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술잔을 부딪히는 밤 주점 (5) : 앵커판

0 벚꽃망령◆h8Wq4lbSKM (r5QxxRo8lM)

2024-12-16 (모두 수고..) 20:45:54

ニニニニニニニﾆヽ　∨　 /ニニニニニニニ＼　V　／ﾆﾆ└――┘ニﾆﾆ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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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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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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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30:33

>>172 "상냥한 분이네요, 아를씨."

"밝은 일, 기쁜 일, 잔뜩 있으면 좋겠는데."

"저 자신이 가끔 미워지니까..."

"그래도 웃어야겠지요."

@ 웃?음

187 저스티스 (KPRotz8ok6)

2024-12-16 (모두 수고..) 22:30:38

>>183 "히야, 그런식으로 증명하다니 끝내주는걸? 다만 폭행죄는 어떻게할거야?"

188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30:38

>>184

@끄덕끄덕(?

189 나시르 (90XYy4d3mg)

2024-12-16 (모두 수고..) 22:31:06

음

지금 대화들 흐름에 끼긴 믛하군(?)

190 킬1고어 (pvRNeFfqhs)

2024-12-16 (모두 수고..) 22:31:25

>>187
@탕

"이제 살인죄임"
@ㅅㄱ

191 샤아 아즈나블 (/wiAknJG1.)

2024-12-16 (모두 수고..) 22:31:29

>>183 @ 웃으면서 담배를 내려놓는다

"그래 이번엔 자네가 옳아 다음부턴 자네가 없는 곳에서 펴야겠군"

192 레고시 (XayjGmup5s)

2024-12-16 (모두 수고..) 22:31:56

바이올렛.

그 뭐냐 어떤 선이 해금된다고 할까 레고시가 굉장히 무례하게 생각할법한 부분이 있는데.

193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22:32:15

>>186 ""이야, 이야, 이런 말 하는 게 제 본령인지라서""

""으흑, 으흑흑흑. 류트만 들고 있었어도 좋았었는데 히끅히끅""

""그건 둘째치고, 작은 과자나 하나 드실래용? 거기 오른쪽 옷주머니에 스스로 쏙하고 들어갔을텐데!""

@(?)

194 저스티스 (7Eym7KN6Os)

2024-12-16 (모두 수고..) 22:32:45

>>190 "히야, 살면서 너같은 미친놈은 처음보는걸?"

@점점 멀어진다

195 킬1고어 (pvRNeFfqhs)

2024-12-16 (모두 수고..) 22:33:15

>>191
@끄덕끄덕

"간접흡연은 나쁘다구요"

196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22:33:40

>>189 @꾹꾹이(?)

197 나시르 (90XYy4d3mg)

2024-12-16 (모두 수고..) 22:33:55

>>196 @쓰담쓰담

무슨 일??

198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22:34:13

>>188 ""나으리가......""

""주먹을 쓰지 않아.......?!""

""뭐지, 기적인가요.""

@(????)

199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34:25

>>192 오? 무엇인가요?

200 킬1고어 (pvRNeFfqhs)

2024-12-16 (모두 수고..) 22:34:59

바이올렛한테 치매드립하기 (?

201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22:35:19

anchor>1597055305>180

"물론이지, 힘든 일이 있으면 나 이즈리얼한테 언제든지 그래달라고."

202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22:35:23

건강에 좋고 나쁨이 중요한게 아니야

담배를 안펴서 스트레스를 받는거라고

(?)

203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35:33

>>193

"과자, 인가요."

@ 오른쪽 윗옷주머니 체크

"...이거 무슨 과자인가요?"

@ 과자 이름 잘 모른다

204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22:35:40

담배를 펴서 피로가 풀리는게 아니다

담배를 못피니까 힘든거라고~

205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22:36:00

바이올렛.

이상할 정도로 역사에 대해서 해박할거 같음.

(?)

근데 현재 시국에 대해서는 1도 모를거 같음.

(?)

206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36:17

>>198

@손바닥을 펼쳐보인다

207 츠바쿠로 유메 (sv/t4ONJUY)

2024-12-16 (모두 수고..) 22:36:27

바이올렛

쭈쭈 만지기

208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22:36:48

아 그러고보니 생귀니우스

그냥 수녀님이라고 부르면 되나?

209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O.E99Rpf66)

2024-12-16 (모두 수고..) 22:37:02

>>162 "대체로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정신 안정/피는 사람들끼리의 동질감 형성을 통한 인간 관계 수립등의 효과가 있으나."

"중독&금단 증상/레스에 담기 모자란 암과 같은 질병 유발/간접 흡연만으로도 평균적인 수명 하락의 효과가 있는 등."

"일익천해라고 할 수 있겠지."

210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37:09

>>205

211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37:29

>>207

@ 웃으면서

@ 고개 끄덕이고

@ 마음대로 하도록 하기

212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37:50

213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38:06

>>208

사제님이라고 부르셈

엄격히 다름…(?

