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45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4판) :: 1001

이름 없음

2020-12-02 18:33:31 - 2020-12-04 19:04:01

0 이름 없음 (mXSolwH202)

2020-12-02 (水) 18:33:3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4 ◆0CBY/hAeh. (8DQuAuexZQ)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0:16

>>82-83 오케. 이해했어!! 가져와보지.. 수정이 본명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3 전 판이었나~ 시간 좀 걸려.

85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2:13

>>69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파시나티오 > 에델

평소: 에델
화남: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상냥하게 에델, 하고 부르지만 목소리가 떨리는 것은 감추지 못함...
원망: ... 당신. 무겁게 한 마디 뱉는데 더이상 별 다른 말은 안할 것 같고 눈에 많은 감정이 보일 듯
기쁨: 에델! 하고 잔뜩 상기된 톤으로 말함. 덥썩 안겨올 수도.
부탁: 저, 에델...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봄.
잘못: 저기... 에델... (손 꼼지락)(얘는...에델넘소중한존재라큰실수는안할것같읍니다...사소한실수일때임!)
음주: ㅎㅎㅎ 에데엘... ㅎㅎ 에델... ㅎㅎ 피식피식 웃으면서 자꾸 이름 부름. 말꼬리도 늘어짐,, 알딸딸하니 기분도 좋고... 에델도 좋고... 그래서 그렇다네요~

86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5:12

>>84
본명은 >>61레스에서 가볍게 풀었습니당. 성은 안 정했고 이름은 키리에(Kyrie)에용

>>85
으악악 파시나티오,,, 넘모기여워,,,,,, 근데 화남이랑 원망 넘,,, 슬프네요 소중한 친구니까 화가 났어도 최대한 다정하게 말하려고 하는데 그게 다 감춰지지 않는 그런걸까,,,,,, 원망도... 엉엉......(죽음) 기뻐서 덥석 안기면 에델도 아마 꼭꼭 안아주다가 놓고서 무슨 좋은 일 있었어? 하고 적어서 보여주지 않을까용. 취한 파시나티오 암튼... 넘귀엽고... 으항항 넘조아

87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5:52

캐 중에 관계있는 캐보다 없는 캐가 많기는 하지만.. 저거 해볼까...(졸려서 헛소리중)

88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7:41

>>87
얻 진짜요? 해주시면 좋져~~~ 근데 누굴 찔러야할지 고민... 음 어카지

89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28:14

아근데 피곤하시면 그냥 안 하고 주무셔도 좋슴다...... 지금 졸리신것같아서...(왈칵)

90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1:20

게임 퀘 깨야해서 아직 못 자니까 괜찮슴다.

91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2:47

>>90
오...... 그르면 쪼까 기대가 되네용(두근두근!) 음. 처녀자리가 좀 궁금하긴 한데 이미 별명같은 거 주변 애들한테 붙이거나 하는 캐릭터라서 애매하려나용

92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4:15

>>70 제가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봣는데 이재희. 재히입ㅂ니다~ 18이는 이름이 잇나요?

93 ◆0CBY/hAeh. (8DQuAuexZQ)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7:39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397 > 389)
평소: 키리에. 만난 지 시간이 조금 지났을 경우.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는 더 정중하게 불렀을거야. 평소에 이름 부르는 목소리는 키리에-하고 애정 들어간. 늘리는 듯 안 늘리는 듯 살짝, 누르는 듯한 톤.
화남: 키리에, 저기, 너 정도?? 단호하게. 397이 389에게 화날 상황이 뭐가 있을까...바람폈을(다고 397이 생각할) 때? 목소리 톤이 다를 것 같다.
원망: 키리에.
기쁨: 이름을 부른다면 키리에-- 하고 미묘하게 더 늘려 발음할 것 같고. 가끔씩 389가 무척 고분고분하거나 잘 따라 주거나? 자기한테 뭘 해줬거나? 속상해있거나? 유독 오늘따라 귀엽거나?? 그러면 기뻐서 내 소녀, 내 가여운 소녀, 같이 부르면서 토닥거리거나 할 것 같기도 해.
부탁: 가끔 농담 조로 키리에양? 키리에님? 기본적으로 키리에.
잘못: 키리에..... 풀죽
음주: 키리에에~~ 대놓고 늘려 발음하는. 아주 가끔 숭배 느낌으로 키리에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

397이 389 부르는 호칭 있으면 더 다양하게 부를 것 같은데. :3 그렇다고 자기야~ 라든가는 전혀 그렇게 안 부를 것 같고. 내 솜사탕, 구미베어 뭐 이런 건.. 아닐 것 같아.

