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458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7판) :: 1001
◆n5MmBjUR1U
2020-12-06 23:44:19 - 2020-12-08 13:13:04
0 ◆n5MmBjUR1U (cuKxlT/OQo)
2020-12-06 (내일 월요일) 23:44:19
512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08:23
오타쿠의 뿌듯함이구나... 응
https://www.nicovideo.jp/watch/sm31212527
이런 여고생 캐릭터. 보고시퍼.
넘기여울거같아.
https://www.nicovideo.jp/watch/sm31212527
이런 여고생 캐릭터. 보고시퍼.
넘기여울거같아.
513 ◆97O8NLj6JY (j5WGfoaH8o)
2020-12-07 (모두 수고..) 22:09:44
>>510 농냉아아악ㄲ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할미가,,, 할미가 선물 사줄게 수제 안 좋아하면 초콜릿 사올게 ㅜ
514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09:55
>>511
피폐썰 풀고싶을땐 69x139를 생각하면서 머리를 정화해야지 ㅎㅎㅎ 정말 둘다 불타는 고구마인데 할거는 다할것 같구,,, 달달구리하다 ㅠㅠ
69가 139네 집에서 베이킹 배우면 당연히 부모님 있을때 하겠지 엄청 긴장할것 같은데
피폐썰 풀고싶을땐 69x139를 생각하면서 머리를 정화해야지 ㅎㅎㅎ 정말 둘다 불타는 고구마인데 할거는 다할것 같구,,, 달달구리하다 ㅠㅠ
69가 139네 집에서 베이킹 배우면 당연히 부모님 있을때 하겠지 엄청 긴장할것 같은데
515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10:01
>>512
????????(대혼란) 아니... 아니 내가 알던 귀여워지고싶어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것같은데 아니잠만 아니 그(동공지진) 와... 진짜... 대박이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가 근데 그런 여고생 캐릭터 보고싶네요 저도(의불)
????????(대혼란) 아니... 아니 내가 알던 귀여워지고싶어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것같은데 아니잠만 아니 그(동공지진) 와... 진짜... 대박이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가 근데 그런 여고생 캐릭터 보고싶네요 저도(의불)
516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10:13
응... 403아 인생이 쓰다
전부 다 마소들을 도와주고 있어
너는... 너는 꿋꿋이 빌런을 해라
아니면... 적폐센서나 if를 발동시켜서 위원회를 설득하렴
전부 다 마소들을 도와주고 있어
너는... 너는 꿋꿋이 빌런을 해라
아니면... 적폐센서나 if를 발동시켜서 위원회를 설득하렴
517 ◆7suU5K4d/k (NfLYAr91Q2)
2020-12-07 (모두 수고..) 22:10:34
크리스마스... 쓸쓸하게 다니겠지... 예전에 같이 다니다가 임무 들어와서 뛰던 것도 생각할 것 같구.. 근데 온전하지 않아서 인과관계가 쪼금 엉망이 되어있을 듯.
선물이랍시고 테러를 주지는 않는구나. 다행인가?
선물이랍시고 테러를 주지는 않는구나. 다행인가?
518 ◆I6HlyRI0G6 (cLj63udZu2)
2020-12-07 (모두 수고..) 22:10:48
>>512 스크리밍이 예술이네여. 저는 십십점 만점에 판문점 드리겠습니다(아무말)
519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12:14
발렌타인데이의 380
" 쓰레기를 먹으라고 주네ㅎ "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림. 그래도 매번 한두개는 꾸준히 받을듯.
221은 초콜릿 주나..주나...안 주겠지... 380 옆에서 뭐 없냐고 꾸준히 기웃댄다. 그거 없어요? 왜 있잖아요~~ 단내나는거. 갈색이고.
" 쓰레기를 먹으라고 주네ㅎ "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림. 그래도 매번 한두개는 꾸준히 받을듯.
221은 초콜릿 주나..주나...안 주겠지... 380 옆에서 뭐 없냐고 꾸준히 기웃댄다. 그거 없어요? 왜 있잖아요~~ 단내나는거. 갈색이고.
520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12:18
>>515 마레츠님이 먼가를 햇엇단거예요... 그래서 봤죠... 보니까 넘 마음에 드는 거예요... 응...
