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027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판) :: 1001

이름 없음

2020-08-09 02:03:46 - 2020-08-16 14:45:52

0 이름 없음 (E4agjAKjF2)

2020-08-09 (내일 월요일) 02:03: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410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2:54:42

가끔 올라갈 수 있으면 새틀라이트도 안 외로울 텐데(?)

처녀자리 씨: 내 설정이나 짜서 내는 게 먼저 아니니?

411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2:55:26

>>406
그거는... 나도... 모르는것...... 일단 잘 모르므로 나참치는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설정을 찾으려고 노력햇고 내버렸다(???????)

>>408
그분은... 탐욕이던가......

412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2:57:13

내가 우화나 의인화 같은 거 좋아해서... 아마도 정생이는 법과 율령의 의인화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불사가 아니었으면 과로사했을 거라는게 정설(???)

>>410 (기대중

갑자기 그 짤 생각난다... 번호표를 뽑고 기대하세요(????)

413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2:59:18

>>411 그랫던거같음 ㄱㅅ합니다...

동양은 뭔가 서양이랑 비교해볼 때 재밌는 점이 많다 내가 알못이라 많이는 탐구 못해봤지만

그래서 정생이도 일부러 동방 출신으로 한것(?)

414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2:59:31

집이다!!

나는 이어지는데로 주말에 받아먹겠습니다 이번엔 안미루겠음

415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00:49

>>414 ㅊㅋㅊㅋ~~~~~

ㅇ으아아악 일해라 내머리 열심히일해서... 관계를이어라

416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01:04

나 참치 역사 마지막으로 제대로 읽었던게 고1때였나
조선왕조실록까지 봤었는데 전자친화도가 그자릴 대신함

417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3:03:53

역사.. 고 2때까지는 열심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418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04:20

고1때 역사소설 겁나읽고 메모 안해둔 바보가 나임(...)

조선왕조실록은 만화로 봤...읍읍

하하! 양이온이 되어라 알칼리금속들아!!

419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07:55

>>418
으윽 이온크기가 작아져버렷-
올해 니 학점 4.5 전자친화도로 4.5

420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08:16

>>419
드립 ㅈㅅ...

421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11:48

>>419-420 전자아아아ㅏㅏㅏㅏㅏ!!!

아... 공부하기 싫다 지망학과도 없고
그치만... 누가 공부를 하고싶겠어...
게으른데 그런주제에 지적허영심은 엄청남 (ㅋㅋ)

422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14:25

>>421
ㅋㅋㅋㅋㅋㅋㅋ 공부좋아하는 사람있으면...ㅋ..
일단 난 아님 여기 동지 추가요

지망학과랑 대학까지 뚜렷한데 공부하기 싫은건 뭐지

지적허영심..나 중딩때는 그래도 똑똑했어()

423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20:19

>>422 야호 동지다~~(하파)

그거는 그냥 공부하기싫은거지(?)

아~~~ 나도 중딩때 진짜 공부 개잘했었는데~~~ 지금은뭐지~~~()

424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3:21:10

중학생 때까지는 공부 잘했는데...

425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23:39

>>423
지나친 팩폭은 누군가에게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

그것보단 사실 건강문제가 크긴한데..

지금은 재수쟁

426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23:49

고등학교에 가서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고등학교!
파괴한다!

427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24:37

>>425 헉

죄송합니다

아픈곳을 찔러버렸군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428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24:48

>>425
아 또 오타가

아니 나 그래도 고2때까진 잘했어(???) 중간에 번아웃이 와서 문제였지(지나친 티엠아이

429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3:28:32

이히힉 설레임 빨고 왓습니다... 집에 아직 열개는 남은듯... 그리고 아직 관계갱신을 하지 못햇다(왈-칵)

430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30:38

>>429
괜찮아 이미 다들 여기에 눌러붙어 있거든
(:3_/_/)

431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31:20

번아웃이라니... 그럴수도있지...

티엠아이대결이라면 나도질수없다(?)

>>429 나도하나만(?)

432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3:34:10

>>431
가져가세용(0과 1로 이루어진 설레임...)

>>430
그런거엿군,,, 다행이다(?????)

433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36:58

>>432 냠냠맛있다 히히(?)

아... 떠들고싶은걸

434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3:37:19

설레임... 요즘 설레임은 맛이 너무 평준화되어있어...

