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917편 : 앵커판

0 사체◆HU365l1CT. (a4mvZ25fXc)

2024-12-05 (거의 끝나감)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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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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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사체◆HU365l1CT. (lrc1DUW23I)

2024-12-07 (파란날) 13:04:15

>>409 깡(깡)

411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05:04

412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05:14

리얼이 폭격을 했으니 연재로 도피하여 힐링을 유도해 보아요_도주

413 마술사왕◆Uvgmx0VOXM (iRd9E32pvI)

2024-12-07 (파란날) 13:05:26

사체님을 .175 219.년 조조로 빙의시키는 광선발사
.dice 1 100. = 11

414 마술사왕◆Uvgmx0VOXM (iRd9E32pvI)

2024-12-07 (파란날) 13:05:43

.dice 175 219. = 183

415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06:47

183년 조조면 훌륭한 스타팅이네여

416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07:10

이길대로 흑해-카스피해 운하가 구 소련때 만들어진 대체역사

417 사체◆HU365l1CT. (lrc1DUW23I)

2024-12-07 (파란날) 13:07:30

이게 참 그런게

어장 연재는 어설픈 소설 연재보다 체력을 더 갈아먹습니다

그런 이유로,

연재하다가 흐름 놓치면 복구가 안됨(미치겠군)

418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09:03

호에에에 대신 저를 빨아먹으면(?)

419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09:06

현재의 일본이 쭈욱 밀려나서 남미근처에 있는 대체역사-기존일본의 자리에는 딴딴한 돌로된 절벽산들만 일본 모양으로 남아있는데_아무말

420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10:08

자기 대륙근처에 일본이 옮겨진결 발견한 미의 반응은? 이란 썰을 아침에 잠깨면서 생각나버린 무명참치였습니다아

421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10:28

422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11:12

그럼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이시와 부인들의 대한 생활썰을 어장에 굴리면서 흐름을 복구해 보아요_착란

423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RkrqPJEqcE)

2024-12-07 (파란날) 13:11:28

>>417 그 마음 슬슬 느낄 거 같아...(하루 두 쪽도 버거워하는 나)

424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11:40

http://yellow.kr/blog/?p=2956

심심하면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로 지구를 침수시켜봐요

425 마술사왕◆Uvgmx0VOXM (iRd9E32pvI)

2024-12-07 (파란날) 13:12:13

사체(조조)의 성과는?
(50이 OTL조조 수준)
.dice 1 100. = 16

426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13:14

서주대효도하다가 여포에게 따여 사망

427 살루사송어튀김◆.YtRsmr5Qc (.mfjlY.hIE)

2024-12-07 (파란날) 13:14:25

(연재 재개 타이밍이 요원한 송어)

428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14:48

>>422 성교육 콘(?)

429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16:22

대충 하루에 .dice 1 100. = 52번 한다는 음해

430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16:42

가출한 조지는 대한산천구경을 어디까지 했을것인가 메리와 연란 5비의 자주가는 나들이 장소라던가 가장 취향에 맞았던 대한의 과일이라던가_아무말

431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18:07

과연 이시는 대 캐리어선생의 공기순환장치를 대한의 궁궐에 적용시켰을것인가

432 마술사왕◆Uvgmx0VOXM (iRd9E32pvI)

2024-12-07 (파란날) 13:19:02

>>426
이러면 누가 통일을?
소열제(유비) .dice 1 100. = 60
원소 .dice 1 100. = 54

433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20:22

동양산 배를 먹고 좋아하는 영국왕실과 친인척들

434 이름 없음 (0Zi3fWN05M)

2024-12-07 (파란날) 13:20:49

유비가 그대로 서주 먹고 여포 깨고 황제 구출해서 무난하게 원소 사후에 선양받은 대체역사군여(적당)

435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RkrqPJEqcE)

2024-12-07 (파란날) 13:21:50

이시는 한 번 할 때 몇 번 하는가(상어)

436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23:40

제주도 귤젤리를 자주 먹는 메리황후님

437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24:13

부인 메리양 대한 녹차에 눈을 뜨는데

438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24:28

M .dice 1 10. = 4
T .dice 1 10. = 8
W .dice 1 10. = 6
Th .dice 1 10. = 4
F .dice 1 10. = 5

439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24:55

화요일 담당이 체력이 제일 좋네요(?)