논냉쟝... 진짜 볼쮸왑ㅂ해주고싶어
전대다야님은 그냥... 응 발닦개가 되어드리고싶어
논냉쟝... 진짜 볼쮸왑ㅂ해주고싶어
전대다야님은 그냥... 응 발닦개가 되어드리고싶어
522 ◆I6HlyRI0G6 (cLj63udZu2)
2020-12-07 (모두 수고..) 22:13:12
https://www.nicovideo.jp/watch/sm34094775
니코동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이름도 모르는 버튜버 인간관악기로 만든 영상입니다, 찍먹해보세요(아무말)
니코동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이름도 모르는 버튜버 인간관악기로 만든 영상입니다, 찍먹해보세요(아무말)
523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14:03
>>518 판문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개그넘조아 헤헤ㅔㅎ 나에 부장님
524 ◆97O8NLj6JY (j5WGfoaH8o)
2020-12-07 (모두 수고..) 22:14:13
>>514 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ㅌ 139는,,, 남자친구 있는 거 부모님한테 진작에 말했을 것 같다,,, 부모님이 언제 한 번 데리고 오라구 밥이나 먹자고 (=내 딸과 사귀어도 되는지 어떤지 두 눈으로 직접 보고야 말겠다) 그러는 거 139가 사귄지 몇 달 안됐는데 무슨 식사냐구 69 부담스럽다고 부모님 말렸을 것 같애,, 그러다가 베이킹 배우겠다고 그러는데 마땅한 장소가 139네 집이라 69는,,, 여자친구네 부모님과 마주하게 되겠지!
525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14:14
아니 그보다 농냉이 산타 안믿나요 그래도 치케 먹으면서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그러고보니까 농냉이 보호자는 누구인가요? 일단 위키에는 엔 큐블릿이라고 되어있었으니까 388이 농냉쟝 보호자인가 싶긴 한데 그전에 뭐 풀어주신 게 있었던가...? 못 본 것 같아서
근데 수제초콜릿 싫어하는걸가... 웨지. 메이는 그날만큼은 초코케이크를 돌리는군요. 라리마도 그 날은 평소보다 기쁘게 케이크 받아먹을 것 같네요. 초코 극호라서
그러고보니까 농냉이 보호자는 누구인가요? 일단 위키에는 엔 큐블릿이라고 되어있었으니까 388이 농냉쟝 보호자인가 싶긴 한데 그전에 뭐 풀어주신 게 있었던가...? 못 본 것 같아서
근데 수제초콜릿 싫어하는걸가... 웨지. 메이는 그날만큼은 초코케이크를 돌리는군요. 라리마도 그 날은 평소보다 기쁘게 케이크 받아먹을 것 같네요. 초코 극호라서
528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16:02
>>519
쓰레기 ㅋㅋㅋ 일관된다 380,,, 인기많아서 초콜릿이 쌓여있을것 같은데 그중 하나만 버리지 말고 나참치한테 기부를...()
221은 아마 친척,친밀한관계의 기업체, 직원들 등등 돌릴거 준비하느라 바쁠것 같고 가족들한텐 초콜릿 말고 고급차 종류등등을 직접 사서 한박스씩 나눠줄것 같음 380도 아마 매년 그랬던 것처럼취향따라 선물을 줄것 같은데,,,
쓰레기 ㅋㅋㅋ 일관된다 380,,, 인기많아서 초콜릿이 쌓여있을것 같은데 그중 하나만 버리지 말고 나참치한테 기부를...()
221은 아마 친척,친밀한관계의 기업체, 직원들 등등 돌릴거 준비하느라 바쁠것 같고 가족들한텐 초콜릿 말고 고급차 종류등등을 직접 사서 한박스씩 나눠줄것 같음 380도 아마 매년 그랬던 것처럼취향따라 선물을 줄것 같은데,,,
531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19:23
리마는 암튼... 꼬꼬마시절에는 자기 동심은 이미 없고 부모님의 동심을 지켜주는 쪽이었지만 지금은 어째선지 크리스마스가 오면 갱장히 즐기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막...... 뷔슈 드 노엘이라던가 퐁당 오 쇼콜라라던가 암튼 달달한 과자류들 많이 집어먹어서...... 평상시도 은은하게 초콜릿 같은 단내가 났지만 그 때는 정말 단내가 진동함
>>522
???????????? 이게무슨(대혼란2)
>>522
???????????? 이게무슨(대혼란2)
532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19:54
>>524
Omg...벌써 상견례인거야??(김칫국 드링킹!) 69는 자기 부모님께 따로 말할스타일이 아니고 부모님도 니가 알아서 하겠지 스탈이라 집안에서 139얘기를 하는둥 마는둥 했을것 같은데 139는 역시 귀한집 딸래미라 바르구나,,,69한테 아깝다..(??)
