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패러디!◆Zu8zCKp2XA
(6714763E+5 )
2018-01-05 (불탄다..!) 19:28:00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84
위르겐
(5497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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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2:08
'보가트..였나, 리디큘러스...뭐 일단 수업에 참여하자.' "젤 무서운건 그거지. 패배." 그렇게 말하자 주변에선 그게 뭐냐고 비아냥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렷다.
85
사이카주
(832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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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3:17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82 네네 알겟슴다!!!!!!!
86
우승하
(81951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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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3:22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와, 닌텐X다. 한동안 만지지 못했는데 반갑다. 배시시 웃으며 닌X도의 전원을 켰다. 방학일 때 맨날 닌X도 가지고 동물의 X이나 포X몬을 했지. 벌써부터 아련하다. 그런데 닌X도로 무슨 수업을 하지. 교수님의 말을 기다린다.
87
현호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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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5:03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비화 고수님의 제자? 소년은 심약한 비화 교수님을 떠올렸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이내 소년은 반듯한 자세로 미셸 교수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론도 중요하긴 하지. 긍정한다는 듯 소년의 고개가 가볍게 끄덕여진다. 닷발이가 도망... 소년은 교수님을 바라보던 시선을 살짝 돌려서 수조를 바라뵌다. 도망친 닷발이가 교내를 돌아다닌다니. 이내 미셸 교수님은 가장 무서워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소년의 눈은 아주 잠시 흔들렸다. 무서워하는 것. "...예고치 않은 죽음입니다." 소년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대답했다. 가장 평이한 대답일지도.
88
현호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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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6:25
.... 현호가 무서운게.. 저거 말고는 없ㅋㅋ는덱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림
89
소담 - 와! 마법약!
(46902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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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7:36
맨드레이크 해독제는 잘 알아요! 사실 엄마가 하는거 구경 시켜준게 다지만요, 히힛. 맨드레이크는 엄청 시끄러우니까 귀마개가 없으면 힘들어요. 귀마개, 착용! 얍! >귀마개를 착용!
90
이 세연
(91283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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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8:57
마법약이 끓는 소리는 그 약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각기 다른 향이나 색이니까요. 어쩌면 좋은 것일지도요. 란 생각을 했지만 생각을 덜어내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교수님의 지시대로 귀마개를 착용하려고 합니다. 귀마개를 안하면 영원히 침묵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물론 바실리스크의 눈을 직시하면 사망하지만 그것을 페르세우스처럼 본다면 이렇게 구할 수는 있으니까요. 그것은 정말 다행인 점이었습니다. 다만 메두사처럼 아예 효과가 없었더라면.. 글쎄요. 그건 다른 이야기지요. 냉담한 생각을 하고는 얌전히 귀마개를 끼고 맨드레이크 화분을 바라보았습니다.
91
아우프가베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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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0:59:45
비화 교수님은 학생을 너무 무서워 하는 것 같았다. 그의 눈에도, 타인의 눈에도 교수님은 확실히 떨고 계셨으니. 덜덜덜 떠는 모습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 이건 뭐지? 손가락으로 매끈한 겉면을 훑던 가베는 머글들이 갖고노는 게임기라는 말에 흥미가 생긴듯 흐음, 작은 콧소리를 내더니 그것을 살짝 열어보았다. 버튼 여러개, 검은 창 두개. 버튼을 누르면 켜진다라. 버튼을 누르자 화면이 켜졌고, 가베는 본능적으로 재밌겠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무려 열아홉의 나이에!!
92
가베주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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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1:00
방어술은 실습..마법약은 맨드레이크와 데이트.. 머글 연구는 날먹(?)... 가베: (푸-키몬을 시작한다(전기쥐와 사랑에 빠졌다!(?
93
영, 마법약 수업
(93603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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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2:31
맨드레이크는 우는 소리가 아주 시끄러워 맨 귀로 들었다간 고막이 터질 위험이 높은 식물로 유명하다. 그런데다가 보통엔 아주 예민하니,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건 당연지사. 나눠주신 귀마개를 받아 끼고는 화분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적막만이 고막을 맴돌았다.
