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엘프 검사"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덱 또는 묘지에서 땅 속성 전사족, 또는 땅 속성 기계족 몬스터 1장을 패로 가져올 수 있다. ②: 이 카드는 공격이 가능할 경우에는 공격을 해야 한다. ③: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다.
[효과]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인법" 카드를 3장까지 묘지로 보낸다. 묘지로 보낸 "인법" 카드의 개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엘프 검사" 의 카드명이 기재되어 있는 카드를 패에 넣는다. 몬스터 카드일 경우,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엘프 검사" 몬스터는 "첩자"로도 취급된다.
위의 자동기계랑 첩자를 합친 엘프 검사 오리카에서 감명받아 전뇌계를 합친 엘프 검사 오리카를 만들어봤어.
전뇌계사-엘프엘프
★4 / 땅(地) / 사이버스족
ATK: 1400 DEF: 1200
[특수 소환/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전뇌계"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신은 "전뇌계사-엘프엘프"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전뇌계" 몬스터의 수 × 5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전뇌계"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③: 자신 필드의 "전뇌계"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상대의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에, 그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 대상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그 발동을 무효로 한다.
[효과 몬스터] 이 카드의 속성은 빛으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패의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의 몬스터 1장을 버리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1턴에 1번, 자신 묘지의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의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제외한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빛 속성: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어둠 속성: 이 턴,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이 카드의 전투로 인한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카오스의 힘을 얻은 엘프 검사. 1번 효과는 평범한 특소 효과. 2번 효과는 제외를 통한 효과 적용. 빛 속성으로도 취급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제외할 경우 드로우+전투파괴내성+데미지0을 전부 적용할 수 있다.
[툰 몬스터] ①: 이 카드는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한 턴에는 공격할 수 없다. ②: 자신 필드에 "툰 월드"가 존재하고, 상대 필드에 툰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직접 공격할 수 있다. ③: 툰 몬스터를 릴리스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결국 툰 버전까지 만들었다. 1번과 2번은 툰의 공통 효과. 고유 효과인 3번 효과는 더블 코스트 몬스터. 상급 몬스터의 전개력이 딸리는 툰으로서는 쓸만...하려나?
[듀얼 / 효과]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②: 필드의 일반 몬스터 취급의 이 카드를 통상 소환으로서 1번 더 일반 소환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고,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는 1번에 배틀 페이즈 중에 2번 공격할 수 있으며,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하는 공격 선언 시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섬광의 쌍검-트라이스를 장착했다는 컨셉의 엘프 검사. 공격력 감소 효과를 반대로 적용해 공격 선언시마다 공격력을 업. 엘프 검사의 영문명이 한때 Celtic Guardian이라는 점에서 가디언 카드와 엮어보았다.
[펜듈럼 효과] "엘프 장로 검사"의 ①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있다. ①: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파괴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은 통상 소환에 더해 "엘프 검사" 몬스터를 1번만 더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의 통상 소환되지 않은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내린다. [몬스터 효과] 이 카드는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②: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한다.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파괴한다.
늙어 장로가 된 엘프 검사. 젊은이(다른 엘프 검사)를 뒤에서 지탱하는 효과로 구상했습니다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전드 오브 하트"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전설의 용" 마법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③: 이 카드가 "레전드 오브 하트"의 효과로 릴리스될 경우, 자신은 "전설의 용" 마법 카드를 덱에서도 제외할 수 있다.
"이름없는 용", 레전드 오브 하트와 연계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만들어보았다. 1번 효과는 이름없는 용의 핵심인 "레전드 오브 하트"를 패로 가져오는 효과. 2번 효과로 코스트로 제외된 전설의 용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 뒤, 3번 효과로 다시 제외해 전설의 기사를 소환한다...는 흐름이다.
그럭저럭 효과는 잘 만든 거 같은데, 이름 정하기가 어렵다. 전설의 용 관련이니만큼 "전설의" 는 붙이고 싶은데 "용검사" "검사" "용기사" "기사" 중 뭘로 붙여야 할지.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 자신의 패가 있을 경우,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② :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엘프 검사"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③ : 이 카드의 공격으로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엘프 검사" 몬스터의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 한다.
초중첩자 사루토.B 기계족 튜너 + 튜너 이외의 " 초중무사 "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는 룰 상 "초중무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앞면 수비 표시인채로 공격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수비력을 공격력으로 취급하여 데미지 계산을 실행한다. ②: 1턴에 1번, 자신 묘지의 마법 / 함정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하고 500 데미지를 준다 검색결과 카드로 취급은 카드군 취급이라 바다처럼 총합 3장제한이 아닌 장당 3장취급이라는 결론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전드 오브 하트"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전설의 용" 마법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③: 이 카드가 "레전드 오브 하트"의 효과로 릴리스될 경우, 자신은 "전설의 용" 마법 카드를 덱에서도 제외할 수 있다.