69엄청 긴장해서 막 지식인 검색해보고 머리하고 안하던짓 하느라 바쁠것 같은데 ㅋㅋㅋ
Omg...벌써 상견례인거야??(김칫국 드링킹!) 69는 자기 부모님께 따로 말할스타일이 아니고 부모님도 니가 알아서 하겠지 스탈이라 집안에서 139얘기를 하는둥 마는둥 했을것 같은데 139는 역시 귀한집 딸래미라 바르구나,,,69한테 아깝다..(??)
69엄청 긴장해서 막 지식인 검색해보고 머리하고 안하던짓 하느라 바쁠것 같은데 ㅋㅋㅋ
533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20:50
>>528 380 일관성있는 혐성남이야...ㅋㅋㅋㅋ 380 인기많은 이미지인가? 성격이 저런데?? 무 물론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해준게 겁나 신기하아. 너참치가 먹었다가 독든초코에 독살당할지도 모름. 목숨을 소중히()
221 단체 초콜릿 돌리는구나. TT 221 초콜릿 소중하다. 와 이번해 뭘까.. 크리스마스때 찔러야 나오나. 매년 다른거 받는 재미 있겠다. 올해는 뭐예요. 기웃기웃거리는 380 생각나고. 아무래도 직접 만들지는 않겠지?
221 단체 초콜릿 돌리는구나. TT 221 초콜릿 소중하다. 와 이번해 뭘까.. 크리스마스때 찔러야 나오나. 매년 다른거 받는 재미 있겠다. 올해는 뭐예요. 기웃기웃거리는 380 생각나고. 아무래도 직접 만들지는 않겠지?
534 ◆L/fhes6lWc (lYPAv2D0g2)
2020-12-07 (모두 수고..) 22:21:20
>>522 아무나 악기로 박제해버리는 건 양국의 전통인가...
>>525 (갑자기 위키 편집하다가 급조한 설정이라서 사전설명이 아무것도)없습니다. 일단은 후견인.
위원회에서 수제는 받지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마소한테 빌런이 몰래 초콜릿 찔러줄지 누가알구... 라리마 켘키 맛있게 먹는다니 여동생은 기뻐요... (호적 날조)
>>527>>530 아니 왜우시는... 울지마요...!
>>525 (갑자기 위키 편집하다가 급조한 설정이라서 사전설명이 아무것도)없습니다. 일단은 후견인.
위원회에서 수제는 받지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마소한테 빌런이 몰래 초콜릿 찔러줄지 누가알구... 라리마 켘키 맛있게 먹는다니 여동생은 기뻐요... (호적 날조)
>>527>>530 아니 왜우시는... 울지마요...!
535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21:43
가해자랑 피해자로 주식먹는거진짜빻은일이라는거 알고있는데... 내머리는 이미 403이랑 리마를 날조하고잇다고
만약 403이 빌런으로 확 틀지만 않았어도 마소애들이랑은... 잘지냈을지도 몰름
평화적으로 마소 시스템을 끝낼 방법을 찾는 좋은 어른이 되었을거야... 응
만약 403이 빌런으로 확 틀지만 않았어도 마소애들이랑은... 잘지냈을지도 몰름
평화적으로 마소 시스템을 끝낼 방법을 찾는 좋은 어른이 되었을거야... 응
536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23:46
어장에 있다보면 세상 이상한짤 많이보게되넼ㅋㅋㅋ 제일 이상한짤은 바나나가 오렌지에 쭈왑하는 짤이었음. 처음 봤을때의 컬쳐쇼크가 잊혀지지않는다.
