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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8SXd3bCmw
(74XauLYdfE)
2025-01-04 (파란날) 23:24:58
__j `ー┐ , -、 / ,/ // ,
} 二, 乂{ }./_// /::::/ /、 /| \、、 |
o ト、___ノ /L /ゝ-'/.!::::/ r:::::::::/ ゝ' /:::L_ ガヽ `` ┘ | ヽ
O ! ┌┐┌, l , __j:::::ヽ _ヾ::::\ ノ ノ:f Y タ ) ∨
ガ .l 歯 最 所. 「 l/ { / .|:::::r‐┘ <:::::::::::/ し ヾ:乂_ノ | .な __l」_
\ タ | 車 近 持 O O .{ O _」:::::} ,r‐ 、 〉::::::∧ __ノ::::::> ガ .! ん | ′
_ }ヽ、.! と .配 素 f⌒`__<::::::r-ヽ 弋_ノ-ァ=‐. 、:::::∧. ∨::::、/ タ_ノ で ┼‐``
 ̄`` ´ 紙 布 材 //,rァ: :`ヾ /:/::{: : : : :\:::::> ∨:::{ ) .俺 ノ こ
┼_, __l」_ .!?し は ,//<::::::>:r‐ '′ _/:∠:::::::::\: : : : :У /´ ̄、`ヽ _ノ が |
〈レ ) | ′ て ( i: :|::/: : : ! i: : : :|::/⌒`: : : :〈 〈:ヾー┘ ̄ ア .|
┼_, ┼‐`` な /∧:レ: : :┌゙ l: : : :l/: : . . . 「 (_「: :_:l .サ |
〈レ ) ノ こ か / ヽ: : : :j \: : : . : . _j (_) i: :ヾ|. 決.嬲 絆 .シ .!
┼_,. ┼_, っ.f /:::〉 「:」 し ト :_: . : ._〉 _」: :.ノ ま り 10 .ン 「/
〈レ ) 〈レ ) .た | 、ヾ:::::じノ ト.j::::乂フ:> 「: : : :l っ殺 孔 な O
┼_,. ┼_, ! ヾ::::::〈 ノ ヾ::::::::::::〈 j `ト-=l. て. さ 明 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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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i! ヾ::::「 ヾ:::::::::::::ヽ ` ヾ:::::::ヽ| じ る 大 「/
〈レ ) 〈レ ) i! .|::/ ∨::::「 ̄ _ノ:::::/i. ゃに 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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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HeBRDKhDgehAaU0nG1B8fw1ChmAJjt1oidnht53uMs/edit?gid=528098054#gid=528098054
>《Fate/Grand Order》의 2차 창작 역극입니다. 일부 오리지널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에티켓을 준수하며 즐거운 어장을 만들어나갑시다.
>금, 토는 리얼 사정으로 연재 없음. 주 2~3회 페이스로 진행할 예정.
잡담판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29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79
외전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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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뭐야(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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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6:06
>>333
"아, 사탕 줘."
340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6:39
"내 주머니는 아니여도
누군가 주머니에 있는 사탕이여도
이 죠노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단 말씀."
341
김가현
(ZLdSjDla/6)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7:12
>>339-340
@하이세
@처리해
@라는 손짓(?)
342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7:27
>>327 "그런가, 그럼 보름달처럼 둥근 스콘이나 한입하게"
@입에 물려주기
>>330 "... 알거 없네"
>>332 "이름은 아니네. 그리고 자네가 촌스럽다 한 사람이 마술 사회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람이라네, 미스 리아나"
"시계탑의 로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닉네임... 이라고 싱가포르에 왔던 엘멜로이 학파 청년이 그러더군?"
343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7:58
>>336
"어~떠면 어때~
여기 사람 몇들 뿐인 건 알고 말한 거라고?
뭐, 여기선 사도니 뭐니 그랬던가?"
344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8:14
>>341 "..."
@그 눈빛을 좀 버더니
@죠죠의 입에 스콘을 물립니다(?)
345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8:36
>>337 "최근엔 신간을 구할만큼의 시간이나 힘도 잘 안났는데 말이지-"
"죠죠! 잡지 신간들, 시간되면 구해다줄 수 있어?"
