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925>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195 :: 956

지마스터◆o9m2/Ww6lU

2024-12-02 10:49:14 - 2024-12-12 23:08:17

0 지마스터◆o9m2/Ww6lU (8rSNjiVs8o)

2024-12-02 (모두 수고..)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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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나한테 야한 짓 할거지!? 에로 동인지처럼! 얇은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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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생명체]――――――――――――――――――――――――――――――▼

미친건가 유기생명체? 우리는 기계생명체다. 그런 이상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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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사이버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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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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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10.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가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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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136~170어장 anchor>1596640092>1
170~210 어장 anchor>1597051327>1

2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394/recent
2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48/recent
2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95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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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힐레이션:컨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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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잡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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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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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recent

메이킹 모음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92075/recent

257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1:59:04

>>254 하긴...윤가놈이 503이랑 순siri도 못한것을 해냅니다.

258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05:33

녹차강 쥐새끼에, 샤먼과 그녀의 소환수 닭공주에, 21세기 흥선대원군의 갑진정변에....

......한국 청치판은 정녕 우주의 기운을 받은 판타지란 말인가...!(전율)

259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08:09

후우

일단 점심 먹으면서 글 좀 작성하겠습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지겠네요.

260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11:37

우선 사전 상황 정리

1. 각종 범죄혐의와 실정으로 지지율은 회복할 기미가 없었음.
2. 군인사를 미심쩍게 한지라 이미 몇달전부터 할것 같다는 예측이 파다하게 퍼짐.
3. 내부에서도 익명으로 폭로가 이어짐.
4. 국회의원들은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수도권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26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12:56

>>260 전에 이씨가 계엄 선포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를 했죠.

262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14:06

일단 다른 정치인 이야기는... 남산이라고 이름 붙은 어장에 오시면 더 자세히 이야기 해드릴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그 새끼 빼고는 정치인 이야기는 최대한 배제할거구요.

263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15:26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계엄에 아무런 명분이 없어요.

도데체 종북 반국가 세력을 그냥 국회라고 정해 놓으면 누가 호응을 해준디?

심지어는 소수의 병력에 지들 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도 않고 진행. 그렇다고 어디 용병도 없고.

되겠냐?

264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15:50

>>262 아, 알겟습니다.

265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a3hPF3Sn2.)

2024-12-04 (水) 12:16:41

>>258 뭐 그건 꼭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니까요(녹차)
(국회의사당 습격, 쿠데타군한테 쿠데타 주모자가 붙들린 케이스 등등)

266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16:58

서울에 봄 보고 감명을 받은건가;;;;

그떄는 군대에 하나회라도 있었지;;;;

267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19:00

>>265 그렇긴하죠....

268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20:17

군인들 상황

1. 해당 부대들은 며칠전부터 북한 동향이 이상하다는 명분으로 비공개 활동에 들어감
2. 그런데 갑자기 국회로 가라고 이야기가 바뀜
3. 이마저도 그새끼와 그새끼가 꽂아 넣은 충암고 똥별들이 쑥덕쑥덕해서 갑자기 저지른거라 타군은 커녕 일선 간부 및 병사들조차 상황을 이해 못함
4. 명분도 없는 상황이라 뭔가 이상하다 싶은 일부 군인들은 빈탄창을 챙겨가거나 노리쇠를 훈련용으로 바꿔 넣는 등 소극적 저항
5. 대부분은 현장에서도 무장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몸싸움만 진행
6. 창문 깨고 진입한 쪽도 무장은 사용하지 않고 문짝만 부숨
7. 정문으로 진입 시도하던 버스는 시민들이 몸으로 막아서서 저지.
8. 결국 계엄 해제가 의결되자 퇴거. 한 군인은 퇴거하면서 죄송하다고 사과.
9. 총기 가지고 충돌 있던건 양쪽 다 일리가 있음. 저항권으로서 무장해제를 시도한것도 맞고 군인으로서 무기를 빼앗기면 안되는 것도 맞음.

