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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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교, 군대 얘기 "제외"하고 다 OK /나메, AA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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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从,ﾊ｀ ´ ' _　,　　八　i ヽ　 K≪￣￣} }　　/ /
　　　　　　　　　　ヽ}　込　　 　 　 ｲ　）,八　}　ヾ＼ =r､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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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彡/=ミノ　{_彡从　ﾍ:_:_:／　　　 　 ＶVﾉ }　　ゝ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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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人　 へ{ Ｖ　/　＼　{　　-=ﾆヽ＼ 八彡○　y､ ≧= / ､
　　　　 ＼　ニニ=从 {　　　〕=/　 　 /　Ⅵ〈　}イＹ　/ニ≧= ﾍ=-）
　　　　／=）'ニニ= 个==イ{》《入　　{　　 へ/乂=ｧ {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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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ニニ==ヽﾍ |　|　　 Y　　　 7　　 /　　 ﾊ　Ⅵ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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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상 이렇지만 남자

<드라가시스 팔라이올로고스 호엔슈타펜 "카이사르" "데스포데스" : 5대 교구를 다 하나로 모으는 거...어렵지 않아요- (*롬연시 주인공, 본편에서는 통합교회의 으뜸가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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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상 이렇지만 남자

<에두아르도 엘버트 필립 찰스 "튜더" "합스부르크"
: ...좋아. 지중해는 쳐다도 보지 말자. (*여섯 왕국의 왕이 되었다 주인공, 본편에선 브리타니아 왕실의 중시조)

코기 어장 3차(원작자 : 사체)

본편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75/recent

설정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vstOpnOzpITOtq97IgkvgYFIR5ZzzXL3t6vXK5vTPM/edit?usp=drivesdk

돼지보다는 그래서 소 그리고 양 요리가 발달했을 수도.

>>51
무함마드 : 나의 큰 그림을 이제 알겠느냐

>>48
아(아)

그럼 그냥 슈나이젤이나 라이산더나 억지로 수랏상에 한 두 번 정도는 올라온 골뱅이 튀김을 그래도 중시조(...)께서 만든 요리니
예의상 조금은 먹고 남겼다는 걸로(눈뱅뱅)

사실 골뱅이 무침 하려면 김치뿐 아니라 파, 마늘, 국수면 등 은근히 들어갈게 많아서

신대륙 있으니까 고추랑 같이 하지 모! 하기에는 답이 안나와서 아마 에두아르도가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골뱅이 '튀김'이라도 만들어서

서민 대상으로 전파하려 했을 듯

음흠흠... 슬슬 시간이군(초롱초롱)

아니 요리파트는 그냥 하이드...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냅둘까...다가놈이 ㅈㄹ튼 것 같은데

좀 한 다는 식당에서는 새끼 양고기를 취급하는 브리타니아일수도........

>>43
이제 전 세계 문어와 오징어의 절반이 살아남을 것이다(눈뱅뱅)

지금 본편 합니다!

>>44
메타적으로는 어장주가 도저히 플롯이 안 나와서 감명깊게 본 여섯 왕국의 왕이 되었다, 롬연시의 주인공들을 적재적소에 투척한 거지만
일단 작중에서는 당연히 각각 현 시점 브리타니아와 SPQR이 있게 해준 중시조/위인 취급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697/recent

본편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vstOpnOzpITOtq97IgkvgYFIR5ZzzXL3t6vXK5vTPM/edit?gid=0#gid=0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쿠루루기 스자쿠의 상태 갱신과 아냐(마리안느) 항목 추가

>>64
(엄지척)

나중에 옆동네(ㅁㅅㅇㄹㄷ 혹은 달동네)에서 아가미
다룰 내용
ㄴ 라이산더가 코넬리아 & 유페미아에게 쥐어짜이는
(중략)
ㄴ 콩나물이 미레이와 셜리에게 덮쳐지는 (중략)
ㄴ 말칼이 아키토와 라벤나 총독궁에서 (중략)

그나저나
>>11의 "서방"이 SPQR이랑 브리타니아 중 어디를 가르키는 것인지나

>>0의 드라가시스가 몰아낸 "타타르"가 몽골의 어느쪽을 가르키는 건지는 나중에 각 잡고 굴려보는 걸로

ㅇㅇ/

뒤져 보니까 옛날에는 미국 요리에서 요리에 기름 쓸 때 돼지 기름을 많이 썼다는 것을 봐서 돼지 기름 얻으려고 돼지 키운 브리타니아일수도.

그러고보니 서방에는 털보(...)가 있었다면 짜장...아니 OTL 중국에는 쑨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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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 ...

.dice 0 9. = 1

0 ??