@대충 흥분상태
346
에블린 데이메어
(wu7vwXEWHs)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9:11
>>333 "아- 알 것 같네요, 그 느낌."
"그렇지만 잊어버린 채로 주머니 속에 두는 건, 사탕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누군가에겐 단지 하나의 사탕이라도, 사탕에겐 주머니 속 자신을 찾는 유일한 사람일텐데"
347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09:20
>>343 "사도... 가 보통이네."
"그 사도마다도 급의 차이가 있는거 같지만"
"일반적인 마술사도 쉽게 적대못하는 위험한 이들도 있으니 말이지"
"그만큼 오래 살고, 오래 인간 세계와 어둠의 세계에 각각 있던 이들도 많으니 말이지"
348
김가현
(ZLdSjDla/6)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0:13
>>346
"사탕은 사탕이란다."
@싱긋
349
하세 리이나
(IbwCiox5J.)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0:18
>>334 "내 친구중에 이런 걸 엄청 읽는 애가 있어서, 조금 흥미가 간 것뿐이야!."
@페이지를 넘겨보라며 재촉한다.
>>342 "엘멜로이...학파? 어휴, 가문이 나한테 뭘 알려준게 있기나 해야지 원..."
@아무래도 시계탑이나 로드같은 개념은 알아도, 자세한 학파같은 건 모르는 듯 하다.
350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0:32
>>342 "원래 알거없다고하면 더 궁금해지는게 사람이거든-"
"그... 그래서 그 그레이트 방방 어쩌구가 사람이라는거지?"
"마술사회에서 가장 혁신적이라면... 기계장치라도 다루나?"
351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0:51
>>341 >>344
@ 적당히 기쁘게 물어 삼켜먹곤
>>345
"후후후...
이몸, 최근 것들도 여기 오면서 챙겨왔다고?
볼려면 이쪽 방 오던가, 아님 내가 그쪽 가고
더 다음에 오는 것들은~ 으음~
돌려읽자고, 아, 읽는 건 나 먼저다?"
352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0:52
>>347 "사도가 마술을 배우거나, 아니면 아예 마술사가 사도가 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밤장막에 드리운 것을 밝히면, 재미있는 모습이 될거야? 키히히..."
353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1:54
>>349 "네에- 우리 리이나 원하는대로 해드려야죠-"
@자연스럽게 리이나의 페이스에 맞춰 읽는중
@속독은 특기이기에 페이스가 늘어지지는 않는다는게 장점(?)
354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1:55
>>349 "... 뭐, 시계탑에 새로 생긴 학파가 있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그곳의 교수가 된 뒤에 그렇게 불린다네"
"소수 정예마냥 모집하고, 최근에 생겼으니 모를만도 하다네."
"나도 시계탑 들어갈 준비했을 때 알았고."
355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2:37
>>347 >>352
"그런 사도라던가 궁금하네~
태양에 약하다던가, 그런 것들도 진짜면
이쪽 파문이라던가로 엉망진창 태워버릴 수 있단 거 아냐?
적 아니라 안싸우는 사도도 있으면 숨쉬는 것도 조심해야하려나~"
356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3:39
>>351 "읽을수만있다면 문제없어!"
"내가 갈테니까! 준비해두라구!"
"헤헤헤... 드디어... 읽을 수 있다... 신간을!"
@행복사 직전
357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4:31
>>350 "마술 사회에서 수업에 컴퓨터 활용하는 곳은 그곳이 유일하다네"
"애초에 마술사들은 과학 기술 자체를 그리 애용하는 편은 더더욱 아니지"
358
에블린 데이메어
(wu7vwXEWHs)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4:44
>>348 "그렇네요- 사탕이죠."
"단지 사탕일 뿐인데, 맛이니 모양이니, 그런걸로 구분되어버리긴 하지만요."
@커피 호록
359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5:21
>>355 "사도... 뭐 난 잘 모르긴 하지만!"
@채널 컨셉으로 써먹은놈
360
하세 리이나
(IbwCiox5J.)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5:36
>>354 "그렇구나..."
@조금 흥미가 돋우듯이 고민하는 눈치다.
생각이 표정으로 들어나는 아이다보니, 사사키에도 그러한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졌겠지.
"...어쩌면 나도 나중에...아니, 역시 아무것도 아니야!"