94
사기노미야 츠카사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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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2:51
"아..~ 그렇구나.~" 교수님이 누구의 제자든 알 바 아닌데. 교수님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심드렁히 하품하던 츠카사는 이내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다른 학생들을 살폈다. 한참 딴짓에 열중하던 츠카사는 이어지는 교수님의 질문에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이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음, 내가 무서워하는게 있던가? 죽음? 딱히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럴까? 죽음에 막연한 두려움 같은건 없다. 누군갈 잃어가는 아픔 또한 무섭지 않다. 타인이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었으니까. 그럼.. "나의 몰락? 이 정도일까..~"
95
승하주
(81951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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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3:11
날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하: 풀타입이 제일 약해요(?)
96
수업이에요 수업!◆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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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3:27
날로 먹는 수업이 최고에요!(?????) ... 모든 것은 다갓이 나쁩니다(????)
97
사기노미야 츠카사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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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3:35
늦었지만 사이카주 어솨요~~
98
유채헌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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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3:48
닷발이가…? 지금 교수님이 심히 문제가 될 말을 하신 것 같은데. 채헌은 애써 못 들은 척을 하며 넘겼다. 이어지는 말에 덮여진 수조에 가있던 채헌의 시선이 미셸 교수님에게로 옮겨갔다. 미간이 약하게 찌푸려진 게, 질문에 대답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대답을 안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진실을 말할 수는 없으니. “할 말 있지 않니? 라고 물어보는 엄마요.” 채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을 택했다. 내가 무섭다고 하는데 뭐 어쩌겠냐는 심보였다.
99
현호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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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4:23
실습 다메요?!!!! 아니....(읍읍)
10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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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09:59
저는 수조 속에 있는 게 보가트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101
승하주
(81951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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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0:59
보가트가 아니라면 뭐죠...?
102
위르겐주
(5497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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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1:07
>>100 그건 위르겐이 질문을 듣고 억측한거 뿐이에요~
103
현호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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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1:23
>>110 엗...?(동공지진)
104
현호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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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2:13
>>103 미래로 워프...? >>100 입니다!!!
105
시 제인
(1704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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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3:15
뭐가 도망가? 제인은 무심하게 수조를 바라보다가, 미셸 교수님이 하는 말을 듣고 살짝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니, 그거 그냥 도망갔다로 끝내도 되는 거야? 재포획 안 해도 되나? 그런 생각을 하며 지팡이를 볼펜마냥 돌리던 제인은 가장 무서워하는 게 뭐냐는 물음을 받곤 순간 멈칫거렸다. 움직임을 멈춘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 지팡이는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교실 바닥에 떨어졌다. 정작 제인은 언제 멈칫거렸냐는 듯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지팡이를 줍고, 살짝 삐딱한 자세로 턱을 괴었지만. " 없어요. " 물론 거짓말이다. 뭐, 그 성격에 숨기고 싶을 만도 하지.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그녀의 삼촌이었으니까.
106
제인주
(1704724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4:34
(혼자 없다고 대답한 제인쟝 인성.....)(._.
107
사이카
(832005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4:43
"흐. 흐흐흐흐...." 지금껏 미뤄졌던 수업이 재개된다는 건 정말로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수업 중에서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행복에 기여하는 수업이 딱 하나 있었는데, 바로 머글 연구 과목이었다. 사이카는 어쩐지 밝은, 그러면서도 상당히 음습한 표정으로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평소의 의욕 없는 태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상태로. 쉬는 시간 때부터 맨 앞자리에 앉아서는 교수가 들어오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고, 교수의 말을 경청하는 사이카의 태도는 그녀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모습이었다. 물론 수업 태도가 좋다는 점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당근 빳다 최고로 기합 넣고 가겠슴다 겨슷님!!" 특정 과목에 한해 지나치게 의욕이 좋은 게 어딘가 수상하달까. 지극히 투명한 사심이 엿보이는 행동이었다. 책상 앞에 몸을 딱 붙이면서까지 비화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사이카가, 허가가 떨어지자마자 닌x의 전원을 올렸다. 물 흐르듯 익숙한 손놀림이었다. //당연히 머글 연구 아니겟읍니까!!!!! 야호 닌x도 최고!!!!!(???
