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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swq5a7f8PU)
2024-12-18 (水) 21:23:34
ニニニニニニニﾆヽ ∨ /ニニニニニニニ＼ V ／ﾆﾆ└――┘ニﾆﾆ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ﾆﾆ
..―――┬―.{´ー――‐ヾニニニニニニニニﾆ}-} {-{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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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Y .}ilililililililililililｉ{|.Yl「|「|¨!」ｉ| Y」f｀ f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ri ri.|ニニニニニニニニニ.|i! i!..|ニﾆﾆ
,┴―＝.｜＝{ }|＝＝＝＝!ー――‐..| i! |ri ,､ _ .ﾊ ﾊ.「|ﾊ ||.「r､.ﾊ.||.l.|.l.|ﾊ'.Yヽi!ハ_!VUV.vﾊﾉⅵ| .|. |ニ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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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 ..}|:::::::::::::::::::::| .ゝi'＿__! ..il.. |:::!::.!::::|:::|::::.!:::::|:::::.!::::|:: l||.l.l.|.|:::::|::|::::ｰゝ-￣`У::::::::||.!. !. !＿＿
￣￣ー‐┬―f ￣￣´: : :}r―――...T￣ }=Y￣.|.A|....!ニニニニﾆﾆ:r≦≧ｘニ||.|.l.l.|ニニニ火‐'ﾘ｀ス¨`:ー!!|. | .|ニﾆﾆ
ニニニﾆ｜//{: : : : : : : : : |! ri ,-i i､ .| ヾ=} {_・} ..|ニニニニニ__{=＝=./ﾆ.||.l.|.|.!ニﾆξヽヾ7z≦ﾈ≧､:::!|. |. |ニﾆﾆ
ニニニﾆ..| ／/: :ｰ､: : : : : :ゝ､! ! |.| .｜＿}‐{ .|i!i| . |ﾆﾆﾊﾆ「|ニﾆゞY⌒ヾ≧ !!.!.!.!|ニﾆ〈 ｽVﾆ{//////∧:||. |. |ニニ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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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ﾆ{: 丶:/: : :／: : : : :_:_: : : :-‐':.Y | 〈-.〉 .|i!i| . |ニ|:;;;||- |./ﾆ' /〉//ﾆ=-┐'/_|＿ , ､__{'//,}///////}.|| .|. |ニ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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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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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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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1:25
>>865 둘째랑 첫째 이미지는 누구임?(?)
870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1:38
>>868 대충 20대 초반하면 괜찮음 ㅋㅋㅋ
871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31:54
뚜쉬따쉬
872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31:59
나도 다음부터 8살 꼬맹이 해야긋따...(?)
873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2:13
>>868 대충 20대 초반하면 괜찮음 ㅋㅋㅋ
874
아셰니아
(Dke/KuJ/7w)
2024-12-21 (파란날) 00:32:18
경우에 따라서는 10대 후반 정도도 가볍게 옥좌로 끌려가지 않을깝쇼(?)
875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2:27
8살 꼬맹이는 다른의미로 주목받음 ㅋㅋㅋ
876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2:27
솔직히 가신 선관 맺고 귀족 RP 매렵긴 했어.
"ㅁㅁ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
877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32:50
>>876 "또 무슨 이상한 생각을 떠올리신 겁니까, 도련님."
@?
878
아셰니아
(Dke/KuJ/7w)
2024-12-21 (파란날) 00:32:54
>>864 딱 그 정도로 마무리되겠구마잉.
879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0:32:59
어쨌거나 믿는다 판탈로네.
알레는 니가 없음 안돼.....!!(?)
880
아코네 [집중] (3/3)
(e.WXcSAVBM)
2024-12-21 (파란날) 00:33:06
첫째는 아직 잘 모르겠고(아마 아인 정도?)
둘째는 한량 오빠 판탈로네
881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33:34
>>841
"오, 아를레키노!"
"그리해도 돌아오지 않아, 떠올린들 그리울 뿐!"
"네가 추수할 수 있는 건 과거 뿐이고, 그 사이에서만 류트를 볼 수 있겠지!"
"허나! 어쩔 수 없지! 같이 떠올려줄게, 어릿광대 아를레키노!"
"물론! 떠올린들 뿔 잃은 일각수 뿔이 다시 자랄리도 없겠지만-!"