269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23:18

그리고 순수하게 군사적으로만 분석하면

1. 명분 없는 싸움이면 아무리 특수부대를 투입해도 안될 일은 안된다.
2. 특수부대는 일당백으로 싸우라고 있는 부대가 아니다. 숫적으로 크게 밀리면 비무장 민간인들한테도 충분히 당할수 있다.
3. 심지어 작전 내용도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다. 본래 제대로 된 상황이었다면 유리창 진입도 순식간에 이뤄질수 있었음.

270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Plt.5fCqTs)

2024-12-04 (水) 12:23:23

ㅇㅇ 막는거랑 총기를 빼앗는거랑은 전혀 다른이야기니

27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23:26

명분도 이유도 없는곳에...

272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25:44


원래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부대입니다.
안한거지.

273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27:29

그리고 작품 관련 이야기입니다만...
기회가 기회니 지금이라도 이야기할것들이 좀 있을것 같네요.
나머지는 라면 마저 먹고

274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27:33

>>269 극단적으로 말해서 특수부대고 뭐고 인터넷 시대에 그 이상의 짓가리를 하는순간
다 죽는다는걸 아는거겠죠.

윤씨는 "현대의 군대", 병사 개개인을 너무 X로 본것 같습니다.

27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28:15

지금 쟤들도 결국 국민이거든요.

276 시키냥◆tr.t4dJfuU (x/48CO3Dzo)

2024-12-04 (水) 12:29:25

특수부대도 특수한 상황에서 쓰는 부대지
스파르탄이나 스페이스 마린 같은 초인병사가 아니죠
게다가 저 꼬라지 보면 우러전쟁 초기에 대기 태우다 어버버 했던 러시아군인 꼬라지인데

277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31:22

사실 SF물의 초인병사들도 일당백은 주인공이나하지 나머지는 초인적인 적(상헬리, 카스마 등)에 힘들게 맞서 싸우는거라

278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31:36

극단적으로 신민들이랑 충돌이라도 했다?

특수부대가 전멸 입니다.

279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39:00

ㅋㅋㅋㅋㅋㅋ 보는 스트리머 왈, "정은이 깜짝 놀랐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정은이 비서: 저기, 동무....

정은이: 왜, 먼 일이가?

정은이 비서: 그, 남조선 아들이...종북 세력 잡는다고 계엄령을 선포했다 캅니다.

정은이: 뭐가 어드레?!? 오물풍선이 그렇게 까지나...?

280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2:33

우선... 지금 안계시는 졸라맨님에 대한 이야기란 점부터 미리 알려야겠네요.

28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44:13

아, 네.

282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4:57

1. 사실 이전부터 두랜달이 그새끼가 모델인 캐릭터란건 대충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마 결말까지 두랜달짓거리 할줄은 생각도 못했죠.

283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46:30

윤씨가 검찰총장 지낸적 있었나?

284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6:41

예

285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7:05

+앞으로는 그새끼 대신 반란수괴로 표현할 예정

286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8:16

2. 어장주님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두랜달이나 주단태 같이 국내 정치와 관련된 빌런을 다루는건 마뜩찮았습니다.
몇몇 메이킹도 그걸 견제하려고 했던 측면이 없잖아 있기는 했었습니다.

287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49:08

3. 졸라맨님의 이전 몇몇 단편에서 제 캐릭터들이 바보취급 당한것 같아 기분 나쁜 측면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졸라맨님의 작법이 다르단건 이해하고 있었기에 최대한 참아 넘길려고 노력했었습니다.

288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49:26

>>284 아아.

>>286 뭐 저 같은 경우도 맘에 안드는 캐릭터 있으면 조지려고 메이킹 한적도 있으니까요.

289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2:51:27

>>287 그랬었...나?(진짜 기억이 안남)

290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52:32

4. 그렇지만 결국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어장을 떠나셨고...
...결국 어쩌다보니 남기고 간 유해들을 수습하고 있네요.

