이름 없음◆Zu8zCKp2XA (0225031E+5)

2018-01-16 (FIRE!) 20:53:16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594 도윤주 (3821801E+5)

2018-01-19 (불탄다..!) 08:57:17

>>593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는 괜찮아! :>

595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1:40:51

갱신합니다!

596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1:44:57

지애주 어서오세요!

597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11:24

노키주 안녕하세요!
오오오... >>589 보니 뭔가 연성하시려는 걸까요?

598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2:20:39

>>597 사실 제 욕망이 담긴 연성입니다(소곤)(노답)

599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23:31

>>596 그게 뭐죠(소곤)

600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2:24:09

>>589 NMPC 모두 빌려가셔도 됩니다:D


점심 먹고 갱신해요! 모두 맛점 하셨나요?:)

601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25:56

음 이미 시작하셔서 지금 이런 얘기해봤자 의미 없겠지만 지애도 빌려가셔도 돼요ㅋㅋㅋ 언제든지 빌려가셔도 됩니다!

602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2:26:06

>>599 그거슨...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600 레주 어서오세요! 앗 감사드려요!! 점심은 곧 있으면 먹을 예정입니다!

603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2:27:12

>>601 지애주도 감사드려요!! 다만 퀄이랑 옷..!은 보장하지 못하지만요...

604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27:25

레주 어서와요!
점심은... 냉장고에 남아돌던 재료 이것저것에다 밥 볶아먹었지요òwó

605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30:12

>>603 에이 노키주 왜이리 겸손하세요!
당연히 괜찮죠!ㅋㅋㅋㅋㅋㅋㅋㅋ

606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2:34:17

>>605 겸손이 아니라 진짜로 퀄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그리지만 시간대비 똥망 퀄리티^ㅇ^(노답

607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2:35:10

볶음밥 최고에요!!`owo´ 모두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602 곧 드실 예정이군요! 맛점하세요!XD

608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38:21

>>606 어허이 금손님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히노키주가 이러시면 저같은 사람들은 맴속이 양민학살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

609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2:39:14

>>607 예압 볶음밥.. 최고였어요...(황홀)

610 히노키주 (2082683E+5)

2018-01-19 (불탄다..!) 12:44:26

>>608 ????도대체 누가 금손...??아 지애주가 금손이란 말이군요!!인정합니다;;;

층간소음 진짜 싫어요...(우럭

611 세연주 (6355815E+5)

2018-01-19 (불탄다..!) 12:50:1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는 아니. 이 사람들 되게 아침 잘 드시네요. 세연주는 아침은 보통 거르는데..(학기중 빼고. 학기중엔 못 먹으면 버티질 못한다)

에.. 되게 늦은 것 같지만 세연쟝도 빌려가도 괜찮습니다!

612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2:57:31

세연주 어서와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금손님입니다!!! 여기! 여러분의 연성을 모두 덕질하는 레주가 있어요!!!XD

613 이름 없음 (9217209E+5)

2018-01-19 (불탄다..!) 13:07:44

7안ㄴ녕하세요 체헌줍니다...... 다름이아니라 몸상태가 계속 오락가락해서 며칠간 못들어올 거 같슺니다..... 정말 한파 풀린시점에서 뭐하는...건지.... 건강해져서 봅시다 야러분 감기조심하세요

614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3:13:57

채헌주 어서와요! 아이구...8-8 무사히 푹 쉬고 와요!!!(토닥토닥)


저는 일하러 갈게요!!

615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3:18:57

채헌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채헌주 몸조심하시고요!(토닥토닥)

616 현 호 - 비나이다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3:19:34

소년은 펜을 들었다. 양피지 위를 스쳐지나가는 종이의 감촉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내려놓는다. 양피지를 조용히 접는다. 소년은 모든 행동을 그 어떤 짜증도, 목소리도 없이 펜을 놓고 구기고를 반복했다. 소년의 손이 제 패밀리아를 쓰다듬었다. 소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코트에 팔을 꿰고 그대로 숙소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망설임이 없는 행동이였다. 그런 소년의 뒤에서, 애처로이 패밀리아가 울었다.


네, 내가 이상하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낮이였다. 산장을 찾는 이는, 없었다. 가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이들이 찾았다. 소년은 그런 그들의 근처를 지나쳐서 걷는다. 산장의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선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음산한 기운도, 소년을 흔들지 못했다. 아니, 흔들더라도 소년은 흔들리지 않았다. 검은색의 머리카락, 홍채와 동공의 구분이 묘해지는 눈동자. 소년은 스스로를 보면 떠오르는 이의 얼굴을 떠올리고, 더듬고, 붙잡으며 걸었다.

아가 너를 흔드는 게 있더냐
모르겠습니다.

귓가를 스치며 속삭이는 조용한 누군가의 목소리에 소년이 입속으로 답했다. 소년은 양손을 들고 얼굴을 감쌌다가 그대로 조용히 문질렀다.

