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4074> 헛소리와 농담과 아재개그와 기타등등 :: 18

이름 없음

2022-11-04 16:06:38 - 2024-08-23 01:59:44

0 이름 없음 (0U5w4F.vOA)

2022-11-04 (불탄다..!) 16:06:38

헛소리, 갑자기 떠오른 개드립, 웃기지 않은 농담, 부장님이 좋아할만한 아재개그.
뭐든 좋으니 적어보ZA!

2 이름 없음 (R7hcmWLKJM)

2022-11-05 (파란날) 20:10:46

바위는 기본적으로 혼자서 움직일 수 없다
인형도 기본적으로 혼자서 움직일 수 없다

즉, 바위는 인형이다.
이는 애완 바위의 존재로 인해 증명이 가능하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3 이름 없음 (LSOg2/eHBw)

2022-11-06 (내일 월요일) 15:07:00

시간이여 멈춰라, 너는 아름답다.
그러니 분명 시간의 의인화는 대단한 미인임. 암튼 그럼

4 이름 없음 (q.ZDsJ1c92)

2022-11-09 (水) 11:58:57

장군이란 족속은 회사에 들여서는 안된다.
파이어!!라고 외치면서 직원들을 전부 해고할테니까.

5 이름 없음 (XhEjAypYvk)

2022-11-10 (거의 끝나감) 21:34:46

식수는 식물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
그러니 식물은 물이고, 물은 식물이니 물에게 햇빛을 쬐어준다면 물맛이 좋아질 것이다

6 이름 없음 (xWCtKlwyaE)

2022-11-16 (水) 09:22:52

꽃이 보고 싶지만 주위에 꽃이 없을 때, 라이터 하나만 있다면 아주 간단하게 행해지는 행위로 꽃을 볼 수 있다.

라이터를 켜라. 그러면 가장 뜨거운 꽃이 필 것이다.

7 이름 없음 (ap/9.q61xc)

2022-11-25 (불탄다..!) 14:09:43

키라는 어째서 자신의 스탠드 이름을 킬러퀸으로 한 것일까.
이상성욕자 답게 그 거대 고양이가 여자로 보인건가? 아니 그렇지만 그러면 고놈이 자기 스탠드 손목도 노렸을텐데(?)

8 이름 없음 (a7ZQiV.T2M)

2022-12-06 (FIRE!) 00:50:28

비상상황에서 비상하는 비상을 캐서 만든 사약을 먹고 비상한 영감을 떠올린 비위 이상한 뷔이=상

9 이름 없음 (GOoeeXg.nU)

2022-12-08 (거의 끝나감) 09:16:14

통은 통이다 통통이가 아니다

10 이름 없음 (qKMcelXwZk)

2023-01-12 (거의 끝나감) 01:09:19

나무를 캐는 공룡은?
트리케라톱스

11 이름 없음 (isKs6K709o)

2023-01-13 (불탄다..!) 01:12:51

Q. 불타는 뱀은 왜 흡혈귀인가.
A. 뱀파이어가 그럼 흡혈귀가 아니고 뭐임???

12 이름 없음 (p8ILM1QSMw)

2023-01-14 (파란날) 19:39:23

어느날 나는 떠올렸다.
운명의 수레바퀴로 발전소를 돌리면 무한동력의 완성인게?
앗싸 노벨상 타러간다

13 이름 없음 (ff59UorH5s)

2023-02-09 (거의 끝나감) 22:03:55

고래는 영어로 핀
돌고래에서 돌이 빠졌으니까!

14 이름 없음 (BnkxowhZe.)

2023-03-11 (파란날) 23:25:26

이 어찌 유쾌한 원더랜드!
폴깊미-!!

15 이름 없음 (Pej.WETb7g)

2023-04-02 (내일 월요일) 14:03:25

백열전구의 백열은 뭔 의미일까.
「백개의 열」이라는 뜻은 알겠는데에에...... 「열」을 숫자로 셀 수 있는거냐! 아앙?!?! 단위 통일하라고 씨이이이발!!!!

16 이름 없음 (ZDUEpcKGa.)

2023-04-13 (거의 끝나감) 22:21:18

야-드, 인-치, 파-운드- 런던 다리 밑에서- 럼주를 마셨네-
하지마 이 자식들아!

17 이름 없음 (L6akulDZ0Q)

2023-05-15 (모두 수고..) 20:54:20

공사가 다망하여 올해 귀성은 무리일 성 싶습니다.
부실설계로 집이 무너지는 등 공사가 다 망해서 철야가아아아앗

18 이름 없음 (8U/gj4vU6U)

2024-08-23 (불탄다..!) 01:59:44

이통이통오만오만오만백백백발발발중중중

대삼원! 대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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