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127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2판) :: 1001
이름 없음
2020-08-25 09:01:59 - 2020-09-01 19:32:24
0 이름 없음 (lHdQsoj4sg)
2020-08-25 (FIRE!) 09:01:59
237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5:41:02
>>236
나는 캐릭터 수 35명. 옛집에서도 계속 수 세고 있었음. 어장 넘어와서도 세고 있었고... 옛집에서는 112명 2마리.
의외로 난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닌듯.
나는 캐릭터 수 35명. 옛집에서도 계속 수 세고 있었음. 어장 넘어와서도 세고 있었고... 옛집에서는 112명 2마리.
의외로 난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닌듯.
238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5:47:21
>>237
나는 캐를 좀 막 만드는 편이라 좀 많은것 같아.
이외로 대형세계관땐 별로 못내는 편..
시간없다보니 막 정성들이고 그런게 힘드니까 그런듯
이거 재밌다
나는 캐를 좀 막 만드는 편이라 좀 많은것 같아.
이외로 대형세계관땐 별로 못내는 편..
시간없다보니 막 정성들이고 그런게 힘드니까 그런듯
이거 재밌다
240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5:51:53
둘 다 재밌어보이는데...?
일단 위쪽 건 태도를 서술하거나 그릴 필요가 있으니 아래쪽 거가 풀기 더 좋을 것 같으므로 풀어보도록 하겠음...... 음 어케풀지
일단 위쪽 건 태도를 서술하거나 그릴 필요가 있으니 아래쪽 거가 풀기 더 좋을 것 같으므로 풀어보도록 하겠음...... 음 어케풀지
242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5:58:15
일부 특이케이스부터 생각나긴 하는데... 알테르프랑 시노는 사실 최약체였다 항목이랑 리얼 최종보스 항목에 둘 다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타입. 초반에 약하게 나왔다가 파워업해서 재등장하는 클리셰라던가.
243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05:01
>>235 (관추때문에 고통받는 중)(이제 네르갈 관추해야함)(으어어)
나는 현재 61명, 전 집에서는 198,,,명 (1판 128명 + 2판 70명)
아쉽다 전 집에서 두 명만 더 냈어도 200명 각이었는데...! 으아아ㅏ
암튼 이메레스 한 번 훑어보고 오겠습니다
나는 현재 61명, 전 집에서는 198,,,명 (1판 128명 + 2판 70명)
아쉽다 전 집에서 두 명만 더 냈어도 200명 각이었는데...! 으아아ㅏ
암튼 이메레스 한 번 훑어보고 오겠습니다
244 ◆7suU5K4d/k (vGMQybT4bo)
2020-08-27 (거의 끝나감) 16:06:22
4=최약체
54=최약체
118=운명을 따라라 리-얼 흑막(?)
104=호호호 조력자인줄 알았니? 최종보스란다~
164=최약최약인 줄 알았어요?(방긋)
214=대놓고 최종보스급으로 행동함.
음음. 대충 하자면 이런 느낌일까. 갱신.. 다들 반갑.
54=최약체
118=운명을 따라라 리-얼 흑막(?)
104=호호호 조력자인줄 알았니? 최종보스란다~
164=최약최약인 줄 알았어요?(방긋)
214=대놓고 최종보스급으로 행동함.
음음. 대충 하자면 이런 느낌일까. 갱신.. 다들 반갑.
245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07:08
>>243
관추는... 진짜 빨리 할 수록 좋아요...... 저도 예전에 와장창 밀린 적 있어서......(끄덕)
당신 엄청나다...... 캐 수 개쩐다(동공지진...)
관추는... 진짜 빨리 할 수록 좋아요...... 저도 예전에 와장창 밀린 적 있어서......(끄덕)
당신 엄청나다...... 캐 수 개쩐다(동공지진...)
246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07:21
흑막이 되어보자 저 이메 마치 사대천왕같...
과목별 수업 태도는 모르겠지만 제일 잘 어울리는 과목은 끼워맞출 수 있어요(신화학교 캐목록을 꺼내들며)
과목별 수업 태도는 모르겠지만 제일 잘 어울리는 과목은 끼워맞출 수 있어요(신화학교 캐목록을 꺼내들며)
247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12:07
흑막 이메
사실 최약체였다: 유도키아 (흡사 흑막코스프레 중)
최종보스: 샤미타 (뒤에 숨는 건 어울리지 않음. 이미 슈테흐와 함께 리얼 최종보스이기도...)
