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02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0판) :: 1001

30판이엊그제같은데◆n5MmBjUR1U

2020-12-21 09:14:18 - 2020-12-22 17:03:09

0 30판이엊그제같은데◆n5MmBjUR1U (qyR/NmqfqE)

2020-12-21 (모두 수고..) 09:14:1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63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24:33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악마가 가장 아끼는 뱀이 속살거렸다.

"걱정하지 마. 다 잘 될거야. 그곳에 너는 더 이상 필요없으니 이리 와."

429, 그 말을 듣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뱀은 혀를 낼름거렸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당신의 말이 맞아요. 잿빛의 작은 소녀가 마른 손으로 붉은 열매를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제가 없어진다면 모든것이 좋을거에요. 그녀는 눈을 감고 사과에 입을 맞추었다.

다음 타자는 지진해일 457 가야지

564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25:22

마음대로 가져오셔여 하고 싶은 걸 해야 사람이 즐거운 거 아니겠어용. 타니카하라 애들 성인 버전이 보고 싶구 그러네요 졸업하면 친했던 애들이랑도 멀어지고 그러니까 관계성이 궁금한

565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25:43

[418 420]
(너희 집은 우리 집)→←(약점을 알고 있음)
#AB_관계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4271

음?

566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25:45

않이
스바루군,,,,,,,,,,,,,,,,(그저울음)

캐릭터를 소중히 여기는 플로우라. 저는 사실... 저 본인부터가 갱장한 까빠 기질이 있기 때문에 까면서 핥으면 문제가 읎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캐릭터 기본 이미지 내에서 까면서 덕질한다는 거지 왜곡이나 과도한 날조는 주의하는 게 옳은 것 같음.

567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0:27:53

자는 참치는 잘 자구... 조심해야 할 건 조심해야지... 응...

568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28:12

노래 개좋다 우우우ㅜ우웃

>>561 무릎ㄹ을 너무 많이 갈아서 한약ㄷ재가 되어버린(은은
근데 저 진단 문장이 너무 취향이어서 좀 머리깨게 되어버려요 앞으로 얘 크리스마스 캐럴 부를 때마다 머리 아플 거 생각하니까 야 차라리 니도 아파라 하는 기분이 되어버리고(어라

>>5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그야
추방되기 직전이냐구
아악
아아악

569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28:28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은 뱀이 속살거렸다.

"돌아가고 싶어?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잖아. 그냥 이곳에서 편히 쉬어."

457, 그 말을 듣고 손에 든 열매를 꽉 쥐었다. 뱀은 당신의 이름을 불렀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우악스럽게 쥔 손에서 붉은열매는 그 탐스러움을 잃고 투명한 즙을 흘렸다. 스산한 한기를 품은 밀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네 말대로 편하게 쉬어줄게. 그러니 같이 이 파도에 몸을 맡기자 남자는 비뚜름히 웃었다

네가 파도에 잠겨 죽을때까지 같이 즐기자

570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29:25

누가 스모그한테 꼽줬어
화재는 참지않긔. 불은 뱀을 태워

571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29:29

않이
모구모구쟝 무슨일이있던거야
어어엉엉... 엉엉엉......

572 이름 없음 (fkneRuqkcw)

2020-12-22 (FIRE!) 00:29:37

붉은열매진단이 갑자기 재앙이들로 눈물을 뽑고있어

573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31:09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달빛에 흠뻑 젖은 뱀이 속살거렸다.

"가여워라.. 왜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미련하게.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걸 알면서."

492, 그 말을 듣고 손에 든 열매를 내려다보았다. 뱀은 혀를 낼름거렸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연두 그리워하니?

574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31:17

>>564 유우히는 타로의 결과대로 슌과 짱친이 될것 같고 어쩌면 여친(히로인양 ㅋㅋㅋ)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ㅋㅋ

미히카는 소우타랑 파리에서 대학을 다닐것 같고

후유키는 아마 그대로 귀신과 지내면서 결국 취업이 아닌 추리작가로 사는걸 선택할것 같음

시온은..나도몰라(내팽겨침

575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31:27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영원을 사는 뱀이 속살거렸다.

