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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Cat◆lR9L7h2USY
(YJviY4e.dY)
2024-11-15 (불탄다..!) 1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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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ﾘ::.|:: :|:: :: ! ｜ .||圭圭||圭圭||. ｜ イ才⌒ヾ:.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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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ﾆ〕ﾆОニニζ‐=‐ ‐〔iニﾆ=- ｜ 街路樹 | .＿_!＿＿＿＿＿＿＿_＿＿_ : : : : :__j __ .... -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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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슨 어장인가요?
A. 여러 주제로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잡담판입니다
B. 일반 참치, 어장주 등등 모두 환영이랍니다- 무명참치분들도 환영환영
이 어장의 규칙은 무엇인가요?
1. 나메, AA사용은 허가합니다.
2. 모두 사이좋게 네티켓을 지킵시다.
예)
- 어장주를 곤란하게 하는 발언이나 욕설, 타 어장에 대한 무분별한 뒷담을 금합니다.
- 남의 기분을 나쁘게 할 발언도 삼가합시다.
- 어그로와 비판은 다릅니다
3. 위에 두개와 더불어, 참치 어장 기본룰을 준수하도록 해주세요!
4. 앞으로 noup 콘솔을 적용은 자율로
5. 잡담판에선 역극 나메금지
6. 형, 누나, 언니, 동생과 같은 호칭은 금지. 이른바 '꽁냥' 행위도 금지. 스킨십도!
7. 단편은 어장주의 허락을 받을 것
PC방의 흔적 (인수합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7889100/
한잔-1360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331/
1361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445/
대충 연재 작품: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부 完 (총 362어장)
설정집: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v7y7IhxawM0PnXtJj03QuOkeG4hw_4Xxq0C3i-RDTQ/edit?usp=sharing
시트(조립식소장◆FrnOIZAQlk 기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LKAJhaNtvzZY2KClDrEDBvUMOZISZVG4gMX1XXOuIM/edit?usp=sharing
'튼튼체조의 장' (110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8/
'천생신무의 장' (102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7/
합동어장 제1부, '탐랑명와의 장' (24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5079/
합동어장 제2부, '천혜염월의 장' (1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6067/
합동어장 제3부, '정사대전의 장' (80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130/
합동어장 최종장, '양산형의 장' (2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97/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5부 (여러 어장주들과 연재중, 완결시 기재)
'잔향일소의 장' (3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42/
'백은산장의 장' (4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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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옥의 장' (2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938/
BIOHAZARD CODE TUNA 시리즈 完
1부 (33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585216/
2부 (42어장+외전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412580/
3부 (51어장+메이킹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2090/
외전 '대탈출편'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03/
얼음과 불의 노래 TUNA의 게임 完
(21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55065/
마크로스 시리즈 完
1부 (36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0902406/
2부 (63어장完 + 외전 + 에필로그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902/
사이버펑크 RED ORPG 完
스톰하운드 (完)
진여신미디어 (完)
사이버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81085/
외전 서울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796080/
모의전 어장(최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
614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43:34
신승의 전신사리(명화) 모용세가의 안주인(모용사아)
615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5:43:41
616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44:06
사관 괜차나 고토 살리면 그걸로 ok
617
사길◆4g1YCWYJ9s
(t0TYholMo.)
2024-11-18 (모두 수고..) 15:44:23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끝내고 코피 났더라 ㅋㅋㅋ
618
이름 없음
(NngkHBqb6o)
2024-11-18 (모두 수고..) 15:44:40
??????
619
이름 없음
(Ll1hR8hLz6)
2024-11-18 (모두 수고..) 15:44:43
[ 이화궁 ]
* 수옥결(手玉結)(極: 800)
- 지법, 장법 등을 결합한 이화궁의 기본무공
- 명중식: (수련도/10 + 기량/3 + 極지성) x 이화궁 내공 배율
- 피해식: (성취도 + 極5 + (0, 9)) x 이화궁 내공 배율
- 수옥지, (1, 3) 타, 타당 내공 소모 10, 기량/2 만큼 원거리 단일, 명중식과 피해식/3
- 수옥장, 내공 소모 3, 근거리 단일
極, 명옥공에 '이화궁' 속성 부여
[ 내공심법 ]
* 명옥공(明玉功): 청명한 하나의 옥과도 같이, 그 청아한 마음은 때로는 무정함이 될지도 모른다
3배율, 80/1,500, 명(明)계((유(儒), 도(道), 욕(慾)에 호환가능), '이화궁', '심가장'
- 2성 (0/15): 매턴 (자신의 차례) 마다, 자신의 내공 최대치의 5푼만큼 회복. 행동 소모로 1할 회복.
- '3성 이전', 수련 시마다 '이하 효과'중 하나를 골라 '적용'한다.