@ ?
882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0:33:35
으어어어윽.
883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33:37
>>876-877
글린부르스티 보자마자
네가 겪은 세상은... 내가 말했던 대로... 우리가 꿈꿨던 대로... 진정으로 정의로웠니?
할 듯(?)
884
아코네 [집중] (3/3)
(e.WXcSAVBM)
2024-12-21 (파란날) 00:33:50
솔직히 저스티스가 장남으로도 느껴지는...흠흠
885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3:53
>>877 여캐로 했을거임 ㅅㄱ(?)
"어허, 이상한 생각이라니! 내가 언제 이상한 생각을 했다고 그러냐?"
"너도 들어보면 분명 좋은 생각이라 여기며 박수를 칠거다." @박진
886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34:00
이즈리얼이 나이는 바반 시보다 많은데 왠지 동생 느낌이 나
887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34:08
>>878
내 기사가 되어다오 (?)
888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5:15
>>884 후후후 장남인가 장남인가
889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5:43
암튼 더 내가 감상 써줄 사람이 있을려나.
안받은 사람중
890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5:55
>>889 나!
891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36:06
>>885 "좋은 생각은 몰라도 맞는 생각이라고는 몇 번 생각하는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박수 대신 아가씨의 등짝을 치겠지요."
"그래서, 이번엔 뭔가요?"
892
아셰니아
(Dke/KuJ/7w)
2024-12-21 (파란날) 00:36:08
>>887 그대만이 아닌 모두의 기사라고 드립 치려고 했는데
순간 샤아에게 찬동해서 인민의 기사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음(?)
893
아를레키노
(yS1lJuMJ0c)
2024-12-21 (파란날) 00:36:16
>>881 ""하, 어리석구나 판탈로네. 멍청하구나 판탈로네!""
""저는 말로써 너를 추수하러 온 게 아니라 낫으로써 너를 베러 온 거에용!""
""그러니까 그 입을 닫아. 닥쳐, 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 판탈로네에에에!!!!!""
""떠올리는 건 나야!! 회상하는 것도 나야!!! 니가 만져들어오는 게 아니야!!!!""
@(?)
894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0:36:33
>>833 저스티스
이즈리얼 다음으로 괜찮게 보는 친구
성격 좋지 동료들 잘챙겨주지 알려주면 잘들어주지 3콤보라서 그렇고
경비대장의 경험도 잘 보여줘서 아인도 이즈다음으로 친한 동료라고 하면 저스티스를 손에 꼽을 겁니다
895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0:36:34
흑흑 레고시도 티키타카하고 싶어...
896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36:39
>>892 프롤레타리아의 기사... (?)
897
저스티스
(nYtkqwv1co)
2024-12-21 (파란날) 00:37:02
>>894 호호호 땡큐!
898
아를레키노
(yS1lJuMJ0c)
2024-12-21 (파란날) 00:37:40
>>895
대충 아를레키노가 쳐맞을 짓 하면 됨?(?)
899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37:45
>>879
이런, 아를레키노.
이 오라비를 애타게 찾는 거니?
어쩔 수 없다며, 이 판탈로네가 일으켜주길 바라는 거니?
어리광 부리긴, 어쩔 수 없구나, 그래, 그래, 얼간이 아를레키노.
내 손을 잡고 일어나렴, 그래, 울지 말고, 응?
무릎도, 돌아가면 닦고 붕대도 감아줄게.
업힐래? 그래, 등은 내어줄게, 우리 얼간이 아를레키노.
900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38:00
이즈리얼은 가족으로 비유하자면 악동끼랑 소시민적 성향 둘 다 가지고 있는 남동생 포지션이랄까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장난기 발동하면 놀리기도 하면서도
상상 이상이거나 확실하게 도를 넘는 것 같은 걸 보면 '아;; 이건 좀;;' 같이 삐질대고
그러면서 누나랑 여동생들 앞에선 어른스러운 모습,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야지 하는 모습이 보인달까
901
아를레키노
(yS1lJuMJ0c)
2024-12-21 (파란날) 00:38:09
>>899
@헛구역질
902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8:34
anchor>1597055360>891
"에잉, 고얀 녀석. 이래서야 누가 주군이고 누가 가신인지도 모르겠구나."
