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46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7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04 01:06:00 - 2020-10-11 17:36:05

0 이름 없음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6:0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51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2:35:26

>>950 샤미타 사가르 둘 다 ㄱㅇㅇ... 언니 저도 쏴주세여

암튼 쪼은아침~ 일요일이 밝았읍니다~

952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13:11:53

>>950 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귀여워.. 님 너무 사랑해요 그림 너무 귀엽다 ㅠㅠ

좋은 오후~!

953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3:51:24

테블릿이 없으면 폰으로 그리거라..

그러고보니 나 오늘 밀린관계 갱신해야하는데..어디서 부터 밀렸는지도 감이 안온다 ㅋㅋㅋㅋ...
일단 잠시 현생을 살고 오겠습니다 저녁전엔 올듯

954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14:24:26

>>953 폰이랑 패드로 그리다 필압에 스트레스 받은 나참치는 결국 타블렛을... 구입햇지..... 현생 화이팅~

나는 이제 왔는데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네~ 참치들 하이 (그리고 아무도 업엇따)

955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4:38:46

안녕하세요 참치!

956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16:31

(철퍼덕)(엎어짐)

957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17:54

좋은!!아침!

958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18:50

아침이 아니라 점심이구나.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껄껄

>>950 (짤)

959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20:23

위에 보니까,,, 갓연성이 잇엇내,,,,,, 조와,,,(짜릿!)

960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38:27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참치!

96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38:52

머하지,,,

>>960
너참치도 안냥안냥

962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40:57

>>961 뭐하고 놀까요...

96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43:57

>>962
그러게 뭐 하고 놀까,,,,,,
자캐의 어렸을 적 썰을 풀어본다거나.(?????)

964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47:50

자캐의 어렸을 적이라...

264는 공식에 언급되어있는대로입니다(적당)

965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2:22

(대충 유명한 짤 패러디)

966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4:44

264 얘기가 나왔으니 그 쪽 세계관 애로...... 라고 해봤자 265 뿐이지만
265는 어릴 적부터 그런 쪽으로 싹수가 보였던 아이입니다. 애가 어릴 적부터 기계장치 관련된 책을 보여주면 우와 태엽! 기계! 신기하다! 나 이런 거 좋아! 같은 느낌으로 꺄르륵거리길래 그동안 축적된 이과의 유전자가 드디어 정점을 찍었구나 하고 어른들은 생각했지만 오버플로우를 일으켜서 시대를 역행했습니다.

>>964
(대충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듣고 싶다는 말)

967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5:03

>>965
않이 세상에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968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5:10

>>963 어렸을 적 자캐라...

어린 날의 에메트는... 아르메나와 유도키아와 함께 들에서 뛰놀며 서로에게 화관을 만들어 씌워주며 그렇게 놀았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되게 아름다운 그림 아닌가요... 미래를 알지 못한 채 순수하게 뛰노는 아이들이라 흠

969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8:00

>>968
호옹 그럭군요,,,,,,(끄덕) 그랫으면... 좋겟네요... 저도.........(아련)
과거 썰 신화학교 캐 말고 다른 캐로도 듣고싶어여 다른 세계관 애들로도 풀어주세용(궁금궁금)

970 이름 없음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5:59:40

다들 즐겁게 썰을 풀고 있구나(훈훈)

322>> 326 관추 완료했어~ 326귀요미

971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0:53

>>965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 안그래도 오늘 트레할 짤 찾아보면서 카스토르 트레 짤로 <Q:잘생겨서 불편한 점 없어요? A:없어요> 그 짤 하려 했는데 앜 ㅋㅋㅋㅋ

972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1:02

>>969 아 하긴 신화학교 애들 많이 풀긴 했죠..ㅋㅋ
누구로 풀까요?!

97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1:14

>>970
어솨용~~~ 관추 수고햇어용(어깨주물!)

974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2:00

>>971 ㅋㅋㅋㅋㅋㅋ역시 공설미남 카스토르였군요
그래서 또 짤트레 해주신다고요?? 기대하겠읍니다

975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2:46

나참치 등장
어린 시절 썰인가여 ㄷㄱㄷㄱ

976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3:05

>>972
음 글쎄용! 저는 오랜만에 231이랑 94가 좀 궁금하네용!

>>975
넹 어린시절 썰입니다
님도 풀어주세용(붙-잡)

97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4:00

>>974
288:(본인이 잘생긴걸 알고 알차게 써먹음)(얄밉다)

폰을 돌려받으면 해보겠습니다~
나 참치 다시 관추의 세계로..ㅎㅎ 신화학교 스불재

그래도 대화는 참여할수 있어

978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5:03

어린 시절이여? 누구 풀지
누구를~~ 풀지~~~ 원하시는 캐 있으신지

979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6:09:51

>>978
339 어린시절이랑 집사님 어린시절 궁금해여! 아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6도... 좀 의외성이 있지 않을까 하고(?????)

