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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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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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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된 빛이 감도는 과실이

달빛이 비치는 강가에 떠다니고 있다

후훗
뭔지 모르겠군

어째서 루나틱 시티가

황금가지를 노리지 않을까?

그건


단테가 없기 때문이지

안녕하세요 어제 크리 나온게 원전처럼 샘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너무커서 원...

>>6 샘샘샘

정확한 배경은?

>>5 맞는 말이야

숲의 폭풍을 일으키는 샘이라고 하는데(원래 라면) 여기서는 뭘로 맞춰야 할지 고민이에요 뭔 풀려나면 X되는 그런녀석이 봉인된 느낌으로 해야하나...

일단 에스와 로딘은 복수를 위해서 칼가는중 이거지만...

세밑강의 일부가 조금씩 스며든 샘이라던가

세밑강이 조금 섞인 샘이 있다 이건 괜찮군요

음 그러면 여기 환상체 나올수 있다는 말 아닌가..?

비스무리한건 있을지도

금마들이 일단 본의 아니게 유적에 살면서 샘을 수호하는 괴물들로 되었고

가웨인은 따지면 유물 회수 의뢰가 아니라 샘을 확인하는 임무인데 환상체 비스무리 때문에 샘보다는 유물 회수 그런거에 집중 했다고 하면 될거 같고

오홍

아 아니면 그 괴물들이 과거 유적에 들어왔던 해결사 밑 그 이전에 이베인 마을에서 살던 몇명+침입자들이 변이 된거라도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5장을 떠올리며

그건 말이 되겠군요

음..... 폭풍을 일으키는 샘.... 폭풍.... 재앙.... 재앙을 담는 강은 어떨까?

샘을 지키는 변이자들

마을이 존속할 수 있는 게 가뭄, 범람 등의 재해를 강이 받아주기 때문에라는 구실로다가 말이야.

>>18 >>20 존속될수 있는 대신에 재앙을 담으며 동시에 괴물로 변하는 샘이라

분명 어느 양반이 말하길 강의 물을 양분 삼아 자라나는 나무와 꽃이 있다고 들었거든. 그러니까 그 강에 사는 것들은 재앙을 빨아들이고 외곽의 괴물처럼 변하는 거지.

샘에 고여있는건 재난이었다

그렇기에, 그 고인물에 빠져드는이가, 재난의 일부가 됨은 당연한 이치다.

아니면, 그 재앙같은 수면이, 이 외곽보다 나았기에 그것의 일부가 된걸까.

그래서 그 유적의 수호자는 언제나 지켜봐야 하는 거야. 샘이 범람할 때, 마을에 남아있다면 그 사람은 무조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을 테니까.

과여언

오히려 그러면 도시로 가고 싶었던 이베인은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배신한걸로 알지도 모르겠네용

마을에 넌더리가 날 당위성으로 제시하기에는 괜찮긴하다.

그 바닥을 알 수 없는 미지의 강에 대한 공포와 그걸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나 외곽의 황폐한 환경. 젊은 사람 하나의 정신을 깎아놓기에는 충분하지.

이 경우에는 도피하고픈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네. 도피 온 곳에서 더 큰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게 문제지만.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이대사가 제일 잘어올릴듯 하다

"그래서, 도망친 낙원에는...재난이란 없었어?"

"샘에 가둬지지 않은 삶은, 기뻣어?"

같은 대사 날리기

>>31 "그런줄 알았지 그런데 빌어먹을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더라"

"그럴줄 알았는데...오히려 불안하더라 "

'강물에 빠진 로딘'이라던가.

>>33 진겟타 탄생...? @진짜로

>>33 흐므므

침체자,라던가 명칭을 붙인다던가

>>32 "늦지 않았어."

"너도, 이 샘으로---"

같?은

우왕

새로운 떡밥인검다

(?)

익활자?

빠진체 살아있는 존재라던지

>>36 여어 신데렐라

>>35 "그런데 말이야 이런걸 보고 싶지 않기도 했어"

"그리고....너희가 이곳에 빠지지 않기도 원했고 오히려 멀쩡한 모습으로 나를 죽여도 상관없었어 로딘,에스" @손으로 눈을 가리며

".....꼭 우리에게 이런 선택이 있었다는게 우습지 않아...?"

아마도 싸우면서 칠지도 모를 대사

>>37 억지로 말장난 하기보단 오소독스하게 세례자라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사도 문학은 기독교 색채가 강하기도 하고.

그-러믄 간단히 그쪽이 나을지도

>>38 우왓!

침체된체 세례속에 파묻히는,음음

환상체 환상체

루나틱 시티의 환상체 관리는

제나가 맡는다

제-나

단순히 환상체들 으깨는거 말고도

의외지만 그 환상체들 기록 일부나 걔네 성향정리도

실패하면 가장 안정적으로 수습가능한 인선이기도하고

사나에랑도

일단 제나가 추가"면담"도 했을지도

추가 면담이란...(?)

대충 제나는

환상체 작업할때

환상체 특성으로 피해입히거나 즉사패턴시 버티고 알로 되돌리는 타입이니

대충 그렇게ry)

>>50 어어엌ㅋㅋㅋㅋ

진홍성체란 제나의 내구력과 맷짚으로 만들어진 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