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목적 이용방] 가로수길 합성수지네 카페 커피 -1294- : 앵커판

0 PlasticCat◆lR9L7h2USY (YZBxBZUKIM)

2024-10-11 (불탄다..!) 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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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슨 어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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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재 작품: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부 完 (총 362어장)

설정집: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v7y7IhxawM0PnXtJj03QuOkeG4hw_4Xxq0C3i-RDTQ/edit?usp=sharing

시트(조립식소장◆FrnOIZAQlk 기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LKAJhaNtvzZY2KClDrEDBvUMOZISZVG4gMX1XXOuIM/edit?usp=sharing

'튼튼체조의 장' (110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8/

'천생신무의 장' (102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7/

합동어장 제1부, '탐랑명와의 장' (24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5079/

합동어장 제2부, '천혜염월의 장' (1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6067/

합동어장 제3부, '정사대전의 장' (80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130/

합동어장 최종장, '양산형의 장' (2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97/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5부 (여러 어장주들과 연재중, 완결시 기재)

'잔향일소의 장' (3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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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zUFUqFnc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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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HAZARD CODE TUNA 시리즈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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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TUNA의 게임 完

(21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55065/

마크로스 시리즈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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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63어장完 + 외전 + 에필로그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902/

사이버펑크 RED ORPG 完

스톰하운드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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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전 어장(최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

441 이름 없음 (FGpvXfH/t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4:18

남자가 된 건 그래도 충격적이라는 반응만 나오지

기녀플이었으면 일단 그

욕부터 박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4:44

애초에 기녀들이 딱 만져보거나 걍 보기에도 근육으로 보일정도로 위장할 능력이면

걍 화화공자플이 더 쉽잖-

443 포이◆HaitfwkMrU (BQ5HpAtUNc)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4:46

아니

나도 명화를 무슨

눈동자 꺼라로 굴리겠음?

444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5:19

애초에 기녀플 허용할 참치들이면

절세미녀플 까짓거 1도 기겁할 이유가 없었음

445 이름 없음 (.vbtWLFX4c)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5:59

눈동자 꺼라는 그건 진짜 취업이잖-

446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7:48

정리해서 말하면

기녀플 -> 보통 여주 순결에 민감할 확률이 높으니 청루든 홍루든 고급기녀든 암튼 응응 안하는 낙하산을 준비해줘야 한다 그럼 이런저런 뒷처리 준비등이 복잡
vs
화화공자플->일단 미친듯한 축골공이나 도구 준비 능력이 필요하긴 한데 가능하면 걍 이게 효율적이고 순결 뭐시기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447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8:45

사실 정파쪽에서도 이런 잡임용이든 정보수집용이든 해서

사파내부에 침투시킬 그런 루주? 적당한 위장 사파세력 휘하 기루라 치고 낙하산을 한다던가 이런거

묘사

복잡하잖-

448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9:01

사실 야추를 어케 만든거고 거기서 액체는 어케 나오는걸까?

449 이름 없음 (BwfYbDNI.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9:02

화화공자플 정도로 생각해야겠구나

450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9:22

본드 영화만 봐도 자주 나오는 거라서 그러려니 하고 나서 봤더니 뭘 그렇게 충격먹었다는듯이 기녀플 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451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0:36

>>448 액체 > 위에서 말했듯이 담낭뭐시기에 가짜 xx를 담아뒀다 때되면 담낭을 기로 쥐어짜든 해서-

452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1:16

임신 걱정은 없...긴하겠네

453 이름 없음 (Sp.XpzXuj6)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2:02

그리고 똥창새끼들은 저런것도 하지 못하는 범부란 소리 ㅋㅋㅋㅋ

454 이름 없음 (.vbtWLFX4c)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2:26

상세 묘사 상상할수록 머리 아파지니까 그냥 놀고먹는백수플이라고 생각하자(?)

455 이름 없음 (BwfYbDNI.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2:34

>>450
거명화가 내용물까지 만들어서 여자랑 잠자리까지 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갑자기 거부감이 확 올라와서...
하소연 한번 했었다. 이제 그런 소리 안할게

456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3:21

저거 명화가 내뿌는 액체가 명화 유전자 정보가 있으면 명화 사생아 생기거나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나

457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3:33

>>455 뭐 사실 참치가 영애루트나 정예요원 투표했던 참치면 불만도 이해가 되긴 해서 ㅋㅋㅋ

458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3:38

>>456 있으면이 아니라 없으니

459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4:23

>>456 가짜는 연유나 크림등으로 만드는거라 그런거랑 애초에-

460 이름 없음 (.vbtWLFX4c)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4:38

씨없수박(?)

461 ◆LdrdqtSAYs (lF8fayz/G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5:54

후육고 폼으로 무기를 장전하는 거바오

462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6:13

>>461 kv는 안디야

463 이름 없음 (BwfYbDNI.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6:27

>>461
제비도 축출공을 익히면 쭉빵 장신의 미녀로 변할수도 있는게 아닐까?

