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254210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판) :: 1001
만국의 자캐러 참치들이여 픽크루하라
2020-06-19 13:48:15 - 2020-06-25 21:03:43
0 만국의 자캐러 참치들이여 픽크루하라 (5747828E+5)
2020-06-19 (불탄다..!) 13:48:15
921 ◆4suybp55R. (5660207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6:18:46
>>920
주식은 내가 용기도 기력도 없다...OTL
신캐는 일단 픽크루 뒤적이는 중~
주식은 내가 용기도 기력도 없다...OTL
신캐는 일단 픽크루 뒤적이는 중~
922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6:20:02
>>921
앗 않이요 주식은 >>917 쪽 얘기에 가까움
신캐는 기대하겠읍니다 후후후 우후후후(신남!)
앗 않이요 주식은 >>917 쪽 얘기에 가까움
신캐는 기대하겠읍니다 후후후 우후후후(신남!)
924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6:27:18
>>923
주식... 인 듯 합니다
나참치는 기쁘다
반가워 반가워 근데 진짜 슬슬 다음 판 세워야겠네 귀찮으니 걍 나참치가 세우고오겠음(?????)
주식... 인 듯 합니다
나참치는 기쁘다
반가워 반가워 근데 진짜 슬슬 다음 판 세워야겠네 귀찮으니 걍 나참치가 세우고오겠음(?????)
925 이름 없음◆IcPhKi.sAU (026299E+59)
2020-06-25 (거의 끝나감) 16:27:35
현생폭파.....헬랴 관추?! 했는데 내캐는 이미 추가되어 있겠구나 참 헬랴 뽀다담
>>923 0판까지 치면 실질적으로 4판이야 메데타시 메데타시
>>923 0판까지 치면 실질적으로 4판이야 메데타시 메데타시
927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6:35:51
다음 판 세웟다
이건 잡설이지만... >>970레스 먹은 참치한테 다음판을 맡겨도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면 이주 이전 시절에는 969레스가 달리고 나면 왠지 레스 텀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서(체감상)......
>>925
어서와 반가어 너참치~~~!!!
이건 잡설이지만... >>970레스 먹은 참치한테 다음판을 맡겨도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면 이주 이전 시절에는 969레스가 달리고 나면 왠지 레스 텀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서(체감상)......
>>925
어서와 반가어 너참치~~~!!!
929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6:52:43
아 프로필티미 풀래요 그냥 삘이 왔어
63(용사 동료겸 옆나라 왕자)
나이: 24세
키: 189cm
-캐릭터 컨셉은 얼굴값 못하는 등ㅅ...아니 바보
-아래로도 동생이 두 명은 더 있어서 정확한 오형제 중 센터라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중
-의외로 요리 잘함. 계속 치이다보니 도망치는 핑계로 근처 숲에서 사냥하고 거기서 알아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하루종일 빈둥댔다나 뭐라나...
71(레이나)
나이: 15세
키: 155cm(최종 164cm)
-당연하겠지만 살면서 한 번도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투척 같은 걸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현대법상 기준으로 너희 중 누구라도 죄 없는 사람만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할 때 돌 던질 수 있을듯(?) 정말 사소한 거라도 본능적으로 어겨본 적이 없어서...
-거짓말도 잘 못함. 보드게임 심리전 같은 거 할 때 유도질문에 쉽게 넘어가 질 타입.
80(아인)
나이: 16세
키: 163cm(최종 178cm)
-컨디션의 기준은 날씨라고 말 했지만 정확히는 날씨의 꾸리꾸리함에 따라서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장마 기간에는 꾸리꾸리함의 최고치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절대로 안 함. 아니 못함. 눈 오는 날에는 의외로 쌩쌩.
-하프인 어머니로부터 이미 출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릴 적에는 종종 중2병으로 오해 받았다고 합니다. 뭐 대충 학교에서 애들이 '우리 내일 할머니집으로 놀러간다~~'하면서 너는 안 가냐고 물어보면 '나는 못가...외할아부지가 신이라서' 따위의 솔직함 때문에 그랬다는...슬픈 전설이...
