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906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0판) :: 1001

이 스레는 픽크루 스레의 토의스레입니다

2020-06-14 08:24:26 - 2020-06-15 19:35:52

0 이 스레는 픽크루 스레의 토의스레입니다 (6279245E+6)

2020-06-14 (내일 월요일) 08:24:2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스레의 본스레와 연성스레가 세워지기 이전에
규칙과 여러가지 의견 공유, 토의 등등을 위해 일단 세워보는 임시 스레이다
시스템상 여기에서는 1레스 수정을 못 하니 규칙을 잘 만들어야겠지
그러한 이유로 해당 스레에서 놀던 모든 참치들의 참여를 권장강제하고 있습니다

614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1:55:59

>>613 ....파멸할 사랑!(좋음)

615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1:56:43

믿음소망사랑 중 가장 좋은 건 망사랑 (어?) 망한 사랑 주십쇼

616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1:56:48

>>614
콕 달라붙어 있다고 하디 뭔가 얀데레 속성 같기도... 소프트 얀데레...

617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1:58:03


오반 불행 같은 관계 보고싶음... 여기 참 조은 게 유튜브 링크가 되네 댕신기.

이 관계는... 20대 연애다... 어디에 낑겨넣지...

618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1:59:41

>>615 ㅋㅋㅋㅋㅋㅋㅋㅋ망사랑 조아!

619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00:28

캐릭터들이 전부(혹은 대부분) 탐정인 세계관이 보고싶다
이명같은 거 붙었으면 좋겠

? 잠깐
탐정의 왕...???

620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01:27

>>619 좋아... 아주...좋아...

621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01:55

>>612 그런 꼰머 아조씨 좋아하는 15가 있잖아 아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래 아... 아조씨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같은 거 한 곡 땡겨야 할 것 같다 고딩아... 고딩이 ses 노래 불러주면 뭐라고 생각할까 약간 내 추억을 망치지 마 개새기야? 뭐든... 아저씨가 옛날 발라드 불러주는 거에 설레이는 고딩일듯

아조씨 존나 귀엽네 만우절에 15가 아조씨 세대 고딩처럼 연기하는 거 보고 십다

622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02:10

탐정이라니 괴도도 있어야지(??)

623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03:07

>>619 탐정의 왕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쫄쫄이 캐 내야할듯 코난 범인 st 그리고 누군간 잠자면서 추리를 해주겠지...

624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03:39

>>620
? 님이 글케 말하시면 내고싶어지잔아요 책임져

>>622
대부분 탐정이고 괴도든 뭐든 일단 범죄자도 소수 있고... 같은 분위기이려나 암튼 그런 거 보고십다

625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04:58

>>622 니 마음을 훔쳐가겠습니다 ㅇㅈㄹ 떠는 괴도 보고 싶다 근데 진짜 뺏기는 거(?)

626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05:57

>>623
탐정의 왕은 이거
https://namu.wiki/w/%ED%83%90%EC%A0%95%EC%9D%98%20%EC%99%95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내가 돈을 준비하던 사이에 게임이 스토어에서 내려갔고(...) 후속작 사려고 했는데 전작 못해봄+돈 없음의 콤보로 결국 못하게 됨

627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06:33

>>623 아니 어쩌면 누군가 할아버지의 이름을 멋대로 팔아먹으며 추리할지도 모르지...

628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09:25

이 어장 하다보니 내 캐릭터 취향을 깨달았다

629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10:26

>>628
오 무슨취향이야 나한테도 공유해조

630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10:49

>>626 게임이엇구나 나도 한창 추리게임 좋아할 때 스토어에 이것저것 쳐보면서 봣던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플레이스토어 못 하지만 으흑흑 아니 근데 못 하고 내려간 거 내가 다 억울하다