#'이화궁' 속성: 명옥공의 '특질'을 활용하는 비법이겠지요. 더욱 '확실'할 것입니다.
진행도 상승을 (7, 0) 범위로... 다이스 값이 0이던 7이던 똑같이 +1입니다.
#'심가장' 속성('창랑심운'을 배운적이 있다): 명옥공의 '원류'(어케 했냐, 더럽다 심가장의 선조 중 하나!!!), 우연의 일치겠지만 폭발적이겠지요.
- 진행도 상승이 '크리'인 것은 똑같습니다. 허나 '오르는 양(+1~5)'이 더욱...
- 1. +1 / 2-5. +2 / 6-9. +3 / 0. +5
[경공술]
* 호풍환운(號風幻雲)(816/1,000(極: 2,000))
- 바람을 불러일어내 구름을 변하게 한다. 마치, 웅혼한 파도와도 같이-
- 회피식: (수련도/50 + 이동/4) x 심가장 내공 배율
심가장 구버전 무공 보려고 심천양 골랐건만 나이가 어려서 아직 안배웠네....
620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5:44:52
"이 넘쳐나는 무한한 내공!!!!"
"모든 공력들은 흝어지고 본좌에게 털끝만한 상처도 미칠수없다!!!"
"본좌야말로 대남궁의 주인!!! 정파무림의 지도자!! '정의'다!!!"
621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5:45:08
622
이름 없음
(NngkHBqb6o)
2024-11-18 (모두 수고..) 15:45:12
진짜 체력 오링 나고 정신력까지 다 끌어다가 쓰니까 그렇지!
623
조립식소장◆FrnOIZAQlk
(S/pqZ2g2XM)
2024-11-18 (모두 수고..) 15:46:04
그러다가 도로시에게 내상 입어서 나처럼 되요
624
이름 없음
(vMQo46qZU.)
2024-11-18 (모두 수고..) 15:46:35
고토 살리려고 인과와 운명을 거스른 대가로 북숭신승 어장이 정지되어버렸어....
625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5:46:36
626
이름 없음
(79sJywwbfI)
2024-11-18 (모두 수고..) 15:47:14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도로시
627
사길◆4g1YCWYJ9s
(t0TYholMo.)
2024-11-18 (모두 수고..) 15:47:21
오늘 할 수 있으면 짧게 라도 해보게...
628
이름 없음
(TnbrQjiSmQ)
2024-11-18 (모두 수고..) 15:47:59
언제나 현생이 최우선.
629
이름 없음
(RcJ73NPKhU)
2024-11-18 (모두 수고..) 15:48:13
도로시는 대체뭘까
630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48:21
사관 걍 쉬어
631
요땅◆ErfQxyLoOw
(WLKizSILqs)
2024-11-18 (모두 수고..) 15:48:48
632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48:51
도로시는 군바리지.
행군하고 유격하고 혹한기하고 등등 굴러야 되는 군바리 인생
633
이름 없음
(ss3kEPIkX2)
2024-11-18 (모두 수고..) 15:49:06
어장주들의 멘탈을 켄쟈스 저택마냥 허리케인으로 날려버리는걸까
634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5:50:01
635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50:12
근데 도로시가 뭔 짓을 저질렀길래 어장주들이 멘탈이 나간거?
요땅이 3만 말박이 드랍할때보다 더 심각하나?
636
모바낫토◆7TyZX6fIxs
(M0Y6.dwl9I)
2024-11-18 (모두 수고..) 15:50:29
"결국 한번 쳐낸 추환 구는,"
"어느 쪽으로 떨어질지 아무도 알지 못하오."
637
이름 없음
(vMQo46qZU.)
2024-11-18 (모두 수고..) 15:50:41
아니 3만(올기병)보다 심각하면 대체 뭔짓을 한거야?
638
이름 없음
(ss3kEPIkX2)
2024-11-18 (모두 수고..) 15:50:47
>>635 휠씬 심각하대
639
이름 없음
(79sJywwbfI)
2024-11-18 (모두 수고..) 15:51:52
그 특유의 말투로 긁었나?
640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5:52:58
냉정하게 말하면 도로시는 연재하기가 곤란한 환경이기도 하는데
도로시가 뭔가 저질렀다고 하면
걍 도로시가 리메이크 해서 스토리 노선을 변경하면 되는거아닌가?
이런건 도로시가 양보해야지
아니면 다른 이야기인가? 흐음..
641
사길◆4g1YCWYJ9s
(t0TYholMo.)
2024-11-18 (모두 수고..) 15:53:52
그냥 다시 이야기 꺼내면 다시 피곤해지.
아무런 일도 없다(?)
642
이름 없음
(TnbrQjiSmQ)
2024-11-18 (모두 수고..) 15:54:19
뭐, 언급하기도 싫어하는 분위기니까 안 물어보는게 좋겠지요.
643
이름 없음
(vMQo46qZU.)