숨어있던 최종보스: 178 (이단 사이비 연구원 교주네 딸/흑막 ㅇㅈ?)
리얼 최종보스: 그레텔...?
모르겠다 히히(드러누움)
>>245 그치만...게자리가 자고 싶은걸...!
>>244 여어 히사시부리~!
사실 최약체였다: 유도키아 (흡사 흑막코스프레 중)
최종보스: 샤미타 (뒤에 숨는 건 어울리지 않음. 이미 슈테흐와 함께 리얼 최종보스이기도...)
숨어있던 최종보스: 178 (이단 사이비 연구원 교주네 딸/흑막 ㅇㅈ?)
리얼 최종보스: 그레텔...?
모르겠다 히히(드러누움)
>>245 그치만...게자리가 자고 싶은걸...!
>>244 여어 히사시부리~!
248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13:29
사실 이메레스 보면 다 이미지 사이즈가 작아서 고민...... 그릴 수가 없ㅇㅓ(고통)
>>244
164는 뭔가 뒤에 숨기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긴 했지요...(끄덕)
>>246
앗 저 그러면 신화학교 캐는 아니긴 한데 228로 물어봐도 괜찮을까용
>>244
164는 뭔가 뒤에 숨기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긴 했지요...(끄덕)
>>246
앗 저 그러면 신화학교 캐는 아니긴 한데 228로 물어봐도 괜찮을까용
249 ◆7suU5K4d/k (vGMQybT4bo)
2020-08-27 (거의 끝나감) 16:14:56
안뇽안뇽~
4의 꿈은.. 자기 응원팀을 인수해서 우승시키는 거지만... 안될거야..
4: 아니 그거 왜. 안돼..
참치: 일단 구단주가 되려는 조건부터가 문제인데 그때까지 우승은커녕 비밀번호 탈출 못하면 너 홧병날 것.. 아니 그 구단 살아있을 수 있을까(?)
4의 꿈은.. 자기 응원팀을 인수해서 우승시키는 거지만... 안될거야..
4: 아니 그거 왜. 안돼..
참치: 일단 구단주가 되려는 조건부터가 문제인데 그때까지 우승은커녕 비밀번호 탈출 못하면 너 홧병날 것.. 아니 그 구단 살아있을 수 있을까(?)
250 ◆7suU5K4d/k (vGMQybT4bo)
2020-08-27 (거의 끝나감) 16:16:24
>>248 자칭 세계 최고의 네크로맨서이긴 하니까 딱히 틀린 말이 아니니까요(?) 자칭타칭에서 타칭을 빼버렸을 뿐(?)
251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17:23
미안해 별자리는 힘들다...
자잘한 관계갱신은 평일에 짬내서 할수 있는데 이런류는 주말에 또 몰아서 해야할것 같아
자잘한 관계갱신은 평일에 짬내서 할수 있는데 이런류는 주말에 또 몰아서 해야할것 같아
252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21:19
사실 내가 빠른 관계갱신 권장하는 건... 일단 여기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이니까 그런 것도 있음......
>>247
하긴 왠지 샤미타는...... 대놓고 최종보스같긴 함...(끄덕) 유도키아는 좀 의외다
>>249
비밀번호...(안타까움)
>>251
뭐 그럴 수도 있지~ 힘내!!!
>>247
하긴 왠지 샤미타는...... 대놓고 최종보스같긴 함...(끄덕) 유도키아는 좀 의외다
>>249
비밀번호...(안타까움)
>>251
뭐 그럴 수도 있지~ 힘내!!!
254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22:27
>>248 우등생이니 만큼 국영수과 수업에는 항상 똘망똘망하고 집중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수업에서부터 좀 나뉘긴 하는데
기술: 이 수업은 오너가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 이 오너가 해외를 다녀와서 일부 한국 교육과정 과목들에는 야캐요..
뭐하는 수업인진 모르겠지만 몸 쓰는 거 같은데 몸 쓰는 일에는 젬병일 듯 합니다.