361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6:03
>>352 "무엇이든 가능하지, 어느 경로든 비정상적이지만, 비정상의 예외도 있는 법이지"
"... 딸기잼 흘르잖나, 사도 얘기 하다 스콘의 딸기잼 새는건 어이없지 않나?"
@닦아주며
362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7:08
>>357 "오오- 역시 요즘은 마술도 테크놀로지 시대인가-"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뭐랄까, 꽤 신기하달까."
"기회가된다면 가서 수업이라도 들어보고싶네! 어떻게 수업을 하려나-"
"...공부를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363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7:20
>>355 "사도, 는 확실히 그렇긴 하지."
"태양의 직사광, 흐르는 물, 신실한 신도의 절실한 구마의식(엑소시즘)... 이런저런 약점을 품고있어."
"마늘이나 은, 십자가 쪽은... 그 쪽으로는 제작 의뢰를 넣었던 인종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364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8:00
>>360 "아, 참고로 배움을 원해서 세계탑 오는거는 좀 고민해보게"
"무슨 대학원 분위기에 사회의 어두운 면도 가끔 섞였으니 말이지, 런던은 더 심하고."
"괜히 로드 엘멜로이 2세를 언급한게 아니기도 하지. 가장 가르침에 열정적인 인물이니 말이지."
365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8:06
>>356
"이거참-
「가는 게」 있다면 「오는 것」도 있어야지 않겠어?"
@ 훗훗훗
"올 땐 간식 지참! 겸해서 침대엔 음료 들고 올라가지 않기!
치우는 건 나니까! 그거 감안해서 적당히 알아서 해! 이상!"
366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19:04
>>362 "마술은 테크놀로지를 기본적으로 멀리한다네"
"그 양반이 매우 이질적인거지... 대충 사파를 제외하면 정파는 테크놀로지를 멀리한다 보고"
"그나마 예외라면, 우리가 파견될 칼데아 정도군."
367
하세 리이나
(IbwCiox5J.)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0:07
>>364 @과연, 하세 가의 마술사같은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뜻일까...?
"말로만 들어선 잘 모르겠는 걸. 견학같은 건 안되는거야?"
368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0:30
>>365 "룰을 지키면서 즐거운 만화리딩을!"
"알겠어! 그정도는 간단하지!"
@키랏!
369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0:52
>>359
"조부는 무슨 흡혈귀랑 싸웠다던데~ 난 잘 모르겠단 말이지.
운명으로 엮여있다나~ 뭐, 있다쳐도 제대로 알기도 귀찮지만."
>>363
"살기 힘들겠구만~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뭣들 그래야할만큼 살고 싶나?
태양도 못봐먹고 사는 어둠의 자식들이잖-냐."
370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1:18
>>366 "멀리 한달까, 기본적으로는 '마술로도 가능한 것을 더 복잡한 절차를 들여 해내는 하등한 기술'이라고 보는 경우라고 보고있어, 나는."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지니고 태어났다면, 그리고 자기 자신이 수십명의 사람이 타고있는 수레를 날아서 옮길 수 있다면."
"기계부품과 기름, 약간의 부가적인 소모품의 정비가 필요한 항공기를 열등하다고 무시하는 것도 어쩔 수 없긴 해!"
371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2:25
>>368
"캇캇캇, 그리고, 가져올 수 있으면 딴 만화도 가져와.
아니면 게임이라던지, 기왕이면 컨트롤러 여럿인 편이 좋다고~
아님, 한쪽은 신간 읽고 한쪽은 게임해도 되고."
372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3:21
>>369 "글쎄, 대부분은 그저 '모르니까', 그 하나의 이유 때문이 아닐까?"
"죽은 뒤에는 무엇이 닥쳐오는지, 영혼이라는 것은 있는지, 사후세계라는 것은 어느 종교의 것이 옳은지... 그런 것이라던가."
"...키히히!"
373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4:12
>>367 "애초에 보통 시계탑은 마술사라는 신원보증이 기본이라네"
"대표적인 경우는 시계탑에 등록된 가문원이라는 보증, 아니면 그 가문의 인원의 제자라는 보증, 이렇게 말이지"
"별개라면, 애초에 교수와 친하다거나 해서 데려와서 견학해준다 정도 생각나는데..."