위원회에서 수제초코 금지했으면 진주도 만들어서 돌리지는 못하겠구나. :3 대신 사서 돌리겠다. 비싼 길리안이나 페레로로쉐같은걸루.
위원회에서 수제초코 금지했으면 진주도 만들어서 돌리지는 못하겠구나. :3 대신 사서 돌리겠다. 비싼 길리안이나 페레로로쉐같은걸루.
537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24:24
빼애앵... 저 잘울어요 울거예요
421은... 크리스마스 맞을 수 있을까
아 테마곡은 그것도 생각난다 마인드 브랜드
WELCOME TO THE MIND FXXK!!!<<야
421은... 크리스마스 맞을 수 있을까
아 테마곡은 그것도 생각난다 마인드 브랜드
WELCOME TO THE MIND FXXK!!!<<야
539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24:53
>>533
처세술 좋을것 같아서?? 내목숨은 소중하니까 매우 아깝지만 초콜릿 스틸의 기회는 나중에 노리는걸로,,,
직접 만들기는 바쁘니까 힘들고 아마 따로 주문하지 않을까? 물어보는 380한테 따로 바라는 거라도 있냐며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아
처세술 좋을것 같아서?? 내목숨은 소중하니까 매우 아깝지만 초콜릿 스틸의 기회는 나중에 노리는걸로,,,
직접 만들기는 바쁘니까 힘들고 아마 따로 주문하지 않을까? 물어보는 380한테 따로 바라는 거라도 있냐며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아
540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26:00
그러고보니까 자캐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리마는 머리색이라던가 능력이라던가 생각해보면 바다냄새라던가 암튼... 되게 차가운 느낌이 강한 향일 것 같지만 갱장히 달달한 향이 난다는 설정입니다. 초콜릿이라던가 사탕 같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뭐 그런 것도 가능한 한 달달한 향이 나는 제품을 선호하고...... 단 거에 유독 집착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정말 미칠듯이 단 내가 남(...)
반대로 수정이는 체향이 상당히 옅은데 곁에 다가가면 훅 하고 홀리는 느낌이 있어서 향이 강하다고 착각하게 됨.
>>534
일단은 후견인이구나...... 위원회에서 수제는 받지 말라고 한 거구나! 독 들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 확실히. 암튼 리마는... 정말 초콜릿에 환장하기 때문에 초코를 주면 조아해요
>>535
뭐야 맛있겠는데요 님아 나도주셈
저 사실 그런느낌으로 가해자 피해자 주식먹는거 좋아해요 헤헤,,, 같이머거여
리마는 머리색이라던가 능력이라던가 생각해보면 바다냄새라던가 암튼... 되게 차가운 느낌이 강한 향일 것 같지만 갱장히 달달한 향이 난다는 설정입니다. 초콜릿이라던가 사탕 같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뭐 그런 것도 가능한 한 달달한 향이 나는 제품을 선호하고...... 단 거에 유독 집착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정말 미칠듯이 단 내가 남(...)
반대로 수정이는 체향이 상당히 옅은데 곁에 다가가면 훅 하고 홀리는 느낌이 있어서 향이 강하다고 착각하게 됨.
>>534
일단은 후견인이구나...... 위원회에서 수제는 받지 말라고 한 거구나! 독 들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 확실히. 암튼 리마는... 정말 초콜릿에 환장하기 때문에 초코를 주면 조아해요
>>535
뭐야 맛있겠는데요 님아 나도주셈
저 사실 그런느낌으로 가해자 피해자 주식먹는거 좋아해요 헤헤,,, 같이머거여
542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27:02
>>537 울어버렸고..
참 그거 생각했음 휘종고 캐들 크리스마스까지 루프 못벗어나면 누구 하나가 날짜세서 크리스마스날 맞춰서 자기들끼리만 단체 파티하는거. 사진남기고. 어차피 사라지지만.
참 그거 생각했음 휘종고 캐들 크리스마스까지 루프 못벗어나면 누구 하나가 날짜세서 크리스마스날 맞춰서 자기들끼리만 단체 파티하는거. 사진남기고. 어차피 사라지지만.