980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6:23:50

>>976 (캐목록 보고 옴)
유한이와... 인어하숙생씨를 말하시는 거였군요()

유한이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하였습니다. 원래도 넉넉한 집안이 아니었지만 그가 태어난 이후로부터 어머니의 건강과 함께 가세가 기울었고, 아버지는 그래도 돈이라도 벌어보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외동아들인 유한이에게 관심을 써주지 못하였고, 산후 우울증까지 겹친 어머니의 학대를 알아차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지옥같은 집과 도시에서 벗어나 산을 오르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이 때 꾸었던 것은 자신의 눈에 언젠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보고 싶었던 소망이라고 하네요.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그가 자신의 능력에 꽤 만족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그가 환상종의 숙주가 된 이후로 가장 처음 본 것은 부모님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하네요. 애초에 살아 있어도 그 정도면 기숙학원에 들어간 아들에게 편지 하나 써줄 사람도 아니겠지만...?

인어 하숙생 씨는, 본인이 대중매체 속 인어의 이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어공주의 이야기에 매료되어서 지상에 올라오기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굉장히 좋아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육지에 대한 환상도 조금 있었다고 하네요. 어쩌면 지금 육고기(?)를 좋아하는 습성(??)도 이와 관련이 되어 있을지도. 와! 육지의 존재들은 이런 걸 먹고 다녔단 말이야?! 하면서. 종종 장난기 많은 물고기들이 그의 책을 숨겨 골치 아파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981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6:32:24

>>964 264의 부모님의 직장이 자주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264는 이사를 자주 다녔고, 핸드폰이나 컴퓨터와 친하지 않던 264는 그렇게 떨어진 급우들과 연락을 할 방법이 전혀 없었기때문에 의도치않게 완전한 절연을 많이 겪었습니다. 맨 처음 이사에서 친한 친구를 잃은 264는 그 뒤로 친구를 사귀는 둥 마는 둥 했고, 그런 다음 절연이 되니 친구에 대한 추억이 없고...의 악순환을 겪어서 중학교 3학년 즈음 해서 이사를 다니지 않게 되었는데도 친구를 사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책 보는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활자광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지금은 쓰는데에 더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책을 안읽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982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6:36:51

배스녀석(92) >> 파시나티오(330) 관추 완료.
얘 인성은 정말..

오 썰들이 떨어진다.. 히히히

98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6:42:22

나도 >>912 캐목록에 있는 애들로 찔러주면 풀겟음...

>>980
유한이는... 그럭군요...... 뭐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것 같은 느낌은 없었지만...... 그치만 듣고 보니 더 슬퍼.........(왈칵!) 않이 세상에...... 세상에.................

그치만 하숙생씨로 힐링합니다. 세상에 귀여워 귀여워......(쭈왑!)(???)

>>981
이사를 자주...... 그랬었죠...... 절연...... 그러고보니까 지금은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관심이 생겼나요? 친구를 사귀지 않게 된 것과는 별개로, 친구를 바라긴 하려나요?
활자광인가. 비블리오필리아든 하이퍼그라피아든 둘 중 하나는 통하는 면이 있을 것 같은데...

984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6:42:33

>>982
어솨용~~~ 수고햇어용~~~~~

98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6:52:42

>>983
344어린시절 썰 듣고 싶다. 어릴때도 성격 장난아니였을 것 같음 ㅎㅎ..()

나는 관추부터 다하고 끼어들어야지

986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6:54:27

잠깐 현생 다녀오느라 늦었읍니다

집사님은,, 귀족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답니당. 어린 시절에도 명석해서 집안 어른들의 총애를 받곤 했는데 어차피 삼남이기 때문에 가문 승계권이 돌아올 리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집사가 된 것이지요. (집사라고 부르고 집사의 일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주 업무는 시종관에 가깝읍니다) 어렸을 때도 성격은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두 형님과 여동생 하나가 있는데 나이차이가 꽤 나는 형님들보단 막내 여동생을 더 아꼈답니다. 어쩌면 공주님이랑 막내 여동생을 조금 겹쳐 볼지도?

339의 어린 시절은 그닥 좋지는 못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욥,,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으니 어린애 멘탈이 말짱할리가 없지요 다른 아이들은 생각을 통제 받아도 339는 아니니까 ^-ㅠ 본인이 왜 이런 시련을 견뎌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었지만 자칫 다르게 보였다간 바로 폐기일테니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남으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러다가 미명세계로 떨어진 것이구요. 죽여도 죽지는 않는다지만 여전히 싸워야 해서 마음이 쬐끔 불편한 우리의 339,, 겉바속촉 보이,,

6은 약간 골목대장st라고 해야하나 빈민가에서 한 주먹 했읍니다. 쓸데없이 싸운 건 아니고 약하고 어린 애들을 괴롭히는 애들이랑 자주 싸우곤 했어요. 필요악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어머니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따랐답니다. 아마 살아계셨다면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바르게 자랐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때도 말수는 적은 편이었지만 지금만큼 표정이 딱딱하진 않았어요

98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6:57:14

마크(147) >> 중립세력(명범,에스테반,에델,파시나티오) 모두 관추 완료

모두들 안녕!

