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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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2024-11-14 02:35:19 - 2024-11-15 22:17:32
0 벚꽃망령◆h8Wq4lbSKM (KhWKOtOWRA)
2024-11-14 (거의 끝나감) 02:35:19
398 치사토 (hOZ7trSLSM)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2:59
>>396 이런것처럼
에피소드마다 하나씩 완결성을 두는 식으로 해서
중간에 끊어져도, 즐길만큼 즐겼다는 느낌은 주는 편이 나을것 같기도 한듯
에피소드마다 하나씩 완결성을 두는 식으로 해서
중간에 끊어져도, 즐길만큼 즐겼다는 느낌은 주는 편이 나을것 같기도 한듯
399 벚꽃망령◆h8Wq4lbSKM (dEojQrOL3c)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3:22
곡소리라..
뭐 인생에 중대한 체크포인트를 통과한 셈이지만
어찌보면 이제 시작이지
401 멀린 (F2foRh0aWs)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4:36
그저 황홀하게, 피어나고, 피어나고, 피어나고
마침내 끝내...추악하게라도 새롭게 태어나리라!
402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8지4정1 (Frvj5f8dF6)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5:34
재개하자구
잃어버린 감은 하다보면 돌아와
잃어버린 감은 하다보면 돌아와
405 이상[치유/방해] [체력 : 2/2 | 내공 : 2/2] (tpfWmOW2P2)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6:49
그리고 끝맺음이랄지.
레뗄도 언니에 대해서 궁금해하던데.
나도 나 하다가 말은 에피소드나 그런게 좀 궁금하기도 해서.
전작 에고때야 머... 시즈카든 농후한 민달팽이즈든 화가들이든 아리스쪽이든
저마다 에피소드 자체에 완결성이 있었었는데 이번 싸펑은 각 PC별 스토리가 진행 되었었어도.
내 마고그룹쪽이든 레뗄 언니쪽이든 닌슬 제자들이든 뭐 하나 해결 되거나 진상이 제대로 나온게 없는터라.
만약 연중한다면 썰 좀 풀어줬으면 싶긴 함....(?)
레뗄도 언니에 대해서 궁금해하던데.
나도 나 하다가 말은 에피소드나 그런게 좀 궁금하기도 해서.
전작 에고때야 머... 시즈카든 농후한 민달팽이즈든 화가들이든 아리스쪽이든
저마다 에피소드 자체에 완결성이 있었었는데 이번 싸펑은 각 PC별 스토리가 진행 되었었어도.
내 마고그룹쪽이든 레뗄 언니쪽이든 닌슬 제자들이든 뭐 하나 해결 되거나 진상이 제대로 나온게 없는터라.
만약 연중한다면 썰 좀 풀어줬으면 싶긴 함....(?)
407 멀린 (F2foRh0aWs)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8:26
솔직히 말해서
본인은
지금까지 벚꽃 역극하면서 제일 좋았음
뭔가 제대로 rp라는걸 해본 느낌이야
만족했어
본인은
지금까지 벚꽃 역극하면서 제일 좋았음
뭔가 제대로 rp라는걸 해본 느낌이야
만족했어
410 아 자화 / 영량 (흑백발 애호가) (vUgOcX7tYw)
2024-11-14 (거의 끝나감) 17:29:31
본인은 역극하면서 수위권에 들 쓰레기 캐릭터 한듯
마음에 들었음
마음에 들었음
411 이상[치유/방해] [체력 : 2/2 | 내공 : 2/2] (tpfWmOW2P2)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0:10
>>410 규ㅜ모만 따지면 옆동네 쿠가놈이 더 하긴 함(?)
414 벚꽃망령◆h8Wq4lbSKM (dEojQrOL3c)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1:10
타키온이 만약 자기가 구상중인 폭약 겸 신형연료에 대한 실마리를 잡았다면
아마 아루 사장에게 가서 자랑하면서 이거 실용화하자고 그랬겠지.
그랬다면....
아루 사장이 이거 이미 연구중인건데 그 잘난 천재의 머리도 한발짝 늦는구나, 하는 전개.
뭐 베꼈냐고는 안 묻겠다며 넘어가겠다고 말하는건 덤
420 벚꽃망령◆h8Wq4lbSKM (dEojQrOL3c)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3:00
타키온이 뭔 소리냐면서 이 천재의 혁신적인 발상을 누가 먼저 선점했냐고 따지면
지금 그걸 연구중인게 점창파인 전개였겠지.
424 벚꽃망령◆h8Wq4lbSKM (dEojQrOL3c)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5:55
타키온의 발상을 빼돌린거지만
타키온보다 먼저 실용화 연구에 들어가버려서
아루 사장이 점잖게 이거 이제 연구해봤자 태클걸려서 못 쓴다, 라고 타키온 달래주는 전개
426 Dr. 아그네스 타키온 (emnDNMjquA)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6:55
아루군이 진작 실험 장비를 사줬더라면 이쪽이 먼저였을텐데!! 아루군 미워!!
430 이상 (2jftneo9LI)
2024-11-14 (거의 끝나감) 17:39:37
https://namu.wiki/w/소크라티스(에이머)#s-2.1
애 생각남(?)
굉장한 발상과 발명을 하지만 후발주자인(?)
애 생각남(?)
굉장한 발상과 발명을 하지만 후발주자인(?)
435 Dr. 아그네스 타키온 (emnDNMjquA)
2024-11-14 (거의 끝나감) 17:42:10
할 수 없지! 바로 다음 버전을 개발하는데 착수해야겠군!
자 우리들의 연구는 이제부터다!
자 우리들의 연구는 이제부터다!
438 시논 (BjqpN1sswA)
2024-11-14 (거의 끝나감) 17:45:20
자세한건 설명 안해도 됨. 일 때문이면 걍 일때문이라고 대충 말해도 됨.
걍 가끕씩 사라지는 이유가 궁금했음.
어디 뭐 기밀 시설에서 일함?(?)
걍 가끕씩 사라지는 이유가 궁금했음.
어디 뭐 기밀 시설에서 일함?(?)
444 벚꽃망령◆h8Wq4lbSKM (aYHfJPuK5E)
2024-11-14 (거의 끝나감) 17:50:28
주로 월말월초 좀 바쁜 시기가 있을뿐임.
근데 그냥 일만 바쁘면 상관 없을텐데
본가쪽 일 도와달라고 내집이랑 본가 왔다갔다하기 시작하면
내 컴퓨터에 앉지도 못하는 날이 생겨서 그럼.
447 아 자화 / 영량 (흑백발 애호가) (g9h1viz4i2)
2024-11-14 (거의 끝나감) 17:51:24
폰 쓸 수 있으면 그 시간에 쉬거나 딴거하는 게 사람의 삶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