86(에스텔)
나이: 15세(빠른)
키: 158cm(최종 167cm)
-본인 종교가 아무래도 다른 신들을 부정하는 종교이라, 처음 혼혈학교에 와서 다른 신화 속 아이들을 볼 때 기분이 미묘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종종 기분이 묘해진다고.
-봉인식은 정말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항상 사용에 신중을 가하고 있으며, 만에 하나 플로이드를 봉인한 후 이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쓸 것입니다. 결국 그를 위해 그녀 역시 평생을 바치고, 아마 이후로도 대대로...영원히.
90(아미르)
나이: 17세
키: 170cm(최종 187cm)
-남들보다 체온도 높고 버틸 수 있는 온도나 화상을 입는 기준도 높습니다. 평균 체혼 39도에(요즘 같으면 자가격리 당할 체온) 사우나에서 거의 반나절 이상 버티는 건 기본이고 남들이 2도 화상 정도 입을 일에 약한 화상 입는 정도. 물론 그래도 자기 불은 뜨겁다고 꺼립니다.
(어머니: "그 이와는 정말 뜨거웠지..." 아미르: "...그렇게나 좋았어요?" 어머니: "아니 정말 뜨거웠어." 라는 건 개드립)
-머리카락은 자연곱슬입니다.
-테마곡은 아모르 파티. 물론 이것도 개드립.
63(용사 동료겸 옆나라 왕자)
나이: 24세
키: 189cm
-캐릭터 컨셉은 얼굴값 못하는 등ㅅ...아니 바보
-아래로도 동생이 두 명은 더 있어서 정확한 오형제 중 센터라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중
-의외로 요리 잘함. 계속 치이다보니 도망치는 핑계로 근처 숲에서 사냥하고 거기서 알아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하루종일 빈둥댔다나 뭐라나...
71(레이나)
나이: 15세
키: 155cm(최종 164cm)
-당연하겠지만 살면서 한 번도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투척 같은 걸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현대법상 기준으로 너희 중 누구라도 죄 없는 사람만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할 때 돌 던질 수 있을듯(?) 정말 사소한 거라도 본능적으로 어겨본 적이 없어서...
-거짓말도 잘 못함. 보드게임 심리전 같은 거 할 때 유도질문에 쉽게 넘어가 질 타입.
80(아인)
나이: 16세
키: 163cm(최종 178cm)
-컨디션의 기준은 날씨라고 말 했지만 정확히는 날씨의 꾸리꾸리함에 따라서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장마 기간에는 꾸리꾸리함의 최고치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절대로 안 함. 아니 못함. 눈 오는 날에는 의외로 쌩쌩.
-하프인 어머니로부터 이미 출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릴 적에는 종종 중2병으로 오해 받았다고 합니다. 뭐 대충 학교에서 애들이 '우리 내일 할머니집으로 놀러간다~~'하면서 너는 안 가냐고 물어보면 '나는 못가...외할아부지가 신이라서' 따위의 솔직함 때문에 그랬다는...슬픈 전설이...
86(에스텔)
나이: 15세(빠른)
키: 158cm(최종 167cm)
-본인 종교가 아무래도 다른 신들을 부정하는 종교이라, 처음 혼혈학교에 와서 다른 신화 속 아이들을 볼 때 기분이 미묘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종종 기분이 묘해진다고.
-봉인식은 정말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항상 사용에 신중을 가하고 있으며, 만에 하나 플로이드를 봉인한 후 이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쓸 것입니다. 결국 그를 위해 그녀 역시 평생을 바치고, 아마 이후로도 대대로...영원히.
90(아미르)
나이: 17세
키: 170cm(최종 187cm)
-남들보다 체온도 높고 버틸 수 있는 온도나 화상을 입는 기준도 높습니다. 평균 체혼 39도에(요즘 같으면 자가격리 당할 체온) 사우나에서 거의 반나절 이상 버티는 건 기본이고 남들이 2도 화상 정도 입을 일에 약한 화상 입는 정도. 물론 그래도 자기 불은 뜨겁다고 꺼립니다.
(어머니: "그 이와는 정말 뜨거웠지..." 아미르: "...그렇게나 좋았어요?" 어머니: "아니 정말 뜨거웠어." 라는 건 개드립)
-머리카락은 자연곱슬입니다.