(쿠앤크, 커피, 장미베리, 망고오렌지계, 키위계) 중에서 쿠앤크를 못 찾아서 그리워하는 무언가)

435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37:57

여기 있는 참치들 애들생일이나 티엠좀 밝혀줘

436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38:59

>>434
우리동네엔 쿠앤크밖에 없던데

그러고보니 붕어빵도 팥이랑 슈크림밖에 못봄

437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3:40:18

우리동네는 오렌지나 밀크밖에 없더라. 에잇. 폴라포 소다맛은 있으면서(?)

비비빅 흑임자도 먹어보고 싶은데 없고..

438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41:45

>>434 다수인 밀크쉐이크가 소수인 쿠앤크를 억압하는...(???)

정생이 티엠아이...
원래는 그냥 수행자나 순례자 같은 종교인이었는데 신께서 얘를 아예 행정업무 담당으로 만들어버림. 근데 종교인은 지적 능력이 풍부해야 하니까 잘못된 선택도 아니다...?

439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43:20

이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롯데의 큰그림이다(???)

픽크루종류가 아아..

440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45:13

그런가... 다른 지역에 있는 맛을 먹으러 가게 하기 위한 롯데의 큰그림(아님

생일은 언제려나 (고뇌)

441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46:46

>>438
ㅋㅋㅋㅋ 쿠앤크:소수자를 존중해 주세욧!

옛날에 종교인이 지식인이였으니 딱히 틀린건 아니지. 인쇄술도 성경땜에발전한거니까

종교하니까 노트르담드 파리같은거 보고싶다 인간이 신에게 억압된 시대의 뒤틀리고 잘못된 욕망과 순수가 이리저리 뒤틀려서 얽힌 그런

442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50:17

>>441 ㅋㅋㅋㅋㅋ

그러하다 요즘도 신부되려면 라틴어 해야하고 뭐 그런거니께... 헉 그 뭐였더라 장미의 이름이었나 뭐였지??? 진짜 뭐였지 그 수도원 추리소설(빡대가리

443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51:54

아 맞구나 다행이다

수능끝나면 읽어야지 (벌러덩

444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3:52:49

캐들 티엠아이......

새틀라이트
1. 맨발입니다... 신발따위 신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2D보정+인간 아님으로 인해 발에 상처따위 나지 않는다 오너가 맨발캐 좋아함
2. 생일은 2월 29일... 이라는 설정인데 왜 이 날짜를 잡았냐면... 애초에 탄생별자리 이런 거에서 뱀주인자리는 무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3궁 기준 뱀주인자리 날짜 있지만 씹었습니다. 생일 안 정하려고 했는데 그냥 정함.
3. 인형처럼 생겼습니다. 예쁘다는 얘기보다는... 애가 숨도 안 쉬는 것 같고 정말 무생물같은 느낌이라 인형같음...... 예쁜 건 맞는데(픽크루가 예뻐서) 사실 예쁘다기보단 살아있다는 느낌이 희박해서 인형같음

142 쌍둥이
1. 루 테마곡은 애매한데 레이 테마곡은 확실히 정해짐... 데코니나 독점욕입니다
2. 루는 외유내강같은 외유내유... 레이는 그냥 겁나 쎕니다 얘네 생일은 아직 못 정함...

445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53:23

>>442
모르는 소설...

난 수도원하면 지와사랑밖에 안 떠오른다 분명 더 읽은게 있을텐데

446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3:54:24

장미의 이름... 그 누구였지 그... 푸코의 진자였나? 그거 쓴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 쓴 소설인 건 아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둘 다 안읽어봄() 언젠가 읽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447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55:17

>>444 맨발조아. 사실 치유력때문에 괜찮은게 아닐까(?)
13일 29일... 좋다 잊혀진거 원래없는거 그런거...

>>445 사실 나도 아는거없어... 그냥... 아는게없어

448 ◆n5MmBjUR1U (bggJcT1Ddo)

2020-08-12 (水) 23:55:36

움베르토 에코(※이름이 간지나서 기억함)

449 ◆7suU5K4d/k (SAZymVqO6g)

2020-08-12 (水) 23:55:51

움베르토(토였나 트였나..) 에코..?

