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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bNc0gynQmA)
2025-01-01 (水) 20:44:03
／／
／／
, ' ¨ | ｀丶、
。 〃 / / | | ヽ ｀ヽ
| i | ,' / | | | | | ヽ ゝ 『검을 잡지 않으면 너를 지킬 수 없어.』
| i／ ,ヾ ―＝＝＝＝― /
, '⌒ヽ／ヾゝヽヽ | | |:::|:::/丿, 、 『검을 잡은 채로는 너를 끌어안을 수 없어.』
, ～ 斧,′⌒ ヽ三三三三三三|/ /ヽ、
／／||||,'ヾ `, '=≡＝三三=≡=、/ /ヽ
匚／`～ ｀ヽ～'/ / | | ⊥ | | | ヽ、_ _ヽ/
乂_＿__丿ヽ/ |-┼'┼ | ┼ ー|_/ ∨丿 ｀ヽ、
乂i:i:i:i丿辷i i i | | | | | ヾ｀ヽ／／ヾ
￣′ 乂｀ヽ:::|:::::|:::::|:::::::|:::::|::::|:/:乂｀i／￣,' ⌒ ヽ
, ' 丁|~~|~~|~~丁~~|~~|~~|ヽ ヽヽ、 , ' ＼ ヾ 、
乂 | | | | | | | | |ヽ丿 ,' ー- _ヽ | i
弋 | | | | | | | /／ i i＿＿:::匚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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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특기] 체력(X/X)
- 체력은 보기 편하게 숫자로 표시할 것 (예시 - 정상이면 3/3, 강인함이면 4/4 같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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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은 너무 개인적인 내용은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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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15:47
>>302 ""슬플수록 웃어야하는 법 아닐까용, 선생!""
""낄킬거리며 웃으면 아픔도 덜어질테니까!""
""물론 본 터에서는 조용히 해야하지만서동-""
309
미크하 고릴타림 [ 불굴 | 체력 1/3 ]
(K0..RVHFjc)
2025-01-01 (水) 21:15:59
>>266 >>274 >>282 @뿌듯
"미크하가 밤에 열심히 땄다! 라비안도 좋아할거야?"
310
그레텔 [지원] 체력 (3/3)
(fIxhzEJmBQ)
2025-01-01 (水) 21:16:04
>>307 "공금을 멋대로 쓰는 것도 안되거든요오오!"
@콩(?)
311
야코네 [집중] (3/3) [Lv.3]
(AckTl8T7pw)
2025-01-01 (水) 21:16:19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 중 가장 깔끔하고 예쁜 옷을 입습니다
312
토네리코 [집중] (1/2)
(HayRLSEQ.A)
2025-01-01 (水) 21:16:21
>>297 "...당마 씨는 그게 더 편하시다면."
"일단은, 예의를 지킬 시간이니까... 다음에 또 이야기하죠."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뚜벅뚜벅
313
롤랑 보네르
(xZGMjFQNGA)
2025-01-01 (水) 21:16:27
홀로 남아서 복수를 위해 한 사람을 쫓아서 외롭게 지내다가
그래도 마지막에는 누군가의 조문을 받을 수 있게 됐잖아?
314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16:28
>>305 ""야하, 히히, 히헤헤""
""감정적이시군용, 감동해서 눈물마저 나올 지경이랍니당""
315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16:35
>>302
"라비안 양 또한, 안심하길 바래나 두지요."
316
저스티스 [무리 4/4]
(XntcBRl8LE)
2025-01-01 (水) 21:16:40
"각자의 방식으로 라비안과 작별인사를 하자고 하핫."
317
샤아 아즈나블 [졸부] 2/3
(iNclzIOGB.)
2025-01-01 (水) 21:16:42
>>308 "우리는, 동료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하고"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는 상황에서"
"그저 웃고 떠들고 놀리기를 계속하기를 바쁘다는게 용납이 된다고 생각하나"
318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BNZbc4vtu.)
2025-01-01 (水) 21:16:44
>>305 "일단, 나라면-"
"차라리 웃고 떠드는 게 좋을 것 같긴 하군!"
319
샤아 아즈나블 [졸부] 2/3
(iNclzIOGB.)