-테마곡은 아모르 파티. 물론 이것도 개드립.
930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6:58:13
>>929
호오... 프로필......
다들 왠지 성장하면 좀 위아래로 길어지는 느낌이네요(당연한서리)
저도 캐들 프로필 좀 만들어오겠슴당
호오... 프로필......
다들 왠지 성장하면 좀 위아래로 길어지는 느낌이네요(당연한서리)
저도 캐들 프로필 좀 만들어오겠슴당
931 이름 없음◆IcPhKi.sAU (026299E+59)
2020-06-25 (거의 끝나감) 17:05:52
>>929 나 레이나 170대일줄 알았어 생각보다 작구나 귀욥다 나도 플필이나 쓸까
참치엔 신기능 많아서 좋아
구라린리키미가키코에루노와보쿠가시라나이코에가낫테
참치엔 신기능 많아서 좋아
구라린리키미가키코에루노와보쿠가시라나이코에가낫테
932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7:08:37
>>930 히히 기대하겠습니다
>>931 너참치의 캐들의 프로필도 기대할게 히히
뭐 레이나는 아직 성장기니까요(????)
>>931 너참치의 캐들의 프로필도 기대할게 히히
뭐 레이나는 아직 성장기니까요(????)
933 이름 없음◆IcPhKi.sAU (026299E+59)
2020-06-25 (거의 끝나감) 17:29:51
최근 캐 넷만 뽑아옴
51(차예지)
나이: 만 18세(생일 지남)
키: 168cm(최종)
- 예전에 입시 때문에 학생회에 들었을때 의외로 성실하게 일했다. 지금은 망했지만.
- 집안은 기독교, 본인은 무교. 첫사랑은 중학생 때 교회 끌려다니면서 만났던 성가대 언니. 이 언니 때문에 한동안 자발적으로 교회 나갔지만 언니의 결혼 소식을 듣고 때려치웠다.
- 제일 최근 연애는 작년 고2 때. 전 여친에게 본인이 차였고 그 이후 성적 관리 때문인지 연애에 관심 끊은 모양.
65(온선우)
나이: 17~18세(생일 안 정함)
키: 170cm(최종)
- 주운은 나쁜데 이상하게 가챠겜은 대박 잘 터진다. 가끔 가챠 맡기는 부원도 있다.
- 이름은 절대 ong성woo씨를 노린게 아니다....
- 원래 러브크래프트, 코즈믹 호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나 그로 인한 공포에 흥미가 많았고 이쪽 파고들다 CoC 통해 티알로 빠진 케이스.
68(유채영)
나이: 15~16세(생일 안 정함)
키: 157cm
- 제일 능숙한 건 역시 속임수와 거짓말. 블러핑의 장인. 마피아 게임에서 한번도 걸려본 적 없다.
- 분홍색, 파스텔 톤 컬러 좋아한다. 휴대폰 케이스도 분홍색.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 휴대폰에 토끼 스티커도 붙여뒀다.
- 좋아하는 칭찬은 토끼 닮았다.
73(캐시)
나이: 16세
키: 171cm(굽포 175~177cm)
- 옷장에 무채색 옷밖에 안 들어있다. 그것도 보통 검정색. 하의는 바지보단 치마류가 많음. 신발은 보통 부츠. 이것도 까맣다. 쪄죽어도 검스 파. 여름에도 맨다리 내놓거나 흰스 신는 일은 절대 없다.
- 조상님 메데이아는 의약에도 능했다던데 이쪽은 영....독살은 자신 있다고.
- 인성은 딱히 가정사 때문은 아니다. 아마 그 헬리아가 사랑으로 보듬어 키웠어도 이리 됐을것. 타고나길 대마.
- 인성 더러운 거랑 별개로 속임수나 거짓을 싫어한다.
51(차예지)
나이: 만 18세(생일 지남)
키: 168cm(최종)
- 예전에 입시 때문에 학생회에 들었을때 의외로 성실하게 일했다. 지금은 망했지만.
- 집안은 기독교, 본인은 무교. 첫사랑은 중학생 때 교회 끌려다니면서 만났던 성가대 언니. 이 언니 때문에 한동안 자발적으로 교회 나갔지만 언니의 결혼 소식을 듣고 때려치웠다.
