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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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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특성] 체력(X/X) 내공(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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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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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한거 부터가 너는 온실속 아가씨였지"

>>791

@그럼 문향보고 보라는듯 탁자를 톡톡 칩니다

>>791
"대화해 보면 알 수 있지 않겠어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 보세요.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사장님도 지금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내라고 강요하시진 않으시니까."

>>781

@침대에서 일어나서

@뒤에서 툭툭

@문향의 대화에 사람이 많이 이야기하자, 으헤하며 빠지는 닥터

"소인에겐 본인과 내 제자들 그리고 소속된 단체의 명운이 달려있으니"

@아루

>>791 "그래 그러니깐 나가라고"

"지밖에 모르는 꼰대 선비년아"

@ 이젠 혐오를 숨기지않고 악의를 담아 말한다.

>>799

@고개를 돌립니다.

@얌전히 뒤에서 구경중

>>804
'어휴 살벌'

anchor>1597053300>785 "<지금은 이게 맞소.>"
@아직 마고쪽도 파악이 안되기도 했고.

@때가 되면 떠난다.


@사장도 이런쪽의 행동은 허가라니

[ 문향이여 논어 인용한 >>755 는 회피하는 구나...]

>>805

@그리고 간단히 뽁 하고 펜을뽑아 지도같은거 위에 뭘 그리는군요


"이게 그 EMP의 대략적인 예상범위다"

"물론 핵의 위력에 따라 다르겠다만, 탄도미사일에 실을 정도면 이런 느낌이겠지"

>>802
"닥터는 괜찮아? 그...
산야에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강대한 우주발사기! 잘 날리는 포! 위력 있는 핵폭탄! 많은 사람! 정확한 조준!"

"이제 그곳에 죽음을 더하면! 공식이 완성된다!!"


>>794
"처음보지만 본인이 아파치가 되기를 선택했듯이, 누구더라도 대량 Mass 킬링을 선택할 자격은 있으니까"
@적당

>>793
"서로 간 소통......역시 어렵다고 생각되는군요"
@고뇌

@ 얼마나 죽으려나.

[>>812 아파치 나메][

메가콥 4개가 발을 들였으면

그 전쟁이 외교전이든 전면전이든 아라사카는 우리에게 온 신경을 쏟진 못할거야!

아마!

>>812
[일단은! 속마음이야!]
@땀

>>894 @히야- 노동자가 부르주아에게 한소리 하는구만.

@적당히 앉아서 이문향과 아리사를 보는중

>>798 >>804

".........."

"대충 미국 대부분을 덮을정도의 범위"

"EMP의 범위는 이정도일거다"

>>812
[@콕콕
@이름이름]

>>783 @ 아이딜

"눈치볼 필요 없어. 아틀라스도 조금씩 아라사카의 입김에 빠질테니까."

>>768 @ 문향

"레이디 문향. 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아라사카와 미코시, 그리고 그 유사 지옥의 지배하에 놓입니다."

"저 에리는 이것이 제가 몸담았던 아틀라스, 임페리얼 나이츠에 대한 의리이자 마지막 충성 답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반대하고 친 아라사카가 되어 죽이려 든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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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 --､:.i､::.:.:.:.:|ん＼|:.:.i.|.:rt:.:.:.:.:.:.i　　　미쳤어.. 돌이킬 수 없을거에요.
.　　　　　　　　　　　　　　　ｲ　/　i　ﾄ/ ./.:ハ､:.:i|:j乂ン.7.:i.|:.| |:.:.:.:.:.:.i
　　　　　　　　　　　　　,=/　 /_ノノノl_ノ ´　　　　　　　/:.:i:|.{ノ:.:.:.:.:.:.:|　　　한 번 이런 일을 성공시킨 순간,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요.
　　　　　　　　　　　　 l |'　 /　　　／込　　　'　　　　 /7:.:.ハ::|:.:.:.:.:.: |
　　　　　　　　　　　　/　ー､--.イ:.:.:ﾄ､:.＼　　　_ _　　 ,:.: /､._!j:.:.:.:..:.:.|　　　핵이라는 수단을, 가시권에 두게되면.....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단 말이에요.
.　　　　　　　　　　　｛　　　 ￣ノ:.:.:.:|ｲ:ハﾑ≧　 __　イi:.:.:.|　7:.:.:.:.:.:.:.:i
.　　　　　　　　　　　,　　　`７´:.:.:／i!､i|_ﾉ:.､__.ノ 　j　 .,:.ハX:.:.:.:.:.:.:.:.:.i
.　　　　　　　　　　 ,　　　／| 〉:.:.∨i|　i|.イ　　　　　　i| i!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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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ﾆ |　　　　　 ∧: :/　　　　　　ヽ: : : :∧　 ∨ﾆﾆ ／ﾆﾆﾆﾆﾆ /i
ﾆﾆﾆﾆ／ﾆﾆﾆ ﾏ　　　　 イ∨ﾏ　　　　　 ノ: : : : : ∧　./ﾆ／ﾆﾆﾆ.イﾆ／.７
ﾆﾆ.／ﾆﾆﾆﾆﾆ.ハ___イ///| ∨ヽ　　　 イ　＼: : : : ∧/≦--‐ ＜ﾆ／ﾆﾆ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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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_　-=ﾆ　　　　 ﾆ=--　　　__
. 　 　 　 /.r:┿╂┿╂┿╂┿╂┿╂┿╂┿ｧ'　 ＼ ＼ｰ-＝===＝-‐ 　 　 　 　 　 　 그럼 넌 빠져, 애초에 언제든 오가닉 식품맘대로 퍼먹고
.　　　　/ ┿╂┿‐=＝＝=-╂┿╂┿╂┿ｧ′ 　 ＼丶 ＼　　　 ー-＝=====＝
　　　 ..┿╂ｧ′ / /＼＼丶＼r‐┸┷┸┷’＼　丶　＼＼ ＼ ｰ-＝==　　　　==＝ 　 　 아랫사람들한테 떠받들여지는 집이 있는 아가씨가 이런데 뭘 얻겠다고 죽치고 있는데?
..　　└┸イ,　　/ /'　　丶＼＼＼　､＼ ＼＼＼＼　＼　＼＼ ＼　　　　　 ー---
　　　／　￤　 ｛ ｛__　　　 ＼＼＼　　 -=≦　ミ ＼.＼　＼　＼＼　ー-＝====＝　 　　 　나? 나는 좋던 싫던 여기 있을 수 밖에 없어, 너같은 축복받은 몸이랑 경우가 달라
　　 { 　 /￤　　Ⅵ[_,, ≧=-- 丶＼＼ぅｱ＾__）　心 个=- 　 ｝　｝＼} ー-＝==　　==＝
　 　 ＼ Ⅵ　　　| !{｛{＾ __） 刎　 　 ＼＼　Vi　炒' 小こニ=‐　　　 ＼　ー-＝===-‐
. 　 　 　 i　　 　 | ｉ ＼　V 炒　　　　　　 ＼ /i/i/i/｝　＼　 ＼ ｝＼　 ＼　＼ｰ-＝
. 　 　 　 |.　　　｜!＼ ＼/i/i　 }　　　 　 　 ｝　　　 ｝小,　＼　 ＼　＼　 ＼　＼
..　　　　∧.　　　| |＼ ＼　　 　 :.　　　　　 　 　 　 八{　　　 ＼　 ＼　＼　 ＼　＼
　 　 　 '　Ν.　　Ⅵ　.＼、　　　　 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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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향이 여러분들을 말리려고 하자, 평소부터 이문향에게 유감이 많던 아리사가 똑 쏘아붙입니다.