"특별히 해주는 조언이니 새겨들어요.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430, 그 말을 듣고 표정을 관리하려 애썼다. 어디선가 장미가 피었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이자식 표정관리하는 거
뱀이 던진 말에 화내는 거 티 안 내려고 (X)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데 뭔 소리야 웃기네 (O)

그래 우리 아들,,, 자존감 자신감 빼면 시체인 우리 아들,,,

576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31:53

>>564 ㄳ합니다 하고싶은걸.하갯어요 잠시 브레인스토밍을 하겠읍니다 최대한 ㅡ히망듬뿍으루다가. 근데 슌은 영원히 유우히랑 짱친일 거 가ㅌ다 왠지 다른애들이랑은 다 어쩌구하다가 자연스럽게 멀어져도 유우히랑은 절대 연 안 끈ㅎ기고 환갑까지 갈듯

>>565 약점을 알고 있음 음?

>>566 울지 마세여 아직 원본에서는 아무것도 안 일어낫잔아요
하긴 >>0에도 남의 캐릭터를 아끼면서 연성하자고 하고 있고
내가 남한테 이런 얘기를 들어도 되는가? 를 새ㅇ각하면 편할거같기두

577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32:24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회개를 조롱하는 뱀이 속살거렸다.

"당신이 아름답다는 누가 모르겠어요. 한 순간쯤은, 그 사람도 당신을 탐냈을걸요."

폭풍, 그 말을 듣고 손을 들어 귀를 막았다. 뱀은 혀를 낼름거렸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

578 정전이◆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33:33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불을 삼킨 뱀이 속살거렸다.

"너도 언젠가 뱀이 될거야. 뼈를 닮았잖아, 우리는. 네 무덤 앞에는 꽃이 한 송이도 놓이지 않아."

409, 그 말을 듣고 주먹을 세게 쥐었다. 어디선가 종소리가 울렸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579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33:56

탐스러운 열매를 베어 문 당신에게, 심연에서 기어나온 뱀이 속살거렸다.

"돌아가고 싶어?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잖아. 그냥 이곳에서 편히 쉬어."

마마, 그 말을 듣고 뱀에게 무언가를 말했다. 붉은 건 열매 뿐만이 아니었다.
#붉은_열매를_삼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1872

작두 봐라?
진단 뒤에 어?
라플라스의 악마 있어?

근데>>573머예요이러다저주식머겅요

580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33:57

>>577

581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34:16

>>564 타나카하라..확실히 소우타는 미히카랑 같이 파리에서 유학하고 잇을거같다!
근데 언젠가 동창회에 참석하는거 보고싶음 결혼반지 끼고 나타나라(적폐

582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34:32

연두야.....

화재는 참지않긔,자존심이 높아서 그런말따위에 넘어가지 않긔

폭푹진단 뭐임 오오오

583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34:41

좋아 유우히랑 슌은 짱친이니까 안심인데 스바루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와인이라도 깔 생각이니? 이모는 마음이 아프단다. 소우미히는 뭐,, 에펠탑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뽀뽀했으면 좋겠구요, 후유키는,,, 그렇군! 와 타니카하라 애들 미래 내 앞날보다 밝다!

584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35:44

스바루는 모르겠어요
아무리 성공해도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있어서 나중에 광공으로 암흑진화하는거 아닐가 하고
우웃

585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36:36

스바루 올빽머리에 에비앙만 먹고사는 요정 되는거에요...?
안되...

586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0:36:53

질병: 뱀이다.. 스파르가눔...
참치: 뱀이나 개구리에 이 기생충이 많아서 뱀은 날거로 먹으면 안 돼요~ 꼭 익혀드셔야 합니다(?)
질병: 인간에게는 성숙을 못해서 망해요.

587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37:12

정전이 주먹 꽉 쥐는 거 귀여울 거 같아(먼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재야
저 님이 화잿놈이라고 할때마다 웃음벨눈ㄹ려요

588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37:47

>>582 폭풍 진단입니다...모바일 으흐흑

>>581 막 n년후동창회에서 둘이 손잡고 결혼반지끼고 나타나서 동창들 결국 그렇게 되었구나의 시선으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것 같다 ㅋㅋㅋㅋ

스바루광공무슨일

589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38:33

히쨩은...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랑 있지 않을까요(은은) 그 날이 생일이라서...... 케익 먹구...