미술: 저주받은 손, 대충 실기 수행평가는 턱걸이에 이론 위주로 점수 채울 듯 합니다
가정: 이거는 실뜨기 같은 거 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이 녀석의 손재주는 저주받았으요
체육: 몸 쓰는 일에는 젬병22 노력은 합니다. 몇 안 되는 몸 쓰는 수업이기도 하고, 체육 시간 끝난 후에는 건강해진 기분이 들기도 하고. 못하는 것과 별개로 좋아함. 씬나씐나
도덕: 다른 국영수과 수업들에 비하면 긴장이 좀 풀려 있지만, 기본적으로 열심히 듣습니다. 애초에 이론에 강하기도 하고요.
다른 수업에서부터 좀 나뉘긴 하는데
기술: 이 수업은 오너가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 이 오너가 해외를 다녀와서 일부 한국 교육과정 과목들에는 야캐요..
뭐하는 수업인진 모르겠지만 몸 쓰는 거 같은데 몸 쓰는 일에는 젬병일 듯 합니다.
미술: 저주받은 손, 대충 실기 수행평가는 턱걸이에 이론 위주로 점수 채울 듯 합니다
가정: 이거는 실뜨기 같은 거 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이 녀석의 손재주는 저주받았으요
체육: 몸 쓰는 일에는 젬병22 노력은 합니다. 몇 안 되는 몸 쓰는 수업이기도 하고, 체육 시간 끝난 후에는 건강해진 기분이 들기도 하고. 못하는 것과 별개로 좋아함. 씬나씐나
도덕: 다른 국영수과 수업들에 비하면 긴장이 좀 풀려 있지만, 기본적으로 열심히 듣습니다. 애초에 이론에 강하기도 하고요.
255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24:39
>>253 다녀와(너덜너덜)
>>252 샤미타는 뭐...(절레절레)
유도키아는 정말 흑막 코스프레 중이긴 합니다. 흑막인 척 하지만 신화 학교 애들 중 좀 엇나가는 중인 애들 중에서는 최약체일듯.
>>252 샤미타는 뭐...(절레절레)
유도키아는 정말 흑막 코스프레 중이긴 합니다. 흑막인 척 하지만 신화 학교 애들 중 좀 엇나가는 중인 애들 중에서는 최약체일듯.
256 ◆7suU5K4d/k (vGMQybT4bo)
2020-08-27 (거의 끝나감) 16:27:04
다녀와~
기술은... 그 뭐냐. 목공이라던가.(책장 만들기, 톱질..) 아니면 약간.. 기계라던가...를 했다고 기억함. 아니면 뭐 납땜이라던가. 잘 들으면 이케아를 조립할 수 있다! 라고 초딩 때 들은 기억. 가정은.. 뜨개질이나.. 정찬 먹는 방법이나.. 뭐시냐.. 요리 쪽이었던 걸로 기억..
아닌가.(너무 오래 전인 것 같아서 기억이 가물하다
기술은... 그 뭐냐. 목공이라던가.(책장 만들기, 톱질..) 아니면 약간.. 기계라던가...를 했다고 기억함. 아니면 뭐 납땜이라던가. 잘 들으면 이케아를 조립할 수 있다! 라고 초딩 때 들은 기억. 가정은.. 뜨개질이나.. 정찬 먹는 방법이나.. 뭐시냐.. 요리 쪽이었던 걸로 기억..
아닌가.(너무 오래 전인 것 같아서 기억이 가물하다
257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32:11
>>256 가물가물...가물치....
하긴 오래 전에 듣기도 했어.... 아마 나 초등학교 때인가가 마지막으로 들었던 거 같은디...
요즘 애들은 뭐하려나(먼산)
하긴 오래 전에 듣기도 했어.... 아마 나 초등학교 때인가가 마지막으로 들었던 거 같은디...
요즘 애들은 뭐하려나(먼산)
258 ◆7suU5K4d/k (vGMQybT4bo)
2020-08-27 (거의 끝나감) 16:36:11
나 초딩 때에는 과학과 실과의 크로스오버가 잦았던 기억이..
아닌가. 내가 너무 미화해서 기억하는건가. 그러게. 요즘 애들은 뭐하려나.