아가 너는 무엇이더냐
저는, 현 가주님인 현시애를 어머니로 두고 있으며, 저는 현 후계자의 막내 돋생이며, 저는, 현가의 아들입니다.

입속에 맴도는 말소리를 소년은 내뱉었다.

아무것도 묻지 마렴.
압니다.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관심을 두지도 말렴.
압니다.

너는, 그저 안온한 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란다.
압니다.

너는 그러한 궁금증을 속에 품을 필요가 없단다.
압니다.

소년의 산장으로 들어서는 걸음을 멈추고 소년이 눈을 깜빡이다가 그대로 눈을 감았다. 큰 사랑으로 감싸지 말고, 차라리 네 감정을 드러내라 말씀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당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차라리 그랬더라면 좋았을까요. 떠나지 말라 빌었다면, 당신은 살아계셨을까요. 소년은, 얼굴을 감쌌던 손으로 얼굴을 문지른다. 재미없는 소리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떠났겠지요. 당신이 줄수 있는 큰 사랑을, 당신이 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품고.

아무도 없길 바랬다. 다행히도 산장 안은 조용했다. 침묵했고, 그 어떤 말을 내뱉더라도 공기 중으로 흩어져, 흩어져, 흩어져, 사라져버리는 고요함. 낮임에도 불구하고 을씨년한 분위기는 소년을 흔들지 않았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기이한 분위기에 소년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아버지."

소년은 처음으로 부르는 것처럼, 입술을 움직였다. 아버지. 잘근잘근, 씹다가 꾹 다물었던 입술이 무겁게 열렸다. 아주 먼 과거의 일에 있는 건강에 관한 점괘. 권지애 선배님은 다르게 해석하셨지만, 나는 차라리 그게 좋았다. 당신이 떠올랐지만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평소와 다름없이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그렇습니까 그리 대답했다. 호크룩스에게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를 휘둘러 주문을 외웠다. 다른 이들이 혼란과 혼돈을 겪을 때 소년 홀로 평소와 다름없이, 아니 그보다 더 침착하고 조용했다. 이상하잖아? 왜 너는 아무렇지도 않니?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았어? 그 피투성이가 되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아가야. 너는 끝까지 지팡이를 휘두르더구나. 아가야, 너는 끝까지 네가 본 것에 대해 침묵하더구나. 무서웠을 텐데. 무서웠을 텐데? 속삭이는 목소리에, 소년은 미미하게 흩어져버릴 미소를 지었다.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아이. 감정을 잘 다스리는 아이. 현가의 남자라면 무릇, 그래야하거늘. 속삭이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운다는 게 뭔가요.
슬프다는 게 뭔가요. 화가 난다는 것은? 외롭다는 것은? 희노애락의 정의를 누군가가 알려줄 수 있나요? 즐겁다는 것? 두렵다는 것? 공포란 무엇이고, 누군가를 마음에 담았을 때의 그 가슴 떨리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태어났을 때 봤던 것에 대한 어서오렴 아가야, 네가 살 세상은 그 어떤 것보다 안온하단다. 처음으로 눈에 담았던 그 태초의 아름다움은 대체 어떤 거였습니까.

너는 그저 안온한 학원 생활을 하렴.

"당신들은 이해못합니다."

소년은 주먹을 쥐고 그저 그 한마디만을 공기중으로 흩어지듯이 내뱉었다. 그저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정들만이 소용돌이 치고, 소용돌이 치다가, 파도가 되어 넘실거리다, 그대로 바스라지는 물거품처럼 소년은 그저.

617 지애주 (8940798E+4)

2018-01-19 (불탄다..!) 13:25:44

>>616 으아니 현호... 맴찢.... ;ㅁ;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독백을 볼 수 있다니 홍차점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노답)

618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4:20:10

됐어.. 끝났어.. (털썩) 앗 감사합니다 지애주.. 저, 저좀 더 자고 올게요 ... 8ㅁ8

619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4:50:57

호야... 호야....8ㅁ8(우름)

620 이름 없음◆Zu8zCKp2XA (6624885E+5)

2018-01-19 (불탄다..!) 14:51:46

잘 자고 와요!:)

621 지애주 (6592525E+5)

2018-01-19 (불탄다..!) 14:56:26

현호주 다녀오세요! 푹 주무시고요!

622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5:00:50

갸아아아아악!!!!!!!!!!!!!!!!!!!!!
대체 왜 잠이 안오는거지?! 뭐지 새벽이 아니면 못자는 몸이 되어버렸나!!!!!

여러분... 우럭이 되지 마세요.. 왜울어요...... 앗, 저기서 울릴까, 했는데 우는 것도 현호랑 안맞아서 지웠습니다.

623 영주 (4963273E+5)

2018-01-19 (불탄다..!) 15:30:58

독백 읽고 왔습니다

624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5:32:35

(동공지진) 우는 개구리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뻘하게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625 영주 (4963273E+5)

2018-01-19 (불탄다..!) 15:42:47

딱 이거에요 현호 독백 읽고나서 안구에 습기가차더라구요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감정.........감정선 진짜 확실하고.......아
현호 진짜너무 찌통이라구요진짜8ㅁ8!!!!!!