- 제일 최근 연애는 작년 고2 때. 전 여친에게 본인이 차였고 그 이후 성적 관리 때문인지 연애에 관심 끊은 모양.
65(온선우)
나이: 17~18세(생일 안 정함)
키: 170cm(최종)
- 주운은 나쁜데 이상하게 가챠겜은 대박 잘 터진다. 가끔 가챠 맡기는 부원도 있다.
- 이름은 절대 ong성woo씨를 노린게 아니다....
- 원래 러브크래프트, 코즈믹 호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나 그로 인한 공포에 흥미가 많았고 이쪽 파고들다 CoC 통해 티알로 빠진 케이스.
68(유채영)
나이: 15~16세(생일 안 정함)
키: 157cm
- 제일 능숙한 건 역시 속임수와 거짓말. 블러핑의 장인. 마피아 게임에서 한번도 걸려본 적 없다.
- 분홍색, 파스텔 톤 컬러 좋아한다. 휴대폰 케이스도 분홍색.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 휴대폰에 토끼 스티커도 붙여뒀다.
- 좋아하는 칭찬은 토끼 닮았다.
73(캐시)
나이: 16세
키: 171cm(굽포 175~177cm)
- 옷장에 무채색 옷밖에 안 들어있다. 그것도 보통 검정색. 하의는 바지보단 치마류가 많음. 신발은 보통 부츠. 이것도 까맣다. 쪄죽어도 검스 파. 여름에도 맨다리 내놓거나 흰스 신는 일은 절대 없다.
- 조상님 메데이아는 의약에도 능했다던데 이쪽은 영....독살은 자신 있다고.
- 인성은 딱히 가정사 때문은 아니다. 아마 그 헬리아가 사랑으로 보듬어 키웠어도 이리 됐을것. 타고나길 대마.
- 인성 더러운 거랑 별개로 속임수나 거짓을 싫어한다.
935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0:14
>>933 캐시는 키가 크군요...(메모) 레이나에게 좀 나눠줄 생각 없습니까(???)
검정 치마에 검스라니....멋지네요 치마류면은 원피스도 많이 가지고 있으려나요? 게다가 부츠라니...약간 다 입혀놓으면 엄청 마녀 같은 거 같은(???) 아 마녀지(??????)
독살에 자신 있다는건 음....엄.....뭐 아직까지 아무도 안 죽였으면 되었죠 뭐(?????) 약간 해x포터에 나오는 살아있는 죽음의 약도 잘 만들 거 같은 삘?????
인성은 원래 더럽다니...(털썩)
생각해보니 그럼 악마인 플로이드랑 마녀인 캐시랑 만나면 개꿀잼인 부분? 생각해보니 둘의 관계는 아직 제대로 안 읽어봤네요 위키독에 추가된 것만 봤지 내 캐들 관계 보느라 바빴지() 보러 다녀와야겠네요(흥미진진)
검정 치마에 검스라니....멋지네요 치마류면은 원피스도 많이 가지고 있으려나요? 게다가 부츠라니...약간 다 입혀놓으면 엄청 마녀 같은 거 같은(???) 아 마녀지(??????)
독살에 자신 있다는건 음....엄.....뭐 아직까지 아무도 안 죽였으면 되었죠 뭐(?????) 약간 해x포터에 나오는 살아있는 죽음의 약도 잘 만들 거 같은 삘?????
인성은 원래 더럽다니...(털썩)
생각해보니 그럼 악마인 플로이드랑 마녀인 캐시랑 만나면 개꿀잼인 부분? 생각해보니 둘의 관계는 아직 제대로 안 읽어봤네요 위키독에 추가된 것만 봤지 내 캐들 관계 보느라 바빴지() 보러 다녀와야겠네요(흥미진진)
936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0:34
아 맞다 클릭해서 보시는 거 추천드려여
크기가 세로 2000 가로 1800...... 많이 큰 사이즈라서...
그래서 참치는 특성상 어장에서 바로 보는 이미지는 사이즈가 작게 나오니까... 원본대로 보셔야 글을 읽을 수가 있을겁니다
>>933
토끼 조아하는군요 채영이......(할-쟉)끼여워... 옛날 유럽토끼 그림 보여주면 화내려나요
크기가 세로 2000 가로 1800...... 많이 큰 사이즈라서...