아닌가. 내가 너무 미화해서 기억하는건가. 그러게. 요즘 애들은 뭐하려나.
259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37:08
>>258 내가 아는 요즘 애들이 한다는거: 코딩 끝.
입에서 요즘 애들이라는 소리가 나올 때부터... 우린 이미 늙은 거시여....
입에서 요즘 애들이라는 소리가 나올 때부터... 우린 이미 늙은 거시여....
260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1:11
그러고보니 게자리 이미지를 어제 한 번 만들어본다고 난리치다가 네 개 정도 만들어버렸는데(실제로는 그 두배 만듦. 쳐내도 남은 게 4개..) 다이스 굴려봐야지
.dice 1 4. = 2
.dice 1 4. = 2
265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5:29
>>261 ㄹㅇㅋㅋ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국어도 말하기 쓰기 하나 기억 안남 이렇게 3개 있었는데
그립다 그리워...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왐밤빵왐밤빵왐밤빵왐밤빵
그립다 그리워...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왐밤빵왐밤빵왐밤빵왐밤빵
266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5:39
튀김우동 맛있네용.
나 초딩일 때도 ~생활 시리즈가... 슬기롭고 즐거웠지...(???) 초등학생 때는 기가 없고 실과였나? 톱 같은 거 안 쓰는 진짜 간단한... 접착제 붙이고 못만 살짝 박고 하는 정도의 목공이면 거기서도 하던 것 같음. 뜨개질도 그 때 배웠던 것 같고. 중학교 기가시간에는... 기술 파트에서는 애들이 다같이 톱질하고 있고 막 그랬었지...... 왠지는 모르겠지만 모스 부호도 배웠고 쌤이 조그마한 증기기관 모형? 갖고와서(아래쪽에 촛불 두면 돌아갔음) 보여주셨음. 가정시간 뜨개질 바느질 요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인가.
요즘 초딩? 이라기엔 뭐하긴 한데...... 일단 이것도 업데이트가 좀 안 된 데이터긴 하지만 요즘 초등 저학년은 봄여름가을겨울로 배우는 것 같던데.
나 초딩일 때도 ~생활 시리즈가... 슬기롭고 즐거웠지...(???) 초등학생 때는 기가 없고 실과였나? 톱 같은 거 안 쓰는 진짜 간단한... 접착제 붙이고 못만 살짝 박고 하는 정도의 목공이면 거기서도 하던 것 같음. 뜨개질도 그 때 배웠던 것 같고. 중학교 기가시간에는... 기술 파트에서는 애들이 다같이 톱질하고 있고 막 그랬었지...... 왠지는 모르겠지만 모스 부호도 배웠고 쌤이 조그마한 증기기관 모형? 갖고와서(아래쪽에 촛불 두면 돌아갔음) 보여주셨음. 가정시간 뜨개질 바느질 요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인가.
요즘 초딩? 이라기엔 뭐하긴 한데...... 일단 이것도 업데이트가 좀 안 된 데이터긴 하지만 요즘 초등 저학년은 봄여름가을겨울로 배우는 것 같던데.
267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6:15
>>264 너 참치 캐였구나 사랑해(뜬금x)
느와르...전집에서도 무지 흥했던 장르였는데 말이야
솔직히 나도 다시 느와르 하고 싶었어ㅋㅋㅋㅋ
느와르...전집에서도 무지 흥했던 장르였는데 말이야
솔직히 나도 다시 느와르 하고 싶었어ㅋㅋㅋㅋ
268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8:35
>>266 ...왜 봄과 가을이 다 사라진 후에야 그렇게 배우는 거지...?
인간의 죄를 기억하기 위함인가()
인간의 죄를 기억하기 위함인가()
269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49:01
>>265
듣말쓰,읽기, 두개였던것 같은데
나참치 생활의 길잡이 할때 맨날 집중안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 놀토 기억하시는분?
듣말쓰,읽기, 두개였던것 같은데
나참치 생활의 길잡이 할때 맨날 집중안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 놀토 기억하시는분?
270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0:11
>>267
내캐인지 몰랐었어? 히히 나 아직 그래도 덜 고였구나(???)
느와르 사랑한다 크으...
내캐인지 몰랐었어? 히히 나 아직 그래도 덜 고였구나(???)