450 ◆c141sJ2oTE (TO18EpEgyg)

2020-08-12 (水) 23:59:23

아 맞아 그랬었다 움베르토 에코... 나 그러고보니까 희랍어 시간같은 그런 분위기 보고싶다...... 아 생각난김에 다시 읽을까

>>447
치유력때문에 괜찮은건가,,, 납득... 그리고 뭔가 왠지... 되게 신성하고 그런 느낌이면 왠지 몸이 더러워지거나 그럴 것 같지도 않아... 분명 흙을 밟았는데 발이 깨끗할것같은 그런느낌(?????) 13궁 기준으로는 뱀주인자리 11/30~12/17까지라는데 사실그냥씹음

451 ◆TsGZuCx9j2 (.p5G4l6cCw)

2020-08-12 (水) 23:59:47

캐들 티엠아이
1.신화학교
슈테흐:10/19생
탄생화:봉선화(날 건드리지 마세요) 탄생석:스카라베(부활,영원한 생명)
아르메나:1/30생
탄생화:매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탄생석:파티 컬러드 플로라이트(과거와 미래)

아르메나 탄생화는 반어법이다.
그러고보니 슈테흐는 한국식으로 같은학년 다른애들보다 1살 위겠네

파이시스 티엠아이
본성격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온화한편이다
정신세계가 좀 이상해서 그렇지

452 ◆TsGZuCx9j2 (nactdV3FL6)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2:10

>>444
오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 인조적이고 생명없는 그런?

453 ◆c141sJ2oTE (r6LZDf2kf2)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3:32

아 그러고보니까 사놓고 안읽은책 너무많다... 이건 마치 게이머의 스팀 라이브러리를 보는듯한......(???)
흑흑흑 관계갱신하고 나서 그림그리고 나서 책읽어야지(?????)

>>452
응... 그런 느낌......? 쟤 이름부터가 인공위성인데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아마

454 ◆n5MmBjUR1U (.nMeYNoSsU)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6:24

>>450 오... 발이 흙에 잘 달라붙지 않는구나...(?)

자야지...

455 ◆TsGZuCx9j2 (nactdV3FL6)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6:42

>>453
꺼진별같네 백색왜성 느낌

나 곧있음 잔다 답없음 간거임

456 ◆c141sJ2oTE (r6LZDf2kf2)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8:29

>>454
앗 잘자 너참치~~~!!!

>>455
그런... 느낌인가...??? 머 그렇지...?
곧 자러가는구나,,,,,, 그렇게 알고잇겟다

457 ◆7suU5K4d/k (qGFqVCPAh6)

2020-08-13 (거의 끝나감) 00:09:41

픽크루 찾다가 지친다야... 처녀자리 컨셉은 강렬한 양면성이 될 것 같은 기분이다..

누구보다도 인간 사이에서 쓱 섞여 평범하게(성격은 좀 괄괄하지만) 잘 지내는데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더 공포스러울 정도로 비인간적으로 보이는 느낌..?

458 ◆c141sJ2oTE (r6LZDf2kf2)

2020-08-13 (거의 끝나감) 00:11:19

>>457
그런건가,,,,,, 기대하겠읍니다 양면성 조와,,,,,,(두근두근) 비인간적인... 강렬한 양면성... 읗흫훟훟

459 ◆7suU5K4d/k (qGFqVCPAh6)

2020-08-13 (거의 끝나감) 00:19:02

능력부터가 양면적인 힘일 듯.

이슈타르가 풍요의 여신이면서 전쟁의 여신이라던가.. 썰로는 이슈타르(하늘의 여주인)랑 이르칼라(명계의 여주인)가 같은 기원이라고 하던가(모 가챠겜 설정으로도 쓰임)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여왕이면서 새싹 같은 생명의 여신이기도 한 점에서 착안.

인간적으로 사는 게 오히려 비인간적으로 보일 때가 있지 않을까나(?)

460 ◆c141sJ2oTE (r6LZDf2kf2)

2020-08-13 (거의 끝나감) 00:25:25

그러고보니까 207 친구 뱀... 라스 알하게... 걔 이름이 뱀주인자리 별 이름 말고도 어째 좀 익숙하다 했는데 스텔라비스 간잽할때 수호성 중에 라스 알하게 있던게 이제야 떠오름...... 아 스텔라비스 함 제대로 해볼까(?????)
여담이지만... 새틀라이트는 낙하하는 저녁에서 나오는 하나코에 대한 서술이 영향이 컸습니다

>>459
아 그런 거 좋지...... 인간적으로 사는 게 오히려 비인간적... 하긴 괴물이 인간 흉내를 내고 있으면 아무리 사람같아도 그 자체로 괴리감이 드는 그런 느낌은 있으니까? 그런 분위기려나... 좋지 그런 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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