>>579
진단 뒤에 라플라스의악마 무엇ㅋㅋㅋㅋㅋㅋㅋ 연두ㅇㅑ!!!!!!! 연두야아아아아앆

그... 잠만ㅇㅕ 주식이요? 저는 님이 먹고싶으시다면 오케이입니다 일단 >>573 저거는... 죄책감+그리움같은 느낌으로 연두가 떠오르긴햇는데 뭐...... 자기 자신한테까지 구라치느라 자각못한 연애감정이 은은히 섞여있었다해도 재밋을것같고(?????)

59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38:46

>>585 그놈의 바가지머리를.벗어난다는건 좋지만... 에비앙을 매끼니 먹어도 괜찮다는것도 좋지만...
그 외에 다른 걸 모두.압수당할거같아서 좀.... 그러니 이 미래는 이문대입니다

>>586 리빙포인트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39:51

어장 리젠이 넘 빨ㄹㅏ서 자꾸놓친다
저가 하나하나 답해드리지는 못하고잇지만 보면서 오옿 하기도 하고 뒤에서 웃기도 하고 막그럿ㅅ읍니다

592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40:07

>>585 >>5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41:26

>>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스바루군.190센티미ㅓㅌ까지 커(안돼

>>589 저 님이랑 날조 좀 많이 하는 거 같음

연두가 고인캐라서 더 그런 거 같은데
얘네로 너도나쁜사람이라다행이야 보고 싶은
그런 개적폐망상을 하고 있어요

594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1:32

화잿놈,,, 어감이 좋지 않나용? 사이시옷+놈... 상당히 커엽답니다. 리핫놈,,, 현좃놈,,, 어라 어감이 구리네 아무튼 화재만큼 다양하게 부르는 애도 없는 것 같어요. 화재 화잿놈 우리집불타는놈 참지않긔 양애취

595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4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제아들램들은어감이이상하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어

밤인데현웃터졋ㄷ고

596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43:37

안개 낀 가을날, 420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나는 너를 믿어. 사람은 다들 죽는 법이야."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IF. ■■ 사망 후 □□ 루트.
작둔가 이거...

420,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주연! 당신이 쓰러진 것을 알고 당신을 업고 달려온 반 친구. 어쩐지 없어진 보건 선생님을 대신해 친구가 대신 응급처치를 해주는데... 순간 등 뒤로 햇살이 비침과 함께 기묘한 정적이 감돕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 어두침침함을 깨버리는 청춘순정만화 진단

597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44:52

>>596 아니 if는 걔대신420이글케된,건가요
밑에진단으로정화하려고햇는데자꾸.눈이위로가는

598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5:03

생각해보니까 리하르트는 르틋놈이겠구나
420아,,,420아

599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45:19

>>593
그러게요 저 요즘 님이랑 날조가 많아진것같음
와 세상에 님말들으니까 저도 보고싶어졋어요 코코로오히라쿠코토와토테모코와이하즈나노니 키미노마에데와무쟈키니와라에타~~~ 으아악
암튼... 암튼 적폐는 좋아여
근데사실저는 연두랑 무쟈게 관계를 잇고싶었지만 어케이어야할지 고민이되어갖구 으앗몰ㄹ르겟다 구라쟁이놈아 구라나 까라(은은) 하는 마음으로 이어본건데 님이 눈물썯으실줄은... 몰랏음

600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46:21

맑은 겨울날, 425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쓸쓸하진 않아?"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그 말에 대답할 이는 없었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안쓸쓸해 할것 같은뎁

425,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엑스트라! 내기에서 져, 좋아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고백해야 하는 당신.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앗, 저기 그 아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불)


>>596(두번째 진단에 짤)

601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46:40

>>597 걔죽음->덮어지지 않고 밝혀짐->420죽음->걘 어차피 420이 손안댔어도 죽었을거니까 넌 죄없다는 누군가의 회상

후광도는 친구와 두근두근한 로맨스를 무한으로 즐겨요

602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7:29

비내리던 가을날, 430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비겁한 자식. 나는 납득하지 못했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기도소리가 느릿느릿 퍼져나갔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어라라? 폭풍이니? 육개장 먹고 가라

603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47:43

>>596
허엏 순정만화진단(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기묘한 정적... 두 사람뿐인 보건실...... 봄바람 사이에 섞여서 날아드는 달콤한 꽃향기... 에헤헥ㄱ헤(짜릿)

604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50:08

>>602님 화재를 왜 죽이세요..저 울어요..