느와르 사랑한다 크으...
272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0:43
>>269 아 두개였나 어쩐지 하나가 기억이 안 나더라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토 기억하는 사람 저요!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토 기억하는 사람 저요!
273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1:51
>>270 아니 그냥 내 기억력이 나쁘기도 해(?)
느와르 솔직히 장르 자체가 맛있지 냠냠
>>271 오... 난 학교 뒷산에 갔다가 길잃어서 선생님이 찾으러 왔었어ㅋㅋㅋㅋㅋㅋ
느와르 솔직히 장르 자체가 맛있지 냠냠
>>271 오... 난 학교 뒷산에 갔다가 길잃어서 선생님이 찾으러 왔었어ㅋㅋㅋㅋㅋㅋ
274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2:50
>>271
놀토엔 애들하고 노는게 최고였어
그때 체력이 부럽다
우리는 자유학기제 같은거 없었다 초1때부터 꼬박꼬박 시험봤음()
놀토엔 애들하고 노는게 최고였어
그때 체력이 부럽다
우리는 자유학기제 같은거 없었다 초1때부터 꼬박꼬박 시험봤음()
275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2:50
아 잠만 바른생활도 있었어 생각해보니까
아무튼 요즘 애들... 교과서 귀엽더라...... 05년생부터는 그거 썼다는데. 젠장 봄여름가을겨울이라니 교과서 제목에서부터 무슨 과목인지 알려주는 그런 직관적인 게 없잖아...! 쓸데없이 귀엽기만 하고...!!!(?????)
>>268
그러게...... 어쩌면 이미 봄이랑 가을이 뭔지도 모를 애들이니 시기상으로라도 대충 알려주려고 봄가을 교과서를 쓰는 게 아닐까
>>269
놀토!!! 나!!! 놀토 있었어!!! 근데 난 사실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놀토라는 시스템을 겪어본 경우는 아님...
아무튼 요즘 애들... 교과서 귀엽더라...... 05년생부터는 그거 썼다는데. 젠장 봄여름가을겨울이라니 교과서 제목에서부터 무슨 과목인지 알려주는 그런 직관적인 게 없잖아...! 쓸데없이 귀엽기만 하고...!!!(?????)
>>268
그러게...... 어쩌면 이미 봄이랑 가을이 뭔지도 모를 애들이니 시기상으로라도 대충 알려주려고 봄가을 교과서를 쓰는 게 아닐까
>>269
놀토!!! 나!!! 놀토 있었어!!! 근데 난 사실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놀토라는 시스템을 겪어본 경우는 아님...
276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5:56
>>273
그냥 내가 덜 고인거라고 해주면 덧나나 쳇(삐짐)
느와르는 그냥 사랑이야 the love라고 긴박감과 특유의 비장미가 좋아 으른의 세계 느낌남
느와르 흥했으면 ㅎㅎ
그냥 내가 덜 고인거라고 해주면 덧나나 쳇(삐짐)
느와르는 그냥 사랑이야 the love라고 긴박감과 특유의 비장미가 좋아 으른의 세계 느낌남
느와르 흥했으면 ㅎㅎ
277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6:57
>>275 솔직히 귀엽지
아 잠만 05년생부터면 걔네는 이미 지금 중3이겠네?? 뭐야 이 세월 너무 빨라 레전드야
ㄹㅇㅋㅋ 시기만 알려주려고 그렇게 쓴 게 틀림 없다 난 이제부터 이 음모론을 지지하겠다
아 잠만 05년생부터면 걔네는 이미 지금 중3이겠네?? 뭐야 이 세월 너무 빨라 레전드야
ㄹㅇㅋㅋ 시기만 알려주려고 그렇게 쓴 게 틀림 없다 난 이제부터 이 음모론을 지지하겠다
278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7:00
나는 자유학기제 겪어봤음...... 근데 내 다음 세대부터는 자유학년제로 전환되더라고
>>271
오... 산에 갔었구나...... 난 그때부터 혼자 집에 박혀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271
오... 산에 갔었구나...... 난 그때부터 혼자 집에 박혀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279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8:28
>>276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맞아 우리 정도면 덜 고였지 덜고였다니까 달고나 먹고 싶다
이제 슬슬 느와르 흥할 때이긴 해
맞아 우리 정도면 덜 고였지 덜고였다니까 달고나 먹고 싶다
이제 슬슬 느와르 흥할 때이긴 해
280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6:59:56
요즘애들은 안귀여운데 교과서만 귀여움()
맨날 사물함에 쳐박혀있던 사회과부도 그립읍니다...
