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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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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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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여

합법불륜을 위해 남캐로 돌아온ry)

바스라진 자식에 억눌려 비틀대는 버드군아

>>896 카피라고 한 이유가 그런것

재능과 절박함이전에 이리도 모방으로 가득찬지라

>>900 유리구두라고 하는 구두를 신기 위해 발가락을 자른다는 건.

「아사히」라는 인물의 매력을 작품 속에서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일」이 원하는 매력을 만들어서 오는 행위.

아사히가 되기 전의 「나」는 대중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고 재능이 없었던 범부이기에

천재의 몸을 가지고도, 천재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래야한다고 생각해버리는

범부인것...

그리고 이런 범부가 발버둥치는게 맛있는거 거든요

이건 아사히 스토리에

동화속 공주들 스토리들 버무려야만

근데 도시에서

인격 갈아끼우기 허가 되는거였냐고

(?)

>>904 암튼 인간이잖음

암튼 동일인 복제된거 아니잖음

그랬다면 상이는 진작에 죽었을거야(아무말)

어게이

"반갑네, 아가씨."
"꽤나 장신에 몸은 상당수가 인간의 것이 아닌가."
"향은 가늠하건데 건강하진 못하군, 술을 즐기고."
"몸 어느 것도 무거우며 폭압하기 짝이 없고 전신이 무기와 다를 게 없어."
"그야말로 자네는, 파괴의 천사로군."
- 제나

"백지라, 썩 괜찮은 표현이군. 고맙네."
"자네는… 흑지로 해둘까."
"수많은 색이 섞여들어가면, 하나로 수렴하는 법이지."
- 알리나

"그도 꽤나 원고를 찢어온 일생이 있는 모양이야."
"한번은 찢어지고도 이리 이어붙여졌으니 말일세."
- 데미

Npc들 아사히 한줄 평가 주세요

(당당)

"망가진 인간이야."

"마치 내가 될 뻔한 미래와도 같이."

"그렇기에 알고 있다네. 그 구멍에 비워져있다는 건 마음이라는 것을." @우르키오라 짤(?)

대충 시라나이 평가

>>909

"빗겨나간 한끗."
"그로부터 시작된 비틀림."
"돌이킬 수 없을 방황."

"자네는 과연, 「빛」을 쫓을 수 있을까?"
- 「아사히」

https://youtu.be/8ZP5eqm4JqM?si=vwcxmCgI_3lo6uVC

별개로 아사히 rp감 잡을때마다 듣는 노래

(?)

>>910

"방탕했던 과거."
"과거를 청산하고 성공한 삶."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내 취향은 아니군."
- 안톤

>>911 쫓아야만 하는거니까

쫓는거야

이카루스처럼

>>913 딱히 방탕했던게 아니지만...!

"생각을 전혀 모르면서도 어딘가 알 것 같은 사람."

"항상 뜬구름 잡는 소리에, 남한테 매달리기만 하고, 그러면서 자기 안위는 챙기지도 않고...!"

"하아, 저러다가 훅 하고 죽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진짜!"

"......또 보는건 진심으로 무리인데."
@시라나이

https://www.youtube.com/watch?v=CYPhO6IKGug

살리에리 곡이에용(던지기)

>>914

눈이 멀고
밀랍이 녹고
떨어져 죽을지언정

멈추지 말게

아니 애초에 방탕한 적이 없었어(착란)

>>915

더 재미없어졌군

>>920 "버릴 수 있었네."

>>908 허걱스

>>909

"쟤 싸울수는 있나 싶네. 배틀댄스라도 하나?"
-제나

"Beautiful eyes. 그 magic이 이어질지, 풀릴지는 fool princess의 몫이지."
-알리나

"거울 인격과도 다른 방식인듯 합니다만. 별개로 자기자신마저 버려가며 자신의 미래를 이으려하는
저 하잘것없는 헌신은 즐거워 보입니다."
-데미

>>918 동료가 있으면 다시 한 번 날 수 있겠지

본인은 생각이 없는 모양이지만

"오히려 행복해."

"이 모든 걸 버릴 수 있었던 내가 있었던게."

"자유보다도 더욱 소중한, 부자유를 얻을 수 있던게..."

"자네는, 그럴 수 있을까?"

>>921

걱정은 말게
내게서 재미가 없단 건
자네가 성실하고 올곧은 일생을 보냈단 말이니까

>>925 확실히 성실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적당히?

아마 믿고 있을걸세.

>>916

"자네와 함께라면, 죽음 또한 감미롭겠어."
- 앨리스

인격에 인격을 싸서 드셔보세요

(?)

흐응ㅁ

으음음음

>>909 "-호박 마차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드레스를 택할 것인가?"

"고르는건 자신의 몫이지."

지금 파울에 대한 한줄평 찾는 중인데

몇번 어장에 있는지 안 보인다(어이)

>>923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지
난, 기대를 걸어두겠네

>>926

잘 알고 있군
말은 덜어두도록 하지

사실 기억상실이지만 아는척 말하는 캐릭터가 쉬운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다른 캐릭터랑 접점을 만들기 쉬운 캐릭터도 아니고.

흐믕

>>929 무어슬 고민중,

근데 솔직히

기억상실인데 너무 많이 알고 있지 않아?(웃음)

기억 상실 되기 전에 무엇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거의 본능 수준으로 새겨진 건가

어라.

나 왜 3대장 평가가 없지(뒤적뒤적)

>>938 있을 듯, 이쪽이 파울꺼 뒤지다가 본거 같긴 한데...

.....아.

물어보려다가 '님 왜 문학 아님?' 이렇게 되버려서 찐빠가 났었...



(PTSD)

잠담판이라 더 아는 척 중임 (?)

본인의 멋대로의 추측으로는

자살미수로 기억을 잃은 작가라는 느낌인데

미무스

아사히랑 같이 잘 놀아줄 것 같아

반짝반짝하고 이쁜 공연 보여줄 것 같슴다!

>>943-944 "자, 컵 속의 구슬이... 짜잔! 사라졌다! 어디갔을까...?"

둘다 겉모습이 가짜라는 게 닮았네

>>942

그럴?지도

>>945 ㄹㅇ ㅋㅋ

반짝반짝하고 예쁜


폭발 공연은(ry

좋아 진정했다

(내상)

그러니

같이 입만은 미소짓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