214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22:38:21

>>213 이런 실례를...(?)

215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38:31

>>200 >>205

냐아아

(?)

216 츠바쿠로 유메 (sv/t4ONJUY)

2024-12-16 (모두 수고..) 22:38:56

>>211 꽉찼구나(적당)

@꾸욱꾸욱

217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22:39:14

>>203 ""과자의 거창한 이름은 필요 없습니다만, 그렇지요!""

""이번건 '순간의 행복'이라는 놈인데, 제과장인이 삼일밤낮을 새가면서 빵을 찌다가 한순간 쉬며 마신 물에서 나온 웃음을 가져와 만들었습니다""

""이 아를레키노가 말하건데, 맛있어용.""

>>206 ""-?""

@빤히 보기

218 아코네 (ei9/xZpgz6)

2024-12-16 (모두 수고..) 22:39:24

>>216 @유메 옆에서 같이

@?

219 EZ (6Z6Emo4pjk)

2024-12-16 (모두 수고..) 22:40:16

anchor>1597055305>197 헉...
@빤히

그냥

220 생귀니우스 (g/Ky.WByd6)

2024-12-16 (모두 수고..) 22:40:26

>>217

@그 날 아를레키노의 등은 손자국 세 개를 받았다

221 롤랑 보네르 (BiTlIwWaNI)

2024-12-16 (모두 수고..) 22:40:41

근데 연재 없으니까 힘들어

너무나도 힘든 고행이라오

222 츠바쿠로 유메 (sv/t4ONJUY)

2024-12-16 (모두 수고..) 22:40:53

>>218 " 이 언니 존나 크다. 근데 넌 왜 만지냐? "

@ (?)

223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41:08

>>216

"아아, 그와 비슷한 말, 예전에 친구에게도 들었는데."

"...칭찬, 고마워요."

@ 웃음

@ ?

224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42:14

>>218 >>222

"괜찮아요. 즐거워해주신다면, 오히려 저도 기쁘고."

"얼마든지, 해주세요."

@ 웃음

225 레고시 (XayjGmup5s)

2024-12-16 (모두 수고..) 22:42:19

>>199

너무 심약한 사람이라 용병단의 일원으로서 싸우는 용병이라기보다는 용병단에 몸 팔아서 돈 버려는 여자인가 생각함.

226 레고시 (XayjGmup5s)

2024-12-16 (모두 수고..) 22:42:43

마찬가지로 아코네는 용병단에서 설겆이, 요리, 빨래해서 돈 버려는 아이인가 생각하고.

227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43:02

>>217 "순간의 행복."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갚겠습니다."

"음."

@ 과자 옴뇸뇸

"...맛있어요!"

@ 행복해

228 아를레키노 (5z9CBZXQRg)

2024-12-16 (모두 수고..) 22:43:14

>>220

@갸아아아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으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

229 타오카카 (gcTHTp7R2w)

2024-12-16 (모두 수고..) 22:43:52

>>226 솔직히 아코네 관련해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긴 해 ㅋㅋ

8살짜리 여자애를 전투에 투입하는 블랙기업만 아니었다면(?)

230 롤랑 보네르 (t9TPW87yyM)

2024-12-16 (모두 수고..) 22:43:57

>>228 @낄낄

@?

231 아코네 (ei9/xZpgz6)

2024-12-16 (모두 수고..) 22:44:23

>>222 "유메 언니가 만지길래"

>>224 "고마움의 표시로 안아줄게!" @꼬옥

232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44:25

>>225

아아

어떤 면에선 적절하게 짚었어요

싸우는 용병으로 자원하긴 하지만

그 쪽으로 안 받아주었다면

몸 더럽혀지는 것도 각오하기에

233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O.E99Rpf66)

2024-12-16 (모두 수고..) 22:44:30

"그런 담배에 의한 스트레스 해소도 혈중 니코틴 농도 상승으로 인한 일시적인 것이며."

"이후는 니코틴이 체내에 퇴적되어가며 금단 증상을 일으키며 스트레스 증가의 원인이 되니."

">>202-204 는 머리 속에 마구니가 낀 것이 분명하다." @깡!

234 츠바쿠로 유메 (sv/t4ONJUY)

2024-12-16 (모두 수고..) 22:44:40

>>223-224 " 만지면서 즐기는 내가 할말은 아닌데~ "

" 여자아이면 좀 정조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 언니! "

235 츠바쿠로 유메 (sv/t4ONJUY)

2024-12-16 (모두 수고..) 22:45:09

>>231 " 넌 아직 만지기엔 어려. "

@(?)

236 바이올렛 (mA6P5djL16)

2024-12-16 (모두 수고..) 22:45:49

>>231 "그런가요, 고마운가요, 아코네."

"그러면 앞으로도,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얼마든지..."

@ 아코네와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