464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6:55

축근공을 주로 몸크기 줄여주는거지 늘려주는건 아니지 않나

465 ◆LdrdqtSAYs (lF8fayz/G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7:45

제비특

한상자의 복숭아밭 입구 찾으면 기어들어가기 씹가능

와!

466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7:50

그리고 거두 재개했는데
"네 놈이 감히............!!!"

"나의 '당화'의 마음을 빼앗아?!!!!"

"이 '혈사문' 일대제자 엽평이, 그 대가를 치루게 해주겠다!!!!"

이게뭔wwwwwwwwwwwww

467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8:08

>>465 어째서

이렇게 제비를 까대는-

468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8:28

큭. 제비... 너무 어린 모습이잖아....

469 ◆LdrdqtSAYs (lF8fayz/G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8:40

거라니안은 네비게이션 들고도 못 들어갈 예정인데 wwwww

470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9:36

수지의 취항은 앞뒤가 같은 딱딱함
그렇다면 폴데의 취항은... 설마...

471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9:38

>>469 술집진은 대체 어떻게해야만-wwwwwwww

472 ◆LdrdqtSAYs (lF8fayz/G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39:49

"분명 표주박의 빛은 저 구멍을 가리키고 있거늘..."

"저 구멍으로 어떻게 들어가란 말이지? 반대편 출입구가 있는 건가?"

473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0:54

어떻게든 기를 쓰고 방법을 찾겠지ㅋㅋㅋㅋㅋㅋ

뭐 온몸의 뼈를 스스로 부러뜨려 꿈틀대는 짓이라도 하던가(대충 이토준지짤)

474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0:56

역시 2차에선 1차에서 짜친다고 묘사안된것들을 다 해봐야-

475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1:29

1차에서 하다간 죽어요 하는 것들 2차에서 다 해봐야지. 뭐 죽어도 2차니깐.

476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1:44

흑백명화 팔선진 재밌겠다..

477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2:31

이게 하진은 아니겠

478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2:33

아니 진자 초거나리안의 그 미친 회복력을 믿고 억지로 관절을 빼고 뼈를 부러뜨려가면서 고양이 액체설처럼 몸을 비집고 들어가기라도 해봐라 거나리안.ㅋㅋㅋㅋㅋㅋㅋ

479 이름 없음 (eK3A6MMs2w)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2:59

아니면 그쟝 동굴 부수고 들어가는?

480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3:25

순전히 그 구멍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양이의 모습을 본따다가 고양이처럼 몸을 연하게 만드는 무공을 창시해버리는 팔선진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이름 없음 (Sp.XpzXuj6)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3:25

포르데 그냥 선천공 축골기능 하는게 ㅋㅋㅋㅋㅋ

482 이름 없음 (BwfYbDNI.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3:38

보통은 곡괭이와 삽 들고 굴을 넓힌다는 선택을 하겠지만..

483 이름 없음 (FGpvXfH/t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4:05

하진이 성질머리 생각하면 오만이 고쳐지든 안고쳐지든 그냥 동굴 벽을 지 손으로 깨부수면서 갈 거 같-

484 이름 없음 (Sp.XpzXuj6)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4:16

그냥 만인의 무안단물 선천공으로 축골공해서 어떻게든 들어갔습니다가 맞짘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길가다가 아니 여기서 축골공 비급이!!!!!라던갘ㅋㅋㅋㅋ

485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5:01

...진짜 고양이를 본따 몸의 관절을 빼고 최대한 느슨하게 하는 무공을 자기가 창시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생신무니깐.

동물의 움직임을 본딴 무공같은 건 자주 있으니 고양이를 본딴 그런 무공도 있을수 있잖아.

486 이름 없음 (9N6GZLCh4M)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5:04

어멋

동굴을 부쉈더니

한상자의 복숭아정원 속 복숭아나무들이 급속도로-(?)

487 이름 없음 (CeUXWJ9Fxs)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5:14

오민하진이 굳이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켜가며 무언가 얻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은 잘 몰루겠다

488 이름 없음 (FGpvXfH/t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5:19

??: 대체 왜 내가 사람도 아니고 '동굴'에 비위를 맞춰야하지?

동굴이 나에게 비위를 맞춰야하는 것 아닌가?(칼로 동굴 벽을 잘라가며)

489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5:33

그 구멍이 팔선곤볼 중 하나니까 아마도 부술 수 없는 구멍일 가능성-

490 이름 없음 (BwfYbDNI.Q)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6:04

오만하진이라면 발버둥 치는 건 거의 없다고 봐야겠지

491 이름 없음 (X.hrk/xRnU)

2024-10-13 (내일 월요일) 20:46:07

막노동하다 표주박 얻는 스타팅이면 과연 오만이 제대로 살아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