440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26:13

헤-엘스를 해서 그뉵그뉵한 영란 화요비_도주

441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26:48

토일요일은 황태자비나 여럿이서 상어아가미를 한다는거지.

442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27:29

대한국 맑은 물에 눈을 뜬 영왕실분들의 반응_아무말

443 용거북◆1zETqzDoVI (JKedxM0WKk)

2024-12-07 (파란날) 13:29:45

확실히 맑은 물은 놀랄 일이겠네요.

444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30:08

바캉스나와서 떡갈비 샌드위치(떡갈비 햄버거)를 먹는 왕실가족들

445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31:16

두렵다

446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32:15

유럽에서는 맑은 물 마실수 있는곳은 거의 관광자원이 그 지역 식수라고 하던데,

한반도나 일본열도는 광독에 오염된 곳 빼면 맑은 물을 마시기 쉬운장소여서.....

다만 기생충 때문에라도 한번은 끓여야 하지만 끓여서 석회가루가 안 가라앉는 물은 신기하긴 할 듯

447 용거북◆1zETqzDoVI (JKedxM0WKk)

2024-12-07 (파란날) 13:34:44

그리고 녹차.
홍차만 마시다가 녹차를 맛 보면 색다를 것 같네요.

448 마왕◆fCf2Puk98g (8CRFedZU4.)

2024-12-07 (파란날) 13:35:09

유럽도 한번 끓이긴 해야한다로

449 용거북◆1zETqzDoVI (JKedxM0WKk)

2024-12-07 (파란날) 13:35:44

반대로 말 하자면 이시는 얼마나 고생해야 했을까?

450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39:18

유럽의 석회수 때문에 주전자 입구가 막히는데 여기 한국은 안 막히니깐.....

451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43:04

그리고 등 따사로운 온돌....... 처음 겪을때는 등이 뜨겁겠지만 익숙해지면 좋아짐....

애초에 한국에는 침대 밑 괴물은 없어서

이시의 아이들이 침대 밑 괴물이 아니라 마루 밑 괴물을 무서워할 듯

452 기체 노악◆Fg2SxPL/Ek (BKsDQ.5F2w)

2024-12-07 (파란날) 13:43:50

기절하고 따뜻한채로 일어남(퍽)

453 이름 없음 (UBFIj57x.6)

2024-12-07 (파란날) 13:45:08

고로 캐리어선생의 공기순환장치로 에어컨을 완성하면 겨울에 등따숩고 여름에 시원한 궁궐의 완성이닷_콘

454 마왕◆fCf2Puk98g (8CRFedZU4.)

2024-12-07 (파란날) 13:46:45

https://m.dcinside.com/board/rome/1250681?recommend=1
이걸 나라라고 해야하나..?

455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48:39

한지 5겹의 뚫기도 힘든 창호로 만든 궁궐 공기순환장치 만들려면 천장 개조를 해야 되겠네 궁궐위 다락방도 생기겠고,

456 이름 없음 (mco2NJffXo)

2024-12-07 (파란날) 13:48:41

대충 초소형 국민체(적당)

457 이름 없음 (NchhEAiPv6)

2024-12-07 (파란날) 13:49:57

마루 밑은 괴물 사는 곳이 아니라 쳐들어오는 괴물 막는 개 사는 곳이라.(적당)

458 이름 없음 (tjupvVrTco)

2024-12-07 (파란날) 13:52:17

이시의 아이들: 침대밑 괴물이 왜 무서워?

아이들의 사촌들(영국왕실과 영국 젠틀리 가문들): 그야 어둡고 춥잖아!

이시의 아이들: 그러면 우리집에 자봐!

다음날

아이들의 사촌들: 한국은 침대밑 괴물은 타죽겠구나!

459 광물◆vUDIcS2Xq. (0lULkcNAxQ)

2024-12-07 (파란날) 13:52:18

(빼꼼)

460 사체◆HU365l1CT. (lrc1DUW23I)

2024-12-07 (파란날) 13:58:05

(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