2025-01-01 (水) 21:17:03
"오늘 하루, 아니 적어도 상을 치르기 전까지만이라도"
"진중해 질 수는 없는건가"
320
미크하 고릴타림 [ 불굴 | 체력 1/3 ]
(K0..RVHFjc)
2025-01-01 (水) 21:17:18
>>306 "우우우!! 말꼬랑지 맨날 미크하한테 나쁜 말만한다!!" @베에에
321
조 당마[일반 3/3]
(sRa.BClZls)
2025-01-01 (水) 21:17:39
>>320
@쪽을 보고
>>319
"어렵겠네요;;;"
322
나시르 알 하딘[Lv.3 지원 황금 3/3]
(K37tGu3L.I)
2025-01-01 (水) 21:17:58
@여기라도 침묵을 유지하며 거리두기(?)
323
그레텔 [지원] 체력 (3/3)
(fIxhzEJmBQ)
2025-01-01 (水) 21:18:06
"후우우."
324
생귀니우스
(jXQ1mHSckQ)
2025-01-01 (水) 21:18:07
[누구 죽음?]
325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18:14
@ >>320
>>319
"꿈이 아닐련지."
326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18:30
[>>324 라비안 원수한테 복수하려다 죽음]
327
히토시키[불굴](3/3)
(Pp/nKYBi0A)
2025-01-01 (水) 21:18:32
>>317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으로 보이고 좋잖아?"
328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18:35
>>317 ""삼켜져 먹히는 것보다는 낫겠지용!""
""딱딱하게 굳히고 천년만년 살 수는 없는 노릇, 하찮은 하루에는 하찮게 웃어야지 살맛이 나지용!""
""속에만 꼬옥 품고,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되는 일 아닐깝쇼. 박사하님""
329
롤랑 보네르
(xZGMjFQNGA)
2025-01-01 (水) 21:18:37
[라비안 캐릭터 교체]
[하는 과정에서 원수를 쫓다 뒷골목에서 살해된채로 발견 루트(?)]
330
샤아 아즈나블 [졸부] 2/3
(iNclzIOGB.)
2025-01-01 (水) 21:18:43
@ 매사에 진지한 녀석들만 보다가, 이런 상황을 보니 쉽지 않군
>>321 >>325 "저쪽은 애당초 신경쓰길 포기했네"
331
포르 [무리] 체력(3/3)
(OyjRqArLOQ)
2025-01-01 (水) 21:18:54
>>319"흠.."
@조용히 입닫고 진중하개있으려고한다
332
생귀니우스
(jXQ1mHSckQ)
2025-01-01 (水) 21:18:59
[그렇군
333
아이딜 [무리] 3/4
(awJHKr.MzY)
2025-01-01 (水) 21:19:05
>>319 "뭐어-"
"문화에 따라서 다른 경우가 있다구?"
334
바이올렛 [무리] 체력(3/3)
(A31UpDoBcc)
2025-01-01 (水) 21:19:18
>>319
"..."
@ 생각중... 그리고
"하지만 미크하가 엉엉 울면서 가는 거보단 지금이 낫지 않을까요..."
335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19:28
>>333
""그걸 네가 어떻게 아시나용-?""
336
아인 [수라] 4/4
(kn8R72iKRw)
2025-01-01 (水) 21:19:30
>>320 "그러면 좋은꼴을 보여줘야 내가 좋은 말을 하든 하지"
337
아이딜 [무리] 3/4
(awJHKr.MzY)
2025-01-01 (水) 21:19:33
>>334 "야코네도!"
338
아이딜 [무리] 3/4
(awJHKr.MzY)
2025-01-01 (水) 21:19:38
>>335 @딴청
339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19:47
>>330
"일단, 가봅시다."
"혹시 몰라요? 들어가선, 꽤들 말 참을지."
340
히토시키[불굴](3/3)
(Pp/nKYBi0A)
2025-01-01 (水) 21:20:10
>>319
"하나 죽어나갈때마다 진지해졌다가는, 이 일 못할걸.
뭐... 원래도 아저씨는 못할 것 같긴 했는데."
341
샤아 아즈나블 [졸부] 2/3
(iNclzIOGB.)
2025-01-01 (水) 21:20:12
>>327 "무엇으로 보이는가가 아니라"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봤을때, 어떠한가 그거네"
"그냥 마냥 좋다고 여길 상황인지 조차, 난 모르겠어"
342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BNZbc4vtu.)
2025-01-01 (水) 21:20:16
>>319 "하하, 확실히, 일반적인 분위기는 아니긴 하지."