543 ◆7suU5K4d/k (NfLYAr91Q2)
2020-12-07 (모두 수고..) 22:27:52
생각해보니까 휘종고 최종수험 이후에 예술 실기나 논술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난 시점이 아닐까...(농담)
545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29:43
>>539 처세술 좋을거같긴 하다. 집안에서 크면서 배워온게 있으니깐. 처세를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게 혐성남답구나()
직접 물어봐? 하루내내 같이 시간보내달라고하면? 거절하면 초콜릿 직접 만들어달라고 할거야. 큰부탁 먼저해서 작은부탁을 잘들어주게 만들려는 전략이지()
직접 물어봐? 하루내내 같이 시간보내달라고하면? 거절하면 초콜릿 직접 만들어달라고 할거야. 큰부탁 먼저해서 작은부탁을 잘들어주게 만들려는 전략이지()
547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31:57
이상한 크리스마스 유머짤 보고십다. 425랑 칭구할래.(?????)
그러고보니까 403이랑 리마... 저는 굉장히 재밌고 좋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403이랑 리마는 가해자-피해자 관계인 거 외에도 문제가 하나 더 있는게 서른살이랑 열아홉살(만 18세)임
근데 머...... 전 상관없고요 어차피 투디고. 현실에서 그럴 바에야 투디에서 덕질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어차피 저 이미 397이랑 수정이(성인-중학생)도 있는데 그런 조합 하나 더 늘려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니까 403이랑 리마... 저는 굉장히 재밌고 좋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403이랑 리마는 가해자-피해자 관계인 거 외에도 문제가 하나 더 있는게 서른살이랑 열아홉살(만 18세)임
근데 머...... 전 상관없고요 어차피 투디고. 현실에서 그럴 바에야 투디에서 덕질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어차피 저 이미 397이랑 수정이(성인-중학생)도 있는데 그런 조합 하나 더 늘려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548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31:59
>>540 라리마 단내 조아. 긴머리카락 휘날릴때 단내스치면 나 미쳐버려요. 언니.. 397 수정이 향 좋아할거같아. 가끔 아무이유없이? 머리카락이나 목덜미에서 향 훅나면 가만히 맡고있다가 한마디할읏. 향 좋다. 잘때도 맡고싶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549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32:07
전 빻타쿠니까 이상한 날조를 마구 하겠어요
>>540 (대충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틀기)
리하르트 왠지 은퇴식 끝나고 귀가하는 시호 앞에 다시 나타날 거 같음 리하르트라고 하니까 왠지 리씨같은데 북한사람은 아니구나,,, 그리고 오랜만이라고 말해주면서 시간 다 됐다고 어쩌구...저쩌구... 아 죄책감들어(대체.
421 어째서인지 초콜릿을 받는다
뭔가 이상한 거 들어있을 거 같지만 일단 먹는다
먹고... 어떻게든 되겠지 뭐
>>540 (대충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틀기)
리하르트 왠지 은퇴식 끝나고 귀가하는 시호 앞에 다시 나타날 거 같음 리하르트라고 하니까 왠지 리씨같은데 북한사람은 아니구나,,, 그리고 오랜만이라고 말해주면서 시간 다 됐다고 어쩌구...저쩌구... 아 죄책감들어(대체.
421 어째서인지 초콜릿을 받는다
뭔가 이상한 거 들어있을 거 같지만 일단 먹는다
먹고... 어떻게든 되겠지 뭐
550 ◆7suU5K4d/k (NfLYAr91Q2)
2020-12-07 (모두 수고..) 22:33:19
생각해보니까 마법소녀소년경력 짧은 애들이랑 크리스마스 때 만난다거나 해서 모르는 채로 이런저런 일이 생겨도 재미있겠지..(전대 다이아몬드: 내가 굳이 할 필요가 있는가?)
사실 마법소녀물에서 적간부가 친구인 척 전학오는 건 클리셰 아님까(?)(전대 다이아몬드: ...대체 어디서 배워온 것인지..(한숨))
사실 마법소녀물에서 적간부가 친구인 척 전학오는 건 클리셰 아님까(?)(전대 다이아몬드: ...대체 어디서 배워온 것인지..(한숨))
551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34:54
>>545
아...380유구한 대마...그래도 가족한테는 덜 사납죠??
