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ニニニニニニﾆヽ ∨ /ニニニニニニニ＼ V ／ﾆﾆ└――┘ニﾆﾆ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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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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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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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56105>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술잔을 부딪히는 밤 주점 (12)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12-28 21:34:25 - 2024-12-30 01:00:25
0 벚꽃망령◆h8Wq4lbSKM (W9gb.i30a6)
2024-12-28 (파란날) 21:34:25
872 EZ (zGi2SUwYmI)
2024-12-30 (모두 수고..) 00:28:23
다음에 유적유적한 전문적 상황 나오면
나도 간판역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미들게....
(?)
874 롤랑 보네르 (GE0OW2Uy1k)
2024-12-30 (모두 수고..) 00:28:47
일단 안봐서 모르겠는데 여기 편견 상으로는 그 뭐냐
키퍼가 생각한 이즈리얼의 캐릭터성이랑 달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 않나하고(?)
875 샤아 아즈나블 (dx9kC2J1ZU)
2024-12-30 (모두 수고..) 00:29:10
레고시가 저런 성격을 가지고,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게
레고시가 사회에서 받았던 차별과 대우, 살아온 비참한 환경이 엄청 큰 영향을 줬다는걸 아는데,
그 뭐야 이시기에, 아일랜드 감자역병으로 대기근올때,
영국에서 사람들이, 아일랜드 사람은 게을러서 저래됐다 ㅉㅉ 했던거 아시죠.....
876 아셰니아 (wghh0LPcfk)
2024-12-30 (모두 수고..) 00:29:20
솔직히 속에 꿍한 게 없지는 않겠지만 합 거의 처음 맞춰보는 거고-
한두 대 Zap Zap 하고 넘어가거나 PL의 바쁨 정도에 따라서는 그냥 넘길 거임
877 롤랑 보네르 (GE0OW2Uy1k)
2024-12-30 (모두 수고..) 00:29:22
좀 다르면 대사 수정해서 내보내거나 그러던데
878 샤를로테 데 갈리프 (.aKRTTTSO.)
2024-12-30 (모두 수고..) 00:29:50
1. 유적에서 유물이랑 아담을 데려옴
2. 레고시를 앞세워 의심을 피하고 트럭에 탑승 성공
3. 근데 복귀 중에 마적단이 습격함, RPG를 쏴대서 차가 전복됨
4. 전투 후 승리함. 트럭에는 문제가 없어서 복귀는 무사히 가능할 듯.
5. 트럭 운전사는 세이아였음.
882 판탈로네 (W6gnhx1MEA)
2024-12-30 (모두 수고..) 00:30:10
"사과하고자 함이 있어서입니다."
"등에 꽂힌 화살, 무어라 말한들 제 실책이고, 경께 당도했던 위험이지요."
@ 자세를 숙여, 허리를 낮춘다.
"상황에 의해 넘어갔으나, 지금에라도 답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경."
@ 단순한 사과 이상으로, 마음의 짐을 진 채 말한다.
"무엇이라도, 필요로 함이 있다면 말해주시길."
883 샤아 아즈나블 (dx9kC2J1ZU)
2024-12-30 (모두 수고..) 00:30:23
특히 샤아입장에서는 그레텔이 크리티컬이라 그래야하나,
저렇게 수인이라는 약점을 극복한 케이스도 있는데
885 EZ (zGi2SUwYmI)
2024-12-30 (모두 수고..) 00:30:50
는 내심 품어오던 진심 보인거 같고.
항상 웃는 낯으로 맞이하지만 속내로는 그거 신경 쓰며.
저번에도 말했듯이 이 웃는 낯부터가 그거 때문에 생긴 직업병이나 버릇에 가깝다 싶었고.
anchor>1597056098>507 anchor>1597056098>521
같은거나 성기구라거나 그런 쪽 드립도 본인이 경비대장한지라.
좀 티키타카를 잘했다는 느낌?
나랑 샤아는 그냥 먹물 먹은 느낌으로.
야~~~ 책 같은거 비싼거 알지? 검수는 해도 좋은데 처신 잘하라구~~~
같은 방향으로 했다면 저스티스는 한 때 그런 일을 했던 경험자로서.