정보과는 메가콥 소속 정보원이라는 이유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서 이탈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애초에 아루 사장의 밑이 아니고선 살아갈 방법조차도 궁합니다.


그럼에도 해동의 좋은 명문가에서 태어나, 좋은 생활을 하며 살아가며 입바른 말을 하는 이문향이

너무 질투가 나서 아리사가 거세게 쏘아붙입니다.

>>818
@어우 이거 주화입마 재발하겠다.
@다가가서 살피기

>>812 "소통이란 언제나 쉽지않답니다"

[아 나메 ㅋㅋ]

@ 아까 전부터 고요한 분위기로 묵묵히 아루의 말과 써틴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809

[못봤어!]

>>810

"......"

@상상 이상의 범위....

[아리사 호감가네(?)]

"모두 쏘아붙이듯이 말하는 건 그만두시오"

"다들 흥분했소"

@아리사 >>801

>>811 "...아하하, 기억하고 있었구나...으헤."

"아조씨는 괜찮아."

"아조씨도..."

"나도, 에리가 그렇게 억지로 밥 먹으려 하는건 싫으니까."

"나, 이기적이니까. 으헤."

@주변이 시끄러워도 그냥 넘어가고 계속 설명합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는건 반경 500~1000km 정도겠지"

"지구 전역으로 따지면 그리 넓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좁은것도 아니다"

[ >>827 그럼 봐죠... 응애... >>755 ]

>>808 <"뭐, 그렇다면야...">

<"모르포에겐, 네가 잘 설명해주는게 낫겠지.">

@과열되는 분위기와 극렬한 미래가 계산되는 상황에서 마인드맵의 부하가 높아지지만

@별 말 없이 끄덕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그런 길에 뛰어든들 더 어려워지겠다만 기동하는 한 최선을 다할뿐이니.

@그것이 창조된 의의이니까.

>>810
"아 범위에 내 가족이 사는 아파치 부족이 구역도 있네"
@오

>>826 @슬쩍 바라봅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

@하지만 성향은 달랐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줬을

[>>835
적재적소에 기름 투하!]

>>835 "괜찮겠나?"

"이주라도 하라고 말은 해놔"

>>821

"........"

"지옥이 되는 걸 막기 위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말대로 태평양위나 사람이 극단적으로 적은곳에 터트린다면 문제없을 정도도"

"오히려 사람을 노려서 터트리기가 더 힘들어"


"즉 사람적은 농촌에 총알을 한방 쏘는정도다"

>>839
"그렇네요."
@빙긋

>>824
"노력해봐야 하겠습니다"
@끄응

>>832
"EMP란 임플란트를 한 사람들이 노출되면 전부 죽는것이오.....?"
@흥분궁금

>>831
"괜찮아. 가족끼리니까~ 조금 이기적이라도...
평소에 닥터 누나가 양보하는만큼, 억지부려도 되는거야!"

@ 실 떨어진 인형처럼 털썩, 쇼파에 앉아서

@ 말도 없이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830 @ 뭔데?라는 눈으로 쏘아본다

"하지만 사람이 있는 도시에 터트리면"

"우린 실버핸드의 수배의 학살자가 되는거고"

[ㅊㅋ]