988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6:58:17

>>981 친구를 바라지 않는다면 265와 펜팔을 할리도 없겠지요. 친구를 사귀면 또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마음과 친구를 사귀고싶다는 마음이 충돌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265가 처음 접근해줘서 매우 고마워하고있습니다.

989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07:58

마지막으로 카스토르 >> 348 관추 끝

(털썩)

990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10:30

344는 어릴 적부터 성격이 장난아니었다? 라고 해야 하나 암튼... 지금같은 모두까기인형의 기질이 있긴 했습니다. 근데 그래놓고도 모범생에 행실은 바른 편에 본질적으로 나쁜 애는 아니라서 미워하기도 뭣했음. 교사한테도 틀렸다고 생각하면 대놓고 말해서 선생들도 가끔 무안함. 초등학교 6학년 쯤 되던 시절에 반 애들 몇 명이 사고를 쳐서 선생님이 반 애들을 혼내면 조용히 손 들고 "선생님, 잘못을 저지른 것은 김ㅇㅇ과 정ㅇㅇ, 박ㅇㅇ 뿐입니다. 일부의 잘못을 해당 집단 전체에 돌려서 무고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니 그 셋만 혼내시거나 깜지를 쓰게 하시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얘기를 했었다거나...

>>985 >>987
짧지만 344 과거썰 챙겨왔읍니다
너참치 수고햇어용 보고올게용~~~

>>986
현생 수고하셧읍니다(토닥)
집사님은 어릴 때에도 그랬던건가...... 여동생을 조금 겹쳐보는구나. 흠믐므.(끄덕) 뭔가 현실적이네... 가문 승계권......... 339는 하긴 그릏겠다...... 말짱하기 힘들겠지...... 아등바등인건가. 토닥토닥...... 않이 근데 겉바속촉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치만 339는 귀여우니까 괜찬아...?(?????) 6은 골목대장이엇구나. 필요악. 멋져. 다크 히어로다.........

>>988
았,,,,,,(왈칵) 고마워하고 있구나......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친하게......... 얘네는 해피하게 잘 지낼 것 같아여 저희가 풀던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99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11:37

나도 슬슬 관계갱신을... 들어가야하는데...... 일단 아티라던가 캐들 문서를 켰읍니다. 이제 관추 시작해야지......

992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13:24

>>990
내가 키 아이템 유저였으면 344 실물 오지게 궁금해 했을것 같아.. 역시 명불허전 모두까기 bb 멋지다

>>991
수고하십쇼(눈물)

나 참치 지금 좀 지쳐서 길게 반응이나 썰을 못풀어 쏘리

993 ◆B9ylnyBeGA (IyJtMRaeBc)

2020-10-11 (내일 월요일) 17:21:29

>>989 ㄷㄷ...

아 위키 안만든지 몇달된거같은데 ~떠오르는 스불재의 기억~
은 낙서 하나 했습니다 어제 푼 썰이 기억나서
https://ibb.co/NCGV2Jz

994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21:57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판 터뜨려야 하나

>>898 오너이고 어릴때 썰 물어보면 받습니다~

99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23:38

>>993
너참치 왜 그래??

오 리타언니다 히히 존예롭고 보배롭다 청순성숙미 너무 좋아!

996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25:15

(관계갱신중...)

>>992
나도 그랬을듯...... 실물 궁금해......
걔는 그냥 맘에 안 들면 다 까버리는 타입이므로......(끄덕)

>>993
브리타,,, 조와,,,,,,(짜릿!) 위키는 힘내십셔(응원!)

997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26:50

그러고보니까 344 스프레드시트에도 갱신 안 해뒀었네 왜 까먹었지...? 한 것 같았는데...... 헷갈렸나봄... 일단 해뒀고 다음판은 이미 있으니까 터지면 여기로 가십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2695/recent

998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3:21

아무도 없는것 같고 레스는 애매하고 터뜨려도 될까..

999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4:35

조금 기다려봐야지

1000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5:52

아 맞다 저 앞으로 한 세시간쯤은 못 올 것 같음... 게임 이벤트 달려야 해서...... 밤새면서 이벤달리기엔 내일 월요일이라 안되갖고(왈칵)

100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6:05

앗 내가 1000이었네. 그럼 1001도 내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