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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109679E+60)
2019-12-22 (내일 월요일) 16:26:04
다 같이 일기를 써봅시다
도배도 괜찮음
2
다음
(109679E+60)
2019-12-22 (내일 월요일) 18:18:54
아..그냥 혼자 쓸걸 그랬나
3
다음
(9810554E+6)
2019-12-22 (내일 월요일) 19:51:31
오늘은 아주○치킨에 순살반반을 시켜먹었다.
치킨 크기가 어디가 아주커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덜 튀겨졌다. 어째서냐, 대답해라. 대답하라, 루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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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7927432E+5)
2019-12-23 (모두 수고..) 10:02:38
오 드디어 한분 등장..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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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7927432E+5)
2019-12-23 (모두 수고..) 10:04:00
이름을 버터쿠키라고 할걸 그랬나
아무튼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상어아가미스러운 일을 했다
물론 현실은 아니고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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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7927432E+5)
2019-12-23 (모두 수고..) 10:04:33
그리고 할머니 생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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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580689E+61)
2019-12-27 (불탄다..!) 15:38:29
앗 뜨거워 방이 너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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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참치
(0617468E+6)
2019-12-27 (불탄다..!) 18:58:01
날짜 나올때 내일 월요일 이러지말고 빨간날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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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옆동네 참치
(6486099E+6)
2019-12-28 (파란날) 06:36:30
최근 의뢰라 해야 하나. 어차피 좁은 업계라 알아볼 사람들은 다 알아보겠지만 여튼 커미션 비스무리한 게 수십개 정도 쌓여서 처리하는데 상당히 고역이다.
근데 내 잘못이라 하기는 뭐한게 하루에 몇개씩 처리해도 그 틈새에 다른 신청이 또 최소 대여섯에서 많게는 다스 단위로 몰려온단 말이지.
기한도 정해져있지 않고 비교적 간단하다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내 태생이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데다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마음의 짐이 된 거 같다는 기분이 든다. 내색은 안 했지만 그래도 가끔 가스 빼주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무고한 사람한테 불똥 튀길 거 같아
대숲에 임금님 험담하는 느낌으루다가 여기에라도 짧막히 내 본심을 토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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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9og5UMA5TI)
2021-11-15 (모두 수고..) 15:59:14
고기는 역시 맛있다.
11
이름 없음
(1jwJYZfz1Y)
2021-11-15 (모두 수고..) 21:46:25
오늘 피자를 먹었다. 식은 피자다 산날이 저번주 토요일이다. 핫소스는 뿌려 먹고, 김치에 수육을 꼭다리 빵과 함께 먹었다.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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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WzB4qTlLRQ)
2021-11-17 (水) 15:56:52
점심으로 라볶이 먹었당!!!!!!!!!!!!!!!!!!!!!!!!!
요즘은 전보다 게을러진다
지금도 해야할거 미루고 참치하고 있다
14
이름 없음
(K3/JToqWiM)
2021-11-19 (불탄다..!) 14:32:20
99% 초콜릿은 요새 매장에서 보기 힘들다 역시 한약재 맛은 인기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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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Aquv02zHHw)
2021-12-15 (水) 13:23:57
시험을 보았다
16
이름 없음
(6/dTsiOkVQ)
2021-12-16 (거의 끝나감) 12:53:45
망했다 답 밀려썼다 그 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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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Pe0BLcHGNg)
2022-01-13 (거의 끝나감) 16:35:49
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치킨은 후라이드가 기본이고 그 다음이 양념이지! 뿌링클은 이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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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3FCLw5zfKQ)
2022-01-14 (불탄다..!) 02:19:44
1월도 절반이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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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6gPQU7S5ro)
2022-01-14 (불탄다..!) 16:29:02
이제 도면 정리도 해야하고, 피씨판도 주문 준비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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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HGc31Jt29E)
2022-02-04 (불탄다..!) 19:40:08
지치는 연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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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옆동네 참치
(TU4atQsNlI)
2022-02-07 (모두 수고..) 17:55:17
ㅎㅎ참치맛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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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zuKPYTq/vk)
2022-03-01 (FIRE!) 15:29:22
내일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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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ZEKJkQi7Cw)
2022-03-21 (모두 수고..) 23:56:46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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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E2Ne.aEB0A)
2022-03-22 (FIRE!) 14:07:48
심심하다 그래서 게임을 했다 그래도 심심하다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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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pzM0sc3LM)
2022-04-06 (水) 10:57:15
쪽지시험 3분전
26
이름 없음
(3v8Y.RleVE)
2022-04-18 (모두 수고..) 17:49:15
어이없는 실수로 신사임당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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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iqmswJ8LXQ)
2022-04-20 (水) 00:08:47
벌써 2번째나 과실로 타 어장에게 민폐를 끼쳤다. 이거 말고도 후회하는 행적들이 많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지만 이미 되돌릴 수는 없어서... 그냥 이제 참치게시판 끊고 죄인 낙인 가져갈까 싶다.
28
이름 없음
(Ub2WPFu1Ok)
2023-03-32 (파란날) 23:33:11
여기는 32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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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tumq398bcM)
2023-05-01 (모두 수고..) 00:30:20
벌써 5월이라니. 한 달 후면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구나... 시간이 너무 빠르다. 내일은 좀 사람답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