아마 하루내내 같이 보내달라하면 아주머니는 아저씨랑 237이랑 오랜만에 외식할것 같아서 힘들겠구나 380네도 가족이랑 같이 보내야하지 않겠냐며 자연스럽게 회피할것 같고 그 뒤에 이어지는 작은부탁은 380이 얼마나 전략을 잘(?)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것 같아
>>546
425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지~( ͡° ͜ʖ ͡°) ]
[받아줄거지 ㅎ]
아...380유구한 대마...그래도 가족한테는 덜 사납죠??
아마 하루내내 같이 보내달라하면 아주머니는 아저씨랑 237이랑 오랜만에 외식할것 같아서 힘들겠구나 380네도 가족이랑 같이 보내야하지 않겠냐며 자연스럽게 회피할것 같고 그 뒤에 이어지는 작은부탁은 380이 얼마나 전략을 잘(?)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것 같아
>>546
425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지~( ͡° ͜ʖ ͡°) ]
[받아줄거지 ㅎ]
552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35:35
>>543 말된다()
그저.. 하지만 날짜세다가 자기들끼리만 아는 기념일 기념해줬으면 좋겠다. 루프물의 참맛.
>>544
418 이런짤 보내는사람은 솔크보내서 할짓없는 사람밖에 없다고 깐다.
그러나 화면뒤에서는 이미 터졌음
그저.. 하지만 날짜세다가 자기들끼리만 아는 기념일 기념해줬으면 좋겠다. 루프물의 참맛.
>>544
418 이런짤 보내는사람은 솔크보내서 할짓없는 사람밖에 없다고 깐다.
그러나 화면뒤에서는 이미 터졌음
553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35:53
>>542 울지마여...
헉 421 정줄붙잡으려고 날짜 세고 있을거같은 늑김... 하지만 애들한테 섣불리 말해주진 않고 누가 물어보면 담담하게 알려줄듯
>>544 그거에 열심히 웃어주고 맞장구쳐주는 421
>>547 머 열살넘게 차이나도 머... 괜찮져
따지기 시작하면 애초에 403같은 이상한놈...과 엮이는거부터가 이상한데
헉 421 정줄붙잡으려고 날짜 세고 있을거같은 늑김... 하지만 애들한테 섣불리 말해주진 않고 누가 물어보면 담담하게 알려줄듯
>>544 그거에 열심히 웃어주고 맞장구쳐주는 421
>>547 머 열살넘게 차이나도 머... 괜찮져
따지기 시작하면 애초에 403같은 이상한놈...과 엮이는거부터가 이상한데
554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37:28
>>550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다이아쟝... 동안인거같고... 전학와도 아무도 몰라
하지만 403은 아조시라서 전학 못와! 다이아쟝 힘내자!!(??)
하지만 403은 아조시라서 전학 못와! 다이아쟝 힘내자!!(??)
555 ◆TsGZuCx9j2 (Ci27KdHqt6)
2020-12-07 (모두 수고..) 22:37:33
>>547
얘랑 친구하는 순간 418하고 같이 뒷목잡는게 일상이 되는수가 있습니다...()
>>522
425
[그러는 너는 모솔이징]
[해피 모솔리스마스 호호호]
425내일 헤드락 예약
얘랑 친구하는 순간 418하고 같이 뒷목잡는게 일상이 되는수가 있습니다...()
>>522
425
[그러는 너는 모솔이징]
[해피 모솔리스마스 호호호]
425내일 헤드락 예약
556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37:36
>>547 갑자기 생각들었는데 너참치가 휘종고에 신캐내는 상상이 일도 안된다.....강제로 내야하는 상황이면? 진짜 어떤 캐일지 감 일도 안옴. 그러니까 내줘()
>>549 이상한거 들었을것같아.
들었다.(확신)
>>549 이상한거 들었을것같아.
들었다.(확신)
557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38:16
기근이는 크리스마스가 뭔지도 모를거같고 기념이ㄹ을 챙겨야한단ㄴ 인식조차 없을거같고
전쟁이는 크리스마스 기념 성지탈환 십자군으악머리지끈거려이자식뭐야
전쟁이는 크리스마스 기념 성지탈환 십자군으악머리지끈거려이자식뭐야
558 ◆0CBY/hAeh. (ang8DvIbTw)
2020-12-07 (모두 수고..) 22:39:30
>>550 군대생각난다() 전대다야랑 신나게 놀고 헤어지고나서 위원회랑 선배들한테 털리는거지? 근데 상황 맛있을듯
559 ◆97O8NLj6JY (j5WGfoaH8o)
2020-12-07 (모두 수고..) 22:40:00
69 귀여워서 뒹굴다가 왔음 하아,..., 찐상견례하는 날까지 사귀어주. 139네 부모님도 69 좋게 볼 거 같애
561 ◆n5MmBjUR1U (mQ0w/GTS4.)