그래서 참치는 특성상 어장에서 바로 보는 이미지는 사이즈가 작게 나오니까... 원본대로 보셔야 글을 읽을 수가 있을겁니다
>>933
토끼 조아하는군요 채영이......(할-쟉)끼여워... 옛날 유럽토끼 그림 보여주면 화내려나요
937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1:17
>>934 사녕이 5월 29일 생이군요... 오이구(?)
이쁘다 이뻐(부둥부둥)
이쁘다 이뻐(부둥부둥)
938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2:11
맛다 그리고 티엠아이
저 이미지에 있는 산영이 다리는... 검스입니다 오너가 검스를 증맬너무사랑해서......(??????)
>>937
탄생화는 클로버입니다
사실 탄생화때문에 골랐음
저 이미지에 있는 산영이 다리는... 검스입니다 오너가 검스를 증맬너무사랑해서......(??????)
>>937
탄생화는 클로버입니다
사실 탄생화때문에 골랐음
939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2:34
플로이드는 캐시를 피하고 캐시는 플로이드의 머리카락을 노리는군요....흠....
대머리로 만들 셈인가(????)
대머리로 만들 셈인가(????)
940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4:45
>>938 이런 검스 덕후들...(털썩)
탄생화가 클로버군요 클로버 좋죠 꽃말이 행복이랬으니까 세잎클로버 한정이지만...
저는 약간...이런거 한 번 정하려면 생일은 특히나 탄생화 탄생석(월/일 따로) 별자리 이런 거 다 고려하다보니 복잡해서 잘 안 합니다.....
탄생화가 클로버군요 클로버 좋죠 꽃말이 행복이랬으니까 세잎클로버 한정이지만...
저는 약간...이런거 한 번 정하려면 생일은 특히나 탄생화 탄생석(월/일 따로) 별자리 이런 거 다 고려하다보니 복잡해서 잘 안 합니다.....
941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8:19:19
>>940
아 아뇨 클로버의 꽃말 자체는 약속, 행운, 평화에요. 행복이라는 꽃말이 붙은 건 민들레 쪽. 행복이랑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5월 29일은 사실 클로버보다는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낌이 오는 게 탄생석 쪽일거라고 생각함
탄생석은 잴러스토사이트고요 의미는 '행운의 승리'입니당 이런 보석임
아 아뇨 클로버의 꽃말 자체는 약속, 행운, 평화에요. 행복이라는 꽃말이 붙은 건 민들레 쪽. 행복이랑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5월 29일은 사실 클로버보다는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낌이 오는 게 탄생석 쪽일거라고 생각함
탄생석은 잴러스토사이트고요 의미는 '행운의 승리'입니당 이런 보석임
942 이름 없음◆IcPhKi.sAU (026299E+59)
2020-06-25 (거의 끝나감) 18:20:53
산영이 쪼꼬매 귀여워
>>938>>940 검스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939 한가닥 정도로도 충분해서 몰래 뽑아올까 말까 엄청 고민했대요
>>938>>940 검스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939 한가닥 정도로도 충분해서 몰래 뽑아올까 말까 엄청 고민했대요
943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8:22:20
산영이... 아마... 키가 다 커도 완전 막 장신은 아닐 것 같아요... 오히려 단신 축에 속하지 않을까
행운이란 원래 작고 소중해서 잃어버리기 쉬운 거잖여(??????)
>>942
맞아 검스는 절대실패하지않아(기-쁨)
행운이란 원래 작고 소중해서 잃어버리기 쉬운 거잖여(??????)
>>942
맞아 검스는 절대실패하지않아(기-쁨)
944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24:36
>>941 헐 지금까지 세잎클로버 꽃말이 행복으로 알고 있었는데...! 클로버 자체가 행복이랑 관계 없었다니(실망)
오늘 저는...동심을 하나 잃었습니다(?)
행운의 승리라니...그건 너무 멋진 것....약간 딸기맛 푸딩같이 생겼네요(?)