@조금 생각을 해보는거 같습니다만
374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4:22
>>366 "그렇게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 자체가! 그... 위대한 한걸음? 이라는 거지!"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아무리봐도 이해못함
"뭐, 일단 그 칼데아는... 솔직히 멀리서봐도 확실히 오버테크놀로지의 느낌이 나긴 했지만."
>>369 "운명인가- 운명..."
"마술도 있는데, 운명이라는것도 있을 수 있겠지-"
@그러려니-
375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4:40
"아, 물론 피해자들도 있긴 해."
"흡혈귀의 전형적인 이미지대로, 물려서 옮았다, 는 케이스가 꽤 많거든."
"하지만 어찌되었건 흡혈은 필요하니 인간과는 대립할 수 밖에 없다... 막이래?"
376
에블린 데이메어
(wu7vwXEWHs)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4:56
어우 나도 자러가야지
다들 ㅂㅂ
377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5:22
>>370 "아 그 경우도 대표적으로 많지, 특히 가문이 오래된 측이 특히 그렇지"
"뭐, 아닌 경우도 없잖아 있지만, 워낙 폐쇄적이고, 난 이질적인지라"
378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5:31
에블린 상 뱌뱌
379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6:10
뱌-
380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6:30
>>372 >>375
"그렇다던가, 그냥 헌혈 받은 피로 하면 안되는 거야?
그냥 피 뽑는 정도로 사람이 죽는 것도 아니고~
괜히 발각되기 쉽게 사람 죽고, 소문도 나고, 더 위험한데 굳이?"
에블뱌뱌-
381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6:51
>>374 "여러모로 그 칼데아는 매우 엄청났지"
"로드 아나무스피아가 그리 할 정도로... 이를 갈았던거 같네."
382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8:41
>>370 "확실히 그런게 가능하니까 말이지..."
"뭐 그래도, 미래에는 과학의 효율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371 "후, 정말 간단한 조건이네."
"내가! 그런게! 없을리가! 없잖아!"
@품속에서 만화책을 꺼낸다
"약속의 의미로, 미리 하나 건내줄께!"
"X피스 최신권, 나는 두개씩이나 있어서 남는거긴하지만!"
383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9:01
>>374
"뭐~ 여기 있는 이상 그런 게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운명이니 피니, 그런 것들이 뭐하러 이 땅의 끝의 끝자락, 제대로 살아있는 것도 없다시피한 남극지방까지 오겠어?"
384
하이세 사사키 빌레이그르
(B7ZWyTRM0U)
2025-01-05 (내일 월요일) 02:29:43
>>383 "그것도 그렇지..."
@하이세는 아직 자신이 흡혈귀가 안 되었기에 이리도 말합니다
385
센토 히카리
(dPCijSg43E)
2025-01-05 (내일 월요일) 02:31:07
에블린씨 바이바이-
>>383 "...갑자기 플래그 쌓지 말아줬으면 하는데요?!"
"물론 남극이긴하지만, 갑자기 싸해지는데요?!"
386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31:30
>>382
@ 탁, 하고 받아두곤
"조~~아써~
아, 그쪽 이름 뭐지?"
387
로지 "로젤리아" 모치츠키
(u8iUld67/A)
2025-01-05 (내일 월요일) 02:31:36
>>380 @빤히 쳐다보다가
"그 이상은 『달』의 영역이야."
"알고싶어?"
388
하세 리이나
(IbwCiox5J.)
2025-01-05 (내일 월요일) 02:32:04
>>373
@하세 가문은 분명 시계탑에 등록되있을 거다. 물론, 그 사람들이 견학을 하도록 허락해줄지.
아니, 애초에 관심도 없을테니 뭘하든 상관 없게 생각하려나.
그녀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테니 딱히 가문의 신분으로 들어가고 싶진 않을테지만.
"...아냐, 역시 됬어. 사사키 오빠한테 수고를 끼치고 싶진 않은 걸."
389
죠노 죠이치
(CqT4mpfBIg)
2025-01-05 (내일 월요일) 02:32:16
>>384-385
"온다쳐도~ 나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
사람이 몇이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몇인데 운명이 뭐 대단하다고 덮치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