"그러나 나는, 각자에겐 각자의 애도가 있는 법이며."
"그것은 고작 웃음 몇 마디로 덧칠되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소."
"개인적으로는, 너무 칙칙하고 슬프기만 한 것도 좀 그렇기도 하오!"
343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20:33
>>336
"아인, 갑시다."
"그런 말로 그러긴, 때가 아니잖아요?"
344
야코네 [집중] (3/3) [Lv.3]
(AckTl8T7pw)
2025-01-01 (水) 21:20:46
>>337 "응, 야코네도 웃는 얼굴로 보내줄거야"
@아이딜의 손을 잡는다
345
리엘
(D5FVc5oQX2)
2025-01-01 (水) 21:20:47
anchor>1597056241>323
@토닥토닥(?)
346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20:56
>>338 ""못 들으셨나용, 무시인가? 히끅히끅히끅흐으흑흑흑!""
""이 놈팽이도 팔리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군용. 아아, 슬프고 슬퍼서 감정을 누를 수 없어라!""
""흐윽, 너무너무 슬퍼서 그만 손수건이 남아나지 않을것만 같네용-""
347
히토시키[불굴](3/3)
(Pp/nKYBi0A)
2025-01-01 (水) 21:21:22
>>341
"스스로가 스스로를 봤을 때?
너는 그 뭐냐... 자기 전에 오늘 한 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왜그랬지 후회하는 그런 타입의 인간이냐?"
348
아이딜 [무리] 3/4
(awJHKr.MzY)
2025-01-01 (水) 21:21:24
>>344 @쓰담쓰담
>>346 "왜 울어!"
349
그레텔 [지원] 체력 (3/3)
(fIxhzEJmBQ)
2025-01-01 (水) 21:21:25
>>345 "?"
"아, 음."
"...감사합니다아아."
@부단장의 기분을 느끼는 중(?)
350
조 당마[일반 3/3]
(sRa.BClZls)
2025-01-01 (水) 21:21:45
>>344
@그럼 그런 야코네를 보고
"저는 야코네와 같이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351
미크하 고릴타림 [ 불굴 | 체력 1/3 ]
(K0..RVHFjc)
2025-01-01 (水) 21:21:47
>>319 "까만안경 바부! 애도?랑 조용한거 상관없다! 슬픔 이기는거 웃음! 친구라면 친구 풀죽는거 안 좋아한다!" @베에에에2
352
판탈로네 [LV 3] [치유] [체력 3 / 3]
(VN3JaZCdcQ)
2025-01-01 (水) 21:21:48
>>344
@ 약간 씁쓰레하게 보곤
>>346
@ 귓볼 꽈악- 잡으며 간다.
353
아인 [수라] 4/4
(kn8R72iKRw)
2025-01-01 (水) 21:21:51
>>343 "뭐 그러지"
354
샤아 아즈나블 [졸부] 2/3
(iNclzIOGB.)
2025-01-01 (水) 21:22:40
>>340
"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난 각오를 하고 지금 살아오고 있다"
"동료의 죽음 하나하나에 정신이 팔려서 아무것도 못하지는 않을만큼"
>>347 "이제 누가 누구를 가르치러 하는지 모르겠군"
"그럴것 같나? 난 언제나 당당해"
355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22:48
>>348 ""무시란건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독 중 하나거든용!""
""한 입만 제대로 돌아가도 입이 막히고, 손과 발이 멈춰버리고. 속의 속까지 누른 감정이 올라와서-""
""엉엉엉. 히끅히끅. 하면 안되는 반응이 그만 나와버린답니당-""
356
아를레키노[무리][3/3][Lv.3]
(kEwDvoh4HA)
2025-01-01 (水) 21:23:20
>>352
@갸아아아악크아아아악판탈로네킷싸마아ㅏㅏ아ㅏㅏㅏ
357
히토시키[불굴](3/3)
(Pp/nKYBi0A)
2025-01-01 (水) 21:23:23
>>354
"그럼 앞이나 보고 걸어. 주변 분위기 신경 끄고."
358
미크하 고릴타림 [ 불굴 | 체력 1/3 ]
(K0..RVHFjc)
2025-01-01 (水) 21:23:39
>>336 "미크하 언제나 좋은 모습!! 아인 눈이 잘못 돼서 못 보는 거다!" @당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