425순정만화라니..엑스트라는 맞지만 순정만화라니 ㅋㅋㅋㅋㅋ 여친하고 겉으로 멀쩡한 연애했어요 얘 속이 의불이라 문제지..(은은

605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51:24

비내리던 겨울날, 거짓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그게 네 선택이라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하얀 꽃이 조용히 피어있었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누가 왔는지는 몰라도 이자식은 조용히 장례치르는 와중에 관짝이랑 꽃 헤집으면서 튀어나와서 꺄항항 우소데시타~~~ 할 수 있을것같애

606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0:51:40

흐리기만 한 가을날, 437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가 해냈어. 나는 납득하지 못했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437,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주연!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모브에게 우산 곁을 내줍니다. 딱 붙은 어깨, 전해져 오는 온기... 심장이 튀어나올 것 만 같은 이 순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미불명이야~

607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52:11

안개 낀 가을날, 폭풍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 선택이라면 존중할 뿐이야. 이렇게 작별이구나."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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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장례에 명범이 등판, 갑자기 크오(아님)

>>602 아흑....그흐흑....화재야...

....(예전에 화재 사망 If 폭풍이 썰 풀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아헣헣...(조금 다른 의미의 울음. 수치!)

608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2:28

르틋ㅅ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웃겨 진짜 진.짜.아아아잉.당신천재(예?

>>599 걍 제 심장이 외로워서 아무하고나 날조 부비고 싶은가 봄
왜 몰랏어요 저 눈물 많은 오너인데,,, 뭔가 다 까말 때부터 약간 눈치채긴.햇는데 역시나 긁어보고 주먹울음햇다구요
얘네현대에유로풀거나하거나,,,아니면 아 먼가 ㅋㅋㅋㅋ 19세기 영국쯤에서. 먼가 그런분위기로풀고싶기도 하고
아님 걍 19세기 일본. 엊저구저쩌구. 이걸 어케 풀어야 하나. 한 1800년대 중반쯤의 거짓이랑 마마 보고 싶네여

걍 현대에유로 방향 틀어버릴까 생각해보니 제가 고증이나 그런거 1도모르는.

무쟈게잇고싶엇다니감사합니다헤헤.

머랄가 걍,,, 연두가 상대는 거짓말을 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간파하고 먼가의 위로같은 말을 해주는 게 보고싶었을뿐
머리좀.굴리고잇을겅예요

609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52:57

안개 낀 겨울날, 송 지안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 생각이야 뻔하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누구도 이렇게 되길 바라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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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가동해버림

61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4:25

>>601 허ㅓ억그런거군아,,,,,,,, 설명감사합니도,,,,,,,

육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안개 낀 여름날, 477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 바보같은 짓을."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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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례식 날조

611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55:16

>>606
437 옆에서 우산쓰고가는 모브캐 되고십내요. 헤헥. 근데 첫번째거 뭔가 의미심장하당

>>607
오. 크로스오버.(두근두근!) 오 근데 둘이 만나는거 진자 보고십다. 저승 판관 명범이와 배 뒤엎고 한 죄로 심판받는 폭풍이(의불)

612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5:28

폭풍이 장례에 명범이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헉 나도 신화학교랑 재앙 크오해볼까?
했더니 응 전쟁이랑 염상이 나올 거 같고

613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55:34

>>609
맑은 가을날, 류 신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이걸로 끝이구나. 네 선택이라면 존중할 뿐이야."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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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적폐가동중<<>>
지안이 과거로 일에 휘말리니까 이젠 대학생인 신이가 앞의 생활그만두고 복귀해서 같이 의형제 모먼트로 죽기(삼진에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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