>>627 그러다가 경쟁 상대한테 들켯으면 좋겠다 돌팔이인데 은근 묘하게 딱딱 맞는 거 좋음

자러가야 하는데 너무 재밋네... 못자겟... ㄷㅏ

631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11:19

>>621 듣다가 취소 누를 것 같다,, 고딩이가 커즈암유어 걸 홀ㄷ미 베이비~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이러는 거 아조씨는 눈에 흙이 들어가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15가 90년대 고딩처럼 행동하면 아조씨는 요즘 고딩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구글 검색해서 유행어 알아오면 좋겠다 근데 에바쎄바나 동의? 어 보감~ 이나 오지구요 같이 유행 지난 유행어야만 함 ㅋㅋ

632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11:34

>>628 다른... 참치들도 그런 참치 많을 거야... (끄덕끄덕)

633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11:57


아조씨가 부릅니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634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12:24

>>629
도련님/아가씨 속성... 넘무 좋아..

635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13:07

(대충 관전중인 사람 하나 있다고 알리고 싶어하는 댓)

636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13:30

>>631 ㅋㅋㅋㅋ 요즘노래 부른다면서 선곡으로 2012년에 나온 노래 선곡할 가능성은 몇 퍼센트입니까

637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14:14

>>634 마자마자... 짱... 완전 좋아...
>>635 (반갑다며 손흔들흔들)

638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14:44

>>630
그래서 어차피 못 하는 거 꺼무위키를 보고잇어
그렇지만 덕질은 못 하지... 위키충이 덕질한다는 말을 입에 올리면 안되고 글케 하는 덕질은 덕질이 아니고...(끄덕)

>>633
앗(옛스러움!)

>>634
맛다맛다 도련님아가씨너무좋다엉엉(너무좋아서울어버림)

639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15:06

>>635
반-가워!!!!!!!!

640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16:01

>>635
반가워!!!! 들어와도 돼!!!!

641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16:16

>>636 요즘 아이돌 노래 부른다면서 엑소 으르렁 부를 듯 ()

642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16:30

그래서 신캐 나오는 건가용...?!(사실 신캐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헤헤)
나오면 바로 관캐 짜려고 대기하고 있었던건디

643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16:52

>>641 와 와중에 으르렁 대체 언제적이지.... 13년도 즘인가(추억)

644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16:54

앗ㅈ시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하는데 묘하게 구수함

645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17:33

>>641 (으르렁이 언제 나왔지 하며 검색했다가 충격받고 돌아오는 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죠셰...

646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18:58

탐정 세계관+탐정 신캐......

647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03

>>645 하.... 아조시의 한계라구요 ㅠ 둘이 만나면 아조씨는 아마 모든 게 처음이지 않을까? 본인 방금 둘이서 인생네컷 찍는데 고딩이는 능숙하게 포즈 취하는데 아조씨는 그 옆에서 어리버리 타다가 눈 감고 이상한 표정 지은 것만 찍히는 거 상상함

648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20:12

>>631 아진짜존나귀여워 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ㅠㅠㅠ 고딩... 아저씨한테 최대한 열심히 맞장구 쳐주는데 웃긴데 아저씨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봤을 거 생각하니 귀여워서 내려오지 않는 입꼬리... 아 그보다 요즘 고딩 흉내내려면 아조씨 교복 입자 교복. 교.복. 옛날 교복은 없을테니 자기 교복 입히고 자기 교복 입은 아조씨 보면 고딩 마음 펑펑펑

649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29

탐정 세계관이면 역으로 탐정 말고 다른 게 하고 싶어져..

650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47

>>646 우오오오옷 (대충 나팔부는 소리)

651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21:55

>>649
뭔가
메이드는 메이드인데 취업하는 데마다 사건이 터져서 짤리고 짤리고를 반복하는 비운의 캐릭터라던가.... 나중가면 탐정 애들 볼때마다 흠칫하면서 덜덜떰

652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23:02

일단 탐정세계관을 생각하다가 칭호 붙는 걸 너무 좋아했던 나머지 ㅇㅇ의 탐정같은 칭호 있으면 좋겠 헉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같은 루트로 탐왕을 떠올려버린 관계로 그 부분은... 그게 생각나시면... 네... 어쩔 수 업습니다 그치만 솔찌기 이명이나 칭호나 뭐 그런 거 간지나잔아요(중2병!)