>>942 한 가닥 정도로 충분했다니(시무룩)
약간 나중에 한 가닥 뽑을까 말까 하다가 뽑으려고 시도했다가 실수로 왕창 뽑아버린 캐시와 당황한 플로이드 보고 싶다(???)
오늘 저는...동심을 하나 잃었습니다(?)
행운의 승리라니...그건 너무 멋진 것....약간 딸기맛 푸딩같이 생겼네요(?)
>>942 한 가닥 정도로 충분했다니(시무룩)
약간 나중에 한 가닥 뽑을까 말까 하다가 뽑으려고 시도했다가 실수로 왕창 뽑아버린 캐시와 당황한 플로이드 보고 싶다(???)
945 이름 없음◆IcPhKi.sAU (026299E+59)
2020-06-25 (거의 끝나감) 18:27:02
>>943 작고 소중한 산영이...
>>944 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한움큼 손에 쥐고 망연히 어떻게 튀어야 할지 고민하는 김캐시
>>944 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한움큼 손에 쥐고 망연히 어떻게 튀어야 할지 고민하는 김캐시
946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8:27:26
>>944
행복 그거는... 마케팅용으로 내세워진 거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색이 다른 종이었으면 행복이랑 행운으로 나뉘는 게 가능했겠지만 그냥 돌연변이기도 하구. 꽃말이 달라지는 게 불가능하지요. 아 근데 레드 클로버라고 해서 쫌 다르게 생긴 클로버 있는데 그거 꽃말중에서는 행복 있어용
저도 디게 멋지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딸기푸딩이라... 저는 박살난 딸기사탕 생각했었어여
행복 그거는... 마케팅용으로 내세워진 거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색이 다른 종이었으면 행복이랑 행운으로 나뉘는 게 가능했겠지만 그냥 돌연변이기도 하구. 꽃말이 달라지는 게 불가능하지요. 아 근데 레드 클로버라고 해서 쫌 다르게 생긴 클로버 있는데 그거 꽃말중에서는 행복 있어용
저도 디게 멋지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딸기푸딩이라... 저는 박살난 딸기사탕 생각했었어여
947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8:31:54
>>945 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일듯
>>946 마케팅용이었다니...(동심박살)
심지어 돌연변이....!!(동심쾅) 레드클로버...그건 좀 흥미롭네요 나중에 찾아봐야징
박살난 딸기사탕...같기도 하고.....아무튼 먹을 거 같이 생기긴 했네요 신기한 광물(??)
약간 예전에 간간히 짤로 돌아다녔던 삼겹살같이 생긴 돌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946 마케팅용이었다니...(동심박살)
심지어 돌연변이....!!(동심쾅) 레드클로버...그건 좀 흥미롭네요 나중에 찾아봐야징
박살난 딸기사탕...같기도 하고.....아무튼 먹을 거 같이 생기긴 했네요 신기한 광물(??)
약간 예전에 간간히 짤로 돌아다녔던 삼겹살같이 생긴 돌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948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19:01:41
(대충 또 갑자기 이종족 맨션 같은 게 땡긴다는 말)
(이종족 맨션이 아니라 와르르 맨션 될 거 같지만 아무튼 그렇다)
(이종족 맨션이 아니라 와르르 맨션 될 거 같지만 아무튼 그렇다)
949 ◆c141sJ2oTE (809483E+62)
2020-06-25 (거의 끝나감) 19:12:08
나참치 핏쟈사러왔어
꺄르륵
>>948
앗 그 말 들으니까 약간... 이종족들 온리 하숙집같은 거 보고싶네
근처의 대학교(대충 설정상의 모 학교같은 느낌)에 다니는 이종족 대학생들 한정으로 받아주면서 학교생활에서 종족 숨기는 데 서로서로 도움 주는 그런...
꺄르륵
>>948
앗 그 말 들으니까 약간... 이종족들 온리 하숙집같은 거 보고싶네
근처의 대학교(대충 설정상의 모 학교같은 느낌)에 다니는 이종족 대학생들 한정으로 받아주면서 학교생활에서 종족 숨기는 데 서로서로 도움 주는 그런...