291 지마스터◆o9m2/Ww6lU (QrpnUG683Q)

2024-12-04 (水) 12:54:04

>>282 엣 그랬었어..!?
>>287 흠흠 구체적으로 어떤데서 그런걸 느끼셨나요?
>>290 저도 뭐...비슷하죠(시공관리국, 지구-3인가 4)

292 창공의 갈망자◆Y1pxJ9UMIg (LJ/hxclRKs)

2024-12-04 (水) 12:55:32

좋은 오후입니다... 그러고보면 졸라맨님이 제게도 코프룰루 구역이라는 숙제를 주셨지요.

293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55:34

마지막으로, 진짜 개인적인 부탁이고 무시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이번 건은 솔직히 두랜달로 미리 예언한샘 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호남 사는 사람으로서 어머님이 겪으신 일이 생각나서 괴롭네요...

294 지마스터◆o9m2/Ww6lU (QrpnUG683Q)

2024-12-04 (水) 12:56:59

>>293 아이고...(토다다닥)
그런데 예언한 샘치고는 그 뭐냐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하지 말아달라 그거 즘이신가
일단 알겠습니다. 저도 원래 제 잡담판에서는 국내 정치이야기는 거의 막고 있었는데
이번이 워낙 크고 특수한 일이라 잠시 허용한거지

일단 계엄령 철폐가 되고 수습됬으니 오늘 까지 즘만 허용하고 이야기는 막으려했어요

295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2:58:51

넵ㅇㅇ

296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3:00:18

그리고 >>287에 대해선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결국 제가 작법이 다른것 뿐이란걸 납득하고 넘어갔으니까요.

297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3:00:29

>>293 이쪽도 막 이야기를 했던 이유가 아부지도 저도 전부 광주 사람이라서
많이 호들갑을 떨었던 특면도 있네요...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98 지마스터◆o9m2/Ww6lU (QrpnUG683Q)

2024-12-04 (水) 13:01:36

네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거 관련으론 안좋게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일단 인연도 있었고
여기에 없는 사람이니 굳이 뭐라고 꺼내진 않으려하니...

299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3:02:11

소재로 쓰기에도 개인적으로는 진짜 상한 소재라 그다지 손대고 싶지도 않고(...)
차라리 내가 구상하는 [데이터 말소]가 더 실현 가능성이 크겠다 싶은....

300 지마스터◆o9m2/Ww6lU (QrpnUG683Q)

2024-12-04 (水) 13:03:59

>>297 (토다다닥)
여튼 다들 마음 고생하셨습니다

30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3:04:04

그런데 두렌달 그놈 아자토스에게 GGGG 베이비 베이이 베이비 빔 맞고
평행세계 수준으로 맛이 가버려서 끝난 놈이잖아요?

302 우동게◆GcBpF4BOwI (/bQaVburS.)

2024-12-04 (水) 13:05:03

그쵸 ㅇㅇ

303 지마스터◆o9m2/Ww6lU (QrpnUG683Q)

2024-12-04 (水) 13:05:18

ㅇㅇ

304 RIP/C◆Q80u8w5OrU (SZAPRrPYr2)

2024-12-04 (水) 13:08:10

그보다는 세리브로인 줄 알고 탔는데 세팅 등이 개판이라 뇌 크츄크츄머신이어서 앗앗앗 하고 있다는게 더~

30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3:08:28

그럼 됬네요!

306 용가리와춤을◆iPHqnBeJV. (XVafEi4a0U)

2024-12-04 (水) 13:11:16

김두한(실제)랑 두하니(심영물) 이랑 다른것 처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에요~(아마도)

307 RIP/C◆Q80u8w5OrU (SZAPRrPYr2)

2024-12-04 (水) 13:11:22

전 아직도 나루카미가 나나코로 안구정화해야겠다고 극혐하는 장면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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