94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7:58

국화 이름은 히라바야시 노아입ㄴㅣ다. 平林乃愛,,, 이름이 여자애한테 쓰이는 이름이긴 한데 부모님이 손수 지어주셨다는 듯? 합니다 중성적이고,, 뭔가 영어의 Noah 같고,, 음음

재희는 어쩜 이름도 그래~ ~ ~ ~~~~ 18 이름.... 당장은 생각 안 나지만 어쩐지 유씨일 것 같아요

95 ◆0CBY/hAeh. (8DQuAuexZQ)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8:55

그리고 키리에 꺼무위키에서 뜻 보고 오오! 했다.. 주님이구나.

96 ◆0CBY/hAeh. (8DQuAuexZQ)

2020-12-03 (거의 끝나감) 01:39:52

>>94 헉. 국화 본명. 국화 닛폰인이구나. 국적도 이름도 잘 어울리고..

97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0:21

별명도 상황따라 다르게 부를 수 있으려나...

뮤 하다보면 생각날 수도 있겠죠.(뭔 논리여)

98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1:15

아 진짜 오랜만에 위키에서 옛집캐 문서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는 거 잇져...

>>86 에델 사랑스러워요,, 꼭꼭 안아주다가 좋은 일 있었어라니... 우리집김파샤. 에델이랑 대화 많이. 하려고 수화 배워따. 수화 많이 익혀서 행복해하는 것도 둘이 몽글몽글하니 귀여울 듯... 솔직히 파시나티오는 에델 원망할 일 없을듯 ㅋㅋㅋㅋ 애초에 남을... 원망해본 적이 살면서 손에 꼽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쟤가 얘네둘 사이 혼파망으로 가는 거 절대네버볼수업음. 얘넨 서로 붙어잇음서 몽글몽글해야돼,, 평생,, 무튼 그래서그럼.

99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1:16

저도 에델 마리아-파시나티오 호칭 챙겨와봤고요
얘가 기본적으로 필담을 하는 캐라서 어조 이런 걸 설명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이미지로 가져옴
음주에서 뭔가 군데군데 번져있는데 글씨쓰다가 술 흘린 자국입니다

100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3:20

18→15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평소: 재희야
화남: 이재희. (국룰)
원망: 너
기쁨: 재희야!
부탁: 재희야...
잘못: 아조씨는 고등학생 상대로 잘못 같은 거 안 해
음주(만취): 야, 너, 어린 거(ex. 어린 게 무슨 아저씨가 좋다고 어쩌구저쩌구~)

101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5:27

>>96 허걱쓰~ ~ ~ 어울린다니 캄사합닏ㅏ,,, 여자이름이라고 해서 고민 엄청 했읍니다 이름으로 놀림받고 그런 경험도 있지 않을까 싶은. 하얗고 말랐는데 이름마저 기지배 같다고··· (깡!)

102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7:23

>>99 ㅋㅋㅋㅋ기쁨,,이름 뒤에 하트붙어있는거아졸라큐트...아...진자 ㄱㅇㅇ... 몽글몽글... 글고 음주 너무... ㅋㅋㅋㅋㅋ 아 술냄새난다~!!!! 에델... 얼마나 취한 거야... 화난 거 약간 평소보다 날라가게 쓰는 거,, 그리고 원망도... 아 진짜 오진다.. 잘못도 ㄱㅇㅇ... 지금 제 심정을 이 짤이 모두.. 설명해주고 잇읍니다......

103 #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8:09

>>101 좋은 과거다.. 본인은 이름 바꾸고 싶어했을수도 있겠네. 그리고 愛 자 들어가는 거 예쁘고 귀여워. 성격은 까칠한데. 포인트라고 생각.

104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9:05

왜 # 쓰고나면 꼭 인코문자를 까먹는걸까...:3

>>102 짤 봨ㅋㅋㅋㅋㅋㅋㅋ

105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9:05

>>93
아... 너무좋다......(설렘!) 평상시에 애정 들어간 톤으로 부른다는것도 너무... 너무좋고...... 으아악악 넘... 최고야...... 목소리 톤 달라지는거라던가 참 좋네요 하아 진짜 넘 체고...... 397 이름 머죠? 알려주시면 저도 389가 397 부르는 호칭 챙겨오겟음...... 후... 저희 못난자식 아껴주는 397 최고좋습니다

키리에 이름 뜻은 당연하지만 노렸읍니다. 와! 자비송! 미사곡! 오너는 무교인데 자꾸 그 쪽 모티브가 들어가버림

106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0:45

대다안....