951 ◆97O8NLj6JY (61314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9:24:05
.dice 1 6. = 1
1. 지부장님 과거
2. 백엽고 신캐
3. 희진재현
4. 15×18
5. 잭아조씨 미래 날조
6. 62로 이것저것
1. 지부장님 과거
2. 백엽고 신캐
3. 희진재현
4. 15×18
5. 잭아조씨 미래 날조
6. 62로 이것저것
953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9:59:42
감자피자존맛
>>950
앗 그런가 후후(두근두근)
>>951
앗 지부장님 과거(두근두근두근)
>>950
앗 그런가 후후(두근두근)
>>951
앗 지부장님 과거(두근두근두근)
954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0:07
이종족 대학 하숙집 진짜 끌리는데....근데 방이 여러개려나 아님 그냥 작은 아파트 형식이려나...
아님 그냥 이종족 대학 고시원(?)느낌?
아님 그냥 이종족 대학 고시원(?)느낌?
955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0:32
나참치도... 먼가 썰을 풀어볼까?
>>951
근데 사실 1번 말고 다른 것도 디게궁금하다 1번도 엄청 궁금하지만 다 궁금해...... 언젠가 풀어주길 기대해도 되나용
>>951
근데 사실 1번 말고 다른 것도 디게궁금하다 1번도 엄청 궁금하지만 다 궁금해...... 언젠가 풀어주길 기대해도 되나용
957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2:06
>>954
그럼 나참치가 한번 노력해볼까...? 스타트 끊어볼까...
약간 나는 히다마리 스케치 같은 분위기 생각했었음
나참치 기력 좀 없지만 노력해볼까 진짜?
그럼 나참치가 한번 노력해볼까...? 스타트 끊어볼까...
약간 나는 히다마리 스케치 같은 분위기 생각했었음
나참치 기력 좀 없지만 노력해볼까 진짜?
959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2:53
>>954 아님 복층 하숙집 느낌이라 1층에는 서양 출신 이종족(?)들 2층에는 동양 출신 이종족들 이런 느낌이면 그거대로 재밌겠다...아무튼 다 같이 와장창 지내는거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960 이름 없음◆IcPhKi.sAU (6895146E+5)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3:10
>>956 대충이건식문화의붕괴라고 짤
유채영 관추하러 갑니다 뿅 아마 또 길이 대비 엄청 늘어질듯
유채영 관추하러 갑니다 뿅 아마 또 길이 대비 엄청 늘어질듯
964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6:25
솔직히 취좆같기는 하지만 파피 싫어해요... 누가 억지로 먹이면 포테이토 피자 3판으로 갚지 않는 한 평생 말 안 할 것 같다고 하나......
그래서 파피먹는사람이랑 겸상못함
그래서 파피먹는사람이랑 겸상못함
965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7:42
일단 한번...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근데 될지안될지는 애매함 제가 기력이없어서...
966 이름 없음◆3tT9wRGB.s (5942924E+5)
2020-06-25 (거의 끝나감) 20:08:55
>>965 뭐 너무 힘드시면 제가 스타트 끊구요...저도 뭐 할 일 있어서 10시쯤에나 가능할 거 같지만
967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11:25
>>966
음 사실 뭐냐... 캐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가 않아서... 뭣보다 사실 그런 게 보고싶긴 하지만 캐를 내기는 쪼까 미묘한? 그다지 막 낼 자신은 없는? 상태였다고 하나(아이디어없음+기존캐 더 챙기고싶음) 암튼 그래서 사실 님이 해주시면 전 좋아요
음 사실 뭐냐... 캐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가 않아서... 뭣보다 사실 그런 게 보고싶긴 하지만 캐를 내기는 쪼까 미묘한? 그다지 막 낼 자신은 없는? 상태였다고 하나(아이디어없음+기존캐 더 챙기고싶음) 암튼 그래서 사실 님이 해주시면 전 좋아요
969 ◆97O8NLj6JY (61314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15:48
>>952-953 그렇습니다 연성입니다 다 하고 싶었지만 시험 후에도 현생이 휘몰아칠 예정이라 (눈물)
970 ◆c141sJ2oTE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20:17:43
그러고보니까 남의 자캐 이름 갖고 드립치고 헛소리하는 거 디게 미안하긴 한데
사실 잭아조씨 이름 보고 이것도 잠깐 생각났어
오레와→ 쟈꾸↘ 바우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