"우선 전갈 무리를 만나면 그 녀석들 중 우두머리에게 일기토를 청하는거다."
"이 나의 빛남을 보게 된다면 필히 내게 도전하지 않고서는 못 베길 터."
"그리고 그녀석을 이 몸께서 멋지게 베어 승리를 장식하는거지."
"상상만 해봐도 멋진 계락이지 않나?" @(?)
903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39:39
>>892
"괜찮답니다, 경."
"당신에게 있어선 수많은 지킬 이들 중 하나겠으나."
"제게 당신은, 한명 뿐인 아셰니아 경이니, 그 기억과 마음 만큼은, 제게서 오롯하기 때문이지요."
904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39:40
솔직히 롤랑 원작 대사인 그그이이 안 쓸려고 했는데
단장의 부단장 후보~ 해버리니까 못참고 그그이이 갈겨버림
(?)
905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39:48
anchor>1597055360>900
대머리 가지고 드립쳤다가.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져서 그레텔에게 어.. 내가 미안했다 하고 사과하고
알고보면 마약상이고 사형 당할 새끼라 아씨 괜히 쭈구리 했네...! 했음.
(?)
906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39:52
판탈로네랑 아를레키노는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 오빠잖냐 오빠 말 들어야지?'
'지랄 마라 이 웬수가. 네 지능을 생각하면 아무리봐도 내가 더 먼저 형성된거잖냐'
이러면서 허구한날 싸우는데 정작 그러면서도 죽은 잘 맞는 쌍둥이 남매 같아
907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40:35
그리고 별개로
다들 묘하게 가족같은 기업화 되고 있는듯
908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40:39
>>902 "좋습니다, 아가씨."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적 허영심을 뽐내는 것 같은 답변과."
"간단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답변이 있습니다."
"어느 쪽을 원하십니까?"
@?
909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0:40:44
아를레키노
익살꾼은 좋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아인을 저격하는 느낌이 드는 말이라서 아인입장으로 시비 걸린줄 알았다
910
저스티스
(tMBRNGkMZ2)
2024-12-21 (파란날) 00:40:48
>>904 ㅋㅋ
911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40:54
그리고 샤를로테가 장녀 같음
912
샤를로테 데 갈리프
(73GNdBCTB2)
2024-12-21 (파란날) 00:41:26
>>911 헉
913
바이올렛(폰
(Y5KSI5KHKs)
2024-12-21 (파란날) 00:41:33
>>895 @꾹꾹
@털 살짝 만져보기
@?
914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41:38
>>901
그래, 그래, 어색해하긴, 그래서 다리 아픈 우리 얼간이 아를레키노가 무얼 할 수 있을까?
그래, 그러니까 하루는 얼간이도, 멍청이도 아니고, 그저 아를레키노랑 판탈로네로 가둘 테니.
업히렴, 우리 아를레키노, 빨리 치료 안하면, 이 판탈로네가 단장한테 혼난다고?
@ 어느 여름날. (?)
915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41:41
anchor>1597055360>908
"흠, 일단 이 몸에 대한 칭송부터 해두는 것이 좋겠구나."
"잔소리 같은 것은 별로 듣기 싫다."
@삐짐(?)
916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0:42:26
그리고 레고시 진짜 어디 전쟁 터졌나 의아해하는 중.
아니 뭔 용병단에 먹물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데요???
917
레고시 [수라] 체력(4/4)
(HZGtFH5zrI)
2024-12-21 (파란날) 00:42:43
어디 제대로 공황 터져서 다 짤린거임???
918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42:50
장녀인데
키가 워낙 작고, 순진한 성격 때문에 좀 모자라 보여서 나이에 비해 어린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워낙 밝은 성격에 자기가 장녀니까 다른 사람들 도와주고 챙겨주고 계속 밝게 있으려고 노력하는 느낌이야
919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0:42:52
그레텔
고생하는 대학원생과 아이딜을 재어(물리) 잘보여줬다
아인이 사실 심문 관경을 재밌어 하는게 보기힘들고 의뢰를 하며 여러곳을 이동하기에 이런거 볼수있다면 재밌다고 한거였다
그렇다고 시비 걸듯이 말한건 아니었다 재밌어 하는 이유를 말했을 뿐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