아 불끄니 못해먹겠네.(깔삼한 포기)

107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1:47

>>103 부모님에게는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였을테니까여 (은은) 어째 이름과는 다른 성격이 되어부렀지만,,

108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4:38

>>100 맛잘알.... 맛잘알........... 이재희. (국룰) 아조시 술취한 거 진짜 귀엽네... 18이 15 원망할 일이 뭐가 있지 15가 그렇게 구애해놓고 막상 사귀니까 바람이... 난다...? 이런 상황인가 아근데 얘네는 햅삐했으면 좋겠다 암튼 넘 맛있어요..... 만취한 아좃시. 속여서 뽀뽀하는 요망한 이재희,, 가 자꾸 생각나네요... 아좃시 잘못,, 안 하지만 그래도 먼가 잘못햇을 때 안절부절 (물론 티는 잘 안 남) 하면서 풀어주려 하는 것도 보고 십네요

행복하다. 새벽에 갓연성들이 넘친다.............

109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5:16

으음... 없는 것 같으니 잘까...

110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6:26

>>109 너참치 찌르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신화학교 캐릭터가 교수뿐이라서 눈물 삼킴,, , , ,,

111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8:35

>>105 이름..이름....아직 못 정했는데() 엉엉!!엉엉어어엉!! 그 그치만 호칭은 듣고싶고.. 이름 정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다... TT 나참치 이름 설정할때 공들이는 편이라. 389 귀한자식 많이 아껴주십쇼. 가톨릭 모티브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니까 그만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

11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02

>>108 재희 완전 앙큼하네;; 여우같은 boy... 🤘🏻🦊 근데 사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키스갈겨~ (막말) 이 둘... 과연 성사 가능할까요? 저는 잘 모르겠다 그치만... 행복했음 좋겠구

113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26

>>107 갑자기 어릴 때 사랑받는 국화가 보고싶고 막..

>>109 안녕~ 처음 보는 참치라서 어떤 캐가 있는지 모르고 있어~ :3 나도 찌를 수 있으면 좋을텐데.

114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34

으음.. 그렇구나.. 사실 나도 연결 있는 캐가 드물어서 그런 일 일어날 거라는 건 반은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115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1:42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 라리마(한시호)→국화(히라바야시 노아)
평소: 노아. 하고 간단하게 이름만 부를 것 같습니다. 어릴때도 성 그딴거없고 걍 이름만 불럿겠지...
화남: 히라바야시 노아. 하고 유달리 딱딱한 어조로... 되게 냉정하게 화내는 느낌. 저러면서 비웃거나 그럴 것도 같고요...... 다만 언성이 높아지지는 않고 조곤조곤.
원망: ......히라바야시 노아. 위랑 똑같이 풀네임 부르긴 하는데 무기력하고 힘빠지는... 그런 느낌. 오히려 원망할 때 더 흥분해서 감정적으로 나올 듯. 말이 계속 빨라지고 꼬일 것 같네요.
기쁨: 노아~, 하고 되게 부들부들하게...? 부를 것 같은데. 이게 남들한테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랑 비슷할듯? 느긋하고 부들부들한...
부탁: 노아 님. 하고 뒤에 존댓말 붙일듯한... 가볍고 장난스러운 부탁은 그럴 것 같고요. 진짜 중요한 부탁은 다급하게 ...노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할 것 같음
잘못: 노아 님... 하고 약간 쭈글해진 말투로... 제가 잘못했읍니다 하는 그런... 가벼운 잘못은 이런 느낌이고 진짜 자기가 엄청 큰 실수를 했으면 ......노아. 하고 조곤조곤 이름 부를 것 같네요. 그렇게 조곤조곤 자기 잘못 하나하나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
음주(성인IF): 노아아...... 하고 이름 막 늘려부르고... 흐물흐물하게 웃으면서 부를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약간 멍할 것 같고여. 묘하게 웃음소리? 같은 게 섞일지도 모르겠다. 술 마시땋ㅎㅎㅎㅎ 노아도 머거봫ㅎㅎ 하는 그런