[효과]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엘프 검사"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덱 또는 묘지에서 땅 속성 전사족, 또는 땅 속성 기계족 몬스터 1장을 패로 가져올 수 있다. ②: 이 카드는 공격이 가능할 경우에는 공격을 해야 한다. ③: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다.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전드 오브 하트"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전설의 용" 마법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린다. ③: 이 카드가 "레전드 오브 하트"의 효과로 릴리스될 경우, 자신은 "전설의 용" 마법 카드를 덱에서도 제외할 수 있다.
[펜듈럼 효과] "장로 엘프 검사"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있다. ①: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파괴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은 통상 소환에 더해 "엘프 검사" 몬스터를 1번만 더 일반 소환할 수 있다. ②: 상대 필드의 통상 소환되지 않은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내린다. [몬스터 효과]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②: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한다.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펜듈럼 효과> ◁ 3 / 3 ▶ ①: 1턴에 1번, 자신의 펜듈럼 존의 "엘프 검사" 카드를 대상으로 하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의 펜듈럼 스케일을 턴 종료시까지 1개 내린다. ●그 카드의 펜듈럼 스케일을 턴 종료시까지 1개 올린다.
[펜듈럼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몬스터 효과가 아쉽다. 뭔가 다른 효과가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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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총검사령(가칭)
★5 / 땅(地) / 전사족
ATK: 1300 DEF: 2200
<펜듈럼 효과> ◁ 5 / 5 ▶ ①: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엘프 검사"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포인트 올린다. ②: 다른 한쪽 자신 펜듈럼 존에 "엘프 검사" 카드가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엘프 검사" 몬스터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펜듈럼 / 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엘프 검사" 몬스터의 수X500 올린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공격력 1500 이하의 전사족 /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펜듈럼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번 펜듈럼 존에 카드가 놓이면 필드 마법처럼 다른 카드로 교체할 수 있나? 아니면 효과로 파괴해서 존을 비운 다음에 놓을 수 있는 건가?
소환은 때려치우고, 엘프의 총검사령(가칭) 2장을 양쪽 존에 세팅하면 공격력 1000 포인트 업에 대상 지정 면역이 되는 엘프 검사 군단이 탄생하는 건가. 그래봤자 붉은 눈과 공멸하는 스텟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특수 소환/효과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엘프 검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전뇌계"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신은 "전뇌계사-엘프엘프"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전뇌계" 몬스터의 수 × 5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전뇌계사-엘프엘프" 이외의 "전뇌계"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③: 자신 필드의 "전뇌계사-엘프엘프" 이외의 "전뇌계"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상대의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에, 그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 대상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그 발동을 무효로 한다.
전뇌계약-기시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레벨 3 혹은 랭크가 3 이상인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패에서 "엘프 검사"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전뇌계사-엘프엘프"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덱에서 "전뇌계"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전뇌계 x 엘프 검사 오리카 그 두 번째. 엘프엘프의 텍스트를 에라타하고, 전뇌계약-기시를 추가했어. 전뇌계사-엘프엘프는 언뜻 보면 비트다운 카드 같지만, 현실은 포영 뵐러를 케어해주는 전개 카드야. 젠장...
>>36 엘프 검사를 성수로 넣는 것보다 엘프 검사가 성수와 계약했다는 설정이 어울려서라고 해둘까. 무엇보다도 어울릴만한 테마에 넣는다는 느낌보다는 이곳저곳 테마에 최대한 어울리게 만들어서 넣어보자는 느낌이라서 기사 가이아 x 카오스 솔저 같은 것을 기대한다면 조용히 스루하는 게 좋아.
이렇게 하나 하나 만들다 보면 괜찮은 조합도 하나 나오지 않겠어? 물론 나도 엮을 수 없는 테마(ex 듀얼 터미널 x 엘프 검사)와는 엮지 않아서 정말 마구잡이로 만드는 것은 아니야. 전뇌계 덱을 보면 알겠지만 전뇌계는 포영 뵐러를 맞는 덱이 아닌데다 레벨도 3, 6, 9라서 효과가 따로 노는 느낌이 있지만 컨셉은 충실하게 만들었어.
①: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전사족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그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엘프 검사" 몬스터의 수만큼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이 전투/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자신 필드에 "엘프 검사"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과 처리를 할 수 있다.
속공의 연격이냐, 재빠른 연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42에서 아이디어를 받은 엘프 검사의 필살기(?) 카드.
1번 효과는 "재빠른 공격"이라는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따와, 필드에 존재하는 엘프 검사의 수만큼 연속 공격할 수 있는 효과다. 전사족을 지정하므로 반드시 "엘프 검사"몬스터는 아니어도 된다. 2번 효과는 필살기 카드에 으레 있는 묘지에서 제외해 발동하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