1-3
그렇다. 편의상 "중화연방"이라고 지칭했지만, 기존에는 다 *번째 장씨 황조와 그 조공/책봉국(ㅁㅊ) 체제
[단, 몽골은 예케 몽골 울루스 - 칸국들]였던 걸
내가 삼민주의를 최대한 너프? 현실화해서 "중화연방"이라는 세련된? 체제로 묶은거라고(오)

4-6
3 + "군관구"라고 명칭 통일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각 군관구의 총사령관(대만, 싱가폴을 제외하면 대부분 왕)들은
그 크기와 인구, 경제력 등에 막론하고 "지역명"+"절도사"로 지칭된다

7-9
6 + 장씨 황조가 있는 직례가 영구 의장국, 직례 외에도 .dice 2 5. = 5 개 군관구가 상임 이사국, 상임이사국 *2배의 군관구가 비상임 이사국(중략)
(OTL UN :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보정 +1

>>69
오(오)

그 쑨원이 고작

1-3밖에 못했다고...??

이보세요 손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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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 ...

0 ??

1-3
털보와 마찬가지로, 전족이라든가 차이리(결혼지참금) 등 봉건적 악폐습 없애는 데 힘을 다 쏟아부어서 그만...(야)

4-6
3 + 한잔해 그래도 중화 연방 전체의 연방회의도 있고 직례에도 자치 의회가 도입되었고 헌법도 있어!
(그게 잘 지켜지는지는 차치하고...다른 군관구들은여? / 쉿!)

7-9
6 + .dice 0 1. = 0 관내/관외 군관구 차원에서도 자치 의회가 굴러간다고? (ㅁㅊ)

보정 + .dice 0 1. = 0

.dice 0 9. = 8

오오오 손문 오오오

쑨원의 업적
- 요약 : 그렇다. 편의상 "중화연방"이라고 지칭했지만, 기존에는 다 *번째 장씨 황조와 그 조공/책봉국(ㅁㅊ) 체제
[단, 몽골은 예케 몽골 울루스 - 칸국들]였던 걸 삼민주의를 최대한 너프? 현실화해서 "중화연방"이라는 세련된? 체제로 묶음

- 상세)
> 털보와 마찬가지로, 전족이라든가 차이리(결혼지참금) 등 봉건적 악폐습 없애는 데 힘을 다 쏟아부어서 중화민국 그없
> 한잔해 그래도 중화 연방 전체의 연방회의도 있고 직례에도 자치 의회가 도입되었고 헌법도 있어!
> 관내 군관구 차원에서도 자치의회 존재

오오.....

하긴 OTL에서도 만주족 황실 껒영! 공화정 만세! 하다가

그러면 ㅅㅂ 위구르, 티벳, 외/내몽골, 만주 사출이잖아...라는 걸 깨닫고

오족공화로 틀었으니

당장 실론부터 바이칼호까지, 카스피해부터 동해까지 다 조공/책봉 질서인데 고작? 공화혁명으로 거기 싹 다 날려먹긴 아깝긴 하지...

ㅇㅇ

털보도 손문도 큼직한 판도에는 빨간맛?을 핑키파이?수준으로 너프하다니...이것이 어른의 사정인가(눈뱅뱅)

어른의 사정이 엄청 세다.

>>81
ㅋㅋㅋㅋㅋ...

어른의 사정-1:부동산
어른의 사정-2:부동산 상실로 오는 경제 위기.

>>76
자치의회 있는 관내 군관구

황실 직할지 (=직례 군관구)
닝샤후이족 자치구(=닝샤후이 군관구)
감숙 군관구
청해 군관구
사천 군관구
운남 군관구
중경 군관구
귀주 군관구
광서 군관구
광동 군관구
복건 군관구
절강 군관구
강서 군관구
호남 군관구


얘네가 어디인지는
>>0
의 설정링크에서 중화연방 1-3 시트 참조

>>83
경제도 에둘러 말한거고 OTL 혁명 프랑스 VS 전유럽
(근데 스케일이 더 커진)

하이고야.....

그리고 에두아르도가 주로 먹었던 요리는 어째 스페인 장악 후에는 빠에야일수도.
사유:쌀.