2020-12-07 (모두 수고..) 22:40:53
>>556 하아... 수위줄타기 좀 하면서 풀어야겠다 초콜릿 안에 마약 들어있는 시츄 끌리는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금단증상 와버리고... 응...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내주는 초콜릿에 의존하게 되고...
왜 이런 것밖에 안 떠오르지...
그거 꼬박꼬박 먹으면서 상대방의 정성이라고 혼자서 생각하고있(그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금단증상 와버리고... 응...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내주는 초콜릿에 의존하게 되고...
왜 이런 것밖에 안 떠오르지...
그거 꼬박꼬박 먹으면서 상대방의 정성이라고 혼자서 생각하고있(그만
562 ◆c141sJ2oTE (4wR48wG6w2)
2020-12-07 (모두 수고..) 22:40:58
여담으로 리마가 단 거에 유독 환장하는 건 중딩시절 사건도 영향이 있슴다. 원래도 좋아하긴 했지만 그 때 멘탈을 조져서 스트레스 해소로 단 거 입에 계속 물고다니면서 일 나가고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됨. 인생이 너무 쓴 탓에 단 것에 환장하게 되었습니다.
>>548
헤헤 저도 사실 그런 거 조와해요(두근두근) 397은 수정이 향을 좋아하는구나. 네? 잘 때요? 오... 멋진걸......(?????) 아 저 그러고보니까 이거 너무 개소리같긴한데 언젠가 수정이가 머리를 단발로 자른다면, 잘라낸 머리카락을 엮어서 팔찌를 만들어 397에게 건네준다거나 하는 그런 거......
>>549
헤헤 날조감사합니다(노래 틀음) 역시피노키오피는최고야
다시 나타나서 그렇게 오랜만이라고 말하면 자기는 이제 마법소녀가 아니니까 더는 대처할 능력이 없어서 그냥 긴장한 채 손톱만 물어뜯고 있을 것 같네요 눈 열심히 피하면서...... 가능하다면 마법소녀 관두기 전에 만나서 칼을 꽂든 했어야 하는데<같은 후회도 하고 있을 것 같고...... 아무튼 시간 다 됐다~ 어쩌구저쩌구~ 하는 와중에 슬슬 뒷걸음치다가 한번 상대 쪽 흘끗 보면서 왜 내 앞에 나타났냐 뭐 이러고... 선시비를 털 듯한
죄책감 들지 마십쇼 저는 님의 썰을 아주 좋아합니다
>>548
헤헤 저도 사실 그런 거 조와해요(두근두근) 397은 수정이 향을 좋아하는구나. 네? 잘 때요? 오... 멋진걸......(?????) 아 저 그러고보니까 이거 너무 개소리같긴한데 언젠가 수정이가 머리를 단발로 자른다면, 잘라낸 머리카락을 엮어서 팔찌를 만들어 397에게 건네준다거나 하는 그런 거......
>>549
헤헤 날조감사합니다(노래 틀음) 역시피노키오피는최고야
다시 나타나서 그렇게 오랜만이라고 말하면 자기는 이제 마법소녀가 아니니까 더는 대처할 능력이 없어서 그냥 긴장한 채 손톱만 물어뜯고 있을 것 같네요 눈 열심히 피하면서...... 가능하다면 마법소녀 관두기 전에 만나서 칼을 꽂든 했어야 하는데<같은 후회도 하고 있을 것 같고...... 아무튼 시간 다 됐다~ 어쩌구저쩌구~ 하는 와중에 슬슬 뒷걸음치다가 한번 상대 쪽 흘끗 보면서 왜 내 앞에 나타났냐 뭐 이러고... 선시비를 털 듯한
죄책감 들지 마십쇼 저는 님의 썰을 아주 좋아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