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926037> 자캐한테 하고 싶은 말 적어보고 가자 :: 16

이름 없음

2020-07-05 14:13:47 - 2022-03-13 14:13:42

0 이름 없음 (8131664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4:13:47

제목 그대로! 오너로써 자캐한테 하고 싶은 말 한 마디씩 적어보자. 물론 인증 안되게 적당히 조절해줄거라 믿어 :)

우선 나부터 하자면 미안하다 N아...... 머리 박을게.... 죽이지만 말아줘 하지만 굴리는 게 너무 재밌는 걸 어쩌니...

2 이름 없음 (wOQGQz1CNw)

2020-08-11 (FIRE!) 00:12:15

난 너희를 항상 사랑하고 아꼈으니 아무런 부끄럼이 없다! 사실 거짓말이다! 미안하다! 사랑한 것은 맞는데 아끼진 않았다! 근데 이건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지 않는 너희 잘못이다! 그러니 더 눈썹 찌푸리고 째려봐 줘!

3 이름 없음 (yL4wLR0dss)

2020-08-11 (FIRE!) 02:29:57

꿈에 좀 나타나줘ㅠㅠ

4 이름 없음 (XnpGquNIsk)

2020-08-12 (水) 00:36:28

내가 아니라 세상이 문제였을 뿐.
그것이 세상이니까(끄덕)

5 이름 없음 (sfD5b82jjM)

2020-08-13 (거의 끝나감) 01:30:33

미안하다 사랑한다!

6 이름 없음 (mfIQ4cu5nQ)

2020-11-29 (내일 월요일) 21:45:20

미안해... 망신 줄 생각은 없었어.

7 이름 없음 (Q0IJtYaH/A)

2020-11-29 (내일 월요일) 23:13:44

꿈에 좀 나와줘ㅠㅠ
내가 똥손이라 미안해~

8 이름 없음 (gmT9zyzDWQ)

2020-11-29 (내일 월요일) 23:24:59

그만 좀 플롯 탈선하고 얌전히 행복해지면 안되겠니…
라고 말하면 나는 이미 꽤 행복한데요? 할 것 같다…

9 이름 없음 (DAAUfo8ut.)

2020-11-30 (모두 수고..) 15:17:46

굴려서 미안해

10 이름 없음 (hQITsTRFmY)

2020-11-30 (모두 수고..) 17:43:25

내가 그림 그릴 때 똥손이라고 상상속에서까지 망가지지 말아주라ㅠㅠ

11 이름 없음 (B5n8dKaiK6)

2020-12-16 (水) 03:02:00

제일 암울한 과거사를 갖고 있지만 그로 인한 캐릭터성이 제일 좋아서 널 아껴
아끼는거야 진짜야 거짓말 아냐 많이 아껴
알지...?

12 이름 없음 (mEfdDij.SU)

2022-02-23 (水) 16:27:44

잘 지내니

13 이름 없음 (r4zTIShofo)

2022-02-23 (水) 17:11:48

내가 실력이 딸려서 니네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같아. 미안해

14 이름 없음 (WXPx54dulM)

2022-02-23 (水) 20:33:24

설정이 하도 바뀌어서 헷갈리지 미안해
나도 감당이 안 되네

15 이름 없음 (iVNZJznlEY)

2022-02-23 (水) 22:21:17

내가 너희 인생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16 이름 없음 (F3Z4Md7mBg)

2022-03-13 (내일 월요일) 14:13:42

몇년동안 너희를 아끼면서도 몇번이나 갈아엎었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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