108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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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5:25
지금 돌아왔습니다! 빨리 레스 쓸게요..!
109
현호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6:13
거짓말치는 애들이 둘이나 있어요 미셸 교수님!!(일름(노답
110
히노키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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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6:14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인 미셸 교수님은 간단히 자신의 소개를 했다. 아스타는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지루한 듯 제 팔에 붙어있었다. 교수님은 설명을 하며 칠판에 글을 채워나갔다. 저는 그것을 필기하면서 설명을 들었다. 첫 수업인데 실습을 나가는 건가? 교수님의 말을 들어보니 교재용 닷발이가 도망쳤다고 했다. 저런... 뭐, 이론보다는 실전이 좀 더 즐거우니깐. 그런데 안 찾아도 괜찮은건가...? 교수님들이 알아서 하시려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교수님이 질문을 해왔다. “음, 가족을 잃는 것입니다.” // 좋아 자연스러웠어
111
제인주
(1704724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6:35
사이캌ㅋㅋㅋㅋㅋ구ㅏ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금
112
히노키주
(5511519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7:41
사이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생기넘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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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7:57
사이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진지)
114
가베주
(084394E+59 )
Mask
2018-01-05 (불탄다..!) 21:17:58
사이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쟝: 풀타입이..약하다고...? (부스터를 본다
115
유백향
(6570696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8:06
백향주 갱신해요
116
유채헌
(0085153E+6 )
Mask
2018-01-05 (불탄다..!) 21:18:13
갸ㅑ악 채헌주 밥먹고 올게요 치킨 먹는당!!
117
제인주
(1704724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8:21
>>109 제인: ....!!! 조용히 해..!!(지팡이 던짐(?????? 히노키주 어소사>♡<
118
가베주
(084394E+59 )
Mask
2018-01-05 (불탄다..!) 21:18:42
>>114 앗 중도작성.. 가베: (부스터를 본 가베는 풀타입 지약설을 부정했다!
119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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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8:44
백향주 어서오세요! 치킨이라니...!! 채헌주 다녀오세요!
120
이 세연
(91283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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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9:29
다들 어서오세요! 세연주: 세연쟝.. 두려워하는 거.. 말하진 않겠지. 아니다. 물리적으로 못 말할 수도 있을지도.. 마법약이지만!
121
제인주
(1704724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9:30
백향주도 어소사아-!! 채헌주는 다녀오세여여ㅕ>♡< 치느.. 부럽..
122
가베주
(084394E+59 )
Mask
2018-01-05 (불탄다..!) 21:19:32
백향주 어서오시구 치킨.....(침질질
123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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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19:46
>>117 현호 :(지팡이 맞음)(억울)
124
위르겐주
(5497782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9:53
어서오세용
125
히노키주
(5511519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19:55
>>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스터랑 치코리타가 만난다면...
126
수업이에요 수업!◆Zu8zCKp2XA
(6714763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20:15
백향주 어서와요:3
127
제인주
(1704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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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1:43
>>123 제인: 그러게 누가 이르래? (딱 밤
128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Mask
2018-01-05 (불탄다..!) 21:21:50
백향주 어서오세요!!!치킨(침) 다녀오세요!!!
129
가베주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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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2:26
>>125 최약체끼리 싸우게 하다니...인성 무엇...(선동과 날조
130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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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2:40
>>127 현호: 말한적 없습니다...(아야)
131
사이카
(832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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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로 전자기기 없는 건강 생활 하다가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유용한 수업입니까!!!! 야호 머글 연구 최고!!!!!!(????? >>114 사이카: ^-T....★(풀타입 덕후라서 시리즈마다 풀타입행) 야호 백향주랑 자연스러운 히노키주 어서와요!!!!!! 채헌주는 맛치!!!!
132
유백향
(6570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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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3:00
에... 이벤트 정주행해보니 듣고싶은 수업 골라 듣는 거 같은데 변신술 고르는 레스 쓰면 되나요?
133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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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5:41
>>129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웅? 제 인성이 왜요오?(노답
134
제인주
(1704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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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1:26:00
어 그러고보니 머글 연구 수업때는 스마트폰도 쓸라나..?(급혹함(제인: 필요없서(??? >>130 제인: (.....????)(혼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