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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HeBRDKhDgehAaU0nG1B8fw1ChmAJjt1oidnht53uMs/edit?gid=528098054#gid=528098054
>《Fate/Grand Order》의 2차 창작 역극입니다. 일부 오리지널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에티켓을 준수하며 즐거운 어장을 만들어나갑시다.
>금, 토는 리얼 사정으로 연재 없음. 주 2~3회 페이스로 진행할 예정.
잡담판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29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79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304
외전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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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새 또 잠든 사이에 채워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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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57308> [Fate/역극/잡담판/메이킹] 인리소각에 대항하는 선지자들의 역극 잡담판 -4- :: 1001
소각식◆.8SXd3bCmw
2025-01-05 07:51:54 - 2025-01-06 00:24:02
0 소각식◆.8SXd3bCmw (h.ie.JGm9w)
2025-01-05 (내일 월요일) 07:51:54
892 소각식◆.8SXd3bCmw (h.ie.JGm9w)
2025-01-05 (내일 월요일) 23:25:49
_,.､ -‐ｰ- ..,,_
／i:i／i:i:/i:i:ﾔi:i: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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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요정, 충격파. 조율자. 우물물. 봉인지정. 비나. 가리온.
...아아 뇌가 떨려온다(아무것도 안 떠오름)
898 젤레니나 로우 핀스터니스 (u/e7RVo7N.)
2025-01-05 (내일 월요일) 23:27:16
미리 짜는 것보다 실시간으로 도파민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달려나가는 성향이라
900 젤레니나 로우 핀스터니스 (u/e7RVo7N.)
2025-01-05 (내일 월요일) 23:28:00
(음해)
902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23:28:20
일단 마테리얼 칸 하나 늘려서 대충 적어놓도록 할까
907 나에기 마코토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23:29:51
팔괘가 물질계로 현현하며
세계의 균형을 지탱하는 기초원리로 기능하기에
기둥이라 치면 됨
909 황 금룡 (oj9gdm3Aoo)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0:21
막 빤 상태의 햅삐따임에는 '니도 이걸 즐겨야 해!'하면서 줌
910 젤레니나 로우 핀스터니스 (u/e7RVo7N.)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0:22
진짜 정해둔거 하나도 없고 대략적인 이미지만 잡아둔채로 본편에 투하할 예정이라 그럼(?)
916 소각식◆.8SXd3bCmw (h.ie.JGm9w)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3:43
>>911 여기서 헤라클레스의 기둥을 쓴다고...? 한국인이라 대들보라도 뽑아 던지는 줄 알았는데
920 타케시(여름) (D8peIDdOhM)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5:37
진짜 자크였으면 타케시 죽었고 짭인듯(?)
.jpeg)
926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8:01
광대신 소환됬고, 검을 자칭한다는건
"자기가 아직 템플 기사단일 때로 소환됬다 생각하는" 자크 드 몰레여서라고 하면?
931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23:39:55
https://namu.wiki/w/%EC%82%BC%EC%86%90(Fate%20%EC%8B%9C%EB%A6%AC%EC%A6%88)
935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23:40:50
936 타케시(여름) (D8peIDdOhM)
2025-01-05 (내일 월요일) 23:42:16
모래성의 성배전쟁
포리너 진영 타케시
양 좋아하는 기사를 소환했다
그리고 최종 승리하여 코코넛 성배를 사용
자신의 오감을 정상화 하였다
937 앨리스 캐럴 (jn0zkRO38k)
2025-01-05 (내일 월요일) 23:42:51
기둥 부수고 팔레스타인 몰살
봉인이야, 뭐 머리카락 잘리는거 자체가 봉인이고
충격파는 삼손 힘 자체를 상징하는거라고 대충 치고
조율자 개념이야, 삼손이 애초에 사사(판관)이니까,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조율하는 역할이 될테고
(?)
938 앨리스 캐럴 (jn0zkRO38k)
2025-01-05 (내일 월요일) 23:43:50
카발라가 유대교쪽이니 유대인 사사가 나오는건 이상할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