653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3:05

>>651 아무리 봐도 운 안 따르면 재액의 마녀라고 몰릴 정돈데 그정도면 어우... 불쌍해... ㅋㅋㅋㅋ 근데 귀여워....

654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4:09

>>652 ㅇㅇ의 탐정... ㅇㅇ의.탐정... 디XXXX드 유동닉의 탐ㅈ(헛소리 컷)

655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25:12

>>641 아니 아저씨... 그건 고딩이가 수련회 가서 장기자랑으로 췄을 곡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내 웃음지뢰임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647 인생네컷... 아저씨 바보 같이 나오니까 귀여워서 겁나 웃고 결국 한번 더 찍을 때 마지막에 아조씨 볼에 뽀뽀하는 사진 찍어버리기다 ^^^^ 다음에 또 찍을 땐 아조씨한테 토끼 모자 같은 거 씌우고... 아 나 갑자기 고딩이 피어싱 뚫으러 가는 거 따라가는 아조씨 생각난다... 고딩이 이때를 노려서 또 아프니까 손 잡아달라고 할 것 같음

656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25:57

>>648 15는 덩치도 크니까 키 176 정도 되는 마른 아조씨한텐 쫌 클 것 같다,,, 이게 그 남친셔츠인가 뭔가 하는 거냐? 하고 웃으면서 셔츠 소매 접는 아조씨,,, 교복 바지 왜 이렇게 타이트하냐면서 자기 때랑 너무 다르다고 놀랄 듯

657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31:54

>>610에서 말했던 캐릭 내고 싶은데 어느쪽 조직이 좋을까...... 다 안받아주는건 아닐까(??)

658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32:20

>>657 1의 오너로서 우리 조직 오면 조아(활짝)

659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34:11

>>656 아미친남친셔츠라니 아조씨 어디서 그런 걸 알아왔대 15 심장 뿌시려고 작정했구나 그런 말 했다가 아조씨가 남아나질 않을텐데... 그보다 아조씨 쪼끄맣구나 사실 아조씨 키도 큰데 15가 넘 컷네 품에 들어오는 작고 마른 아저씨 귀여워서 꽉 껴안을듯 힘차이도 많이 나서 아저씨 버둥거려도 미동도 없고 절대 못 놔줌 이거시 요즘 고딩인것이다

여기 스포 기능... (갑자기 하면 안 될 몹쓸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 한 참치!) 옆동네에선 못햇던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아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660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35:24

>>658 사실 어느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헷갈린다(??) 다시 보고올게 흑흑

661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36:18

>>660 ㅋㅋ천천히 보고 와 나도 픽크루 한 번 뒤지고 있을게

662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37:17

>>659 ( ͡°( ͡° ͜ʖ( ͡° ͜ʖ ͡°)ʖ ͡°) ͡°)

663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38:58

>>655 흐학ㄴㅇㄹㅋㅋㅋㅋ 아 기엽다,,, 인생네컷 나중에 꼭 그려야지,,, 아조씨는 고딩이 수작 부리는 거 눈에 다 보이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손 꼭 잡아줄 것 같다 ㅋ ㅋ 나중에 소독해야 한다고 아조씨가 고딩이 무릎에 눕히고 피어싱 빼고 알콜 묻힌 솜으로 귀 사박사박 해주는 거 상상했더니 행복해졌다에요 ^----^

>>659 버둥거리는 아조씨와 놓아줄 생각 없는 고딩,,, 나중엔 버둥거리는 것도 포기하고 가만히 안겨있겠지ㅜ!~!~ 넘 귀여워 두 사람 ㅠ~!~

664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41:53

관계성.. 짤때 어디까지 허락받고 짜야하는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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