2024-11-18 (모두 수고..) 15:56:00
'심천양'? ──그런 인간은···
애당초··· 없지 않았는가···.
644
모바낫토◆7TyZX6fIxs
(M0Y6.dwl9I)
2024-11-18 (모두 수고..) 15:58:37
"아우! 「제 5 구결」이네! 분명… 다음은 「제 5 구결」이오!"
"나는 이 철구주 경주에서 언제나 가장 가까운 도를 추구했지만"
" '가장 가까운 도는 멀리 돌아가는 도였네'."
" '멀리 돌아가는 도이야말로 나의 가장 가까운 도이었던 걸세'"
" 이 중원을 횡단해 오면서도 쭉 그랬지. 그리고 자네가 있었기 때문에 그 도를 걸어 올 수 있었어."
645
◆LdrdqtSAYs
(doGr0sphvw)
2024-11-18 (모두 수고..) 15:58:42
내 스파이럴 들어주기
vs
도로시랑 전개 논의하기
하나만 하라면
646
이름 없음
(79sJywwbfI)
2024-11-18 (모두 수고..) 15:59:57
포르데가 재입대를 한다고?
647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6:00:24
뭐? 포르데가 다시 군입대를 하러 간다고?
648
이름 없음
(vMQo46qZU.)
2024-11-18 (모두 수고..) 16:00:39
>>646 나는 포르데의 선택을 존중해!
649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6:02:16
"고맙소...자 형... 정말로.. 고맙소...!"
650
이름 없음
(8isMcFki46)
2024-11-18 (모두 수고..) 16:02:44
죠죠를 안봐서 죠죠드립을 모르곘다
651
이름 없음
(vMQo46qZU.)
2024-11-18 (모두 수고..) 16:03:09
>>659 죽은 동료한테 하는 말이야
652
이름 없음
(79sJywwbfI)
2024-11-18 (모두 수고..) 16:03:25
7부 애니는 나올까
653
이름 없음
(ss3kEPIkX2)
2024-11-18 (모두 수고..) 16:03:58
10년 정도 지나면 제작 시작하지 않을까
654
요땅◆ErfQxyLoOw
(WLKizSILqs)
2024-11-18 (모두 수고..) 16:04:18
"자 형을 보고싶었소... 황상이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소....."
655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6:05:29
"너희 중원인들은 나를 사두인이라 부른다만"
"사실 내 진짜이름은 사음두인이다"
656
이름 없음
(r7etzWDNhc)
2024-11-18 (모두 수고..) 16:05:56
대통령 황상이냐고 ㅋㅋㅋㅋ
대역죄인 읍읍
657
이름 없음
(RcJ73NPKhU)
2024-11-18 (모두 수고..) 16:06:30
7부 슬슬 나오지 않을까
658
포이◆HaitfwkMrU
(deQ.Tlo5os)
2024-11-18 (모두 수고..) 16:06:56
포르데도 군입대를 하면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될 거야 아마
659
이름 없음
(RcJ73NPKhU)
2024-11-18 (모두 수고..) 16:07:19
그 반대 아닌가
군대 가면 몸과 정신이 멸망하던데
660
이름 없음
(wA5rImEkYA)
2024-11-18 (모두 수고..) 16:07:24
다음 수지의 어장은 죠죠어장이구나. 분명 구역질나는 쓰레기 칠흑 주인공이겠지(?)
661
모바낫토◆7TyZX6fIxs
(M0Y6.dwl9I)
2024-11-18 (모두 수고..) 16:09:10
>>650
대충 명망있는 황실에서도 인정하는 승마술의 대가라 불리던
세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시절 치기어린 행동으로 하반신 블구가 된 주인공이
우연히 신묘한 무공을 쓰던 협객의 기물을 만지고
찰나에 불과해도 일어날수 있던 기연을 얻어
그와 함께 대륙을 횡단하는 대경주에 참가한다는 이야기임(아무말아님)
662
M.PlasticCat◆lR9L7h2USY
(69UURUX0D2)
2024-11-18 (모두 수고..) 16:11:01
663
모바낫토◆7TyZX6fIxs
(M0Y6.dwl9I)
2024-11-18 (모두 수고..) 16:11:49
근데 알고보니 그 기묘한 협객의 무공은
어느 남쪽나라의 고명한 의술가문이자 왕실의
사형집행인 가문이기도 한 세가의 사람이였고
회전을 이용한 그 독특한 무공은 그 세가에서만
전승되는 오묘하고 심오한 무공이였던것
본래 이 무공은 죄를 지어 참하게 될 운명이 되어도
그 순간의 고통을 없애고 극락왕생하길 바라는
자비의 마음으로 만들어진게 기원임
664
이름 없음
(RcJ73NPKhU)
2024-11-18 (모두 수고..) 16:11:50
D4C는 대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