626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5:44:12

?! 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요?? 어디에 감정선이 있죠..? (안보임) 영주에게만 보이는 감정선인가요?! (전혀 안보임) 아니ㅣㅣㅣㅣㅣㅣ 찌통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통은 영이에요!!!! 영이 찌통 (우럭

아 저 호크룩스 라는 거 정신 놓고 썼더니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것만 유니콘으로 바꾸고 싶다...

627 영주 (4963273E+5)

2018-01-19 (불탄다..!) 15:5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제게 보이는게 맞는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핫쒸 모바포스트 왤케이리많이 오타나는거얏ㅇ___"ㅇ....네 내가 이상하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거기랑 운다는게 뭔가요 부분에서
딱 찌통터졌다구요ㅠㅠㅠㅠ!!!!감정에 대한 현호 생각 잘 알수있는 독백이었습니다 현호...역시 감정을 모르는군요 잘'ㅁ.....억누르는건 아닌거같고...

아니잠깐 이제봤어요 호크룩스 부분 뭔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위키가서 수정하면됩니다.......!저도 맘에안드는부분 위키올릴때 싹다 고쳤어요! 위키최고 위키사랑해ㅇ__♡!!!!

628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5:55:35

(방금 목떡 올려서 지침)

>>627 아 사실 좀... 그, 뭐지? 아가야, 아가야 하는 호칭이랑 운다는 게 뭔가요랑, 시작할때 네 내가 이상하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랑, 감정. 그러니까 희노애락에 대해 나열하는 것, 무엇인가요, 무엇인가요 하는 것.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감정 자체도 메마른 감상평을 늘어놓는 것이랑 차라리 네 감정에 솔직하라고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라는 말에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

네, 저 감정을 모르게 된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네 엄마와 누나들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우는 누나들이랑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거기서부터 누르다가 자라먼서 완전히 모르게 된 케이스입니다..

629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5:58:37

와아...... 독백이 어디있었지.... (동공지진)

630 영주 (4963273E+5)

2018-01-19 (불탄다..!) 16:09:15

>>628 진짜 찌통이네요ㅠ현호야 꽃길만 걷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가끔은 누르지 말고 터트리란말야얌마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 완전히 모르게 되었다하니 만약에 현호가 감정폭발한다면 어케할지 궁금하긴합니다 예상이안가요지금

631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6:12:27

>>630 도깨비 아자씨!!!! 아 근데 저는 저승이파라.. (절레)(대체)

그...글쎄요 현호 오너인 저도 잘 모르겠네요....(멍뎅

632 이름 없음◆Zu8zCKp2XA (5986076E+5)

2018-01-19 (불탄다..!) 16:49:02

조금 있으면 끝나요! 오예!!XD 갱신해요!:3

633 지애주 (8726672E+5)

2018-01-19 (불탄다..!) 16:52:32

레주 안녕하세요! 저도 갱신합니다!

634 현호주 ◆2wVC/vZIx.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6:53:38

지애주 어서오시구 레주 축하드려요!!!

635 이름 없음◆Zu8zCKp2XA (5986076E+5)

2018-01-19 (불탄다..!) 16:55:00

지애주 어서와요:3 오늘 진실게임+왕게임 있습니다!XD

636 현호주 ◆8OTQh61X72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6:55:48

어라, 왜 인코가..?

637 현호주 ◆8OTQh61X72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6:5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의식 스페이스바 누름.....(아련)

638 지애주 (8726672E+5)

2018-01-19 (불탄다..!) 17:02:39

>>635 와와 진실게임도 있는거군요!!!
엄청 기대되네요!!!!!
8시부터였나요?

639 현호주 ◆8OTQh61X72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7:03:42

진실게임!!! 왕게임!!!!!! 스레주 충성충성!!!!

640 이름 없음◆Zu8zCKp2XA (5986076E+5)

2018-01-19 (불탄다..!) 17:10:35

>>638 네네! 7시 30분에 체크합니다!!XD

아침에 이야기를 보고 결정을 내렸어욥:3

641 도윤주 (3821801E+5)

2018-01-19 (불탄다..!) 17:11:04

앗 헐 언제부터 잔거지 나...?(흐릿

642 현호주 ◆8OTQh61X72 (188744E+53)

2018-01-19 (불탄다..!) 17:12:18

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이분 기절하셨구나.. 어서오세요!

643 이름 없음◆Zu8zCKp2XA (5986076E+5)

2018-01-19 (불탄다..!) 17:14:23

도윤주 어서와요!:) 잘 주무셨나요?:3

644 이름 없음◆Zu8zCKp2XA (5986076E+5)

2018-01-19 (불탄다..!) 17:16:01

뜬금없는 얘기지만 햄버거 먹고 싶네용:3 내일 회사에서 먹어야지>: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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