맨날 사물함에 쳐박혀있던 사회과부도 그립읍니다...
281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0:35
>>277
응 그렇지...... 나랑 별로 세대차이도 안 날 애들이 그런 교과서 쓰던 세대라는 걸 깨달으니 왠지 내가 늙은 느낌이고 그렇더라(?????)
응 그렇지...... 나랑 별로 세대차이도 안 날 애들이 그런 교과서 쓰던 세대라는 걸 깨달으니 왠지 내가 늙은 느낌이고 그렇더라(?????)
282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1:23
>>280 아 사회과부도... 그 용도를 절대 알 수 없었던 그 책...
쓸데 없이 부피 크고 공간 차지했던.... 정말 대체 용도가 뭐였을까
쓸데 없이 부피 크고 공간 차지했던.... 정말 대체 용도가 뭐였을까
283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2:21
사회과부도... 쓰던 사람이 있긴 했을까... 난 그거 라면받침으로 썼던 것 같은데(???????????) 솔직히 사회과부도가 알면 슬퍼하겠지만 걔는 인격이 없으니 괜찮다
앗 사회과부도 의인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아서 계속 사물함 한 구석을 지키고 있다가 결국 학년 끝나면 버려지는 안쓰러운 사회과부도......(???)
앗 사회과부도 의인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아서 계속 사물함 한 구석을 지키고 있다가 결국 학년 끝나면 버려지는 안쓰러운 사회과부도......(???)
284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2:39
>>281
요즘애들 엑소도 모르더라...교육봉사할때 물어봤는데 워너원하고 방탄만 알아..
>>282
라면왕좌정()
요즘애들 엑소도 모르더라...교육봉사할때 물어봤는데 워너원하고 방탄만 알아..
>>282
라면왕좌정()
285 ◆3tT9wRGB.s (rGhnjrPDXI)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4:11
>>283 오 라면받침....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 의인화 재미있긴 하겠다 누가 해 주었으면
>>284 세상에 엑소를 몰라...?! 한 때 전국민을 으르렁하게 만들었고 방탄과 허구한날 싸워댔던(?) 그 엑소를 모른다고....?? 우리 때 완전 남돌 양대 산맥이었는데....
교과서 의인화 재미있긴 하겠다 누가 해 주었으면
>>284 세상에 엑소를 몰라...?! 한 때 전국민을 으르렁하게 만들었고 방탄과 허구한날 싸워댔던(?) 그 엑소를 모른다고....?? 우리 때 완전 남돌 양대 산맥이었는데....
286 ◆TsGZuCx9j2 (Yw96i/gO4Y)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6:28
>>285
그러게 말일세 ㅋㅋㅋㅋ 우리때는 ㄹㅇ 엑소모르면 간첩이였잖아
내 친구가 아미라 실시간으로 소식듣고 그랬음 ㅋㅋㅋ
늑대와 미녀 나왔을때 내가 초5였나 그때 핫했지
그러게 말일세 ㅋㅋㅋㅋ 우리때는 ㄹㅇ 엑소모르면 간첩이였잖아
내 친구가 아미라 실시간으로 소식듣고 그랬음 ㅋㅋㅋ
늑대와 미녀 나왔을때 내가 초5였나 그때 핫했지
287 ◆c141sJ2oTE (YMXdn4EfoQ)
2020-08-27 (거의 끝나감) 17:07:01
차라리 수학익힘책은 그나마 쓰기라도 했던 것 같은데 사회과부도 진짜 왜 있었는지 모르겠고......
와 근데 잠만 요즘애들 엑소 몰라? 세상에 놀랍다 요즘애들은 브아걸도 모르겠지? 오캬는 알까? 알겠지......???
와 근데 잠만 요즘애들 엑소 몰라? 세상에 놀랍다 요즘애들은 브아걸도 모르겠지? 오캬는 알까? 알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