>>87
아(아)

>>87
그렇게 OTL 스페인-중남미-남미 요리가 브리타니아 제국에서 강세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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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i:i:i:i:i:}ヽ:i:i:i:i:`７|l:.:.:.:|:i:i:i､iY　　　 〈



<털보 : 드라가시스 "데스포데스"가 수복/통합한 5대 대교구 & .dice 0 1. = 0 그의 생전/그의 사후에 이뤄진 공의회로 세워진 통합교회와


그 기반으로 군림하는 황실은 차치하고


그 상부구조에 완전히 예속된 전 구라파 민중들을 상대로 고작? 로마 + 콘티 + 이태리 반도 + 그리스 및 아나톨리아 해안


(*이마저도 행복회로 최대이다)으로 싸워 이기기 


VS 일단 통합교회부터 너프 시키고 후일 노리기


에라이 ㅅㅂ...OTL 파리로 전 바게트 굴복시킨 혁명정부나 OTL 전 바게트로 구라파 줘팬 나팔륜도

OTL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나머지 아르헨티나 줘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카우디요들도 이건 무리겜 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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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ｰ'⌒＞ ´ r : : 、 : ト ､_:_:_｀ヽ、/　 !
　　　　　　　 ＼.／: : : :八: : : :丶:＼　 　 ヽrﾍ＜´
　　　　　 　 　 /: : /:〃: : 丶: : : : ＼ヽ＿/八: : : ｀ヾヽ
　　　　　　　　′: ; ::!l : : : : : ＼: : : : ＼: 〈＿_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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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 : 야 그래도 니네는 억소리 안 나잖아...여긴 기본 병력이 100K, 아니지 1000K부터인데?

<털보 : ?!?! 


* K= 1천, 100K= 10만, 1,000K = 100만 

통합 공의회 열리는 것 까지는 보고 승천한 드라가시스...

HOXY...

.dice 0 100. = 89
0, 100, 쌍수 : ??
그 외
ㄴ 홀수 : ㄴㄴ 그냥 데스포데스 직위 들고 발칸이라든가 리비아 튀니지 등 줘패고 다니다 전쟁터에서 사망했을뿐
ㄴ 짝수 : 안티오크까지 수복하고, 데스포데스 직위 하사 받은 후에 장인/처남 등에게 무리 안 주려고 은퇴해서
조용히 수도사로서 여생 마감했고, 공의회 열렸다는 건 보고 갔음

드라가시스 : 말년까지 휘릭 휘리릭 끼요오옷하다가 전쟁터에서 죽음
(안티오크 수복 하고 .dice 0 9. = 3 년 후 사망)

안티오크까지 수복하고 3년 후 사망...느낌상 메소포타미아쪽...그러니까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 쪽에서

페르시아든 일한국하고 싸우다 죽은 건가

전선의 거리를 생각해보면

여튼 드라가시스 덕에 SPQR에선 발렌슈타인이건 나팔륜이건 블뤼허건 (중략) 말칼이건 아리안이건

군부가 제위를 노리지 못하는 "국룰"이 잡힌 모양

?? : 호엔슈타펜은 끝났다! 이제 내가 임페라토르 바실레우스다!
??? : 너 드라가시스 님을 잊었니? 니가 5대 교구 다 수복하신 그 분보다 뭐가 더 대단하기에
그 가문의 데릴사위로 남은 그분도 안 노리신 제위를 노리는 거임?
?? : 아이 싯팔

나이트메어 오브 말칼에서 귈렌 집정관의 콘티 코뮌이나 파천한 콘티 대주교 기름 부음 후 푸실레우스의 집권은

애초에 로마가 "6주" 당해서 그 권위 자체가 아작나서 남은 롬뽕과 통합교회뽕의 새로운 구심점이 된 걸로

오오.....

레일라는 사표 내고 집 보러 다녔을 것 같은 느낌. 제위는 생각도 안 하고.
아니면 원작 마지막에 나오는 성의 견적 보고 다니거나.

>>97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지는 "카이사르"와 "라벤나 총독부"

레일라의 군 컨트롤에 있어서 골 아픈 점은 자기 사람의 부족이 아닐까 싶은데......
높은 명성으로 커버가 되긴 하는 데...... 자기 사람이랄게 망명자 부대 사람들 정도일 가능성이 높아서
나름 고충이 있을 것.

>>99
아리안이 악숨왕국으로 짐 싸고 가면서 거기로 데려가지 못하는...SPQR 군부 내의 자기 인맥들 넘겨줬을지도

OTL 토끼할배가 AOC한테 자기인맥 물려줬듯이

그리고 레일라의 전략론을 따라갈 사람도 마땅치 않은 게
레일라의 전략 운용 방식은 리스크가 높을 것 같습니다. 여태껏 다 이겨 왔으니
반박은 못 하겠는 데. 짬 높은 장성들 눈에는 보일 것 같음. 너무 리스크가 높다.
물론 이걸 감내할 수 있는 이유는 도르마무 써서 실패하면 다시 하면 되니 레일라는 지른 것이겠지만.

뭐, 아리안은 인맥 소개 시켜 주고 나서
이런 큰 짐을 맡기고 가서 미안하다. 라고 말 했을 수도.

>>101
금발 애송이나 홍차에 브랜디 타먹는 마술사도 적어도 10대는 아니지 않았나...그보다 더한데 어쨌거나 쟤덕에 살아난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든 시민들과 장병들이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