>>98 >>102
둘이 행복해하는거 디게... 막... 몽글몽글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진자 어케... 이렇게 막 부들부들폭신한 치유관계가 나왓을까... 저는 에델 이자식 성격상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햇는데 다시한번 정말로... 정말로너무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함다. 파시나티오 사랑스러워.
평소보다 날라가게... 암튼 저런식으로 글씨체 신경안쓰고 휘갈기면서 화낼것같네요 근데 화낼일이 있을가? 원망할일이 있을까? 아마없겟지...... 어쨌든 화낼 때는 다급한 느낌이 강하고, 원망할 때는 말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고치는듯이 까맣게 지워진 자국이 많을듯한. 사실 전부 다 적은 거 자체는 기본적으로 파시나티오. 를 상정하고 적었습니다 마지막 취했을때는 ...으로 바뀌긴 했지만서두. 근데 기쁠때에는 일부러 마지막 점찍는것도 하트로 하고... 암튼그럴것같아용. 짤 근데 머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취하면 술 흘리고 막 난리도아님...

116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2:35

>>113 이걸 참고하면 되긴 하는데, 나도 아마 처음봐서 연결있는 캐가 없을 거라 생각되는 느낌?


시나몬롤 같은데 당신을 죽일 수 있는 사람: 118(틸베르카), 54, 104, 214
시나몬롤 같아 보이고 실제로도 시나몬롤인 사람: 4, 124, 164
당신을 죽일 거 같은데 사실 시나몬롤인 사람: 240, 411(?)
당신을 죽일 거 같고 실제로도 죽일 사람:118(중 블란다, 라드그리드)

117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3:59

>>114 그래도,, 그래도,, 이것은 전적으로 신화학교에 교수만 낸 나참치의 잘못이다. (?) 교수랑 야자타임 갈기기엔,,,, 무리겠지? 체념한다

118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4:13

>>116 그렇구나. 나 난 364 380 386 397이 다야() 연결있는 캐가 없네. 아쉽다.

119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5:14

허미
레스 넘길어졌네

>>106 >>109 >>114
음... 만약 피곤하다면 그냥 자는 거 추천. 못 할 상황인데 억지로 하면 더 안 될지도 모르니까......

>>111
그럼 나중에 정해졌을때 알려주십셔. 저거 해오겟음......(끄덕!) 나참치는 이름설정 어케하던건지 몰겟다 이제보면 한자나 한글 쓰는 애들은 나름 열심히 했는데 알파벳이 붙는다? 그럼 너무 대충이고...(왈칵) 암튼 정해지면 알려주십셔. 호칭 해드림. 예약해뒀다고 합시다.
자캐를 가톨릭 모티브에 싸서 드셔보세요... 후 암튼 맛잇다

120 ◆L/fhes6lWc (5yE0tOvwRY)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6:25

국화 본명.. 히라바야시 노아... (썰퍼먹는중)(메모)

121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6:44

>>117 교수랑 야자타임... 틸이랑 블란다는 몰라도 라드그리드는 할 것 같아서 무섭네..

라드그리드는 교수! 아니면 야자타임..일듯. 근데 야자타임이 반말까는 거랑 똑같은 건가..(아직도 잘 모르는 무언가)

12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7:14

>>113 병실 침대에 앉아서 그림 그리는 어린 국화랑,, 국화 그림 보고 함박미소 지으면서 마구 쓰다듬어주는 부모님 같은 거,, (?)

>>115 개쩐다! 저도 국화로 해보겠습니다 조.조금만기다려즈세요

123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9:02

>>121 야자타임을 설명하기엔 제 어휘력이 딸려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왔읍니다

야유회나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에서, 평소에 높임말을 써야 하는 윗사람에게 해라체의 낮추는 말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간.

종강 파티에서 야자타임 갈기자 라드그리드~~ (어?)

124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9:46

>>122
어 아싸 해주시나요 ㄳㄳ합니다 사랑합니다...... 에헥헥헥......(짜릿!)
그리고 비하인드... 사실 기쁨에서 막 디게 신난듯한 느낌으로 부를 것 같기도 했는데 명랑함 0 나왔던게 걸려서 저렇게 바꿧음(고해성사) 후... 암튼 기대하겟슴다 헿 헤헿

125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1:11

아. 그렇구나.. 교수! 아니면 그냥 반말까고 말하려나..

아무래도 자야겠다. 내일 단수라서 좀 일찍 일어나야.. 다들 잘자.

126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3:42

>>125
았.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안녕히주무십셔 너참치~~~!!! 잘자용~~~!!!!! 또 봅시다!!!!!!!