너스레 떨고 WWE 하고 그런 감각이고
888 샤아 아즈나블 (dx9kC2J1ZU)
2024-12-30 (모두 수고..) 00:31:25
우리꺼 비싼데 검열 잘못하다가 문제 생기면 니가 물어야한다? 이런식으로 압박줬고 ㅋㅋㅋㅋㅋㅋ
889 아셰니아 (wghh0LPcfk)
2024-12-30 (모두 수고..) 00:31:26
"아."
"이 사과와 그에 따라야 했던 용기로 족하니, 일어서십시오."
@손을 내민다.
890 토네리토 (y2icR2YGpM)
2024-12-30 (모두 수고..) 00:31:33
머릿속에 잡힌 수인이라는 종족의 첫 이미지가 그레텔이었으니까
수인은 야만적인 집단이다라는 관념이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듯?
893 레고시 [수라] 체력(4/4) (rFy88E7no.)
2024-12-30 (모두 수고..) 00:32:01
거의 비슷하네요. 레고시가 과격하게 말한건 공격을 자기한테 쏠리게 할려고 한겁니다만.
쓰러진 애도 있고-아이딜, 다친 사람도 많고하니 튼튼한 본인이 앞에 나서고 그런 것.
897 샤를로테 데 갈리프 (.aKRTTTSO.)
2024-12-30 (모두 수고..) 00:32:38
어장주 "사실 트럭 운전사는 말하고 있는데 엑스트라라 성우가 없어서 안 들리는 거임"
참치 "세이아였네"
해서 세이아가 됨
(?
.jpg)
900 토네리토 (y2icR2YGpM)
2024-12-30 (모두 수고..) 00:33:02
레고시 보고 아, 핍박받는 소수민족이라고 모두 천사는 아니구나
약하다와 선하다는 다르구나라는 세계의 진리를 배우고 있음(?)
906 샤아 아즈나블 (dx9kC2J1ZU)
2024-12-30 (모두 수고..) 00:34:21
조금 좋게 말하면 현실적이고 안 좋게 말하면, 냉소적인 그런
907 EZ (zGi2SUwYmI)
2024-12-30 (모두 수고..) 00:34:31
조사할 때 PC마다 걍 성향 달랐으니까.
몇몇은 연기가 아니라 걍 진심으로 깽판 치던 애도 있었고.
어후... 기빨려... 하기 싫다... 하고 연출.. 아니, 진심을 보인 미크하라거나.
걍 대놓고 공갈빵 함정 카드인 레고시의 섹도시발이나.
지식인층은 어~~ 난 꺼릴거 없어~~ 근데 조심은 해라? 망가지면 배상 알지? ㅋ
908 레고시 [수라] 체력(4/4) (rFy88E7no.)
2024-12-30 (모두 수고..) 00:34:33
전작의 써틴에서 따오고 있음.
913 바이올렛 (TUaNiP5P2c)
2024-12-30 (모두 수고..) 00:35:23
짐승머리를 한 수인의 이미지대로 때로는 더럽게 때로는 과격하게 액션하는 캐릭터
914 EZ (zGi2SUwYmI)
2024-12-30 (모두 수고..) 00:35:31
그런면에서 재밌지 싶음.
토네리코도 그레텔 만나지 않았으면?
역으로 샤아가 좀 더 젊을 때 그레텔 같은 애 만났으면?
라는 IF도 생각되니까.
이러면 오히려 샤아가 더 부드럽고 토네리코가 좀 더 무례했으려나 싶기도 하고.
915 판탈로네 (W6gnhx1MEA)
2024-12-30 (모두 수고..) 00:35:53
광대의 평판은 꾸짖는 것조차 무의미한 한량 같은 거지
인간적인 평판으로 가면 안되는 거야 알끼노 (?)
918 샤아 아즈나블 (dx9kC2J1ZU)
2024-12-30 (모두 수고..) 00:36:35
오히려 그런 조금 위험한 곳에서 나갈때는 하는거기도 해요
전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텔 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에서 따로 빠져서, 공항에서 소지품 검사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