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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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아가씨, 제게 명령을 내려주시죠." "어, 음... 랜서님? 그냥 반말로 하셔도..."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마스터를 보좌하기 위해 있는 몸, 아가씨께서 이 전쟁 속에서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랜서. 우리 최선을 다해 봐요...!"
유아가 키 넘 커서 둘이 키 비슷할듯
이타루랑 타츠야... 어새신조
"어새신...인가. 잘 부탁해, 형?" "예, 잘 부탁드립니다. 그보다..." "왜? 꼬맹이라 놀랐어?" "...아닙니다. 아무것도."
둘이 서로 숨기는 게 넘 많은
염병이랑 281 아처조
"아처? 내 목적은 성배야. 허튼짓 하면 영주로 조용히 시켜 줄 테니 그리 알아." "아하하, 웃기네. 나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소환한 게 아니라?" "됐어. 내겐 그이밖에 없으니까." "...좋아. 영주를 아끼기 위해 협력하지. 라고 할 줄 알았어? 만일 내 소원이 마스터를 가지는 것이라면?" "네녀석도 그럴 리 없잖아." "속아주는 척이라도 해 줘."
"마스터." "..." "마스터, 이름 알려 줘." "싫다니까. 자꾸 말 놓는 꼴 하고는." "마스터가 먼저 반말했기 때문에 나도 그러는 거야." "...그렇다 치자. 내가 이름을 알려 주면 넌?" "그럼 나도 내 소중한 걸 줄게. 갖고 싶지?" "그게 뭔데. 당신과 장난칠 시간 없어, 아처." "내가 이 성배전쟁에 알고 있는 정보들, 전부 말해 줄게?" "...진짜?" "마스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지, 뭐어."
머 계속 이러다가... 281이 아처의 꾐에 넘어가서 대충 엊더구 하고 파멸하고 엊저구 하고 머(?
4(야빠 대딩)=응사나 응칠이나 응팔에 나올 것 같은 존재.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사패나 소패스러운 공감능력부족에 비해 신체능력이 받쳐주지 않는 슬픈 놈 124(가이드버스)=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조상놈이랑 가이드랑 능력자 때문에 구르는 놈 437(휘종고 멘탈갑)=말해뭐해.. 루프에 한 천년 정도 있어도 아 그런가 싶어하는 멘탈갑이지.
"아처... 아니, 옌샹. 대체 넌 목적이 뭐야?" "드디어 이름으로 불러 주는구나, 마스터." "묻는 말에나 대답해. 내게서 그이에 대한 추억을 앗아가는 이유가 뭐지?" "그으냥, 마스터의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고 싶으니까?" "넌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완전히 내 걸로 만들 거야. 너도, 성배도, 이 도시도." "그딴 운명, 내가 받아들일 것 같아?!" "어라. 진심이야?" "영영 그이와 만나지 못한다면 너 따위 필요 없으니까."
솔직히 저도 성배전쟁 썰 풀면서 시호(랜서) 죽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시호가 너무 패왕재질이라서 바꿧음
그리고 이것은... 전 판에서 얘기 나왔던 자캐 12문답 마소애들로 다 해온거. 넷 다 한 레스에 적기엔 넘 길 것 같고... 암튼 그러한 이유로 에버노트를 방생해봅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413/sh/93ab2df3-cd4a-47b4-33f5-dd0b8aefb802/048fe053ec7dd290a83f33f8b397d862
마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캐스터." "아니, 마스터, 근데... 근데 진짜 싸우는 거야? 나 마술 말고 죽이는 건 잘 하는데." "그렇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더러운 일은 다 제가," "죽이는 게 더럽지 않으면 뭐가 더러운 건데?!"
검조 "세이버 시미즈 스바루, 마스터의 소환에 응해 현현했습니다." "으응, 잘 부탁해? 난 타카츠카사 히이라기. 이 밤중에 오느라 수고 많았어." "아닙니다.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역시 밤에 소환하는 편이 나았네." "달빛이 아름다우니까." "타인의 눈을 피할 수 있으니까." ""...어?""
기조 "당신이 저의... 서번트인가요? 승리를 가져다 주실... 거죠?" "당연한 말이지 않느냐! 짐은 영원히 이긴다!" "아, 네... ...감사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이로다. 항상 주인의 위치에 서던 짐이 때때로는 마스터를 모시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72 광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마조보고 웃다가 검조보고 다른 의미로 너무 쩔어서 눈물흘리며미소짓다 기조에서 웃다가 광조에서 빵터져버렷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악!!!!!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이를 버서커로 부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버서커밖에 생각이 안나는 애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