127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4:47

자캐 시나모롤 아쉬워서 상세설명~

★ 시나몬롤 같은데 당신을 죽일 수 있는 사람: 364
" 풀 하우스. "
" 스트레이트 플러시. "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
" ......(뒤엎) "
364는 당신의 장기를 걸고 도박해서 이길 수 있습니다. 설정이 변경될 수도 있지만 죽이고 죽었던 전쟁터 경험이 있습니다. 웬만한 끔찍한 풍경에 눈도 깜빡 안합니다.

★ 시나몬롤 같아 보이고 실제로도 시나몬롤인 사람: 386
386은 시나몬롤을 잘 구웁니다. 향기롭고 폭신하고 맛있습니다. 드셔보시겠어요? 하고 물을 겁니다.

★ 당신을 죽일 거 같은데 사실 시나몬롤인 사람: 397
397은 일반인입니다. 더러운 일을 해도 필요한 사람만 잡지 일반인은 해치지 않고 임산부나 약자에게도 관대합니다. 안티히어로 루트로 가도 빌런에게는 얄짤없지만 민간인은 손대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호하려 할 겁니다.

★ 당신을 죽일 거 같고 실제로도 죽일 사람: 380
세상의 법률이 없어진다면 380을 조심하세요. 제일 먼저 흉악범죄를 저지를 인간입니다.

128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7:46

>>127
장기를 걸고 도박해서 이겨요...?(공포) 함부로 건들면 안되겟다...... 아근데 저 364랑 고스톱 함 쳐보고싶어요 364는 고스톱도 잘 칠까요? 좀 궁금한데(오너의 진심!) 386 시나몬롤 잘 굽는구나 베이킹 머쪄용...... 와 근데 380 법 없어지면 제일먼저 흉악범죄 저지른다는거 무섭다 법이 있으니까 그나마 지금 수준이라는... 검까...?(공포22222)

129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8:06

>>119 예약해뒀다! 대충 하려고 했는데언젠가 이름 만들어야겠구나! :3 싸먹으니깐 감칠맛이 두배네. 키야 배워갑니다.

>>122 구렇지. 그런.. 뭐엇 국화 어릴 때 그림그리고 그랬어? 국화랑 그림?? 상상도 못한 능력이다.

>>125 잘 자~

130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2:04

>>128 걸려오는 내기는 거부하지 않는 364. 그런데 5판 이긴 날이면 안 받겠다. 고스톱ㅋㅋㅋㅋㅋㅋ 너참치 고스톱 잘 쳐? 364 생각한 배경이 좀 옛날 서양이라 고스톱 첨 볼 것 같긴 한데.. 몇 판 해보고 지고 아하! 하고 감 잡더니 적응해서 계속 이겨먹을 수는 있을 것 같아. 일반인 상대로라면! 386이 라리마 마법소녀한테 꾸운 빵 가져다준다. 브라우니나 그런 거. 380은 그러타. 법이 있어서 지금 수준이야. :3 걔는 사실 키워드가 성악설.. 쾌락주의.

131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11

>>44 위에 떡밥들 보다보니 389이 397을 위해 죽을 수 잇다는 말이 있었다.. 세상에나 역시나 죄책감 때문일까?

132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52

>>42 TT

133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58

>>129-130
이름 나오는 거 기대하겟슴다. 훟훟훟. 미리 대강 잡아둬야지...... 넹 그렇습니다 싸먹으면 감칠맛이 두배가 되져. 신성모독의 짜릿한 맛이 더해지ㄱ(아님) 고스톱... 사실 화투짝은 잡은 지가 얼마 안 되어갖고... 1월쯤에 시작했는데 중간에 반쯤 도박중독자마냥 호적메이트랑 맨날 쳐대다가 화투 뺏겨서(...) 실력은 그닥인것같고요 설마 나참치 364랑 한번 맞고쳐보고싶다고 했다가 장기가 털리는걸가,,,(공포) 적응해서 계속 이겨먹는구나. 멋져. 386한테 브라우니나 그런 거 갖다주나요? 허억 다정해상냥해최고야... 근데 성악설 세상에(동공지진!)

134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7:40

죄책감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 상황이면 그렇죠. 정확히는 안 잡아두긴 했는데, 어쨌던간에 자기가 있으니까 이 사람이 약기운에 취해서 나아가질 못하고 정체되어있다, 싶고 자신이 어느 곳으로도 도망칠 방법이 없을 경우 방법이 그거 하나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을 듯.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음 잘 모르겟다! 네 암튼 그래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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